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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여기서 내가 통제 하겠네! (대사) 차인표

그런데 췌장 이식은 어떤식으로 하실 생각이십니까 췌장두부에 밀시녕시트로아 의심되는 나머지 이수라 방광에 닥터무산을 부치겠네요 아뇨 소장에 덩취무신으로 붙칠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소장에 덕터무산을 부치는게 소장에도 작고

수술은 여기서 내가 통제 하겠네! (대사) Various Artists

췌장수술 어떻게 할꺼셈? 저꼴리는데루여 즐 장교수!! 좋았어!!

그대 떠나도 차인표

넌 내게 다가왔었지 당황했던 나에 맘을 너는 감싸줬지 모든 게 새로웁게 보이게 되었었지만 이젠 어떡하라고 너 떠나가면 아직도 모르겠니 넌 나에 전부인 것을 너에 곁을 잠시라도 떠나가긴 싫어 지금의 헤어짐은 만남의 시작일뿐야 나에 손을 잡아 그리고 날 믿어줘 우리가 아주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마 네가 있는 곳에 나도 있어 눈을 감는 순간에 내가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사) Various Artists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지 않았습니다. 체장과 소장암 환벽의 폐핵관이 미세하게 탁합니다.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사) 김명민

아직수술은끝나지않았습니다. 췌장과 소장을문합한부위의배액관이 미세하게탁합니다

Are You Lonesome Tonight? 차인표

보아 | [T]No. 1 | 작곡 | 작사 | 편곡 어둠속에 니얼굴 보다가 나도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건 Finally 날 알고 감싸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그대여 차인표

연진♡준희

Sea Of Love 차인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는 날 사랑할수 없나요.... 순유씨 사랑해요!

독백 .. 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 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렴 낯 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 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제 웃어봐 변하진 않아 잠시 떠날뿐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려니 낯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려니 낯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

독백...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해 차인표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 두렴 낯설은 이별에 지쳐 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

대사 Various Artists

오 감격의 해방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눈물이 흐르던 날우리는 만세를 불렀다태극기를 흔들었다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그 얼마였던가감격에 목이 매여차라리 통곡했지환희도 지나치면은 통곡이 되는걸까귀...

달님이 공주 달님이

말도 안돼 (대사) 공주가 나랑 똑같이 생겼어 말도 안돼 (대사)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나보고 공주라니 내가 공주라니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공주님 이런 옷은 어디서 나신거에요? 어서 드레스로 갈아입으시죠! 자!! 네, 자 공주님 이쪽으로!!

양동근나레이션-대사- 네멋대로해라

웃어봐요 경이씨 경이씨가 웃으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로 걸어갈께요 경이씨가 울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꼭 걸어갈께요 웃고싶으면 웃고 울고싶으면 울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웃어요 그리고 울어요 울어요 그리고 웃어요 내가 갈께요 경이씨에게...

대사 Ⅰ 차태현

시간을 한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오늘 내가 한 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다음에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편한 친구로 만나죠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짜샤!!! (대사) 김영옥

- 아 내가 공무원이야? 맨날 타이밍 맞춰 일어나고..

대사 다섯 양동근

"바로 내가 첫 케이스가 될껍니다.."

대사 다섯 한채영

"바로 내가 첫 케이스가 될껍니다.."

대사 여섯 한채영

지네들끼리 농담해가며 장난치던 내가 순했죠. 그래요 아주 나쁜놈들이예요. 세상이 자길 그렇게 만들었다고 더러운 변명을 늘어놓겠죠. 나약하고 자신을 추스릴 용기도 없는놈들이예요. 언니들은 너무도 억울하게 당한거라구요. 멀때같이 서있는 남자 보이시죠. 여자 꽁무니나 졸졸 따라다니는 한심한 경찰이긴 하지만. 그래도 범인을 꼭 잡아줄꺼예요.

미래파 (대사) 3호선 버터플라이

미래파 - (대사) 사람들 - 꺄호~~호~~ 후후~ 복수 - 아 안보여~ 왜 수건을 흔들고 난리야 먼지나게 아 이것좀 치워요 아가씨때문에 공이 안보이자나~ 이 여자들이 지금 야구를 보래는거야 지들 몸을보래는거야 훌딱 벗고들 난리야 흐~ 안그래요? 미래 - 어씨 내가 참을라 그랬어. 나도한번참아볼라고했는데.

모정(대사)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은 이제야 풀렸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라 가셨네 죄많은 뉘우침을

Hero (대사) 오진우

그 것이 내가 다시 부여로 돌아 가는 길이다. 마리야 협보야 오이야 나와 함께 가겠느냐? 예 형님

모정 (대사) 이미자

모 정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꼬집힌풋사랑-대사 남인수

남인수-꼬집힌풋사랑-대사 ( 남자대사 ) 풋냄새 달콤한 홍등의거리 여기 웃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사람도 있다 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 내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 너란말이다 1절~~~○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정 식은행복 식은정 식은행복 아~~~꼬집힌 풋사랑~@ ( 여자대사 ) 아니에요 아니에요

추억의소야곡(대사) 남인수

(대사)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아 당신의 이 노래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비봉산 양지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때 그 님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푸른 그 추억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부르던 노래 바람에 태워 구름에 태워 보냅니다...

모정[대사] 이미자

1.낮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없네 대사: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네가 뼈아프게 번돈 ...

대사 2 Various Artists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1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3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1 Various Artists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작별 (대사) 약속 O.S.T

난 그말믿어. 사랑은 단박에 간다는말... 대학 갓 입학해서 MT를 갔는데 강화도 였걸랑..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신나게 가고있는데.. 많이 와봤던데 같은거야 저기 꺽어지면 사당이 나온다. 진짜나와... 그다음 저수지다. 그럼 진짜 저수지구 그렇게 연달아 여서일곱번을 맞추는거야. 분명히 초행길인데. 나중엔 내 자신이 무서워서 안맞혔다니까 엄기탁이...

서인하 대사 박해일

서인하 입니다. 어...그동안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모든 청취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 특히 종이나라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은 저희에게 과 가족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이분의 사연을 읽어 드리는 것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대사 Ⅲ 감우성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험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대사 일곱 양동근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ㅠㅠ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대사 Ⅰ 감우성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Heaven (대사) 오진우

현토성으로 해모수님을 찾으러갔을 때엔 전 이미 해모수님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 눈이 멀어선 형틀에 묶여있는 해모수님을 뵙고도 제가 살아야 해모수님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아이를 낳고서야 해모수님이 위기에 처한것이 선황제의 음모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발로 부여궁으로 갔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해모수님이 이루지못한 대...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2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아홉 양동근

(뛰어가는소리) 저 놈들은 늘 우리보다 빠르다 우리가 앞서서 달려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다행이 이 나라 대한민국은 산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으론 60만 대군이 버티고 서있다 뛰어 봤자다

대사 넷 조성우

최근들어 인적이 드문 장소와 시간때를 골라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갈취하는 일명 퍽치기가 강남일대에 고급 술집과 주택 등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5시경에도 교회를 가던 70대 노인이 등 뒤에 머리를 맞고 숨진채 발견 습니다. 경찰은 탐문수사 및 목격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사 IV Various Artists

아부지.. 아부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녀석들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이예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저 어렷을 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부지.. 이 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 이렇게 찾아왔네요... 아부지 기뿌시죠?.. 아부지.. 절 받으세요..

대사 하나 양동근

"칼버려,이 개새끼야!!!!" 경찰관집무집행법 11조 3원 3회이상 투기 명령한다!! "칼버려!!!" ..........................버리지 마라.. 이제..2번 남았다.. "칼버려!!! 제수야 안돼!! 좀만참어......칼버려 이 새끼야!!!!!!!!!!!!!!!!! 총 내려놔!!!! 방제수 이 개새끼야!!!!! 으윽!!!

대사 I Various Artists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III Various Artists

아이들: 선생님은 잘못 한거 없어요... 우리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요 가지 마세요 사표하지 마세요 선새임요..잘못 했어요..선새임요.. 흐 으.. ㅠㅠ 잘못해쯔 요.. ㅠㅠ

대사 3 Various Artists

처음으로 나는 연희가 남기고간 앨범을 보고 있다.. 그동안 그녀는 틈틈히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었지만 난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니 그저 위엄스럽고 어리석은 일 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

희망가(대사) 김희갑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2.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대사 Ⅲ 차태현

지환: 안녕 경희: 안녕 지환: 그래 맞아, 너 여기에 작은 상처가 있었어 이 점, 왼쪽에 있었구나. 헷갈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