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버님 산소 진 호

비바람 찬 서리에 (별을 보고 달을 보며) 인고의 시간들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간들이 (행복들이) 아무런 생각도 (용기도) 준비도 못했는데 저도 이제 부모 되어 (애비 되어) 막내를 장가보내고 아버님의 산소 (영정 앞에) (무덤) 앞에 엎드려 울고 있네

아버님 산소 진호

비바람 찬서리에 (별을보고 달을보며) 인고의 시간들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간들이 (행복들이) 아무런 생각도 (용기도) 준비도 못했는데 저도이제 부모되어 (애비되어) 막내를 장가보내고 아버님의 산소 (영정앞에) (무덤)앞에 엎드려 울고 있네.

말없이 떠난 사람 진 호

말없이 떠나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비껴간 사랑 진 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 간 가슴 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 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 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느낌 진 호

느낌이 달랐어요 가슴 뛰는데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향기 얼마 만에 느낌인가 가슴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얼어버린 (굳어버린) 순진한 나의 마음 어느 여인의 모습 앞에 멈춰버렸네

추억속에 젖어보는데 진 호

내님이 떠나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지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붙잡고 매달리고 애원도 했었건만 냉정 (매정)하게도 돌아서서 (뿌리치고) 떠나간 그 사람 장대 같은 비를 맞으며 추억 속에 젖어 보는데

반나절 진 호

바람에 영혼실어 (바람에 구름 가득) 두둥실 떠돌다가 반나절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야속한(얄미운)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 청춘 사랑 부귀영화도 한때 이구나 (간 곳이 없구나) 남은 반나절을 후회 없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라

니 동생의 전화번호 X33D (씨드)

니 여동생이 너무 이뻐서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너무 급해서 니 앞에서 당당하게 물어봤어 니 동 생 의 전 화 번 니 동 생 의 전 화 번 니 동 생 의 전 화 번 니 동 생 의 전 화 번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어 너같이 못생긴 개 빻은 유전자 덩어리에서 어머님 아버님 두분은 다르신지라도 알고싶어 니 동생 본순간 어머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아버님 어머님께 김난희

언젠가는 웃으면서 돌아갈 고향인데 봄여름 가을겨울 세월속에 못가는 망향의 신세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불효에 못난자식 업드려 빕니다 못난이몸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자란 정든고향 어머님 계시는곳 돌아갈 이자식을 기다리다 지치신 흰머리 모습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울면서 쓰는 편지 성공해 돌아갈 그날까지 기다려 주소서

외로움 산소 Space Oddity

나만 빼고 전부 지워진 것 같아 백지 위에 혼자 있는 기분이야 허전함에 뭐든 채워보려 해도 되려 다 비워지고 있는 것 같아 난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남 들과 멀어져 간 걸까 아니면 나를 제쳐두다 내 주변을 못 살피었나 외로움 산소 가득 마셨나 봐 죽어가던 외로움이 살아나 사람이 필요해 필요해 사람이 외로움이 더 퍼지기 전에 익숙해져 버린 혼자 하는 것들 어색해진

ZERO 산소 사우스 코리안 파크

[Verse 1]이 세상에 많은 제로 제품 있다지만 이런 제로는 태어나서 처음 볼 거야요즘엔 개나 소나 제로 제로 하는데 이런 제로는 태어나서 처음 볼 거야칼로리 제로 첨가물 제로 모든 것이 제로예요 “진짜요?” “네 진짜예요!”우라늄 제로 카드뮴 제~~로 모든 것이 제로예요[Hook]오 제로산소 제로산소 모든 것이 제로제로산소 제로산소 모두 마셔봐요...

호수 김상진

♥♡♥♡♥♡♥♡♥♡♥♡♥♡♥♡♥♡♥♡~♪ ☆★☆★☆김 상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온~세상 무두 다 잠이 든 ~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김 상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온몸에 퍼져...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인생길 윤이나

(인생길)아침 이슬 영롱한 물방울처럼 부모님 사랑 속에 빛나던 시절 걱정하는 어머님을 뒤로 하고 그대 손 꼭 잡고 따라 나섰네 한 번도 걷지 않은 인생길 위에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고 아픔도 있었지만 그대와 함께 가는 인생길 그 시절 생각하면 눈물 나지만 함박웃음 가슴 열며 행복합니다 아침이슬 방울방울 눈물이련가 아버님 등 뒤에 근심 어렸던

아버님前 (Inst.) 박수정

아버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고 그리워도 볼 수 없네 꿈에서나 만나려나 아 아 때 늦은 후회지만 죄 많은 이 자식은 눈물로 비옵니다 손모아 불효한 죄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버님 영전에 아버지 불러봐도 메이라만 구슬퍼 저어 멀리 저산아래 별나라 가셨네 아 아 때 늦은 후회지만 죄 많은 이 자식은 눈물로 비옵니다 손모아 불효한 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백년 최장봉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하압시다 장미가 곱~호오옵다해도~호오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당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하알이요 사~하랑해요 사~하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하아압시다 ,,,,,,,,,,2. 이~~~~~지 못해(요)도 먼훗날당~~~~~~다.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SHINee WORLD 2 Ver.) SHINee (샤이니)

떨어져 깨질 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사랑에

산소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것만큼 너란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SHINee)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차 한잔 할래요 연정

꽃바람이 코 끝을 간지러 찬란한 햇살이 길을 비춰도 빈 찻잔에 저 모든 걸 담을 순 없어요 그대 나와 차 한잔 할래요 Warm tea for you 지그시 눈을 감아 향을 맡는 너의 눈매가 눈부셔 Warm tea for you 불어 마시는 붉은 너의 입술이 kissing lips 노을 낙엽이 내려와 달큰한 흰 눈이 길을 잃어도 빈 찻잔에 눈물만은 담고

산소 같은 너 샤이니

♬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봐도 하얗게 질리도록 달려온

산소 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

떨어져 깨질듯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너의 가슴 속 깊게 퍼져도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마시고 또 마셔

산소같은 너 (Love Like Oxygen) 샤이니(SHINee)

[종현] 떨어져 깨질듯 한 투명한 네게 달콤한 독물 퍼지듯 [온유] 하얗게 얼어붙은 내 오랜 상처가 [Key] 너의 가슴속 깊게 퍼져도 [태민/민호] 잡은 듯 할 때 파고드는 크롬의 비늘, 날카로움 [All] 산소 같은 너 난 너만 들이쉬면 다시 내뱉을 수 없어 이 잔인한 고통 속에 내가 죽어가고 있잖아 [온유] 차갑고 시리도록 투명한 너를

무남독녀 김부자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연지곤지 쪽도리에 꽃가마 타고 훌쩍훌쩍 시집가는 무남독녀 아버님 울지를 마세요 아버님 홀로 두고 떠나가는 내 마음 색동저고리 옷고름에 눈물이 흘러 젖어요 분홍치마 색동저고리 옥색 고무신 신고 영을 넘어 재를 넘어 시집가는 무남독녀 팔월 추석 설 명절이 오면 아버님 문안 인사 잊지 않고 올게요 울지마세요 우리 아버님 아버님 울지마세요

아버님께 설운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너를 찾던 우리 아버님 살얼음의 찬바람도 참고 견디며 한평생 을 보낸 낙동강 아버님의 그 은혜를 나는 알아요 나는 알고있답니다 아버님 아버님 이아들의 영광이 아버님께 드리옵니다 외로워도 고달퍼도 소주한잔에 너털웃음 미소지시며 하고싶은 자식이 너를 자시며 한평생을 보낸 낙동강 아버님의 그 은혜를 나는 알아요 나는 알고있답니다

산소 같은 여자 김용임

1.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겐 하나뿐인 오직 한 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2.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

물, 산소, 너 류니콘

별들과 이 아침을 여는 커피나 노란 꽃이 피는 어느 계절과 긴 하루 끝에 걸린 노을까지 내가 사랑하는 세상의 그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대도 너는 계속 살아갈 수 있냐고 누군가가 내게 물어본다면 난 그 모든 걸 다 뺐긴대도 오 그저 눈 감고서 선명하게 고개를 들어 이미 답을 알아서 그 모든걸 뺐긴대도 세 가지만 남겨줘 내가 살아가는데는 물 산소

산소 보러 가자 적자

종갓집에 손이 귀해 막둥이로 태어났어 우리누나 여섯 명이 나를 엄청 예뻐해줘 유서 깊은 집안이라 한 달 한번 제사 있고 제사때는 다들 모여 온가족이 화목하지 나랑 산소 가지 않을래? 우리 조상님 보여줄게 오색 저고리에 예쁜 꽃신 신고 나랑 산소 가지 않을래?

나는 믿나이다 (가1장) 가톨릭합창단

나 는 굳 게 - 믿 나 - 이 다 - 실 하 온 - 주 님 말 씀 성 세 때 에 - 드 린 - 맹세 - 충 실 하 게 - 지 키 리 다 주 께 서 나 를 택 하 여 교 회 로 부 르 시 - 오 니 - 심 감 사 - 하 나 이 다 2.

효녀 심청이 백설미

1절/ 노을진 바다 뱃머리에 심청이 두손곱게 모으고 아버님계신 하늘바라보며 마지막 인사를 올렸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아버님 두고 먼길 떠나는 이여식의 불효를 인당수에 꽃잎 떨어지니 아~아 아 가여운 심청이 2절/ 무심하구나 우리부친 만나지못해 애태울적에 말석에 앉은 아버님 알아보고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아버님

효도 (MR)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효도 (Inst.)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효녀심청이 백설미

노을진 바다 뱃머리에 심청이 두손곱게 모으고 아버님계신 하늘바라보며 마지막 인사를 올렸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아버님 두고 먼길 떠나는 이여식의 불효를 인당수에 꽃잎 떨어지니 아아 아 가여운 심청이 무심하구나 우리부친 만나지 못해 애태울적에 말석에 앉은 아버님 알아보고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네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아버님 두고먼길 떠났던

며느리 (2020 Remix) 강수빈

어머니 요것 좀 드셔보세요 노릇노릇 굴비 한 접시 어머니 요것도 드셔보세요 몸에 좋은 보약 한 사발 어머님 맘에 들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딸처럼 안아주세요 나는 최고의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맘에 쏙 드는 그런 며느리 나는 넘버원 며느리가 될거에요 어머님 모시고 잘 살거에요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아버님

잃어버린 30년 유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방아노래 박상문뮤직웍스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덜커덩 방아나 찧에, 히애.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방아노래 박상문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덜커덩 방아나 찧에, 히애. 거친 밥이나 지어, 히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옵고, 히야애 남기시면 내 먹으리, 히야애, 히야애, 히야애

잃어버린 30년 유미 (Youme)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46장(MR)◆공간◆구58장 찬 송

세~~~~ 온~~~천~~하만~~~민~~~주~~앞에~~~ 다~~~찬~송~하~~~여~~~라~~~~ 2)주~~~오~~늘부~~~활~~~하~~시고~~~ 사~~~망~을~이~~~겼~~~네~~~~ 구~~~주~~를믿~~~는~~~성~~도들~~~ 그~~~복~음~전~~~하~~~세~~~~ 3)만~~~왕~~의왕~~~인~~~예~~수께~~~ ~

잃어버린30년 유미

(전주 - 31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 - 25초)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방패연(5학년) 동 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길 떠나신 우리 아버님 지금은 어디쯤 가셨을까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Sanso (Interlude) 빈지노 (Beenzino)

할머니 산소, 할아버지 산소 영주 어딘가에 아주 random한 산 속 오래 못 갔어 나 도시에서 산수하느라 우리 할머니 산소 할아버지 산소 영주 어딘가에 있는 이름 모를 산 속 오래 못 갔어 난 도시에서 한숨만 늘어 너랑 차를 타고 바람을 귀에 달고 우린 달려 아파트를 잊고 터널 지나면 나뭇잎이 달려 너랑 차를 타고 바람을 귀에 달고 우린 달려 아파트를

맛 보고 가세요 (Remix) 진혜진

우리 동네 구경하세요 없는 게 없답니다 맛도 좋고요 가격도 좋아요 로컬푸드랍니다 구경하세요 구경하세요 다 같이 구경하세요 우리 동네에 명물이랍니다 다 같이 구경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이거 맛보고 가세요 언니 오빠 이거 맛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는 당신을 위해서 반값 세일 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이거 맛보고 가세요 언니 오빠 이거 맛보고 가세요 오늘 하루는 당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