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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 찐남매

Woah Woah 거친 풍랑 속에 갇힌 내 영 바다 한 가운데 저기 주님께서 걸어오사 나를 부르시네 내 몸은 비록 약하고 약하나 그 무엇도 막지 못할 주 사랑 (yeah) 어둠의 영은 나를 속여도 나만 바라보시는 주님만 바라볼래 파도를 넘어 예수님을 향하여 나 지금 가오니 기다려 주소서 바람에 맞서 주의 얼굴 향하여 걸음을 옮기니 나를 이끄소서 파도를 넘어

Welcome to the Easter Parade 찐남매

Happy Happy EasterRejoice Happiness Everybody!Coming Coming Do it nowWelcome to Easter ParadeHappy Happy EasterRejoice Happiness Everybody!Coming Coming Do it now Welcome to Easter ParadeTo this...

우리는 하나 찐남매

수많은 지체가 주의 뜻 따라그리스도 안에 한 몸이 되어거룩한 산 제사 주님 앞에 드릴 때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야수많은 지체가 주의 뜻 따라그리스도 안에 한 몸이 되어거룩한 산 제사 주님 앞에 드릴 때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야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야내가 기쁠 때 웃어주는 사람내가 슬플 때 울어주는 사람소망 중에 즐거워하며환난 중에 참으며나 항상 기도할 수...

파도를 넘어 안상수

어둠이 걷히면 바다로 나가 꿈을 꾸어라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작은 배에 올라라 저 거친 바람과 태양이 춤추는 파도를 넘어 붉게 타는 갈매기 따라 말없이 가라 얼마나 참아 왔었나 내가 아닌 그 길에 가려 하지 않았었나 노을이 물든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에 더 넓은 세상을 가라 바람이 스쳐간 이는 물결에 어둠이 오면 지나버린 날의 아픔에 미소를 진다 변해버린

파도를 넘어 Ella J (엘라제이)

작게 핀 그 꽃은 어디에 있을지 몰라 이름도 모르는 곳에 피어 있으려나 등 떠민 바람 따라 내 마음이 닿는 곳으로 가보자 저기 아득히 먼 곳이라 해도 우린 찾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아스라히 먼 그곳에는 내가 원했던 꽃이 피어있길 바라 끝없이 이어진 파도를 넘어 경 없이 헤매던 숲을 지나 드디어 맞닿은 드넓은 초원 그 위에서 너를 마주하고 만 거야 저버린 너의

파도를 넘고 넘어(Over the waves) 루크 (Luke)

하늘은 점점 밝아져 가는데 자꾸만 자꾸만 또 넌 날 움직이게 해 다시 너를 볼 때 보여줘 너의 movement 여길 더 빛나게 해 내일 걱정 넣어둬 우리 같이 날자 네 이름도 까먹고 어차피 기억 못해 we don't need no one else 우린 여기서 맞이해 새로운 창작의 wave yeah 헤엄쳐서 갈게 파도를 넘고 넘어 파도를 넘고 넘어 파도를 넘고

채워주세요 (with 찐남매) 신기철

내 맘을 채워주세요두 손 모아 간구해요연약한 나의 생각을주님께 맡깁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강한 믿음을 구해요살아계신 하나님을우리가 느낍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두 손 들어 갈망할 때도우시는 하나님을내가 의지합니다내 맘을 채워주세요아버지 사랑 바랄 때품으시는 하나님을내가 예배합니다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채워주세요 채워주세요내 맘을 (맘을) 채...

Present 유정, 찐남매

살랑이는 봄바람에 풀벌레 소리싱그럽게 날 반기는 햇살속에하나둘셋 리듬속에 몸을 맡기며오늘도 난 이 문 밖을 나서지 힘겨웠던 어제 일 뒤로 하고지쳐있던 어깨를 활짝 펴볼까내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은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야 It's a presentOh, it's a present오 매일 매 순간감사함으로 찬양하네 PresentOh, it's a pres...

파도 이동희

잠잠하길 바랬던가 바다 한가운데에서 평화롭기만 바랬었나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고 이 밤을 지내야 새벽이 오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갈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갈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저넓은 바다로 최성원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우~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 터질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 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뒤에 또다시 잔잔한

저 넓은 바다로 최성원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우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 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 터질 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 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뒤에

바다의선물 멀티보 싱어즈

거치른 파도를 넘어 힘차게 나아가네 차디찬 비바람 맞고 힘차게 나아가네 거치른 파도를 넘어 힘차게 나아가네 차디찬 비바람 맞고 힘차게 나아가네 외딴 섬에 찾아온 작은 아기 축복 받은 하늘의 귀한 선물 이 파도를 넘으면 찾을 수 있네 이 바람을 맞으면 만날 수 있네 나의 가장 귀한 것 주님께 드리리라 나의 가장 귀한 것 주께 모두 드리리라

진주조개 잡이 Various Artists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음날에 꽃노래로 발을맞추며 부푸는 가슴안고 달아나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음날에 꽃노래로 발을맞추며 부푸는 가슴안고 달아나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진주조개 잡이 민주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음날에 꽃노래로 발을맞추며 부푸는 가슴안고 꿈을안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음날에 꽃노래로 발을맞추며 부푸는 가슴안고 꿈을안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조개잡이

파도 어거스트 이경남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내 곁에 니가 없어도 언제나 날 위해 주던 니 맘을 아니까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부서지는 파도 같다가 이내 잠잠해지는 나의 마음은 굽이치는 파도를 넘어 외로운 작은 섬 위에 내 맘을 두고 왔지만 한없이 흔들리는 나의 발걸음은 이제 어디에 두고 와야 할지 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 부서지는 파도 같다가 이내 잠잠해지는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진주조개 잡이 박수환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네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하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풀은 가슴마다 꿈을 싣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네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하는 처녀들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네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하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이순신 장군 행복한 랍스타

역사의 파도를 넘어, 영원히 빛날, 조선의 자랑, 그 이름 이순신. 노량의 마지막 전투, 그의 마지막 숨결, 거북선과 함께, 적을 무너뜨렸네.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를 위한 그의 헌신, 그의 정신은 우리 마음 속에 살아. 바다 위의 영웅, 이순신의 이름, 그의 용기와 지혜, 우리 마음에 남아.

저 넓은 바다로 주찬권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터질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속에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뒤에 또다시 잔잔한 물결위에 비치는

저넓은바다로 주찬권

나 이제 배를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터질듯 밀려드는 저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후엔

안녕, 안녕 구텐버즈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대단한 모험 신현희

배낭을 둘러메고 낯선 길을 나서 보려 해 모두가 말리는 걸 어쩔래 난 이미 시작인 걸 시작은 곧 설레임 설레임은 기대를 만들어 기대는 곧 무참히 실망으로 다가오게될까 하나도 안 무서워 가파른 고개를 넘고 저 무서운 파도를 넘고 펼쳐진 들판을 넘어 모험을 떠나는 자여 외로워 눈물이 나면 그때 잠시 뒤를 보면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널 사랑할 우리가 있어

물고개 타령 김이당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인도양에서 태평양까지,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적도를 지나 희망봉을 넘어 목적지에 당도하니 돌고래 한무리 우릴 반기네, 파도소리 첨벙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후여 후여 어허, 파도를 헤치며 나간다 거북선과 판옥선으로 지켜내온 우리 바다 구하도에서 옥포까지, 퍼져울렸던 북소리 영광과 승리의 바다를 보자, 파도소리

Sobre Las Olas 뮤즈캐스트

로자스: 파도를 넘어 왈츠(Sobre las olas)

On My Way 영재 (Youngjae)

없다고 그저 다 받아들이라고 I'll stand tall 넘어져도 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I'll stand strong 보란 듯이 버틸 거야 널 다 부술 테니까 Oh I'm on my way 난 나를 믿어 그 어떤 것도 날 막을 순 없어 And I'm on the waves 난 나를 믿어 그게 어디든지 파도를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Billy Vaughn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아니 총각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 안고 라라라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진주조개잡이 패티 김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아니 총각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 안고 라라라라 파도를 넘어 새파란(아니 새빨간) 수평선(아니 지평선) 흰구름(아니 먹구름) 흐르는(아니 멈추는) 오늘도(아니 내일도)

숨겨진이야기(Feat.한아름) 두번째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숨겨진 이야기 (Feat. 한아름) 두번째 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숨겨진 이야기 (Feat. 한아름) 두번째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그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Paradise 찐남매 외 2명

I can feel it 지금 이 순간움츠린 꿈이 다시 피어나오늘 이 곳에 함께 노래해내 선물 같은 하루 so specialMy life isalways a paradisealways a paradisealways a paradise그대와 함께 하는 이 순간(1,2,3 Ho!)Can you feel it 바로 이 순간날 찾아온 그대와오늘 이 곳에 함께...

날아라 날아 올라라 늦봄(Late Spring)

누워서 먹다가 죽어가는 마치 똥파리같이 경직된 일상에 묶여 살지 좋은 게 좋은 거라 스스로 안위하고 황금의 늪에 빠져 그저 허우적대며 꿈마저 내던진 채 살고 있지 텅텅 빈 내 가슴과 마주 대하고 앉아서 차가운 소주잔을 기울이다 잊었던 내 진실에 붉게 충혈된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다 소리쳤지 날아라 (구름을 지나) 날아 올라라 (거센 바람을 넘어

항해소녀 (Feat. 김주현) 마지막 토스트

그 옷이 참 어울려 여긴 잊어버려 곧 도착하게 될 그 곳에선 꿈꾸던 모든 게 있을 거야 그렇게 바다로 가는 돛을 펼쳐 검은 하늘도 가로질러 수평선 너머로 마지막까지 빛나게 달려 얼어 붙은 바다 깊은 바닥까지 내려가 거기서 넌 무언가 보았다고 했지 난 늙고 병들어 기운이 없는 걸 닻을 올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으로 떠나 검은 파도를

Lyre 조연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 텅 빈 주머니 속에 무언가 아주 오래전 나에게 쓴 편지 잊었었던 저 별을 바라봐 리라 멈추지 마요 물들지 않은 밤처럼 리라 지금 이대로 걱정이 없는 파도를 타요 그대를 닮은 들녘의 바람이 어스름해진 지평선 넘어 나풀대는 나비를 따라서 가벼운 마음 참 오랜만이야 리라 멈추지 마요 물들지 않은 밤처럼 리라 지금 이대로 걱정이 없는

바다를 찾아서 이적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바다를 찾아서 파도를 타고서 um~ 해는 화살이 된듯 내 몸을 꿰뚫고 녹아내리는 마지막 힘 사라질때 나는 떠나갈거야 이 가방을 들고 바람을 막아선 문을 열어 달려가 바다를 찾아서 내 맘을 따라서 누구도 가지 못한 그 곳 신비한 나라 외딴섬을 홀로 찾아가서 파도를 파고서 바람이 되어서 숨이 막히는

님을 찾으면 최성원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자그마한 기타를 메고 둘이 멀리 떠나가지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저 파란 파도를 넘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웃는 것도 나는 모르고 우는 것도 나는 모르네 오직 내가 아는 것은 우리 님의 하얀 얘기만 내 사랑하는 님을 찾으면 둘이 멀리 떠나가지 새하얀 집을 지으러 둘이 멀리 떠나가지

항해 (Voyage) 초원 (CHOWON)

까만 밤 수놓은 별들 물결 위에 누워 가만히 바라봐 여린 맘 감싸는 어둠 어쩐지 두려워지고 달아나고 싶어 이곳을 차마 꺼내지 못한 맘을 내비칠 때 한순간 들려와 달빛에 번져와 이제 더는 무서울 게 없는걸 낯선 두려움을 떨치고 망설이지 않아 파도를 타고 이끌리고만 싶어 널 향해 수평선 넘어 날린 달콤한 향의 빛 아스라이 들려오는 소릴 쫓아 come, coming

안녕, 안녕 구텐버즈(Guten Birds)

어둠은 빛을 흔드는 파도 그림자는 빛을 머금은 거울 시리도록 가슴 아팠던 날도 지나가면 그저 마른 눈물 안녕, 안녕 흔들리는 저 파도를 타고 넘어 이제 다시 출발이다 살아있을 때 살기 위하여

조수간만의 차 최재흠

난 바다야 네가 좋아하던 푸른 그 색을 잔뜩 머금은 나는 바다야 넌 육지야 파도 자국이 가르는 너와 나의 애매한 경계 위에 너는 육지야 저 모래 끝까지 닿는 파도를 남기려 해도 네가 품은 것들이 너무 많아 괜히 널 다치게 할까 두려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저 달이 날 당겨 나 썰물이 되고 우리 멀어지게 돼도 다시 파도를 만들어 조금씩 조금씩 치는 밀물이

진주 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진주 조개잡이 유장영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진주조개잡이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진주조개잡이 Various Artists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12.진주조개잡이 kULI [경음악12곡]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 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반복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끝과 시작이 맞닿아(부제:바다) 나날(NaaNaL)

난 여기에 있어 땅의 가장 끝에 서서 파도가 닿는 모습을 보고 있어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뱉으면 나를 뒤덮은 푸름은 다 내 것 같아 끝과 시작이 맞닿아 휘청거릴 필요없어 파도를 따라 바람의 곡선을 느껴 난 저곳을 봐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곳 살며시 손을 뻗어 언젠가 다다를 저길 말야 많은 것이 닿아 있어 지금 이 너머의 시간도 이 경계는 아름답게 맞닿아

쓰리랑 울릉도 김동현

울렁 울렁 울렁대는 뱃길 푸른 파도 넘어 신비한 전설의 섬 그 옛날 바다를 주름잡던 용맹했던 섬 우산국 울릉도 모두의 몸부림으로 버티어 방벽이 되어 감싸고 모진 풍랑에 한 몸이 되어 서로 끌어안고 막았네 기쁜 날에도 흐린 하늘에도 물결로 쓸어 맑히는 금빛 파도에 물결을 치자 아리랑 가락에 맞춰서 아리랑 쓰리랑 아리 쓰리오 아리랑 쓰리랑 파도를 넘어간다 푸른

검은바다 : 바람이 불어오면 공격대

파도를 밟고 하늘 넘어 우리는 나아간다 검은 바다 위 붉은 피와 뜨겁던 눈물 석양은 붉게 타오르며 가슴을 울리지만 어느새 곁에 한 마리 새만 내 맘을 위로하네 내 눈을 가린 안개 뒤로 고향은 멀어 지네 언젠가 다시 밟을 그 곳 꿈 속에 그려 본다 그치지 않을 술과 노래 이 배를 움직이네 바람이 불면 파도 위로 북소리 커져간다 셀 수 없이 많은 싸움과 상처들

Deep Blue (어야라차) 최예림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거침없는 파동 파도를 넘어 망망대해 막막한 고독한 항해 하루가 멀 다하고 뭐들 그리 뭐라시나 속 보이는 뻔한 소리 처량 도하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부서지는 마음들이 부러워서 그러겠지 너희들이 가도가도 어이없는 말들 파도위로 흩어지네 저어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힘껏 저어라

봄바람 인생 김만중

노를 저어라 닻을 올려라 출렁이는 물결 타고 인생이란 파도를 넘어 여기까지 어찌 왔을까 넘어져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또 일어난 세월 사는게 그런 거라던 아버지의 말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는데 아 아 아아아 인생의 봄바람 지금부터 불어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