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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울까봐***& 채화

당신이 울까 봐 당신이 힘들까 봐 나는 나는 웃기만 했어 내가 알듯이 당신도 알잖아 이것이 운명인 것을 사랑한다는 말 가슴에 묻을래요 눈물이 가슴을 적셔도 조금만 조금만 참아야 해요 돌아서야만 해요 행복하란 그 한마디에 나도 몰래 자꾸 눈물이 당신이 울까 봐 당신이 힘들까 봐 나는 나는 웃기만 했어 내가 알듯이 당신도 알잖아 이것이 운명인 것을 사랑한다는

예리성***& 채화

아 눈 내린 밤창가에 달이 뜨면아 잠 못 드는 이 마음님은 아시려나실바람만 불어도행여나 님이실 까님의 발자욱 소릴까설레이는 내 마음사랑아 내 사랑아이내 맘 알아주오이 목숨 다하도록놓지 못할 사랑아아 복사꽃이바람에 흩날리면아 잠 못 드는 이 마음님은 아시려나같은 하늘 아래서그리워만 해야 하나하룻밤 인연이라도난 그저 행복할 테니사랑아 내 사랑아이내 맘 알...

가는임을 붙잡고***& 채화

가는 사람 왜 잡아가는 사람 왜 잡아갈 테면 가거라내버려두지절반쯤 건너버린징검다리에 서서가는 임을 붙잡고가는 세월 붙잡고내가 내가 내가 웁니다너는 무엇을 약속했던가뭐라고 말을 했던가돌아보지 말자생각하지 말자가슴을 달래도아픈 사랑 때문에녹아내린 가슴에주룩주룩 밤새 비가 내린다가는 사람 왜 잡아가는 사람 왜 잡아갈 테면 가거라내버려두지절반쯤 건너버린징검다...

당신이 뭔데 김진호

당신이 뭔데 내가 왜 울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인데 당신이 뭔데 못잊을까봐 내 가슴에 상처준 사람인데 한때는 정말 사랑했었고 목숨보다 소중했었다 달콤했던 그입술 뜨겁던 그 눈빛 이제는 모두 잊었다 당신이 뭔데 사랑이뭔데 이제 다시 사랑은 하지않을래 당신이 뭔데 내가 울까봐 어짜피 떠나간 사람인데

당신이뭔데 김진호

당신이 뭔데 내가 왜 울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인데 당신이 뭔데 못잊을까봐 내 가슴에 상처준 사람인데 한때는 정말 사랑했었고 목숨보다 소중했었다 달콤했던 그입술 뜨겁던 그 눈빛 이제는 모두 잊었다 당신이 뭔데 사랑이뭔데 이제 다시 사랑은 하지않을래 당신이 뭔데 내가 울까봐 어짜피 떠나간 사람인데

울까봐 웃잖아 모세

행복한거 처럼 기분좋은것처럼 난 너의눈에 보이고 싶었는데 다잊은건지 그런표정 하나도 어떻게 하는지 생각이 않나 점점 가까워진 이별 때문에 나를보면서 이제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 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너 울까봐 맥스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울까봐 웃잖아.. 모세

가까워진 이별 떄문에 나를 보면 서 이젠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같이 웃어보이는 일이 눈물보다 더 힘겹지만 울면 너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럼 어쩌니.. [2] 숱한 지난 추억 끄집어 내서 라도 난 떠난 니맘 돌리고싶었는데 음음..

너 울까봐 맥스(Maxx)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너 울까봐 MAXX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너 울까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하지도 못했어 마지막까지

MC (엠씨) 창수성

내가 말이 많고 앞에 나서 꼴불견 같지만 다 당신 위해선거야 당신이 지칠까봐 당신니 힘들까봐 재미있게 인생을 끌고 사는거야 천당이면 어때 지옥이면 어때 당신의 엠씨로서 네가 가야지 언제든지 불러 어디든지 갈께 이 세상 끝날때까지 당신의 사랑을 바로 잡아 줄 당신은 나 나 뿐이야 간 ~ 주 ~ 중 내가 촐랑 대고 앞에 나서 잘난체 하지만

MC (엠씨) (Inst.) 창수성

MC (엠씨) 창수성 MC (엠씨) 2010.01.15 내가 말이 많고 앞에 나서 꼴불견 같지만 다 당신 위해선거야 당신이 지칠까봐 당신니 힘들까봐 재미있게 인생을 끌고 사는거야 천당이면 어때 지옥이면 어때 당신의 엠씨로서 네가 가야지 언제든지 불러 어디든지 갈께 이 세상 끝날때까지 당신의 사랑을 바로 잡아 줄 당신은 나 나 뿐이야

너울까봐 맥스

2.너 울까봐 작곡/우지훈 작사/우지훈 참 너 고생 많이 했지 나를 많이 사랑했지 난 왜 흔한 다정한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살아 왔을까 나를 떠난다는데 나를 잊는다는데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는 말도 하지 못하고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었어 너 울까봐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너 울까봐 손이 떨려 잡을 수 없었어 너 울까봐

Mother Of Mine 노라조

다녀오겠습니다 서둘러서 나왔지 돌아보지도 못해 엉엉 울까봐 2년동안 볼수 없다고 당신이 못챙긴다고 아프지 말라고 편지하라고 꼭 그럴께 잘 이겨 내볼께 나 새사람될께 걱정하지마 건강하게만 있어줘 고맙다는 흔하디 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돼 엄마 잔소리 땜에 똑바로 걸어서 아주 나쁜 사람은 되지 않았어 부족한 우리집

집에 가기 싫어 라라스펠 (Lalaspell)

어제 밤 너와 헤어졌어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 말야 어떤 이유도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안녕이란 말도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 말했어 서울대입구 곱창집 노래방 술집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모든걸 잊기 위해서 집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못살게 굴었어 집에 가게 되면 혼자 니 생각에 울까봐 너와 찍은 사진들 난 지우지 못해 아직 핸드폰에 하루 종일 맴도는 너의 기억에 잠

나의 마음은 널 향해 걸어만 간다 슈퍼리치밴드

우~ 하야 아 하야 아 하야 아하하아 얼마나 얼마나 그대가 좋아서 그렇게 눈물을 보이고 보이나 넌 빛이 낫었어 한 순간 나도 모르게 그빛에 빠져들었지 뭐라고 말 한마디 못해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 혹시나 데여서 눈물 나도록 울까봐 울까봐 넌 그런 존재야 오를 수도 건들 수도 없는 눈빛이 내 몸을 감싸 안아서 내 몸이 감싸 안아서 움직일 수도 말을 건낼 수도

내 맘속에 그대가 가을로 가는 기차

한걸음 다가가면 그만큼 멀어지네 어쩌면 처음부터 우린 이뤄질 수 없던걸까 마지막 그대 뒷모습 담아두고 싶은데 눈물이 고여 흐려져 가네요 내 맘 속에 그대가 이젠 보이질 않네요 기억마저 가져갔나봐 내가 울까봐 부르고 또 부르면 닿아질까요 혹시라도 돌아올까요 툭 건들면 또 눈물이 날것만 같아서 한걸음도 난 뗄 수가 없어

문득 가끔 우리 빈티지샵

방안이 허전해 매일이 그렇듯 아무일 없는데 괜찮은걸까 혹시 지치는 걸까 아님 무너진 걸까 나 알 수 없는 하루들에 오늘도 서있어 문득 너도 그럴까 생각해 가끔 너도 나처럼 울까봐 우리 오늘을 견디면 웃을 수 있을거야 그럴 수 있을거야 언젠가 한번씩 스치듯 기억난 너의 얼굴에도 그때마다 힘 없이 넘어지곤 했어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멍하니 서 있었어 문득 너도

출가외인 남일도

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 정말 아플텐데 정말 힘들텐데 고개를 돌리며 괜찮다 하는 당신의 큰 사랑에 목이 메어와 말 없이 눈물 흘려요 아무 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미워

출가외인 양승호

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 정말 아플텐데 정말 힘들텐데 고개를 돌리며 괜찮다 하는 당신의 큰 사랑에 목이 메어와 말 없이 눈물 흘려요 아무 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미워 정말

출가외인 (Trot) 양승호

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아프냐고 아프지 않냐고 물어도 아프지 않단다 행여 내가 울까봐 아무렇치 않은 듯 미소만 지어 보여요 정말 아플텐데 정말 힘들텐데 고개를 돌리며 괜찮다 하는 당신의 큰 사랑에 목이 메어와 말 없이 눈물 흘려요 아무 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미워 정말

말없이 갑니다 남진

헤어지면 당신과 나는 가슴 아픈 상처남아도 잊어야만 한다고 맹세를 하고 또 해도 미련을 버릴 수 없어 너무나 깊이 사랑했던 못 잊을 당신이기에 돌아서 가지 못해 망설이다가 안녕 하면 서로 울까봐 말없이 떠나갑니다 헤어지면 당신과 나는 가슴 아픈 상처남아도 헤어져야 한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도 그 정을 버리지 못해 그렇게 사랑했던 그리운 당신이기에 그대로는 가지

paco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포근한 하루되세요..^^*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마당쇠사랑 성현삼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수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속에서 숨어서

부디 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난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집에 가기 싫어 라라스펠

어제 밤 너와 헤어졌어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 말야 어떤 이유도 없이 미안하단 말도 안녕이랑 말도 친구들은 잘 헤어졌다 말했어 서울대입구 곱창집 노래방 술집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모든걸 잊기 위해서 집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못살게 굴었어 집에 가게 되면 혼자 니 생각에 울까봐 너와 찍은 사진들 난 지우지 못해 아직 핸드폰에

마당쇠 사랑 오재미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 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 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부디 V.O.S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니가 미칠듯 생각날까 기억도 추억도 묻은 채 그래야만 피해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난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부디.. 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

부디.. V.O.S.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부디 ♡♡♡ 전건호, 이예은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네가

부디 브이오에스

[브이오에스(V.O.S) - 부디]..결비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부디.. (Inst. with Chorus ver.) V.O.S

[지헌]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현준]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경록]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지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마당쇠 사랑 [MR] 오재미

마당쇠 사랑 - 오재미 (당쇠 당쇠 마당쇠 사랑) (나는 나는 마당쇱니다) 마당쇠 마당쇠가 사랑을 했대요 마님을 사랑했대요 가까이 갈 수 없는 마님이지만 사랑에 벽이 있나요 뻐꾸기 울면 알까봐 부엉이 울면 알까봐 깜깜한 밤에 이불 속에서 숨어서 우는 우는 바보 마님도 알면 울까봐 마당쇠는 몰래 울었어요 당신은 영원한 마님이고

눈에게 김지혜 &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티엘(T.L),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T.L(김지혜),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티엘,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T.L(김지혜) &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김지혜,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티엘&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티엘(T.L) & 조유정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Inst.) 티엘(T.L)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왜죠... 내게 그대기억은 겨울에 많은지... 감당하기 힘든 가슴 아픔일 텐데... 하얀 눈위 발자국 소리, 우리가 사랑했던 그 추억의 소리 Oh~ 그 추억을 나 혼자 밟아야 한다니 겁이 나고 무섭죠, 많이 아플 테니까 (as time goes by) 올 겨울엔...

눈에게 T.L, 조유정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죠 이제는 나 혼자 부르는 노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처음 보내는 겨울이라고 행복해했죠 Oh 하늘마저 우리를 축복해주는지 하얀 눈이 내렸죠 작년 겨울이었죠 as time goes by 나만 혼자죠 하얀 눈이 내리지 않기만을 하늘에 애원하죠 as time goes by ohyou 세상이 가득 하얗게 변해서 온통 그대 일까봐 그댈 떠올리며 울까봐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

꿈처럼 벤 (Ben)

나만 홀로 느낀 황홀함일까 그저 바라보는 시선이 무거워 맴도는 발걸음 여전히 네가 보고 싶어 i need your mind I remember 차가웠던 그 날 자꾸 떨리는 내 가슴이 혼자 울까봐 눈을뜨면 희미해져버릴 꿈처럼 놔줘 그게 아니면 곁에있어줘 무거워진 어깰 내게 보이며 미워하지도 못하게 막아선 너 따갑게 스치는 새벽에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