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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 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 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 사라진 시인의 목소리 무너진 성당의 종소리 어둔 거리의 사람들 등불은 어디에 버려진 시인의 언어는 거리를 뒹구네 달빛은 검게 물들고 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 시인은 어디에 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 오 저 붉은 십자가여 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알

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차갑게 식어 버린 내 지친 열망이여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아무도 없어라 바다 저 바다뿐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모두 다 버리리 저 바다 저 바다에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어느새 시들어버린 내 여린 꽃잎이여오랜 시간 참...

애도 진우양

단단했던 그 마음이 호수에 비춰 질 때면 빛나는 햇살 눈부셔 떨어지는 눈물 방울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난 책을 덮었네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달리...

울지 진우양

울지 말아요 겨울이 오면 마음은 얼어 아무것도 슬퍼 말아요 밤이 오면 빛은 사라져 아무것도 울지 말아요 잠이 들면 모두 잊혀져 아무것도

천사가 죽었다 진우양

천사가 죽었다날개를 자르고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왔다 사랑?사랑때문이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영원속에 삶은 없었다오평화와 안식속에 무감각했소온통 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진정한 삶을 느낄 수는없었지가끔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고술에 취하면 신을 원망하기도 할거요물론 사랑도 하겠지천사가 죽었다영원을 버리고 순간을 선택...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와 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우리 노래할까요 진우양

보이는 그 모든 것들숨겨진 마음의 뒷편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우린 뒤돌아 웃네붉은 입술로 노래하네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빛나진 않지만 소중한텅 빈 마음을 채워줄그래 우린 꿈을 꾸듯 사는 거야은빛 호숫가에 나란히 누워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네두 손 맞잡고밤의 커튼이 내리면뭇별들은 서로 지줄대고저 멀리 희미한 빛을 향해서우리는 걸어가네우리 노래할까요아무도 듣지...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뽀족한 돌멩이처럼구겨진 종이컵처럼빈 유리병처럼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점이 되었네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부서진 장난감처럼잘려진 사진처럼깨진 거울처럼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점이 되었네잘 지내고 있습니까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저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있군요당신그곳에...

밤은 생명 진우양

그렇게 모두가 잠든 이 곳에도꽃은 피고 계절은 다시 찾아온다떨어진 꽃잎은 나즈막히 말을 하네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그저 푸른 잎이 나를 감쌌고 환한 빛이 길을 밝혀불어오는 바람은 심장을 뛰게 했지내리는 비는 나의 피 흐르고 흘러 고향으로어느 날엔 보고 픈 이의 마음에 닿겠지그립고 그리운 얼굴들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종이배 Prologue 진우양

하얀 종이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 하얀 종이배를 타고 난 떠났지 저기 먼 바다로

내게 술과 진우양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돈과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 마음은 뜨겁지만 사랑은 오질 않네내게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과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은 기우는데 그대는 오질 않네내게 십자가를 내게 성경을내가 알지 못하는 진리를 줘내 몸은 식어가는데 예수는 오질 않네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꿈과 저 달과 그대의 마음을 줘내 몸...

늑대의 밤 진우양

어느 날 태양이 지고 세상이 잠이 들때너는 서울로 떠났고별들이 지는 그 찬란한 숲속의 길을 걷다가휘엉청 밝은 달을 보네오 난 달이 찾아오는 밤엔 두 눈을 크게 뜨고서내 안의 외로움을 견디네오 난 밤에 찾아오는 어느 여름날의 열병에 미친듯 그대를 불렀네어느 날 비가 내리고 세상이 젖어들 때나는 바다로 떠났고휘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홀로 울다가휘엉청 밝은 ...

청승 Blues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는 쓸쓸한 날엔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막걸리 블루스 진우양

오늘도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허전해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마실까시청 벤치에 앉아 헤드폰 끼고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전화는 안오고 커피는 쓰다집으로 들어서니 어지러운 방날 반겨주는 건 메마른 바람뿐오늘도 외로이 마신다 막걸리한잔 마시니 이 세상이 웃네돈있고 빽있는 그런 사람들은 모를거야 막걸리오늘도 나홀로 마신다 막걸리크게 울리는 ...

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꽃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꽃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양씨 쌀 상회 진우양

이름도 정겨운 간판 양씨 쌀 상회40년동안 우리 집안을 일으켜준우리 부부 못 배운 한을 달래준그 무서운 4.3의 아픔 잊게 해준양씨 쌀 상회우리 여섯 식구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준양씨 쌀 상회사남매를 대학 보내고훌륭하게 성장 시켜준양씨 쌀 상회눈처럼 희고 고운 쌀어린 시절 그토록 먹고 싶었던 쌀밥참 많이도 만지고 많이도 팔았다우리 부부 이제 힘겨워 간...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동일이형 진우양

고요히 잠든 밤하늘을 향해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던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를 잊을 순 없을 겁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저 빗소리 들으며 오늘 또 하루를 보내지만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는 여전히 그립습니다

Hey! Mr.Blues 진우양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갔지만내 방을 가득 채웠던 음악들은 남아비오는 이 밤 기타치며 홀로 그댈 그리네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없지만불면의 밤을 함께 했던 날들은 남아외로운 이 밤 노래하며 온통 그댈 그리네오 미스터 블루스 왠지 우울한 밤조용히 다가온 어둠 속 숨죽여나지막히 말하지 너의 기타를 치라고오 미스터 블루스 변치 않는 건내 맘 가득 울리던 ...

블루스를 들어요 진우양

난 힘이 들 때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그대도 우울한 날엔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어제는 힘들었지만지금 난 참 즐거워요그대 슬픔이 다가올 때면 블루스를 들어요이 노래를 들어요삶에 지쳐갈때면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슬픔이 비처럼 가슴을 적실 때 이 노래를 들어요 블루스를 들어요그대를 안아줄 순 없지만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난 힘이 들...

그대들의 시 (시인: 구상) 구상

♥ 그대들의 시 ~^* - 구 상 詩 그대들의 시는 흰눈에 햇살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봄비의 새순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꽃밭에 나비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극지(極地)의 탐험대(探險隊)이어라. 그대들의 시는 피 흘리는 제물(祭物)이어라.

길 (Feat. 불독맨션) 데프콘

밖으로 나가서 화내고 보다보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뭘하나 빠트렸던거야 바보~ 바로 지금 내 눈앞에서 보이는 저기 저 아이들에게서 나오고 있는 환한얼굴속에서 보여지는 여유~ 그걸 잠시잊어버리고 있었거든 그래 알았다 이제바로시작하자 여유를 담으니 내 낭만의시 하나가 더욱더 멀리퍼져나간다 차차차 모두같이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나의 시는

Q (큐) 노사연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 ~ 랑 ~ 눈감으면 모르리 사 ~ 랑 ~ 돌아서면 잊으리 사 ~ 랑 ~ 내 오늘은 울지만 다 ~~ 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되고 우정의 자물쇠에 갖춰버리던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진미령

훌쩍 떠나버린님 또 다시 그리워지면 어느새 두 눈가에는 눈물이 흘러 내리네 멀리 떠나버린 님 다시는 볼수 없는 님 남보다 더 남이되어 홀연히 떠나버린 님 어쩌면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누눈가를 울리지 말아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영원히 행복 하세요 다시는 다~시는 이런아픈 이별은 말아요 다시는 다~시는 누군가를 울리지

일요일 오후 두 시 라팽 아질

일요일 오후 두 시는 우리가 아침을 먹는 시간 어제 사 온 포도를 갈았네 마트를 좋아하는 남편은 할인 코너에서 생 닭을 삼계탕 해먹자고 사 왔네 세수 안 한 둘이서 햇빛 쬐러 손잡고 집 근처 약수터에 시원한 물 한 잔 ㅋㅑ 일요일 오후 두 시는 어쩐지 기분이 상쾌해 창문 밖엔 새소리가 들리네 일요일 오후 네 시는 어쩐지

천국 갓스타

천국 갓스타 천국 그 곳은 기쁨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사랑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아름다운 곳 우리 하나님 계 시는 그 곳 너는 들어 봤니 (그럼 사랑과 기 쁨의 나라) 너는 알고 있니 (그럼 믿기만 하 면 갈 수 있는 걸) 너는 믿고 있니 (그럼 나도 구원 받은 걸) 우리는 하나님 백성 <간주중> 천국은 기쁨 있 는 곳 천국은

내 마지막 사랑 @장은숙@

장은숙 - 내 마지막 사랑 00;32 허름한 술집에 멍하니앉아 눈물로 술잔을 가득 채우고 한잔두잔 마셔봐도 취하질 않아요 어두운 거리를 휘청거리다 쇼윈도 거울에 비친 내 얼굴 울다 웃다 주저 앉아 나 이제 어떡해요 주룩 주룩 주룩 비~가 내리네 주룩 주룩 주룩 눈물이 흐르네 나를~~~ 떠나버린 사랑 다~~시는 오지 말아 내가~~~

한 편의 시[詩] 예나비

시는 내 맘을 담은 한 편의 그리움이라 창가에 기댄 밤에 그대가 떠올라 내내 생각을 했소 내 맘 가까운 곳에 그대가 계시기에 행여 저 밤을 타고 날아가지 않게 음 이 시는 내 맘을 담은 한 편의 기다림이라 스친 바람에도 그대가 떠올라 한참을 서있었소 내 맘 깊은 그 곳에 그대가 계시기에 행여 저 밤을 타고 날아가지 않게 음

천국 2 박수진

천국 2 박수진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나 오랫동안 바 라던 그 밝은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영원히 나 노래 하리라 저 햇빛보다 밝 은 빛 내 주의 빛이라 날 위해 준비하 신 저 영원한 나의 집에 주 예수 다스리 시는 저 거룩한 곳은 이 땅의 가난과 슬픔 또 눈물 없는 곳 <

길(BULLDOG ver.) DEFCONN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 맞이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길(BULLDOG ver.) DEFCONN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 맞이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데프콘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 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 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을 맞이 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 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걷는 길이

돌아선사랑 최유정

~ ~ 사랑한단그말에 ~ ~ ~ 난 정말 속고말앗네 ~ ~ ~ 인연이 아니라며 ~ ~ ~ 헤여지잔 그말에 ~ ~ ~ 또한번 난울어버렸네 ~ ~ ~ 사랑에 속고 ~ ~ ~ 이별에울고 ~ ~ ~ 나는 나는 어찌하라고 ~ ~ ~ 돌아선 사랑앞에 남는건 ~ ~ ~ 눈물뿐인 세월인것을 ~ ~ ~ 후회해본들 무슨소용있나요 ~ ~ ~ 다 ~ ~ ~시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The Lord Watches Over You) 박지혜

하나님은 너를 지키 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 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다시 한번 찬양 합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 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

다시는 반주곡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Faith 4 정미영 밴드

Faith 4 정미영 밴드 너는 소중하다 하는 이 말이 부족한 말인가 너는 위대하다 하는 이 말이 아쉬운 말인가 너는 사랑 받기 위해 있다는 말 이 거짓된 말인가 왜 이런 말들은 받으려 하지 않 는가 왜 이렇게 말하 시는 분을 믿지 않는가 왜 이런 말들은 받으려 하지 않 는가 왜 이렇게 말하 시는 분을 믿지 않는가 너는 소중하다 하는

다시는(나훈아18688) 경음악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마지막의사랑 @설운도@

- 마지막의사랑 00;25 이제야 만났읍니다 나 만을 사랑해줄사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이제야 만났읍니다 기다림도 끝났읍니다 고통의 그~~ 세월도 오직 나 만을 사랑해 줄 그 사람 때문입니다 한번 더 나를@위해서 살아보지 못한 그 세월 당신과 함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당신이 마지막 으로 나 만의 사람이 되어 두번 다~~시는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75장) 김요한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7 5장) 김요한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망령을 좇으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 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구주의 은혜 주 시는 대로 영원히 받들어 섬기겠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다시는~ㅁㅁ~ 유익종

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ㅡ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ㅡ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 (3ㅡ03) 그ㅡ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모습 나를 울리네 또다시 사~랑에 빠져드~는 이~마음 다ㅡ시는 다ㅡ시는 후회 않으리 다~시는

내 영혼의 히로인..Q.. 민수현(반주곡)

다---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깊이 묻어둔- 가-슴 깊이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다--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다---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깊이 묻어둔.. 가-슴 깊이 묻어둔..

주를 바라나이다 송승현

주를 바라나이다 송승현 주를 바라나이다 거친 폭풍우 내 앞에 있어도 주를 바라나이다 높은 벽이 내 앞을 막아도 주를 바라나이다 보이지 않는 어둔 길을 갈 때도 주를 바라나이다 절망의 끝 바로 이곳에서 내가 종일 주만 바라네 내가 종일 주만 바라네 참 진리로 이끄 시는 주 내 하나님만 바 라네 주를 바라나이다 보이지 않는 어둔 길을 갈

도레미송 Various Artists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는 맛좋은 도넛츠 레는 새콤한 레몬 미는 쫄깃쫄깃 인절미 파려한 금수강산 솔솔 부는 봄바람 라라 즐거운 노래 시는 졸졸 시냇물 즐겁게 노래하자

도레미송 아이시대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구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함께 부르자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구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함께 부르자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83장)나의맘에근심구름(통83장)(MR)◆공간◆ 찬 송

(83장)나의맘에근심구름(통83장)◆공간◆ 1)나~의맘~에근심구름가~득하~게덮이고~ 슬~픈눈~물하염없이흐~를때~~~~ 인~자하~고부드러운음~성으~로부르사~ 나~를~위~로할이누가있~을까~~~~ 주~예수~~~~주~예수~~~~ 주예~수밖에누가있~으랴~~~~ 슬~퍼낙심될~때에~~내친구되~시는~ 구~주~예~수밖에다시없~도다~

도레미송 뿌니와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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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송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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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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