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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아닌 일 최나영

내 어디가 좋은거냐고언젠가 넌 내게 물었지난 생각해보니 나도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사실 니가 잘생긴건 아니지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닌데도대체가 난 너의 그 무엇에이렇게 이끌리게 된건지너에 쌍커플없는 눈이 좋아적당히 작은 얼굴이 좋아내가 안길 그만큼의 조그만 가슴이좋아 Hu ~그런거였어 너의 모든게나름대로 다 멋있어보여이젠말할게 니 전부가 좋아내마음은 이미...

아무것도 아닌 일 최나영

사실 네가 잘생긴 건 아니지 그렇다고 키가 큰 것도 아닌데 도대체가 난 너의 그 무엇에 이렇게 이끌리게 된 건지 너의 쌍커플 없는 눈이 좋아 적당히 까만 니얼굴이 좋아 내가 안길 그만큼의 푸근한 가슴이 좋아~우~ 그런 거였어 너의 모든 게 나름대로 다 멋있어보여 이젠 말할게 니전부가 좋아 내 마음은 이미 저해진거야~아~오우~예~ 사실 네가 잘생긴

니가좋아 (feat. J-Kwondo Of 45RPM) 최나영

기분 나빠 너 장난스런 말투 많은 생각을 하게 돼 별 것도 아닌 걸로 내가 소심해진 건지도 몰라 예민해진 건 나 혼자인 듯 혹시나 내 맘 눈치챌까 부끄러운걸 니가 좋아졌어 나 되돌릴 줄 몰라 니가 놀랄까 봐 말도 못해 난 혼자 용기 낼 틈을 열어 줘 맘을 열어 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이번 주말 비워둘게 둘이서 썸 Time 너무 늦어

니가좋아 최나영

기분 나빠 너 장난스런 말투 많은 생각을 하게 돼 별 것도 아닌 걸로 내가 소심해진 건지도 몰라 예민해진 건 나 혼자인 듯 혹시나 내 맘 눈치챌까 부끄러운걸 니가 좋아졌어 나 되돌릴 줄 몰라 니가 놀랄까 봐 말도 못해 난 혼자 용기 낼 틈을 열어 줘 맘을 열어 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이번 주말 비워둘게 둘이서 썸 Time 너무 늦어

다거짓말이야 최나영

전화 좀 받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왜 내가 매일 네게 애원을 해야해 사랑 받고 싶은 욕심이 네게 그리 큰거였니 말을 좀 해봐 왜 늦었는지 왜 나를 애태우는지 더 사랑 하면 지는 거라는 그 말이 자꾸 생각이나 다 거짓말이야 너의 그 말들 나에게 했던 말 사랑이 이런 아픔일지 몰랐어 단 한번이라도 너의 맘이 진심이라면 내게 왜 아무 말을

다가와줘 최나영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가까이 느껴지는 따듯한 손길 빈틈없이 나를 꼭 안아주던 너의 숨결이 너무 포근해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봐줘 빠져들 것 같은 목소리로 점점 나를 잊게 만드는 너 더 깊어져만 가 너를 더 원해 누구보다 특별해 쉼 없이 내 맘을 속삭이곤 해 내게 더 가까이 다가와 줘 멈출 것 같지 않은 심장소리로 아무 말 없이 나를

너를기억한다 최나영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어 나를 감싼다 또다시 하루가 지나 너를 기억한다 그날엔 우린 아무

니가좋아 (Feat. J-Kwondo Of 45RPM) 최나영 [알앤비]

기분 나빠 너 장난스런 말투 많은 생각을 하게 돼 별 것도 아닌걸로 내가 소심해진 건지도 몰라 예민해진건 나 혼자인듯 혹시나 내 맘 눈치챌까 부끄러운걸 니가 좋아~졌어 나 되돌릴줄 몰라 니가 놀랄~까봐 말도 못해 난 혼자 용기낼 틈을열어 줘 맘을열어 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이번 주말~ 비워둘게 둘이서 썸TIme 너무

주륵주륵 최나영

?하루 이틀이 지나도 난 아직 꿈 속에 살아 일년 몇 년이 흘러도 난 못 깨어날 것만 같아 눈만 감으면 내 앞에 있잖아 사라져줘 내 맘속 안에서 why do we fall in love I\'m gonna still with you why you gonna leave me I\'ll never part with you 나 혼자만 했었던 슬픈 사랑인가봐...

우리사이 (Feat. JD) 최나영

?니가 머릴 올릴때마다 살짝 보이는 니 목선 아름다워 눈이 부셔 괜히 니가 돌아보는척 은근히 밀려오는 향수냄새 너무 멋져 난 늘 이런느낌이 좋아 어느샌가 다가가 온기있는 니 손을 잡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내게 다가와 내 품에 안기면 숨이 멎을것만 같아 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그댄 참 beau...

헤어질뻔 했어 최나영

너를 지우는 연습을 해 내가 아프지 않게 아프더라도 덜 아플수 있게 쓸데없는 연습을 해 나도 모르게 추억이 될 우리 사랑은 이제 억지로라도 내 기억 저편에 웃으면서 묻을게 널 잊기위해 난 니 전화번홀 지우고 또 왜 난 다른사람 만나는척 해 난 안되는걸 알면서 오늘도 취해 난 내 기억속에 너를 그리고 난 너를 위한 노랠 불러도 난 들어줄 사람도 없네 ...

못난거울 최나영

?떨어져요 내 마음 꽃잎이 오늘 밤 그대라는 달이 넘어가네요 흩어졌던 내 감정들은 별이 되어 가라앉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꽃은 다시 필까요 눈을 뜨고 보면 서로 못난 모습 앞에만 서 있죠 마주보는 서론 못난 거울처럼 미련하게 서론 못난 거울처럼 기다리고 기다려요 누군가 먼저 미소를 지어줘요 이 못난 거울 앞에서 한 걸음씩 다가서면 괜찮아요 밀어내요 왜...

별을 쫓아 달까지 최나영

?그대와 오늘 밤 둘이서 떨어지는 별을 따라갈래요 별아 떨어져라 밤아 길어져라 속삭히는 소리 귓가에 들려요 그대와 오늘 밤 둘이서 밝아지는 달을 따러갈래요 달아 밝아져라 밝아져라 오늘밤은 그대와 차가워진 손을 그대 주머니에 넣고 서로 눈을 마주치며 우린 부끄러워하고 웃는 미소를 감추기엔 그대 여자이고 싶어 사랑을 표현하기가 너무 부끄럽네요 별을 쫓아 ...

아는오빠얘기 최나영

내가 아는 오빠 그래 너는 모르는 사람 자꾸 좋아지고 그래 많이 친해지진 않았지만 눈이 마주쳐 버리면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지 그 오빠 얼굴은 어때 귀엽게 생겼어 근데 성격은 말야 아직은 나도 잘 모르지만 사실 나 한번도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I can\'t sleep 밤엔 잠도 안와 Should I Fall in love? 사랑인지 아...

주륵주륵*? 최나영?

하루 이틀이 지나도 난 아직 꿈 속에 살아 일년 몇 년이 흘러도 난 널 못 떠날것만 같아 눈만 감으면 내 앞에 있잖아 사라져줘 내 맘속 안에서 why do we fall in love I\'m gonna still with you why you gonna leave me I\'ll never part with you 나 혼자만 했었던 슬픈 사랑인가봐...

우리사이 최나영

?니가 머릴 올릴때마다 살짝 보이는 니 목선 아름다워 눈이 부셔 괜히 니가 돌아보는척 은근히 밀려오는 향수냄새 너무 멋져 난 늘 이런느낌이 좋아 어느샌가 다가가 온기있는 니 손을 잡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내게 다가와 내 품에 안기면 숨이 멎을것만 같아 it’s so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그댄 참 beau...

Christmas Time 최나영

?다시 하얀 눈이 펑펑 내려와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맑은 종소리 그대 내게 선물한 Chirstmas Melody 니 품에 안긴 잊지 못할 겨울밤 Christmas Time 어느새 벌써 12월 겨울밤 니 손을 잡고 발을 맞춰 걷던 지난겨울 그날 설레었던 Christmas Merry Christmas 한마디에 모두 웃는 밤 길거리 모든 연인들도 순수한 아...

Christmas Time*? 최나영?

다시 하얀 눈이 펑펑 내려와 온 세상에 울려퍼질 맑은 종소리 그대 내게 선물한 Chirstmas Melody 니 품에 안긴 잊지못할 겨울밤 Christmas Time 어느새 벌써 추운겨울날 니 손을 잡고 발을 맞춰 걷던 지난겨울 그날 설레었던 Christmas (Narr.다수외침 Merry Christmas!!!!!!) 한마디에 모두 웃는 밤 길...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울다 잠이 들어요 누구라도 날 이해 못하죠 무슨 낙으로 하루를 사는지 웃을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다 거짓말이야 (With. 최나영) 한예린

전화 좀 받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왜 내가 매일 네게 애원을 해야해 사랑 받고 싶은 욕심이 네게 그리 큰거였니 말을 좀 해봐 왜 늦었는지 왜 나를 애태우는지 더 사랑 하면 지는 거라는 그 말이 자꾸 생각이나 다 거짓말이야 너의 그 말들 나에게 했던 말 사랑이 이런 아픔일지 몰랐어 단 한번이라도 너의 맘이 진심이라면 내게 왜 아무 말을

이별의 길목에서 이주엽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날 보던 너의 슬픈 눈빛은 난 애써 아무 아닌 것처럼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오랜 숨죽인 슬픔 너는 모르기에 오늘밤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어 처음 너를 알게 된 후로 나의 의식은 널 향해 멈춰져 갔지만 이젠 내게 사랑 때문에 아퍼해야 할 까닭은 아무 것도 없어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을 듣고 싶을 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아무일도 안 생겼으면 해 (Feat. BANJI) 도파민 (DoPaMine)

이불 밖은 너무 무서워 밖에 나가기 싫네 ay ay 혼자 있는 것도 좋지만 외로운 기분이 싫어 쓸쓸한 기분이 싫어 인스타속의 수많은 사람들 뭐가 그리 즐거운 게 많은지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은 항상 걱정만이 가득한데 제발 아무 일도 안 생겼으면 해 더 이상은 울고 싶지가 않아 이젠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네 그저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안 생겼으면 해 매년 내가

너를 기억한다 (HerStory) (feat. 최나영) 애드나인 프로젝트

이제는 나 홀로 남아 너를 기억한다 내 낡은 서랍 속엔 아직 너의 온기가 가득 남아서 날아갈까 봐 서랍을 열지도 못해 너를 기억한다 어느새 차가운 바람 나를 스치고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너의 그 눈빛 말없이 네게 건넸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어 나를 감싼다 또다시 하루가 지나 너를 기억한다 그날엔 우린 아무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들켰으면 나무자전거

아닌 척 해도 나 항상 기다리던 모른 척 해도 역시 설레는 낯익은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면 지금도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말아 조금 변한 옆모습 바라보고 있으면 여전히 변한 건 아무 것도 없는 듯이 기대했다고 기다렸다고 늘 그리웠다고 너무나 아쉬웠다고 아닌 척해도 나 이미 들킨 것 같아 모른 척 해도 내심 같은 맘 같아

인연이 다하는 날까지 김소영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일들 갑자기 떠오르는 그대의 기억 또 한번 무너지는 가슴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 흔한 사랑이 아닌 가슴에 새겨진 사랑 되돌리고 싶어 이 엇갈린 운명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랑을 언제라도 항상 난 기다릴게요 우리의 인연이 끝나는 날까지 다른 사랑은 난 없어요 그댈 만난 이후로 사랑은

그런 하루 유발이의 소풍

아무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없는 그런 마음 아무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없는 그런 마음 어제와 같을 그런 하루 내일과 같을 그런 오늘 누군가 만나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 그런 마음 인정하긴 싫지만 받아들이긴 싫지만 싱겁기는 하지만 별거

그런 하루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유발이의 소풍

아무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없는 그런 마음 아무 없는 그런 하루 아무도 아닌 그런 오늘 무언가 하고 싶지만 아무 없는 그런 마음 어제와 같을 그런 하루 내일과 같을 그런 오늘 누군가 만나고 싶지만 아무도 없는 그런 마음 인정하긴 싫지만 받아들이긴 싫지만 싱겁기는 하지만 별거 아닌 거지만 자꾸 눕고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일 아닌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 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들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면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 (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 때 해맑게 웃던 네 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 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 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잊혀진 것들 (With. 최나영) 이지혜

꿈같이 찾아와 모든게 좋았어 가까이 가까이 더 너를 안았어 내모든 순간이 그저 다 너였어 이제 다 지난일인데 찢겨버린 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 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흐린안개뒤 숨어가버렸어 우린 깰수없는 꿈으로 잠드네 찢겨버린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바람이되어 흩어져버렸어 아주 가끔은 같은 곳 서 있을까 ...

아무 일도 아닌 일 이스트코너 (East Corner)

텅 빈 천장에 하나씩 새겨지는 너의 모습이 어제 일처럼 그려져 아무도 없는 집 조용히 앉아서 네 생각을 해 너를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돌이킬 수 없는 내가 되어버린 널 떠나보내고 나조차 없는 텅 빈 이곳에 남겨져 지금 그대는 어디쯤에 있을까 생각해봐도 그리워해도 아무 소용없는 돌이킬 수 없는 전부

해줄 수 없는 일 치명적인 팜므파탈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 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해줄 수 없는

아닌 척 라 블랑캣 (La Blancat)

날 떠나가 멀리 아무 아닌 듯 내가 참 못나서 널 담지 못할 거 같아 넌 나보다 멋진 사람을 꼭 만나서 보란 듯이 예쁜 모습을 하고 넌 멀리 떠나가 내가 없었던 듯이 살아가 아무 아니란 듯이 그렇게 우린 이제 남이 되는 거야 찾지 마 죽을 듯이 아파도 하지 마 내 생각 나도 끝이야 더는 난 너에게 할 말이 없어 아닌 척 혹시 내가 떠올라도 모른 척 힘들겠지만

널 붙잡고 싶다 쿠마

많이 힘든 순간이 있었어 너에게 돌아 갈 수 없는 날 용서해 이런 말도 네겐 소용 없겠지만 이젠 우리 끝난 거야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그렇게 지나간다 아직도 생생한 너의 모습들이 눈 앞에 보이지만 이제 돌릴 수 없는 걸 널 붙잡고 싶다 너와의 기억이 아무 의미 없이 부는 바람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기억이 되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거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 쿡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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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¾Æ¹≪°Iμμ ¾Æ´N ³ª Aa¸¶½ºAi (Thomas 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무 것도 아닌 나 토마스쿡(thomascook)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

이것이 나의 소원 김청년

사랑을 구하고 사람을 보니 내가 보이네요 사랑 없는 내 모습 그런 척 아닌 척 잘도 숨겨 왔는데 지금의 날 보는일 힘이 드네요 외로움의 그 끝에서 이제서야 깨닫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그 꿈이 내것 되는 것 이것이 나의 소원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님만 사랑 하는 것 이것이 나의 소원

사랑,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김윤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그는 더운 가슴도 찬란한 청춘도 내일이 없는 듯이 소모해버리고 그의 마음엔 온기가 남지 않고 그의 두 눈엔 눈물이 남지 않고.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닐 그 마음의 사치에 가진 모든 것을 다 소모해 버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았지. 그날 이후 나는 죽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