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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게 와 진윤희

가을이 내게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라 하네 타는 저녁노을이 아름다울 때 어스름이 긴 머리 풀기 전 그 속에 갇히기 전에 옷매무새 고쳐 입고 허물어져 가는 걸음으로 저녁 내음 뒤로하고 먼 길 떠나려는 이에게 감추어 놓았던 속 마음 단풍색 나뭇잎 뒤 숨겨두지 말고 길고 긴 편지를 쓰라 하네 아직 가을일 때

그 순간 진윤희

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이 내 눈에 들어온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세상은 고요했고 그토록 빛나고 순결한 모습에 이 세상이 이대로 영원히 멈추길 그 순간 당신이 내게 온 순간 마치 마법처럼 마치 운명처럼 내 심장은 멈추고 세상은 찬란했고 그대가 내 안에 내가 그대 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찬란하게 빛나던 이 시간도 언젠가 빛을

아리랑 진윤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아름다운 코리아 진윤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눈부신 풍경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이곳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이렇게 아름다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함께 꿈을 꾸며 언제나 행복 가득한 이곳오 찬란하고 아름다운 코리아너와 내가 하나 되어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는 곳함께 해요 다 함께 가요 오 아름다운 코리아찬란한 백두에서 영롱한 한라까지온 겨레 희망이 가득 숨 쉬고 있는...

그대가 봄처럼 진윤희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아 ~ 아 ~ 그대를 기다린다. 꽃이 되어 기다리네 그대를 기다리네 아 ~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봄처럼 다가온다

시간이 흘러도 진윤희

그대가 떠나버린 날한없이 비가 내리고그 비가 눈물 되어 흘러내 맘에 강물이 되었네아프게 했던 미움도닿을 듯했던 사랑도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그리움 되어 흐른다다시 만날 수 있을까다시 이룰 수 있을까잃어버린 조각 찾아함께 흐를 수 있을까그대가 너무 생각나그대가 너무 그리워돌아갈 수는 없을까그대와 함께했던 시간이제는 잊어야 하나이제는 놓아야 하나시간이 흐르고...

눈이 내리네 진윤희

Snow is falling down 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 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 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지난...

You Know 진윤희

You Know O My Father, How I love you. There’s no one like you. You are my love. You Know O My Father, How I love you. There’s no one like you. You are, only you are my love.

I want to be with you 진윤희

나 그대를 원해요 그대의 맘 그대 숨결나 간절히 원해요 그대라는 단 한 사람지난 세월 나의 멍들도 가만히 앉아 주었던따스한 그대의 가슴을 다시 느끼고 싶어I want to be with youI want to be with you세상 끝날 때까지 그대와 함께 하길 원해나의 기도 나의 소망 나 이제 고백해요그대 없이 아프단 걸I want to be wi...

나와 결혼해 줄래 진윤희

얼마나 좋을까?내 마음을 네게 보일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내 마음을 네게 전할 수 있다면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함께 얼굴 마주하고 앉아어둠 속에 찾은 별처럼 밤새도록 노래하고파나와 결혼해 줄래? 나와 함께해 줄래이 세상 끝날 때까지두 손을 마주 잡고서 너만을 바라볼 거야나와 결혼해 줄래? 나와 함께해 줄래이 세상 끝날 때까지 ...

Nobody Knows 진윤희

Nobody knows me.I can't tell you more.You better runaway.Nobody knows the weight I bear.Traces in my hands,Painful tears, silent screams.I surrender to fear.Caught in the cold, Hovering around.I’ll...

가을이 오면 남우현

서성 거리는 바람이 불어 텅 빈 마음이 시려질 때쯤 채울 수 있던 너라는 계절이 날 찾아와 자그만한 그늘 사이로 사랑을 나눠 주었던 따듯한 너를 만나서 가장 행복한 날들이 너인데 이제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가을이 오면 널 찾을게 잔잔하게 흐르는 그리운 날마저 편히 쉴 수 있도록 그때 우리가 함께했었던 그날의 너 나의 계절들

그 순간 고성현/진윤희

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이 내 눈에 들어온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세상은 고요했고 그토록 빛나고 순결한 모습에 이 세상이 이대로 영원히 멈추길 그 순간 당신이 내게 온 순간 마치 마법처럼 마치 운명처럼 내 심장은 멈추고 세상은 찬란했고 그대가 내 안에 내가 그대 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찬란하게 빛나던 이 시간도 언젠가

그 순간 고성현, 진윤희

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당신이 내 눈에 들어온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고 세상은 고요했고 그토록 빛나고 순결한 모습에 이 세상이 이대로 영원히 멈추길 그 순간 당신이 내게 온 순간 마치 마법처럼 마치 운명처럼 내 심장은 멈추고 세상은 찬란했고 그대가 내 안에 내가 그대 안에 영원히 함께 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요 찬란하게 빛나던 이 시간도 언젠가 빛을

가을이 왔어요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가을이 왔어요 알록달록 가을이에요”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왔어요(정말) 알록달록 나뭇잎이 물들어요(예뻐요)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왔어요(정말) 노랑노랑 곡식이 물들어요 (우~~) 들판에 허수아비 서있고 (얍) 짹짹짹 참새가 날아가요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왔어요(정말) 알록달록 나뭇잎이 물들어요(예뻐요) 가을이 왔어요

가을이 오네요(4752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 만큼 옛날 일인데 우산도 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돼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 꿈 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 같이 웃었던 우리 두 사람 깊게 패인 상처들만 남아 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주면 안 되나요

가을이 가네 해림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 가을 바람이 분다 하늘에서 단풍꽃이 날아 거리를 덮는다 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아~아,아~아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 하늘에서 단풍꽃이 내려 오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가을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네 단풍꽃이 하늘에서 내려 오네 낙엽이

다시 가을이 오면 조정현

한밤에 묻었던 일년은 어느새 멀어져 내뺨을 스치는 찬바람에 난 알았어 미련한 내손은 니사진만 어루만졌었고 내맘을 달래긴 그때만큼 힘이들어 니가 떠난 후에 일년이 나에게는 하루 같아 너의 사진위에 흘려놓은 나의 눈물로 달랠순 없어 다시 가을이 널 데려갔던 그 찬바람도 다시 가을이 그 바람속에 널 느끼라며 한밤에 날 깨워준 바람 속에 니 모습

눈이 내리네 진윤희, 류정필

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지난 겨울...

눈이 내리네 (Inst.) 진윤희, 류정필

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Snow is falling downSnow is falling downIt’s white Christmas day지난 겨울...

아름다운 코리아 고성현, 진윤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눈부신 풍경하늘의 축복이 가득한 이곳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이렇게 아름다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함께 꿈을 꾸며 언제나 행복 가득한 이곳오 찬란하고 아름다운 코리아너와 내가 하나되어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는 곳함께 해요 다함께 가요 오 아름다운 코리아찬란한 백두에서 영롱한 한라까지온겨례 희망이 가득 숨 쉬고 있는 곳굳...

문득, 가을 동주골

문득 가을이 오는 걸 창을 열다가 밥을 먹다가 빨래하다가 이불 개다가 문득 가을이 오는 걸 너를 만나면 전해주고 싶은 말 가을이 가을이 왔어 가을이 문득 가을이 오는 걸 집을 나서며 비를 맞다가 집을 향해서 길을 걷다가 문득 가을이 오는 걸 하고 싶은 말 모두어 꼭 만나고 싶어 문득 만나자 다시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반다일

I still believe 너와나 언젠간 서로의 아픔을 모두다 지워버리고 다시 보기를 간절히 기다려 가을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난 내게 남은 사랑을 모두 줄꺼야 나 너를 보면 널 품에 안고서 다시 말할거야 나에겐 너뿐이라고 널너무 보고 싶었다고 I dreamed the day 너와나 언젠간

가을이 오네요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가을 하늘 O.O.O

놀랍도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다 내 옆을 보니 더 놀라운 그대가 서 있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바람 낙엽도 이젠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나를 흔들진 못해 참 오래도 걸렸다 그댈 만나기까지 그래도 참 다행이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만나서 고맙다 그대 내게로 줘서 환영해 이젠 내 품에 안겨 줘 끝이 없던 장마 어두웠던 구름 거두어 준

가을 하늘 오오오(O.O.O)

놀랍도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다 내 옆을 보니 더 놀라운 그대가 서 있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바람 낙엽도 이젠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나를 흔들진 못해 참 오래도 걸렸다 그댈 만나기까지 그래도 참 다행이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만나서 고맙다 그대 내게로 줘서 환영해 이젠 내 품에 안겨 줘 끝이 없던 장마 어두웠던 구름 거두어 준

가을 하늘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O.O.O

놀랍도록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다 내 옆을 보니 더 놀라운 그대가 서 있네 제법 쌀쌀해진 날씨 바람 낙엽도 이젠 그대 손을 잡고 걷는 나를 흔들진 못해 참 오래도 걸렸다 그댈 만나기까지 그래도 참 다행이야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만나서 고맙다 그대 내게로 줘서 환영해 이젠 내 품에 안겨 줘 끝이 없던 장마 어두웠던 구름 거두어 준

가을이 아이럴 (ilull)

가을이 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 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 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 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 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 음~음~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흘러가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시간에 갇히다 이모셔널 머신(Emotional Machine)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시간에 갇히다 이모셔널 머신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 순간이 지나고 이 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

가을안부 (이쁜소풍님청곡)먼데이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바람 따라 (2024 Ver.) 이채원

[00:11.50]달력을 넘겨 어느새 가을이 다가온거야 [00:19.60]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다가온거야 [00:27.30]낙엽 단풍잎으로 물들 때 나는 걸음을 나서 [00:33.90]바스락 소리가 좋아 하나하나 밟고 다녀 [00:41.90]휭 바람이 춥지 않아 듣기 좋아 [00:48.00]그런데도 허전한 느낌 [00:53.50]아 잊고 있었어

가을이 오네요-김지수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 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 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눈물이 마르기 전에 정빈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와줘 바람이 아려오는... 눈물도 흐르지 않는... 그 차가운 날들이 오네... 너의 기억들과...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와줘 나는 너에게로... 우리의 흔적을 찾아... 너는 나를 피해...

가을 안부 (With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박현성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사랑, 가을 Lyme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잊은채 살던 너를 떠올리곤 해 가끔 생각나 그날의 추억 너는 잘지낼까 궁금할때도 있어 많은 시간이 흘러 간뒤에 우리 우연히 만나게 되면 여전히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자 바람이 불면 이젠 멀어진 너의 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내게 들려와 아름다웠었던 너를 사랑했던 지난 가을이 내게 남기고간 우리 추억이 나를

가을이 있는 그림 안성수

3회 대상 바람이 불어 온다네 여름내 푸른 작은 나무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애벌레 가을이 오면 은빛 바다와 넓은 하늘과 향기로운 풀밭 사이를 날아다니네 아름다운 피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 내게 다가와 휘파람 불어주네 나의 마지막 가을 저 황혼 속에 난 주위를 맴돌며 같이 노래 부르네 짧은 독백을 우 워 오 오 서툰 화가의 어설픈 상상을

가을이 있는 그림 유재하

바람이 불어온다네 별은 내 푸른 작은 나무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애벌레 가을이 오면 은 빛 바다와 넓은 하늘와 향기로 풀밭 사이로 날아 다니네 아름다운 피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 내게 다가와 휘파람 불어주네 나의 마지막 가을 저 하늘 속에 난 주위를 맴돌며

얼음새꽃 가을이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얼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제가 너무 서둘렀나요 당신 마음 알기전에 내맘 들킨건가요 오는길은 망설였어도 가는길은 너무 쉬워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다시한번 사랑해줘요 가장먼저 피었다가 가장먼저 시들어버린 가슴 아픈 얼음새꽃

가지말아요 가을이

가지마 가지 말아요 가지말란 말이야 나를 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그대없는 세상은 그대없는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사랑의 그 맹세가 가슴에 박혀 있어요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원하는대로 따르며 살아갈게요 가지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가지마 가지 말아요 가지말란 말이야 나를 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그대없는 세상은 그대없는 내 삶은...

얼음새꽃 (MR) 가을이

(나ㅡㅡ나ㅡ나ㅡ 가슴아ㅡ픈 얼ㅡ음새ㅡ꽃ㅡ) ..겨우ㅡ내ㅡ 차ㅡ가ㅡ운ㅡ 얼음 속ㅡ살ㅡ속ㅡ 나만 혼ㅡ자ㅡ 봄ㅡ이 온ㅡ줄ㅡ 울고 있ㅡ어ㅡ요ㅡ 당신 얼ㅡ굴ㅡ 너ㅡ무나ㅡ도ㅡ 보고 싶ㅡ어서ㅡ 제가 ㅡ너ㅡ무ㅡ 서ㅡ둘렀나ㅡ요ㅡㅡ 당신 마음ㅡ 알ㅡ기전ㅡ에ㅡ 내ㅡ맘 들킨건가ㅡ요ㅡ 오는길ㅡ은 망설였어ㅡ도ㅡ 가는길은 너무 쉬워ㅡ요ㅡ ...다시ㅡ한ㅡ번ㅡ 생각해ㅡ봐ㅡ요ㅡ...

얼음새꽃 가을이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얼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제가 너무 서둘렀나요 당신 마음 알기전에 내맘 들킨건가요 오는길은 망설였어도 가는길은 너무 쉬워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다시한번 사랑해줘요 가장먼저 피었다가 가장먼저 시들어버린 가슴 아픈 얼음새꽃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가지말아요 (MR) 가을이

((그ㅡ대가 원하는대로ㅡ 따르며 살아갈게ㅡ요ㅡ(간주) ....나를 두고 가지마 가지말아요ㅡ 가지 말아요ㅡ)) 가지마 가지 말아요ㅡ 가지말란 말ㅡㅡ이ㅡ야ㅡ 나를 ㅡ두고ㅡ 떠나ㅡ가면ㅡ 나ㅡ는 어ㅡ떡ㅡ해ㅡ 그대없는 세ㅡㅡ상ㅡ은ㅡ 그대없는 내ㅡㅡ 삶ㅡ은ㅡ ㅡ하무런ㅡ 의미가 ㅡ없ㅡ어ㅡ요ㅡㅡ 사랑의 그 맹세가ㅡ아ㅡ 가슴에 박혀 있어ㅡ요ㅡ ㅡ제발ㅡ 나를ㅡ 떠나...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 (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가을 안부 [방송용]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가을 안부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네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네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