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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때처럼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Part.3) 천단비

난 이젠 바라보고 바래왔던 그 날들을 모두 놓으려 해 행복했던 꿈처럼 우연이었을까 너의 그 눈빛은 운명이 아닐까 나의 이 마음은 이 밤 다시 떠올리면 그대 목소리 아득해지네 항상 영원할 줄 알았던 눈이 부셨던 날을 기억해 별이 쏟아지고 나의 너 너의 난 이젠 바라보고 바래왔던 그 날들을 모두 놓으려 해 행복했던 꿈처럼 아프지만 처음

처음 그때처럼 천단비

바라보고 바래왔던 그 날들을 모두 놓으려 해 행복했던 꿈처럼 ♬ 우연이었을까 너의 그 눈빛은 운명이 아닐까 나의 이 마음은 이 밤 다시 떠올리면 그대 목소리 아득해지네 항상 영원할 줄 알았던 눈이 부셨던 날을 기억해 별이 쏟아지고 나의 너 너의 난 이젠 바라보고 바래왔던 그 날들을 모두 놓으려 해 행복했던 꿈처럼 아프지만 처음

아침이 밝아오면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 하비누아주

이불과 섞인 몸을 웅크리고 힘겹게 눈을 뜬다 무겁게 일어나 덩그러니 앉아 허공을 살핀다 커튼 뒤로 느껴지는 새벽 차가운 공기 떠나간 널 생각한다 그때의 우릴 그려본다 우 아침이 밝아오면 어두운 지난날 잊을 수 있을까 그 아름다움에 눈이 부셔 울고 말겠지 지금이 영원하길 기도해 어디에도 기대 울 수 없는 가여운 내 맘 혼자라고 견뎌야 한다고 거울 속 내...

If You (\'18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디에이드

알고 있을까 내 이런 표정을 내 안에 감춰둔 소중한 마음을 그렇게 오래 지내도 끝내 말하지 못한 내 맘 If You 내가 떠나도 You 고갤 들어 나의 그대여 언제나 너 그랬듯 초라하지 않게 그 모습 그대로 웃으며 안녕 그대 my love 행복했었던 지난 날이 가고 무뎌진 마음이 날 이끌어가네 덤덤히 나를 지키며 조금씩 그댈 놓아볼께 If You...

몸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 Part.2 (MBC 수목드라마)) 박시환

?난 아마 변한 너를 놓칠 것 같아 우릴 지키지 못한 나는 시들어가 넌 아마 이런 내게 미안해 할지 몰라 나는 그런 널 알고 조금 비겁하려 해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와 한숨도 못 쉴 만큼 너 때문 같아 모든 게 말야 사랑이라 앓게 만든 건 바로 너야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땀이 차고 어지러워져 말도 잘 못할 만큼 넌 ...

또 그때처럼 이안 (E.an)

이젠 그만했으면 해 우린 아니라고 해 억지로 끌고 가는 건 너도 나도 너무 힘만 드니까 잠깐 뜸 들이다 말했지 난 우리 이런 거 처음도 아닌데 왜 또 반복하는데 사실은 너무 힘들었다고 간신히 날 참아왔었다고 더 이상은 우리 안될 것 같아 여기까지가 우리의 마지막이라고 또 그때처럼 붙잡고 따뜻하게 안고 싶어도 또 그때처럼 홀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천단비/천단비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사랑의 계절(장옥정,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피쉬

그대와 나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Part.3)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Return (우아한 가 OST) 천단비

왜 난 항상 같은 이유로 이렇게 그대로일까 이런 날 아프게 하는 것도 어쩌면 내 안의 나인걸까 In my life 지쳐가는 시간들 속에 이젠 다 되돌리고 싶다고 말해 모두다 거짓말 인거같아 이대로 모두 멈추고 싶어 I can't stop 너무 멀리 온걸까 이대로 포기할 수가 없어 다 지켜낼 수 있다고 혼자서 믿어왔던 시간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 ...

물레방아 도는데 천단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천단비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스물 스물다섯 유승준

스물 스물다섯 그해의 밤 불안하며 어설픈 나를 받아줬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 줄 거라던 옅은 말에 미소로 대답해주던 너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놓지 않고 잡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겐 너무나 과분한 사랑 이젠 너에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처음 그때처럼 그 무엇보다 널 사랑해 이 행복 익숙해질 때 다시 그 미소를 떠올리며 흔들리지 않을게

가로수 그늘 천단비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기/다비치(민경)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기 Feat. 강민경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 기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기,다비치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지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시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수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처음처럼 그때처럼 두리 싱어즈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처음처럼 그때처럼 두리싱어즈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우리 다시

처음처럼 그때처럼 케이팝 스토리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처음처럼 그때처럼 Various Artists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눈물샘 천단비

그대에게 난 지나치는 비 가슴에도 스밀 수 없는 해가 뜨면 사라 지는 추억 아픔조차 줄 수 없는 비 그댄 나에게..차갑던 달 빛 매일 다른 모습 그 아픔 닮아가려 곁에가려 해도 내겐 더욱 낯설은 얼굴 난 걸음이 무거워 그대로 가질 못 하죠 어디서든 느껴질 뿐 난 눈물이 많아서 그대를 보진 못 하죠 단지 외웠을 뿐

동물원 짙은

비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 목마 낮에는 다 두고 온 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는 다 두고 온 난 그저 불꺼진 회전 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짓을 하는 내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청개구리 (학교 OST Part.4) 김보경

언제가 사랑을 싣고 그리워서 찾아갈 땐 그때처럼 늘 안아줘요 또 얼마나 우리들이 걱정이 됐을까 으음 버릇없이 쳐다보는 반항적인 눈빛 어느 학교든 계시는 별명을 부르면서 오늘도 온다 온다. 소리치죠 랄랄라라 라라라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랄랄라라 라라라 우리가 때론 미웠었죠.

처음처럼 그때처럼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너를 다시 만나러가는 이순간이 믿기질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에 잡을게 사랑만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A¤ [2018 ¸¶´o OST Part.4) ¼±¿iA¤¾Æ

누구도 우릴 구원할 수는 없어 어릴 적 부터 나는 다 알았네 너는 나를 그리고 난 너를 우리는 서로를 버리며 사네 바라는 건 자그만 것들 저 새들처럼 누군가 곁에 조각난 사람들아 무리지어 보자 손이라도 뻗어보자 함께 있는 척이라도 하자 Do not blame me Who can blame me 바라보자 먼 오로라 꿈이라도 꾸어보고 살자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인디]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1초라도 (메이퀸 OST Part.3) 간종욱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약 없는 기다림에 가슴은 더 멍이 드는데 1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그깟 1초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난 행복할 수 있는데 너를 사랑하다 죽는다 해도 추억할 게 없다면 기억할게 없다면 그리움에 우는 날도 없는데 너무 잘해준 니가 너무 고마운 니가 못견디게 그리워 지는

처음 그때처럼 케이린

, 다시 시작해 이제는 우리, 더 가까워진 마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어 처음 그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 영원히 함께 (Verse 2) 멀리 돌아왔던 그 길도 이젠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다시 시작하는 오늘이 어제보다 더 빛나 보여 (Pre-Chorus) 너와 나 사이에 쌓였던 오해도 이젠 바람처럼 사라져가 같은 길을 걸어가는 지금 너와 함께라면

같은 소원 천단비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 ♥。♥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같은소원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 Ending ♥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같은 소원* 천단비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만나지겠죠 다음 생이라 해도 기다릴게요

아파도 돼요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난 아파도 돼요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 Ending..이쁜 꿈 꾸세요~ ♥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같은 소원 (설레임님 희망곡) 천단비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같은소원 .. 천단비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같은 소원 (Inst.) 천단비

비틀거릴 때마다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요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어도 똑같은 소원 비는 나의 그대 있으니 차디찬 바람 그대 한숨 같아 눈물은 삼켜내죠 혹시 따라 울까 봐 사랑해 그대 난 보낸 적 없죠 부디 혼자 가슴 치지는 마요 세상 뒤로 운명을 어겨도 그댈 위한 이 곳이 바로 나의 자리죠 먼 길 돌아

Happy Anding 유얼메이트

어쩜 이렇게 또 널 만났을까 우연인 듯 찾아 온 운명일까 매일 밤낮 할 거 없이 너만 늘 바라고 바랐던 나인데 너 혼자 느꼈던 감정이 아냐 나도 늘 설레고 수줍었으니 이제 우리 둘 서로의 곁에서 늘 그 자리 지켜주자 잠깐 반짝이는 설렘보단 더 크게 사랑하자 우리 더는 겁내지 말고 가끔 토라지고 때론 다퉈도 서로만 바라보자처음

꿈의 대화 ('80 제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마주 잡고 지는바라보자 외로움이

길 잃은 아이 (딴따라 OST Part.3) 은홍님 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아파도 돼요 = 같은 소원 ♥수연○iII。발라드♥ 천단비

천단비 - 난 아파도 돼요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돼요 궂은 시련 손님이라 여겨 천 번 울고 단 한 번 웃는대도 그대 나처럼 같은 소원 빌 테니 온종일 썼다 지우죠 그대 고운 이름 닳을까 밤새 앓던 슬픈 약속 하나 두 눈을 떠도 꿈은 계속되죠 세상 어디든 그대 품만 같아 비틀거릴 때마다 오직 그대만 보여 괜찮아 그대 난 아파도

이승기 - 처음처럼 그때처럼 이승기

이승기 - 처음처럼 그때처럼 by [이승기] 너를 다시 만나러가는 이순간이 믿기질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나 내 사랑인데 내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에 잡을게 사랑만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아닌가봐(야왕 OST Part.7) 이영현

어떻게 지낸거야 보고 싶었어 웃으며 말을 건넨다 잠잠했던 내 맘이 그날의 추억을 꺼내어 본다 행복해 하던날도 우울한 날도 언제나 함께였는데 보고싶었단 말에 그 웃는 얼굴에 난 울어버렸어 아직 아닌가봐 잊지 못했나봐 내맘이 널 가슴이 널 놓치 못했나봐 그리웠었나봐 잡고 싶었나봐 그날의 널 사랑한 널 보낼수가 없었나봐 그렇게 떠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