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최기우

눈이 와 온곳이 하얀색 우리는 뛰어놀았네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 하고 눈에 누웠네 푹신푹신 눈 정말 예쁘네 눈이오면 즐거워 다음날 눈이 녹고 슬픔에 빠졌네 다음에 또 오렴 눈아 집에 돌아오는 길 눈 오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 크리스마스에 눈 오면 즐겁지 눈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 그치만 모두 다 행복할 순 없어 눈은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지 그러니

우리들의 겨울 최기우

친구에게 던져 그럼 눈싸움이 시작되지 1시간 동안 계속했지 결국 우리 팀이 이겼지 그래서 친구가 호떡을 샀지 친구가 사서 더 맛있다 냠냠 다음에도 놀자 겨울은 좋아 눈이 예쁘잖아 눈이 왔어 눈이 왔어 창밖을 보니 눈이 왔어 재밌겠다 재밌겠다 눈으로 놀고 재밌겠다 신이 난다 신이 난다 친구와 함께 신이 난다 눈이 왔어 눈이 왔어 창밖을 보니 눈이 왔어 솔밭에는 눈

추억의 여행 최기우

오늘은 여행 가는 날 짐을 싸고 펜션으로 출발해 펜션에 가서 짐을 놓고 핸드폰을 해 핸드폰을 다하고 수영을 하다가 저녁이 되었네 바비큐를 해먹고 침대에 다이빙 다음 날에 일어나서 집으로 출발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쇼파에 뻗어 신나는 여행 여행 Yeah! 신나는 여행 여행 Yeah! 신나는 여행 여행 Yeah! 신나는 여행 여행 Yeah! 여행을 가기 위...

상처 최기우

매일 아침 저녁 내게 연락이 와 하지만 읽씹 핸드폰 끄고 노래 틀어 (똑딱똑딱) 시간이 지나고 알림이 쌓여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 써 편의점 가던 길 그 애를 만났어 눈이 마주쳐 두렵지만 난 당당해 어깨를 피고 걸어가 두렵지 않아 나는 나니까 집에 들어가서 그 애 인스타를 봐 그 남자는 나를 신경 쓰지 않아 이미 끝났으니까 다 필요 없어 난 새로운 삶...

여름 최기우

여름에는 바다에 가면 푸른 바다가 보여여름에는 시원한 과일과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기분이좋아여름 음식은 빙수, 수박,얼음, 슬러시, 화채맛있는게 많아여름에 피는 붉은 꽃 장미푸른 하늘 노을여름에는 할 것이 정말 많아여름은 덥지만 말이야하지만 여름에 놀러 가는게 좋아재밌는 여름에는 할게 정말 많아여름에는 놀이 공원에 가자나가기가 싫어 하루 종일 집콕다시 겨...

삶 최기우

사실은 난 다 알고 있어 친구와 함께 말이야 고등학교 1학년 인생을 봐 대학 가려면 수능 봐야 해 군인(이)되어서 훈련을 받고 40대 되면 애를 낳아 80대가 되어 손자가 대학교를 졸업했어 나도 이제 수명이 다 된 것 같아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불이 붙었지 연기를 마셔서 쓰러졌어 가족들이 눈물을 흘렸지. 각자의 마음 각자의 삶 Life is b...

계절 최기우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절그 전이랑 다를 게 없이 반복되네내가 직접 만나는 날들계절은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네변함 없네 변함 없어매일 날들이 변화 없어그대로야봄 여름 가을 겨울의미 없네 의미 없어하루를 매일 매일 즐기는 계절봄은 따스한 계절벚꽃도 달려 있지여름은 정말 더워가을은 멋진 낙엽들이나무에게 달아났어바닥엔 낙엽이 휭휭휭겨울은 정말 신나 송송송예...

하얀 눈 채연

아직도 내 맘속엔 그대뿐인데 그대는 어디서 나를 잊어 가나요 아직도 내 눈물은 그댈 찾는데 그대는 내 모습 하얗게 지웠나요 문을 열면 어디선가 나를 부르며 그대 환한 미소 머금고 내게 올 것 같은데 * 다시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 나의 눈물을 타고 그리운 얼굴로 다시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 나의 슬픈 사랑을 그대가 밟고 오라고 아직도

하얀 눈 란 (Ran)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천사가 오듯 하얀 눈이 와 거리마다 웃음 가득해 나도 따라 미소를 짓죠 뽀드득 소리 발자국 보며 너에게로 가는 길 우리 함께 있다면 더 좋아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하얗게 소복 쌓인 눈 위로 난 너와 걸을래 내 마음도 하얗게 행복만 가득하길 어깨 위로 감싸는 하얀 눈 행복 가득해 랄라 랄라 랄라 랄라 아름다워요

하얀 눈 트니트니(Tuni Tuni)

(우와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요)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우와) 눈사람을 만들죠 눈사람을 만들죠(예쁘게)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우와) 눈사람을 만들죠 눈사람을 만들죠 눈코입을 붙여봐요 목도리를 해줘요 눈코입을 붙여봐요 모자 씌워요(쏘옥) 눈코입을 붙여봐요 목도리를 해줘요 눈코입을 붙여봐요 모자 씌워요(쏘옥)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

눈 별하나 동요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눈 프리즈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 똑똑키즈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눈 동요

1.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2.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눈 동 요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 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눈 동 요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 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눈 Dear.(디어도트)

하얗게 피어나는 기억들 언젠가 녹아 없어질 것을 유난히 시려웠던 그 밤에 눈물이 흘러내리죠 차갑게 굳어버린 마음에 그리움이란 햇볕을 쐬어 얼음이 모두 녹아버리면 또다시 봄은 올까요 나는 눈을 감아요 하늘을 바라보며 하얀 눈은 내리죠 세상을 덮을 만큼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봄이 온다면 녹아 사라지겠죠 내 마음은 조용히 빛을 거둔 내일은 시린 밤을 다시 내게

눈 눈 눈사람 핑크퐁

눈 눈 눈사람 눈 눈 눈사람 하얀 눈을 굴려 눈 눈 눈사람 더 더 크게 크게 눈 눈 눈사람 척척척 모두 합치면 눈 눈 눈사람 떼굴떼굴 떼구루루 그럼 얼굴은? 반짝반짝 조약돌 눈 눈 눈 눈사람 동글동글 도토리 코 눈 눈 눈사람 길쭉길쭉 나무 쏙쏙 팔!

눈 오는날 이윤화

하얗게 눈이 와요 새하얀 눈꽃이 너무나 예뻐요 그 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그대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하얀 눈을 보며 항상 기도해요 언제나 그대는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웃음을 짓는) 그대의 미소 아름다워요(너무나 예뻐요) 온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옷을 입히는) 예쁘신 그대의 사랑 하얀 하늘 속에는 가슴

눈 임다미(Dami Im)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굿모닝 설레는 아침 함박눈이 와요 두툼한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하얗게 입김을 부러 겨울아침 햇살이 눈부셔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세상사람들 모두 모여 그분의 사랑 노래하며 좋겠네 겨울이란 차가운 계절 몸과맘이

눈 신형원

눈 - 신형원 (옥의 티가 옥이 됐구나) 눈눈눈 아이들의 눈 자연스런 눈 빛이여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를 말았으면 눈눈눈 부모의 눈 태양보다 강한 빛이여 내 맘 속에 깊이깊이 용기를 심어 주셨네 눈눈눈 젊은이의 눈 타오르는 눈 빛이여 한번 지나면 다시 못오는 길을 어찌하며 걸어갑니까 눈눈눈 대학의 눈 민족의 등불이여 일년에 두번 가을하고

눈 한돌

옥의 티가 눈이 됐구나 눈눈눈 아이들의 눈 자연스런 눈 빛이여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를 말았으면 눈눈눈 부모의 눈 태양보다 강한 빛이여 내 맘 속에 깊이깊이 용기를 심어 주셨네 눈눈눈 젊은이의 눈 타오르는 눈 빛이여 한번 지나면 다시 못오는 길을 어찌하며 걸어갑니까 눈눈눈 대학의 눈 민족의 등불이여 일년에 두번 가을하고 봄 축제가 껀수로구나 눈눈눈

눈 ujinbaby(유진베이비)

한참을 기다렸어 이날이 오길 눈이 내리길 말야 온 세상이 하얘져 이순간을 기다렸다고 말야 따뜻한 난로와 전기장판 또 귤만 있으면 돼 나가지는 않아 집에 있어야 돼 누워서 바라본 새하얀 창밖이 나를 설레게 해 세상이 하얗고 빨갛고 초록색이야 겨울에 태어나 그런가 이 하얀 계절이 너무 좋아 잠깐이라도 밝아진 이 세상이 너무 좋아 수면 잠옷에 패딩 대충 입고서 맞이하는

눈 WILD WEST RABBIT (와일드웨스트래빗)

하얀 눈이 내려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그대와 나 둘이서 손을 잡고선 하얀 들판 위를 뛰어서 다니고 있던 그 소년은 다 자라 날갤 필 준비를 하네요 허나 난 너무나 두려워 이 세상을 나가기를 내 맘대로 안될까 봐 어릴 적의 나를 돌아보면 현재의 나를 마주한다 허나 거기서 오는 것은 절망감이 아닌 또 다른 희망이다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자 라는 생각 하나로 왔으니

폴폴 눈 김범준

별인지 눈인지도 모르게 밤새 폴폴 내리던 눈 온 세상이 할아버지 수염 하얀 세상으로 덮였네 하얀 눈 반짝반짝 반짝! 온 세상 반짝반짝 반짝! 강아지 폴짝폴짝 폴짝! 내 마음 폴짝폴짝 폴짝! 별인지 눈인지도 모르게 밤새 폴폴 내리던 눈 온 세상이 할아버지 수염 하얀 세상으로 덮였네 하얀 눈 반짝반짝 반짝! 온 세상 반짝반짝 반짝! 강아지 폴짝폴짝 폴짝!

하얀 나라 재미재미쏭쏭

흰 눈이 펑펑 하얀 나라로 떠나볼까요 흰 눈이 펑펑 하얀 나라로 떠나볼까요 소복 소복 소복 쌓여가는 눈 온 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죠 송이 송이 송이 흩날리는 눈 온 세상이 모두 하얀 나라죠 날아가 볼까 온세상에 눈이 내리면 훨훨 높이 날아서 하얀 나라로

눈 Various Artists

1)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솜을 자꾸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자꾸 뿌려 줍니다 2)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 야후 꾸러기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2.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하얀 고백 인피니트

골목길을 돌아 들어가면 혹시라도 그 애가 나타나 다시 또 놀래킬지 몰라요 (I can fly & fly again) 까만 밤에 하얗게 빛나던 흰 눈 속에 유난히 빛나던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흩날리는 바램을 예~ 못 전해진 고백을 예~ 하얀 눈과 함께 찾아가서 말할게 예~ 니 눈 보고 말할게 예~ 내게 남은 사랑을 예~

하얀 그리움 황현한

눈 내리는 토요일 오후 다시 찾은 돌담길 거리 마주보며 이야기하던 그 찻집은 보이지 않지만 너의 목소리는 여전히 내 귓가에 서성거리고 가로수 옆에서 웃는 모습이 선명히 다가오는데 어둠이 깊어 가는 거리에 가로등은 말 없이 서있고 텅 빈 가슴에 울려 퍼지는 건 내 하얀 발자국 소리 뿐 날 보던 너의 눈 빛은 지금도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내 손을 꼭 잡은

눈 내리고 우은미 (Woo Eun Mi)

하얀 눈이 쌓이고 멀어지는 너의 발자욱 마지막 이 길을 걷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 점점 멀어지죠 차가워진 말투와 잦은 토라짐까지도 이제는 견딜 수 없고 너무 멀이와 버린듯 점점 흐리고 너와의 어색함 이 시간을 참고 나도 많이 힘들어 다시 예전 그때 그곳에 아니 될 수 없겠지만 하얀 눈이 내리고 나의 눈에 녹아 내리고 뜨거워져 나를 내 맘을 흔들어 그냥

눈 윤서현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하얀 밤하늘 강제민

눈 덮인 하얀 밤 하늘 아래 거리의 반짝이는 불빛들 따뜻한 웃음들 모두 우리 지난겨울의 풍경 속 한 장면 같아 겨우내 단단히 얼어붙은 눈 발자국 속 파묻혀버린 지난날의 그 예쁜 기억은 조금씩 녹아내릴 거야 우리 함께 써 내려갔던 그리운 추억이 모두 잊혀진대도 저기 하얀 밤 하늘 아래 눈이 내리면 난 여기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게 한 겨울바람처럼 매섭게 순식간에

하얀 찔레꽃 이승현

뻐꾸기 노래맞추어 춤추며 여름이 찾아오던날 찔레꽃 찔레꽃 새하얗게 활짝 피어 났어요 하얀저고리 하얀머리 할머니 찔레꽃 닮았어요, 푸른덩굴가지에서 피는 눈 부신 꽃이지요. 푸른 보리 밭 장다리핀 들길 나들이 가던날에 할머니께서 따 주신 찔레순 처음먹어 보았어요.

하얀 달고나 신시아

아빠가 사다 준 핑크 젤리 달디단 하얀 달고나 별사탕 한 움큼 손에 들고 한없이 행복한 나죠 엄마 손 꼭 잡고 걷던 그 길 꽃 내음 가득한 저녁 노을 빛 바랜 사진관 액자 속엔 추억이 남겨져 있죠 두 눈 감고 그리워 하죠 꿈같던 내 어린 시절 바보처럼 난 어른이 되었죠 나 꿈을 꾸죠 달콤했던 새하얀 달고나 거울에 비춰진 내 눈 속엔 어릴 적 내 모습 남았을까

눈 (눈이옵니다) 동요 꿈나무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 (눈이옵니다) 동요천국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 (눈이옵니다) Various Artists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눈 (눈이옵니다) 동요 천사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하얀 눈 눈사람 또아 (DDOA)

하얀 눈이 하얀 눈이 밤사이 예쁘게 쌓였네 하얀 눈이 반짝거리네 오 동그란 눈사람 만들 거야 둥글게 (둥글게) 굴려 줘 (굴려 줘) 눈코입 붙여 줘 빨간 목도리 하면 눈사람 완성이야 하얀 눈이 하얀 눈이 밤사이 예쁘게 쌓였네 하얀 눈아 와 줘서 고마워 또 동그란 눈사람 만들 거야

눈 리콜뮤직

하얀 눈이 내려와, 첫눈처럼 설레여 반짝이는 세상 속에 내 맘도 춤을 춰 손끝에 닿는 차가운 기운마저 따스해 너와 함께라면 겨울도 봄 같아 눈꽃 아래 우리 둘, 발자국은 두 줄기 이 순간을 간직해, 영원히 빛나게 눈이 와, 눈이 와, 하늘 가득 채우며 우릴 감싸 안아주는 이 겨울의 선물 춤을 춰, 춤을 춰, 눈사람이 웃을 때 행복으로 반짝이는 겨울 눈 속에

사월의 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날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하얀 고백 송이, 주여름

기다려 왔던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하얗게 물든 숨과 저 멀리 손을 흔들며 다가오는 너 말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까 온 세상이 반짝이는 지금이야 새하얀 눈 위로 새겨지는 우리가 만들 이 시간들이 알 수 없어도 약속하고 싶은 영원을 말하는 밤 마주친 시선 속에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 가까워지는 우리 이 거리 손이 닿을 때 올려다 본 너 왜 서로여야 하는지

하얀 캠핑 최민섭

하얀 숨결이 흩날리는 저녁 숲속 길 따라 걷는 발자국 작은 손에 손을 맞잡고 별빛 아래 추억들 모닥불 위로 춤추는 불꽃 너의 눈 속에 반짝이는 빛 한 손엔 마시멜로 한 손엔 꿈 우리가 만든 별의 노래 눈 내린 세상은 참 고요해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거 같아 내게 별을 따다 달라는 그 말에 내 마음이 참 따스해져 너와 함께라면 이 추위도 따듯해 작은 텐트 안의

눈= 제나 (Jenna)

살얼음같이 부는 바람에 손을 집어넣고 길을 걷다 보니 휑하고 부는 바람에 어딜지 모르는 곳에서 너가 날아와 내려앉는 게 음 영화 같아 우 금세 또 사라지는 너겠지 어떤 말도 필요 없단 듯이 우 다시 또 찾아올 널 보면 난 서서히 녹아내리지 우우우 후 살포시 내려앉는 하얀 맘에 스르륵 두 눈을 감고 걷다 보니 휑하고 부는 바람도 어느새 나를 찾아와준 건지 날아와

하얀 그리움 김 민 종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이 하얗게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 날에도 오늘처럼 눈이 내렸죠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조금은 수줍던 그런 느낌 하얀눈을 맞으며 시작된 사랑은 행복했죠 말없이 걷기만 해도 차갑게만 느껴졌던 겨울 바람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그땐 추운 줄도 모르고 행복했죠 포근했죠 꿈만 같던 지난

첫 눈 오우진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저 산이 아름다웠네. 그대 뺨위에 흐르는 눈물도 아름다웠지. 은행잎이 샛 노랗게 떨어져, 하얀 첫 눈 내리고, 묘한 기분 속에 사로 잡혀, 내 눈가에 눈물 흐르네. 그대 첫 눈이 내리면 바람처럼 날고 싶다고, 저 먼 곳의 구름을 타고 가서 소원 빈다고, 그런 사실이었어.

소복소복 사박사박(눈) 음악노리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온 세상이 반짝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반짝이네요. 미끄르르 썰매를 타고 미끌미끌 미끄러져요. 미끄르르 썰매를 타요 미끌미끌 아이 미끄러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온 세상이 반짝 펑펑펑펑 하얀 눈이 펑펑 반짝 반짝 반짝이네요. 소복소복 사박사박 ........

눈 오는 아침 동요

하얀 세상 하얀 세상 눈 오는 아침 산도 들도 길도 집도 눈송이 펄펄펄 흰 모자 흰 외투 호사하고서 하얀 세상 가볼까 뽀드득 뽀드득

하얀 눈이 오면 라나

눈 내리는 하늘 두근대는 가슴 하얀 눈 맞으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 이 거리에 흐르는 음악에 리듬 타고 춤을 춰 쌓여 가는 하얀 눈 맞으며 나와 함께 춤을 춰 하얀 눈이 온 세상에 내려 불빛마저 춤을 추고 그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두근두근 설레는 맘 나와 함께 걸어 눈 내리는 거리 그대 함께 걷는 이 길이 너무 행복해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