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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꿈꾸며 천진

[천진 - 그대를 꿈꾸며]..결비 나는 그댈 바라보고 그대 먼곳 보네요 서글픈 바람은 너무 시려워요 가슴아파도 난 기다릴게요 그대 오는 날.. 오늘 많이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나요 우울한 모습 난 보기 힘겨운데 여린 그대가 바라보는 먼~곳이 상처 또는 아픔 없기를~~ 너무 멀리 가지 말아요..

나쁜 女 천진

[천진 - 나쁜 女]..결비 정말 바보같죠 난 나를 버린 여잔데.. 나는 자존심 없고 부족함 많은 약한 남자 였겠죠..

온거죠 천진

♬ 고단한 하루가 가죠 힘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견딜만 하네요 그대가 함께 있으니 살며시 눈을 감았죠 그녀도 나와 같기를 하루를 담는 이 순간도 가슴엔 그녀가 살죠 사랑이 뭔지 행복이 뭔지 예전엔 모르고 살았던 내게 사랑한다고 말못했는데 아침 햇살처럼 다가온 그녀 띠비리비비 띠비비리비비 입가엔 미소가 띠비리비비 띠비비리비비 콧노랠 부르죠 띠비...

내일을 꿈꾸며 명탐정 코난 17기 ED

けない 週末の 賑わう街 (혼토-와 다레니모 코코로 히라케나이 슈-마츠노 니기와우 마치) 실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는 주말의 붐비는 거리… わけもなく淚が出た I need you (와케모나쿠 나미다가 데타 I need you)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왔어요 I need you 明日を夢見て 强がっては (아시타오 유메미테 츠요갓테와) 내일을 꿈꾸며

&***바보사랑***& 변소향

아니었나요 그대와 함께나눈 시간들 한순간 꿈을 꾼듯이 깨고 나면 사라 지나요 당신은 어디있나요 내가 알던 그사람 어디 있나요 눈을 뜨면 그 사람 사라 질까봐 나는 아직 꿈을 꿉니다 날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 주세요 멈춰버린 시간속에 이대로 그대 곁에 남고 싶어요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대 숨결을 느껴 보아요 영원토록 그대를

두번째 고백 비트크림

수없이 많은 밤을 지나서 이제야 내 곁으로 왔나요 매일 밤 이렇게 꿈꾸며 당신을 기다렸어요 잘 자라고 말했지만 아직도 서성이고 있어요 돌아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를 않네요 조금씩 매일매일 헤어짐이 아쉬워져요 내일 아침 해가 뜰 때도 내 곁에 있어줬으면 수없이 많은 밤을 지나서 이제야 내 곁으로 왔나요 매일 밤 이렇게 꿈꾸며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 노래는 입술을

너와 함께 서연주

그대를 꿈꾸죠 내 작은 마음속에 고요를 잠든 어린 아이처럼 순수함을 간직하며 난 기다림 없겠죠 투명한 아침 햇살에 두 손을 모아 슬픈게 더 늘하죠 널 내곁에 둘수 있게 힘겨운 사랑이 내 가슴속에 비춰져 오면 내 가슴 가득히 그대를 줄일게요 하늘을 닮은 너에게 내 작은 마음 소중히 드려요 온 세상을 꿈꾸는 그대 긴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은

사랑하고 싶어요 하비누아주(Ravie Nuage)

그대 목소릴 듣고 싶어 차려놓은 아침밥상 퉁퉁부은 내 얼굴 눈물 젖은 한 숟가락 가득 채워 잘도 삼켜내고 이 맘도 삼키고 겨울엔 사랑하고 싶어요 혼자 있는 거 너무 싫어요 늦은 밤중에 들려오는 목소리 아빠 잔소리 아닌 그대 자장가를 듣고 싶어 햇살 좋은 토요일도 내겐 의미가 없죠 흘러가는 저 구름도 내 맘 몰라 오늘도 홀로 걷죠 그대를

바람의 꿈 (Feat. 조형근) 트로트리

바람이 조용히 불었네 저 언덕위로 바람이 나를 감쌌네 니가 나를 안았네 추억의 강물을 따라가고 기억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너에게 가네 저 먼 하늘아래 바람아 구름아 사랑아 추억아 그 모든 곳에 있는 너의 이름 나는 오늘도 너를 꿈꾸며 이 하늘아래 산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수선화 윈터가든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다시 언젠가 깊은 꿈속에서나 우리 만나요. 슬픈 미소로. 그댈 그리던 어린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음 지으며.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시들어간 꽃들 속에서. 희미하게 그려진 그대의 눈물 속에서.

수선화 윈터 가든(Winter Garden)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다시 언젠가 깊은 꿈속에서나 우리 만나요. 슬픈 미소로. 그댈 그리던 어린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음 지으며. 계절이 지나갈 때마다, 시들어간 꽃들 속에서. 희미하게 그려진 그대의 눈물 속에서.

수선화 윈터 가든

다시 언젠가 예전 시간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는 얼굴로 그댈 그리던 하얀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슬프지 않게 기쁘게 웃음 지었던 겨울에 피었던 꽃처럼 아름답게 홀로 서 있을 그 나날 속에서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다시 언젠가 깊은 꿈속에서나 우리 만나요 슬픈 미소로 그댈 그리던

수선화 (Inst.) 윈터 가든

다시 언젠가 예전 시간 속에서 우리 만나요 웃는 얼굴로 그댈 그리던 하얀 시절 속에서 우리 만나요 슬프지 않게 기쁘게 웃음 지었던 겨울에 피었던 꽃처럼 아름답게 홀로 서 있을 그 나날 속에서 끝없이 춤추는 저 하늘에 나 그대를 그리며 잠에 드네 아득히 사라진 그 시간에 나 그대를 꿈꾸며 잠에 드네 다시 언젠가 깊은 꿈속에서나 우리 만나요 슬픈 미소로 그댈 그리던

사랑하고 있다는것을(동상) 이윤경, 이유경

세상많은 사람들중에 그대와 내가 만난 그 순간 짧았던 시간들이었지만 희미하게 되새겨 봅니다 한아름 사랑하고 있다던 너의 편지 첫머리 글처럼 언제까지나 오직 그대를 가슴 가득히 사랑하리라 따스한 나의 가슴은 그대의 안식이되고 사랑스런 그대 속삭임은 나만의 음악이 되어 아름다운 본홍빛 꿈꾸며 우리의 내일을 그려가요 그대 항상 잊지말아요 내가 곁에 있다는 것을 따스한

사랑하고 싶어요 하비누아주

듣고싶어 차려놓은 아침 밥상 퉁퉁 부은 내 얼굴 눈물 젖은 한 숟가락 가득 채워 잘도 삼켜 내고 이 맘도 삼키고 하나 둘 셋 겨울엔 사랑하고 싶어요 혼자 있는건 너무 싫어요 늦은 밤 중에 들려오는 목소리 아빠 잔소리 아닌 그대 자장가를 듣고싶어 햇살 좋은 토요일도 내겐 의미가 없죠 흘러가는 저 구름도 내 마음 몰라 오늘도 홀로 걷죠 그대를

삶을 이어 가야지 김동현

사랑을 담고 있어도 어느새 빈 가슴 되어 바람마저 불어와 허전한 가슴 아리네 삶은 늘 흔들리지만 아직도 모르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꿈꾸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영혼을 겹쳐 한 몸이 되어 달빛을 흠뻑 받는다 그대를 기다리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 벌써 일 년의 세월은 살 같이 지나가 버렸네 꽃잎이 진 자리에 사랑의 열매로 남아 삶을 이어 가야지 여기서야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 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에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소망하고 있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은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

발해를 꿈꾸며 개똥이

발해를 꿈꾸며 정성훈 글 / 곡 아무나 하지않는 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일천년 전설 속에 묻힌 동해바다의 진실을 찾아 누군가 가야할 길 그토록 소망하던 푸른 섬 치우장군 돛대에 당당하게 그리 떠났는가 가끔은 삶이 그리울 때도 파도 맞서 결코 포기하지않아 뒷산 무덤가에 감꽃이 하얗게 눈이 내리면 선한 그대 눈빛 떠올라 오늘도

부활을 꿈꾸며 스프링쿨러

외로움 까짓 외로움 어울리지 않아 바보들에게나 줘버려 그래 가질 수 있어 지친 눈을 감고 타오르는 가슴을 느껴봐 셀 수 없이 무너지던 너 더는 볼 수가 없어 소리질러 울어버려 저 하늘에 저 태양에 들릴 때까지 너의 삶을 노래해 그래 이젠 허물어진 낡은 교회를 버려 녹슬어 버린 그 믿음도 다시 넌 back again yeah, back again ...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자유를 꿈꾸며 꿈이있는자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해못할 참진리와 자유 그 깊은 어둠에서 날 부르신 음성 이땅에 있는 유일한 소망 그분은 예수 누구라도 만나야만할 살아있는 진리 그능력의 빛안에 나 항상 거하리 하나님의 자유를 꿈꾸며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에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

다간을 꿈꾸며 지구수비대

노래 : 우리의 꿈을 지킨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울걸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미래가 보여 대사1 : 아주 어렸을때 꿈꾸었던것은 다간처럼 힘쎄고 용감한 로버트 우주를 날으며 외계의 악당과 싸워서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용사 대사2 : 아주 어렸을적 꿈꾸었던것은 아무도 갈수 없는 보물섬을 찾는것 전설속의 애꾸눈 해적이 감춰놓은 보물을 찾아 모험의 세계로 ...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

너를 꿈꾸며 다나

언젠간 알게 될 거야 그 애 뒤로 가려져 있는 My heart~ 그 날 까진 그냥 내맘 깊은 곳에 몰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숨겨둘 테니 그땐 나를 반겨주길 바래 내 맘보이기 시작하면 너도 모를 감정에 이끌려 한 걸음씩 넌 꿈을 꾸듯 내곁으로 다가올거야 기억해 둬, 니가 날 만나게 될 Love sign 기다려 너만의 내가 될 때까지 맘으로밖에...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부러울 것 같이...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와 아이들

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자유를 꿈꾸며 꿈이 있는 자유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이해못할 참 진리와 자유 그 깊은 어둠에서 날 부르신음성 이 땅에 있는 유일한 소망 그 분은 예수 누구라도 만나야만할 살아있는 진리 그 능력의 빛 안에 나 항상 거하리 하나님의 자유를 꿈꾸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것 내 맘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소망 누구도

천국을 꿈꾸며 김진표 4집

정말 행복해 보이는 한가족이 보여. 작은 식탁 위에 모두 모여. 나무로 만들어진 식탁에, 구수한 음식 냄새. 굴뚝에선 하얀 연기 피어올라, 아인 놀러 나가자고 부모를 졸라. 못이기는 척 부모는 아이 손을 잡고, 아인 신나 노랠 부르고 끝도없는 하얀 모래사장위에 계속 따라오는 발자국 뒤로, 하나씩 지워가는 파도 위로, 아이들이 다시 뛰어가고 마치 모두...

무지를 꿈꾸며 호플레이

기억하지 못하는건 잊어버리고 알고 있기 힘이 든건 지워버리고 기쁘다고 애써 기억하려 하지 말고 슬프다고 잊기 위해 힘쓰지 말고 처음부터 몰랐다면 나는 깨끗한 사람 아는 것도 지워버리면 다시 처음으로 바보라는 말씀조차 망각한다면 천재라는 단어조차 까먹어버리면 그래 그래 그렇다면 그래 그래 이제부턴 나는 나는 자유인 환히 웃던 너의 얼굴 다 지워버리...

그날을 꿈꾸며 어쿠스틱 프로젝트

세월이 흘러도 떠나지 않는 건 시간이 갈수록 또렷이 남아있는 지울 수도 어찌할 수도 없는 슬픔 잊지 않아 네가 흘린 눈물 너를 두고 떠나온 수많았던 사연들 한순간조차도 난 잊지 않으려 해 혼자 참아내야 했던 너의 아픔을 세월이 흘러도 떠나지 않는 건 시간이 갈수록 또렷이 남아있는 지울 수도 어찌할 수도 없는 슬픔 잊지 않아 네가 흘린 눈물 너를 ...

세상정복 꿈꾸며 서대완 밴드

10곡이 있지만 1곡만 1.세상정복 꿈꾸며 (rep) 난 세상정복을 꿈꾸왔었지 난 반드시 저 세상을 정복 하겠어 내가 누구인데 저 세상을 정복 못하겠어 바로 난 마징가 Z 난 반드시 저 세상을 정복할꺼야 내가 누구인데 세상을 정복 못하겠어 난 바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협적인 마징가 Z 나의 목표는 세상 정복이지만 일단 아시아,유럽

사랑을 꿈꾸며 박다예

어둠만이 흐르는 이자리에 모든 것이 꿈처럼 사라지고 이젠 희미한 불빛만 내 맘을 비추고 있을 뿐 다시 또 널 만날 수 있다면 이젠 내맘 말하고 싶은데 같은 세상을 꿈꾸며 잠들고 싶어 그럴 수 없다면 그래도 괜찮아 나 지금처럼 멀리서 바라볼 분야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사랑하는 내 맘을 안타까운 내 맘을 아는 걸까

하늘을 꿈꾸며 달 고양이(Moon Cat)

어디로 가는 걸까 회색빛 거리 속을 오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갈 곳을 잃은 채로 넌 세상에 서 있지 ﹡어디서부터일까 오가는 사람들을 뒤쫓아 걸어온 건 어디서부터일까 생각을 잃은 채로 넌 자신을 지워가지 희뿌연 도시 차가운 조명 아래 밤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뜰 때면 ﹡﹡지나간 기억 속에 잠든 네 꿈을 깨워 동화 속 너의 길을 당당히 걷는 ...

부활을 꿈꾸며 스프링쿨러(Sprinkler)

외로움 까짓 외로움 어울리지 않아 바보들에게나 줘버려 그래 가질 수 있어 지친 눈을 감고 타오르는 가슴을 느껴봐 셀 수 없이 무너지던 너 더는 볼 수가 없어 소리질러 울어버려 저 하늘에 저 태양에 들릴 때 까지 너의 삶을 노래해 그래 이제 허물어진 낡은 교회를 버려 녹슬어버린 그 믿음도 다시 넌 back again yeah back again yeah...

나무를 꿈꾸며 우리나라

깜깜한 땅 끝 밑 바닥에서 난 갈길을 몰라 웅크려 있었지 오 나의 눈물인가 알 수 없는 촉촉한 그 무언가가 날 꼭 안아주었지 그 때 난 느꼈던거야 포근한 그 순간에 푸른 하늘과 맑은 바람과 나의 날개짓을 느꼈던거야 그 때 부터 난 끈질기게 견뎌내었지 나도 모를 힘에 나를 맡기며 끈질기게 껍질을 깨고 한걸음 한걸음 나를 키웠어 끈질기게 바람 맞으며 세찬...

발해를 꿈꾸며 서태지

진정 나에겐 단 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 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 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 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 몸을 반을 가른 채 현실없이 살아갈 건...

영원을 꿈꾸며 사랑의 날개

흘러내리는 차가운 눈물로 나의 세상이 흐려져 갈 때 빛이 되어 내게 다가 온 예수 나는 잊을 수 없죠 내가 거친 삶의 그늘 속에서 힘없이 주저 앉을 때 나의 손을 잡아 주었던 모습 나는 잊지 못하죠 예전에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이 세상 이젠 우리 느낄 수 있죠 예전엔 알지 못했던 가슴 벅찬 이 기쁨 말로는 설명 못하죠 순간이 아닌 영원을 꿈꾸며

내일을 꿈꾸며 연석원과 까치소리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흰구름 피어나 하늘을 수 놀때 부푼꿈 띄우던 지나간 날 지금은 아득한 옛날을 그리며 나혼자 푸른 길을 한없이 걸었지 어릴때 뛰놀던 보고픈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할까 한없이 즐겁던 추억에 잠겨서 나처럼 지난날을 그리워 하겠지 친구야 모두들 내 곁에 오렴 그리운 지난날 꿈을 나누자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찬란한 태양처럼 내일을 꿈꾸며

무지를 꿈꾸며 HoPLAY

기억하지 못하는 건 잊어 버리고알고 있기 힘이 든 건 지워 버리고기쁘다고 애써기억하려 하지 말고슬프다고 잊기 위해 힘쓰지 말고처음부터 몰랐다면나는 깨끗한 사람아는 것도 지워 버리면다시 처음으로바보라는 말씀조차 망각한다면천재라는 단어조차까먹어 버리면그래 그래 그렇다면그래 그래 이제부턴나는 나는 자유인환히 웃던 너의 얼굴다 지워 버리고이별하던 슬픈 얼굴다...

축가합니다 워십 바이러스 & 박윤서

따뜻한 햇살 아래 그대 손 마주 잡고 같은 곳으로 향하는 지금 난 깨달았어요 나는 그대를 위해 그대는 나를 위해 하나님 손에 지음 받았죠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죠 그대 눈동자 하나님 담겨 있고 그대의 기도 아름답게 울리네요 함께 하늘나라를 꿈꾸며 잠에 들고 서로의 눈물 닦아 주는 우리 되어요 그대 미소에 온 세상 환해지고

사랑은 떠나도 이용복

낙엽이 쓸쓸히 쌓이는 이 길은 사랑이 가버린 눈물의 오솔길 사랑의 기쁨에 새살림 꿈꾸며 행복에 젖어서 둘이서 걷던 길 그 사람 멀리 멀리 내 곁을 떠나고 사무친 그리움만 가스슴을 적시는데 오늘도 외로히 그대를 못잊어 또다시 찾아온 눈물의 오솔길 그 사람 멀리 멀리 내 곁을 떠나고 사무친 그리움만 가슴을 적시는데 오늘도 외로히 그대를 못잊어 또다시 찾아온

Hidden Memories 김승기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뿐 내 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위 저 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이 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지는 만남까진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에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온 내일을 언젠가 내 품에 안긴 그대를

Chocolate 데이브 백(Dave Baek)

그대의 맘을 알고 싶었고 사랑이 다가 오길 바랬어 이렇게 그대를 생각하면 가슴은 뛰는걸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난 정말 그대에게 빠졌어 이제는 내 맘을 전해 볼까 망설여 지는걸 사랑해요~ 그대여 나를 바라봐줘요 언제까지~ 그대를 기다릴수 있어요 (No~!) 초콜릿 같은 달콤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