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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 씨들고 울며 가는 이 집으로 가는 길

햇빝에 그을린 별 그 숨쉴 곳을 찾아 긴한숨 내어 뱉고서 아무말이 없네 그때난 빛을 잃었었네 햇빛에 가려진채 얼마를 울었나 달지고 해가 차면 짖네 해지고 달이 차면 그치려나 눈물로 밭을 메우는자 기쁨의 단을 지고 돌아오리라 새벽하늘 저편에서 쉼을 얻는자 기쁨의 단을 지고 돌아오리라 하루가 다 가도록 제 집을 찾지 못해 햇빛에 그 이...

집으로 가는 길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그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지 해 질 녘에 노을이 유난히도 아름답게 느껴지면 그때는 외로운 거라고 널 안아주라고 그래 조금은 지치고 힘이 드는 그런 날이지만 허전한 맘을 어디로 난 데리고 가야 하나 가능하면 가장 구석진 자리 잠시 기대 부대끼는 많은 사람들 모두 각자 혼자 가끔은 그저 이유 없이 울고는 있는지 그래 조금은 지치고 힘이 드는 그런 날이지만

집으로 가는 길 소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질때 힘없이 떨궈진 내 어깨가 무겁게 짓누를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텅빈 방안 속에 외롬이 널 파고 들때 내가 가진것 하나 노래가 널 안아줄수가 있다면 너의 아픈 눈물을 노래가 닦아 줄수만 있다면 노래할게 저마다 그리워한 꿈들이 지친 하루에 날아가 버릴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간절했던

집으로 가는 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 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집으로 가는 길 코요테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집으로 가는 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집으로 가는 길.. 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집으로 가는 길.. 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집으로 가는 길.. 리치(Rich)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난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네..

집으로 가는 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의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집으로 가는 길 임창정

사랑해서 너를 보내야 한다고 말해도 뭐 조금 더 곁에 있겠다며 말을 거는 너 돌아서서 저 멀리 발길을 옮겨가는 너에게 한 번만 돌아와 달라고 내 곁에 있자고 속으로 되뇌이지 웃으며 보내야 할 사람 그많은 시절을 눈물로 내게 바쳤던 너 억누른 가슴도 너만큼 젖어가는걸 함께한 너와의 기억들 멀어진 너의 뒷 모습을 가득 끌어안고서

집으로 가는 길.. Rich (리치)

나 몰래 숨겨온 사랑 이젠 다가 와 줄래 처음이야, 특별한 느낌... 왜 내게 말하지 그랬어 ...사랑해 왔었다는 걸 아주 오랜 그 날부터 나만을 ,원했다고 ... 서둘러 얘기 못한 건, 그만큼 소중한 너 였~기에... 사랑되어 주겠니...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집에 가는 집으로 가는 오늘따라 왜 이리

집으로 가는 길 넥스트

속에 잠겨 있었네 어머니는 나에게 슬픈 눈으로 꼭 그래야만 하느냐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우--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 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반복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비투비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 (B to B)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BTOB)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비투비 (BTOB)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집으로 가는 길 스타 러브 피쉬(Star Love Fish)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 집으로 가는 .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

나만의 길 (My Own Way) 김홍일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않는 알수가 없는 또 내가 걷다가 그대를 만난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나만의 길 (My Own Way) 라팡(lapin)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않는 알수가 없는 또 내가 걷다가 그대를 만난 풀밭을 지나 집으로 가는 길은 혼자 걷는 길은 나만의 아무도 없는 어둠 속을 걸으면 문득 혼자 울컥해 난 괜찮아 잡히지

집으로 가는 길에 POPillon

힘들던 하루가 지나가고 집으로 가는 너와의 추억이 새겨진 정류장 앞 까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사랑을 속삭인 언제나 널 만나는 날엔 빠질 수 없던 그곳 혼자 찾은 그 자리엔 아직 그대로 인데 다시 온 자리에서 널 너무 보고 싶어 널 볼 수 없는 자리에서 너의 기억을 되짚어가 추억만 남은 까페에서 이렇게 난 너를 늘

집으로 가는 길 권진원

집으로 가는거리에 희미한 노을 밟으며 나는 무엇을 찾고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해맑은 미소 지으며 담장에 기댄 연인들 골목길엔 아이들 소리가 정답기 만해 하지만 왜 나는 쓸쓸히 걸어가는지 왜 나는 이렇게 슬픔에 젖어 가는지 거리엔 가로등 불빛 하나둘씩 켜지면 웬지 모를 설움에 눈물이 흐르네 집으로 가는거리에 저녁별 하나 떠오면 나도 모든걸

집으로 가는 길 신해철(NEXT)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 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 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네

집으로 가는 길 N.EX.T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거야 우 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거야 우 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N.EX.T

시작 된거야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흐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이제는 돌아 오라 했지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걸 따라 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 된거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제 시작 된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leeSA

집으로 돌아가는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 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

집으로 가는 길 하찌와 TJ

언덕길 올라가다가 숨이차 헐떡거렸네 지팡이 도장을 찍는 할머니 등이 굽었네 올라야 하루가 가고 올라야 별이 뜨는 곳 오늘도 잘 살았구나 코고는 소리 들린다 내 사랑 별들아 그 별안에 내 하늘아 오늘도 그대들 보며 이밤을 지낸다 처음 그댈 사랑하며 술 취해 흘렸던 눈물 그 눈물 속에 내 모습 어딜 향해 웃는걸까 바람이 불어 이마를 적실 때면 낡은...

집으로 가는 길 써니힐

집으로 가는 너무 그리웠는데 나는 왜 자꾸만 뒤돌아 보는지 집으로 가는 마음 약해지기 싫은데 Please tell daddy and mama I’m coming home 잃은 아이처럼 가끔은 겁이 났어 돌아갈 곳이 어디였는지 가물해질 때마다 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간 있긴 한 건지 언제나 1그램씩 불안해 집으로 가는 너무 그리웠는데

집으로 가는 길 고고보이스

집으로 가는 별빛처럼 하얀 눈 내리고 아무도 없는 불빛도 잠들어 사라지네 하늘에 조각달 외로운 내 손등에 내려와 추운 밤새도록 나에게 속삭이네 집으로 가는 집으로 가는 차가운 달빛만 내리네 나는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말없이 떠난 그대 숨결 그리며 집으로 가는 집으로 가는 차가운 달빛만 내리네

집으로 가는 길 N.E.X.T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 이제는 돌아 오라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 된거야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 된거야 우 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그림

Instrumental

집으로 가는 길 Zio

집으로 가는 - 지오 너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항상 같은 길인데 오늘은 왠지 더 멀게 느껴져 아직 맘에 걸리는 너의 그 말 때문인지 혼자 가고 싶다고 그냥 혼자서 좀 걷고 싶다고 그때 내게 걸려온 반가운 너의 전화 가슴 쓸어 내리며 받아든 전화기에선 너무 힘들다고 그만 놓아 달라며 울먹이는 너의 목소리 나의 잘못인지 무슨 일

집으로 가는 길 소히

아무도 없는 작은 어스름한 저녁 집으로 가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릴 듯 착각의 실 선선한 바람 부는 발걸음도 가벼운 집으로 가는 한낮 일들이 그 의미를 잃게 되는 그 그곳에서도 혼자이지만은 푸른 분홍빛 하늘이 친구가 되어 준다네 맑은 대기는 따스히 날 감싸줘 이웃집 나무가 눈부신 미소를 보내네 그곳에서도

집으로 가는 길 지산

언덕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문방구 앞에 놓인 오락기 하나가 날 오라 손 짓 하네 주머니를 탈탈 꺼내든 동전 한 닢 손에 쥐고 다가가 조용히 건네고 그 앞에 앉았는데 귀 기울여 니 목소리 들으려 그런데 넌 노래를 부르지 않아 그 노래 눈을 감고 기다려 보아도 여전히 넌 노래를 부르지 않아 그 노래 그 노랠 들으려 이렇게 (넌 노래를

집으로 가는 길 소이빈페이스트(Soybean Paste)

Instrumental

집으로 가는 길 송승현

받아주실까 이런 나를 받아주실까 아버지를 떠나서 뒤돌아선 내 모습 이제야 후회되네 왜 몰랐을까 아파하는 아버지 마음을 이제야 깨달았네 날 향한 그 사랑을 집으로 돌아가리 이제 난 돌아가리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모습이라도 그래도 나는 돌아가리 이제야 깨달았네 아버지의 사랑을 날 용서하고 날 받아주신

집으로 가는 길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집으로 가는 길 지오

너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항상 같은 길인데 오늘은 왠지 더 멀게 느껴져 아직 맘에 걸리는 너의 그 말 때문인지 혼자 가고 싶다고 그냥 혼자서 좀 걷고 싶다고 그때 내게 걸려온 반가운 너의 전화 가슴 쓸어 내리며 받아든 전화기에선 너무 힘들다고 그만 놓아 달라며 울먹이는 너의 목소리 나의 잘못인지 무슨 일 있는 건지 나를 만나 말해 주겠니 지금

집으로 가는 길 leeSA (리싸)

집으로 돌아가는길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

집으로 가는 길 윤제

입술에 찬 달 밝은 밤 더 어둔 밤 찾아 눈 감았지 끝날 것 같지 않던 밤은 어느새 서로 다른 길로 집으로 가는 뻔한 가로등 불에 골목길 물들어 노랗고 붉게 어둠을 가리지 구두 밑창으로 쌓인 추억들이 밟히고 사랑 찾아 헤맨 낮과 밤 그리움 두고 잠드는 날마다 어쩌다 집 떠나와 이곳까지 모든 길들이 흘러와 머문 곳 텅 빈 희망으로 되돌아가는 어떤

집으로 가는 길 보컬 C 유닛

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집으로 가는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방황의

집으로 가는 길 NAD

준걸 따라 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걸 따라 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 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더윈드 (The Wind)

왠지 아쉬운 일만 가득한 것만 같아 생각 속에 빠져있다 뒤늦게 거리로 향해 내일은 그 애와 가까워졌음 좋겠어 부푼 상상들 속에 페달을 밟고 달려가 까만 밤 나 혼자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해 저문 저녁 하늘에 떠오른 별빛 느려진 걸음마다 비춰오는 빛이 다정한걸 그 아래 기도해 난 내일 하룬 오늘보다 행복하길 Yeah 집의 반대편 쪽으로 steppin 먼

집으로 가는 길 변송균

집으로 가는 낮은 언덕길 모퉁이를 돌면 작은 화단에 못다 피운 노란 민들레 봉오리에 힘주며 어깨를 내민다 지하철역 어둔 가로등 뒤에 본 적 없는 낯선 예쁜 고양이 어디에서 왔나 물어도 그냥 무덤덤히 바라만 본다 어제보다 오늘 새로운 꿈들은 햇님 뒤로 느리게 또 넘어갔다 오늘 건조했던 나의 하루를 촉촉하게 적실 밤비가 내려 삶이 힘들게 느껴질때 고개

집으로 가는 길 III 집으로 OST

.*^^* 제가 집으로 영화를 보았는데... 감동적이더라구요*^^* 멜로디가 참 좋죠? 감상 해보세요~!*^^*

집으로 가는 길에 심재준

집으로 가는 에 심재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스치는 수 많은 사람들 모른 척 외면할 순 없지 우린 함께 살아 가야 하니까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어깨 위론 싸늘 한 바람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쓸쓸한 밤은 깊 어만 가네 흐르는 세월 속 에 자신을 잃어버린 채 숨 가쁜 세상살 할 일도 많고 갈 길도 멀지만 아주 작은 손길 하나

혼자 가는 길 남정희

거름마다 장마다 아쉬움두고 나혼자 가는길은 외로운 슬픈 돌이켜 오는 옛날 못잊을 옛날 걸음마다 색이면서 혼자 가는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응 아 끝 없는 외로운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그리움 가슴에 간직하고 가는 길은 슬픈 당신은 오래 전에 잊었겠지만 못잊어서 울며 울며 혼자 가는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응 아 너무나 고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