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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돌 밑에 천준하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가만 가만 누구일까 귀 쫑긋 기울이면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뿐사뿐 오는 소리 겨울 눈 오는 소리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각사각 오는 소리 겨울 산 수놓는 소리

섬돌 밑에 이선유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가만 가만 누구일까 귀 쫑긋 기울이면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뿐사뿐 오는 소리 겨울 눈 오는 소리 퐁당퐁당 오는 소리 가을비 오는 소리 황금빛 가을 들녘 적시는 소리 섬돌 밑에 섬돌 밑에 오는 발자국 사각사각 오는 소리 겨울 산 수놓는 소리

봄을 닮은 벚꽃비 천준하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봄을 닮...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 천준하

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려 땅에 앉은 꽃잎들이 물미끄럼 타요산너머 강너머 내 맘에 찾아온 봄 친구봄아 예쁜 봄아 오랫동안 놀다가렴어디서 온 바람이니 어디서 온 햇살이니코끝에 스치는 초록에 바람냄새야 반가워또르르르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구름의 인사봄빛 내...

풀잎 천준하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두운 그늘에서살며시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먼지만 쌓여있는 구석진 돌틈에서힘겹게 뿌리내린 새파란 풀잎내가 사는 이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데갈 수 없는 저 하늘 밑에는 어떤 세상 펼쳐있을까고개들어 하늘을 봐요 태양이 빛나잖아요가고 싶은 저 하늘 밑에도그런 세상 펼쳐있겠죠한 줄기 햇빛과 소슬바람만으로기꺼이 자라나는 연약한 풀잎언젠가는 만나...

늦가을 굴렁쇠 아이들

늦가을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사닥다리 치워놓은 함석지붕에 단풍잎보다 고운 곶감 채반 하나 반짝이는 장독 뚜껑에 나눠놓은 밤 자고 붉어버린 대추 두어 되 축담 위에 늘어놓고 잊어버린 낮달처럼 바랜 호박 오가리 가랑잎 조용한 섬돌 밑에 시들어 외로운 꽈리 한 송이 바람 잔 뜨락에 고추 한 멍석 곁들인 맷방석엔 도토리 가득 식구들은

우리 한옥 이서현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우리 한옥 (6학년부 대상) 강려원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우리 한옥 정다은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우리 한옥 박지유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 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 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 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 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 정다운 집 우리 한옥 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 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 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애수의 가을밤 김소희

님 여의옵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 기럭은 서쪽 하늘 날아 가네 저 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 울어 가는구나 뜰 앞의 황국화 밤 이슬 맞고 우물가 오동 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 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 님이 보고 지고 간주중 바느질 하던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 님 옷을 꺼내 걸어 놓고 보는구나 섬돌

십자가 밑에 임영애

십자가 밑에 무릎 꿇고서 나의 추악한 죄 내려놉니다 주 말씀 안에 너의 모든 죄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리라 주 보혈 능력있도다 주 사랑 날 덮으시네 나 이제 새 삶 얻었네 주님만 찬양해 깊은 수렁에 빠져 있는 나 긍휼의 팔로 날 끌어주시네 내 눈 밝히사 주 보게 하네 날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시네 주 보혈 능력있도다 주 사랑 날 덮으시네 나 이제 새 삶 얻었네

주님의 날개 밑에 세이(Say)

주님의 날개 밑에 거하는 영혼 새 힘을 얻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갇을 것이니라. *간주* 나 지쳐있을때 나를 잡아 주시는 주님 이 늙어진 시대 나를 품에 않으시네 워~~ 주님의 날개 믿에 거하는 영혼 새 힘을 얻내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갇을 것이니라 나 지쳐있을때 나를 잡아 주시는 주님 힘~들고 지칠때 나를 품에 않으시네.

십자가 그늘 밑에 줄리어드트리오

1).십자가 그늘 아래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볕 심히 뜨겁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내 눈울 밝히 뗘서 저 십자가 볼 때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

십자가 그늘 밑에 조수아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에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체는

십자가 그늘 밑에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십자가 그늘 밑에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십자가 그늘 밑에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 민희라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십자가 그늘 밑에 Various Artists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 하여 눈물만 흘리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십자가 밑에 나가 강균성 (노을)

주님 내 안에 계시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평안 사랑 절대 빼앗기지 않으리 수 많은 고통 속에도 이 믿음 변치 않으리 주 위해 살리 주님만 위해 살리라 십자가 밑에 나가 고통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십자가 나도 지고 생명의 꽃 피우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계시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평안 사랑 절대 빼앗기지 않으리 수 많은 고통 속에도

십자가 그늘 밑에 안성은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곳 찾았네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십자가 그늘에서 나 길이 살겠네 나 사모하는 광채는

우리 그밑에 있다면 썩스터프(Suck Stuff)

고통의 시간들 우린 즐거운 것을 향해 우리 그 밑에 있다면 너의 위치 너의 고귀한 존재 너의 위치 누군가 너의 삶을 구속해도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여기에 서서 너의 향수 너의 기쁜 미소들 너의 향수 너의 자랑스런 친구들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썩스터프

고통의 시간들 우린 즐거운 것을 향해 우리 그 밑에 있다면 너의 위치 너의 고귀한 존재 너의 위치 누군가 너의 삶을 구속해도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여기에 서서 너의 향수 너의 기쁜 미소들 너의 향수 너의 자랑스런 친구들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우리 그밑에 있다면 썩스터프

고통의 시간들 우린 즐거운 것을 향해 우리 그 밑에 있다면 너의 위치 너의 고귀한 존재 너의 위치 누군가 너의 삶을 구속해도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여기에 서서 너의 향수 너의 기쁜 미소들 너의 향수 너의 자랑스런 친구들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그 길로 가는거야 우리 그 밑에 있다면 함께

떴다 비오 떴다 공미연

비오 비오 솔개미 떴다 장대 밑에 병아리 감춰라 떴다 비오 떴다  떴다 비오 떴다 비오 비오 솔개미 떴다 장대 밑에 병아리 감춰라 떴다 비오 떴다  떴다 비오 떴다 비오 비오 솔개미 떴다 장대 밑에 병아리 감춰라 떴다 비오 떴다  떴다 비오 떴다 날아가는 학선아  날아가는 학선아 구름 밑에 신선아  구름 밑에 신선아 먹으나 굶으나 둥둥 먹으나 굶으나 둥둥 입으나

향사의 가을 (애수의 가을밤, 풍년노래) 서의철 가단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 지고 바느질하던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걸어 놓고 보는구나 섬돌 아래 귀뚜라미 귀뚤귀뚤 음~ 밤새도록 우는구나 말없이 가버린 우리님 이 밤 따라 보고지고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쏠로의 전설 배금성

감나무 밑에 가면 감 감 떫어도 달아도 모르고 밤나무 밑에 가면 밤 밤 그밤이 왜 생각나나 집 토끼 산 토끼 모 - 두다 떠나간 옛집에 내 눈물만 뚝뚝뚝 추억만 뚝뚝뚝 너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 전설이 되고 마는가 - 소나무 밑에 가면 솔 솔 지금도 듣리네 그 말이 팽나무 밑에 가면 팽 팽 나만나만 여기 넌 가고~@ 감나무

[MR]쏠로의 전설 배금성

쏠로의 전설 작사 작곡 : 김병걸 노래 : 배금성 감나무 밑에 가면 감 감 떫어도 달아도 모르고 밤나무 밑에 가면 밤 밤 그밤이 왜 생각나나 집 토끼 산 토끼 모 - 두다 떠나간 옛집에 내 눈물만 뚝뚝뚝 추억만 뚝뚝뚝 너 행복을 바라는 내 마음 전설이 되고 마는가 - 소나무 밑에 가면 솔 솔 지금도 듣리네 그 말이

MONOLOGUE BRUCA

절어 베베베 꼬인 성격으로 만들어 난 내일 내일 내일 못보지 어제 어제 어제 보고 후회만해 실로 대단해 뒤를 보고 앞으로 걷고 있어 곧 넘어져 데굴데굴데굴데굴대 아침에 일어나 숨을 들이키고 내뱉는 첫 한숨은 너무 독해 코 삐뚤어 져 간밤에 기억난 일은 날 괴롭히고 멀쩡한척 얼굴은 나를 속여 난 기울어 my fucking head 소파 밑에

매미 OH!JUHA (오주하)

아 날도 더운데, 시원한 그늘목에 쉬었다가 갑시다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매미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매미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해는 높이 떠 중턱에 걸쳐있고 녹음방초 늘어진 왕버들에 모여들어 시원한 빗소리가 또랑또랑 노래를 한다 (비온다 비가온다 뚝뚝)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매미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매미소리가

palette 김첼로밴드

해질녘 바라보던 노을 그 아래 그림 같은 너의 모습때문에 어딘가 불어오던 바람맞으며 내가 그림되어 널 찾아본다 낡았던 옷장 서랍 그 한가운데 너와 함께했던 추억사진 하나 색바랜 기억 속에 붓을 잡으며 우리 함께한 색을 입혀본다 저기 그림속에 너의 모습보면 슬퍼 애타번지면 붉은 눈시울에 기억 속 널찾아 또 그려본다 저 햇살 밑에 팔렛 물감이 굳어온다 널 그리기로

누가 내 베개를 훔쳐갔나 전자양 (dencihinji)

오랜만에 방을 만나러가니 하수구 냄새가 진동하네 누가 잠깐 다녀간 게 분명해 사방에 크고 작은 발자국 진동하는 냄새로 봐서 밑에 사는 거북이 녀석 내 방을 다녀갔구나 어질러진 방을 정리하고 포근한 이불에 묻혀버렸는데 뭔가 제길 허전한 기분 누가 내 베개를 훔쳐갔어 누가 내 베게를 훔쳐갔어 누가 내 베게를 훔쳐갔어 누가 내 베개를

십자가 그늘밑에 이대귀

광야 같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의 눈을 밝히 떠서 주를 보니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의 그 사랑에 엎드려 고백하네 아름다운 주님 얼굴 바라볼 때 나의 손을 높이 들어 경배하니 내가 지급 주 앞에 고백할 말 나의 영광 오직 주의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원하네 십자가 그 그늘 밑에 내가 영원히 쉬기

두더지 지지 (zZ)

긴팔은 이제 못 입겠어요 지난번엔 함박눈이 왔는데 까만 머리는 얼굴을 덮어요 못난 외모가 좀 가려질까요 나는 남들보다 더더 더뎌 나는 남들보다 덜떨어져서 나는 남들보다 더 떨어졌어 어쩌다 이리 커버린 걸까 신이 있다면 날 버린 걸까 나의 집은 저 밑에 있어 햇볕 덮은 밖은 무서워 나의 집은 더 밑에 있어 바닥없는 바다 같아서 허우적 허우적 허우적 오늘도 허우적

Guilty 가인 (GAIN)

Bad 나를 혼내 줘요 아름다운 얼굴로 내가 감히 가져봐도 될까요 그댄 마치 나쁜 종교 같아요 나를 무릎 굽혀 눕혀 감동을 주곤 울려 이젠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그댄 정말 내게 해로운가요 Hey you 난 미쳐가요 하지만 알아 우린 절대 사랑할 수 없어 나빴어 첨부터 넌 알고 있었어 아 웃겨 니가 훤히 보여 아 거짓말처럼 새빨간 입술 밑에

Guilty Gain

Bad 나를 혼내 줘요 아름다운 얼굴로 내가 감히 가져봐도 될까요 그댄 마치 나쁜 종교 같아요 나를 무릎 굽혀 눕혀 감동을 주곤 울려 이젠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그댄 정말 내게 해로운가요 Hey you 난 미쳐가요 하지만 알아 우린 절대 사랑할 수 없어 나빴어 첨부터 넌 알고 있었어 아 웃겨 니가 훤히 보여 아 거짓말처럼 새빨간 입술 밑에

Guilty 가인

Bad 나를 혼내 줘요 아름다운 얼굴로 내가 감히 가져봐도 될까요 그댄 마치 나쁜 종교 같아요 나를 무릎 굽혀 눕혀 감동을 주곤 울려 이젠 나도 정말 모르겠어요 그댄 정말 내게 해로운가요 Hey you 난 미쳐가요 하지만 알아 우린 절대 사랑할 수 없어 나빴어 첨부터 넌 알고 있었어 아 웃겨 니가 훤히 보여 아 거짓말처럼 새빨간 입술 밑에

내 진정 사모하는 박희봉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내 진정 사모하는 (Feat. 정현) 러브조이피스 (Love Joy Peace)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것이

내 진정 사모하는 오은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내 진정 사모하는 찬미워십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내 진정 사모하는 제이콥스래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 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외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내 진정 사모하는 (Feat. 곽윤찬) 최수종, 하희라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도라지타령 전영희

도라지타령 - 전영희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산천에 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도라지 한 뿌리 두 뿌리 받으니 산골의 도라지 풍년일세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내 진정 사모하는 지명희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함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날

내 진정 사모하는 I have found a friend in Jesus Levisings (레이비싱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intro 바이러스(VIRUS)

그대 자꾸만 내게 다가와 이젠 소용없는 나의 모든위선 돌아선다고 했지만 절대로 돌아설순 없다 내가 자꾸만 그댈 닮아가 이젠 나의 눈빛이 맘에 든다 돌아선다고 했지만 절대로 돌아서긴 싫다 니가 바라보는 곳에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는 곳에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는 곳에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는 곳에 바로 너를 갉아 먹는 나는 바이러스

바이러스 바이러스

그가 자꾸만 내게 다가와 이젠 소용없는 나의 모든 이성 돌아서려고 했지만 절대로 돌아설 수 없다 내가 자꾸만 그를 닮아가 이젠 나의 눈빛이 맘에 든다 돌아서려고 했지만 절대로 돌아서기 싫다 니가 바라보던 곳의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던 곳의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던 곳의 바로 밑에 니가 바라보던 곳의 바로 너를 갉아먹는 나는 Virus 너를 삼켜버린 나는 Virus

284장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Great Messiah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엔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후렴)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몸에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내 진정 사모하는 SOM (쏨)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Fakartist 충 (Choong)

즐겁겐 아냐 방금 쓴 새 가사들을 녹음해 놓고 보니 목이 말라 주 내용은 발라드인데 내 얘기는 아냐 뭐 어때 요즘에 누가 자기 얘길 해 fuck that 누가 물으면 난 음악한다 해 Somebody shoot my head shoot me bad shoot me bad shoot me bad shoot me bad 내 의식의 아주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