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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사랑 꽃***& 최낭랑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절초야 아홉 번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난다 아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 어머니 그 손길이 참 그립구나 한 송이 구절초야 잡초 밭에 우는 벌레 소리 울 어머니 생각이 난다 달빛 물든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어여쁜 송이 구절초야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구절초 신수지

구절초 - 신수지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산너머 흰구름만 보고 있는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같은 꽃이 간주중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으로핀~나는~구~절~초~~~~ 01;

구절초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 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있는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 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구절초 이승현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 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 산 너머 흰 구름만

구절초 김규리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 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사공빈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 산 넘어 흰 구름만 보고 있는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 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신남영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구절초 매디매디 나부끼는 사랑아 내 고장 부소산 기슭에 지천으로 피는 사랑아 뿌리를 대려서 약으로도 먹던 기억 여학생이 부르면 마아가렛 여름 모자 차양이 숨었는 단추 구멍에 달아도 머리핀 대신 꽂아도 좋을 사랑아 여우가 우는 추분 도깨비불이 스러진 자리에 피는 사랑아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매디매디 눈물 비친 사랑아 매디매디 눈물

구절초 위일청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은~꺽~였~어-요~ 마-디-마-디~ ~

구절초 꽃 범능스님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새하얀 구절초 꽃이 저리도 잔잔히 피어있네 구절초 피면은 가을오구요 구절초 지며는 가을 가는데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서늘한 저녁달만 떠오르네 구절초 새하얀 구절초 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드네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으로핀~나는~구~절~

((구절초 사랑)) 나소연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 타고~ 꽃향기 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 않아요 슬프지 않아요~ 신바람 타고...

구절초 유상록

아~~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그대는 나~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 그누가 알아주리 이내 맘을 속으로만 홀로우는 시련에 이 아픔을..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구절초 나은

저녁 나절에 찬 바람 부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마디마디로 나를 울리던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솔밭길을 함께 걸으며 꽃반지 끼워주던 그리운 사람 이젠 다 잊었다 해도 꽃이 피면 생각이 난다 구절초야 내 사랑아 어디에서 곱게 피느냐 새벽 바람에 풀벌레 우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정들만 하니 떠나버리는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너만은 ...

구절초 반주곡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듯 잊을소냐 아아사랑은 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2.

구절초 김민지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불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스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아 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그대는 나 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구절초 진산풍월

사랑도 많던 사람 장난도 많던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해마다 가을이면 구절초 꺾어서 내 머리에 꽂아준 사람 이 가을 앞마당에 구절초는 피어나는데 떠나간 사람 오지를 않고 나만 홀로 외로이 앉았네 지나가는 바람결에 꽃잎이 흔들리면 행여- 그 사람 다시 왔을까 내 가슴이 떨리네 웃음도 많던 사람 잔정도 많던 사람 오늘도 보고 싶어라 구절초 차 한 잔에 웃음을

그리움 꽃 안상욱

구절초 하얀 꽃잎 고개 떨군 길목에서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애잔하네 잊지 못할 그 시절 몇해가 지났어도 그리움의 탑을 쌓네 허전한 마음 한편 둘이서 걷던 이길 오늘은 혼자 걷네 아스라이 들려오는 함께 부른 그 노래 다가서는 걸음마다 짙어지는 그의 향기 그리움 꽃이 되어 다시 보는 그대 모습 그리움 꽃이 되어 그대 곁에 머뭅니다

영평사 구절초 배지명

산 허리를 휘감는 영평사 구절초 맑은마음 안고 돌아오는길 아쉬움을 담고있었다 하얀 그대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돌아오는길 마음이시려 뒤돌아보니 부처님 얼굴에도 하얀꽃이 해맑게 피어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전향미

저녁 술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버드나무 실가지 가볍게 딛으며 오르는 만월이기보다는 동짓달 스무날 빈 논길을 쓰다듬는 달빛이었음 싶어 꽃분에 가꾼 국화의 우아함보다는 해가 뜨고 지는 일에 고개를 끄덕일 줄 아는 구절초 이었음해.

구절초 (Feat. Jacoby, 홍다원) 쓰마밴드

눈 뜨면 뭐해, 어짜피 내 눈앞에 너는 없어 다 잊어버리려고 해봐도 나 마음이 추워 추운 마음에 필요한 건 따듯한 이불보단 너, 닫혀있는 미니 홈피를 난 또 확인하고서, 내 손에서 떠날줄 모르는 전화기와 아직 안 찢어버린 서랍 속 사진이 난 오늘도 역시 번진 눈물과 쌓인 먼지, 멈춰가는 심장을 넌 알기는 하는 건지 드라마처럼 아직도 난 바라만 봐도 마...

웨딩송 (불변의 사랑) (Feat. 양주랑) 학의 날개들

구절초 피어나는 이 가을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어 숨기고 기다렸던 이야기는 어느덧 내 맘에 써있네 내 오랜 기다림 이 꽃같이 수줍고 가려지고 작았지만 이제 나는 하늘인연을 찾았어 하나님 은혜로 불변의 사랑이란 꽃말은 사람들이 붙여놓았지만 비탈진 곳과 바위틈속에서 사랑의 꿈을 지켜왔네 오늘 우리 둘은 이 사랑을 함께 지키고 함께 나누면서 하늘 향해 곧게 자란

요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라네 바람 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 이라네 넌 꿈 이라네 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의 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 이라네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빌라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사랑 이라네 사랑 이라네 내가 꿈꾸는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듯한 봄과 함께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 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듯한 봄과 함께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 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비 였다네

요조

.~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사랑   넌 꽃이라네~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비 였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이박사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요조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정의송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남궁현윤

널잊을까 두려워지면 너와 걷던 그길을 거닐어 오늘도 널 기다릴께 맞이해 주렴 대답해 보렴 예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너의 이름 붙여 다정하게도 불러 보는데 영원히 사랑할께 간직할께 바보처럼 홀로 불러 보아도 넌 이미 없는데 내게 살며시 부는 바람만이 누군가 그랬었어 마음속에 그리워할 사람 간직하는건 행복이라고 함께한 많은 시간 많은 사랑

PANZY

감으면 꼭 없던 일처럼 쉽게 사라질까 두려웠나 봐 마음 같은 것 닿을 수 없는 것 날 사랑한단 말 움켜쥐면 흘러내리는 모래알 같은 마음 같은 것 날 사랑한단 말 파도를 타고 부서져 또 흩어져 가네 내겐 늘 모자랐어 너의 그 말들이 너머의 마음이 닿지는 않아도 존재한다는 게 쉽게 믿어지지 않았던 거야 방 한가운데 예쁘게 놓인 꽃병 꽂혀있는 네 마음 내 마음 네 사랑

바나나 걸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맞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꽃진다

바나나걸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맞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꽃진다 꽃진다

바나나 걸(Banana Girl)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맞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꽃진다 꽃진다

바나나 걸, 김상미

꽂힌다 꽂힌다 그대가 자꾸 가슴에 꽂힌다 알 수 없는 느낌 거기에 날 맡긴 내 가슴에 깊숙히 꽂힌다 꽃핀다 꽃핀다 그대만 보면 내 맘에 꽃핀다 아지랑이처럼 작은 깃털처럼 내 가슴에 간질 간질 꽃이 꽃이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핀다 꽃이 꽃이 꽃이 핀다 커다랗고 탐스럽게 핀다 꽃진다 꽃진다 그대가

김조한

보고있어 어떻게 너를 지울까 서럽게 울며 마음을 다잡아도 나도 모르게 또 너의 미소를 떠올려 안돼 안돼 하고 눈을감고 뒤를 돌아 너와 내 등을 맞춰 내 마음에 피었던 너라는 사람 그 깊은 기억을 꺾어 버리고 시들어버린 너를 보았을때 다시 피울수 있을까 이사랑에 담았던 기억들 전부 다신 볼수없단걸 알고있어도 저기 저 멀리 마음 깊은곳에 혼자 간직할 내 사랑

씨엘(Ciel)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꽃이 아름답게 피우고 있으니 피우고 있으니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이승환

기억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러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이승환

나 기억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이승환

나 기억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호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언제나 날 찾아 올까 바람 타고 살랑 살랑 날 아와서 내가슴에 사랑꽃 피웠네 세월이 흘 러도 변하지않는 당신 당신만을 바라보는 이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당신만이 피울수 있는 운 명의꽃 사랑 사랑 내사랑아 나는 당신 여자랍니다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언재나 날 찾아 올까 바람 타고 살랑 살랑

이승환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Various Artists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 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 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 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사랑 꽃 김용임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꽃본 나비 날아들듯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