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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진성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사나이 눈물 진성 외 4명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갈대의 순정 진성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보낸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못잊어 우는것은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사나이 눈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헤엣지 @피`할 수` 없~업는 운~후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에)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나그네 고향 진성

너도서울 나도대구 떠나온 고향에 무너진 초가만이 세월이 말해주는데 손꼽장난 꿈을짓던 돌담밑에 앉아서 뻑꾸기 울음따라 피는꽃이여 그시절 동무들은 어데로가고 맨들 맨들 맨들라미 너만 홀로 반긴다 너도포항 나도대구 외로운 고향에 우물가 맑은물은 지금도 고이건만 벼을 따던 그 가을밤 마루턱에 앉아서 벽오동 달빛자욱 우는 사나이 그시절

남자의 길 진성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는 영웅 진성

@사랑도~호오 했다 이별도~호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혼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옷이~히이 어디라더냐 라`이~~~라이 차차차 라~~~라이 차차차~하아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한들자 (사나이에)살아있는 신화를 그대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으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

친구야 진성

친구야 - 진성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 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나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간주중 친구야 친구야

남자의 눈물 진성

?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하앙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히이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히이인데 가슴치며 통~~~~람같은것...

당신의 눈물 진성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흙수저 진성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089 진성 - 동전인생 [tcafe2a]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005-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정 정~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이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지 우면 되지~ 그 놈~~~~ 의 정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그 사람이 그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향수 진성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사랑은 눈물인가봐 진성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에 때리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이렇게 눈물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내가바보야(반주곡)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정으로 사는 세상 진성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2. 세~~~~라.

사나이눈물 진성

1.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평양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들국화 여인 진성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아미새 진성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고향의 모정 진성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그다음은 나도몰라요 진성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진성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아지랑이 사랑 진성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사모곡 진성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둠바둠바 진성

1.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릴)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하아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하아 처음 그때처럼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Various Artists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을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이자연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사나이 눈물 조항조

1절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거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절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린못다한말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사나이 눈물 CAN

살아 가자더니 행복 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 말도 왜 던지고 떠났니 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 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뺐어갔니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 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사나이 눈물 CAN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난 부탁하지

사나이 눈물 CAN

1.같이 살아가자더니 행복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말 왜 던지고 떠났니 2.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뺏어갔니 저하늘은 허나 그하늘도 모르지 니가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 안고 크게 한번 웃을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사나이 눈물 캔(Can)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 술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사나이 눈물.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하아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히이대로 떠납~아압니`다 ,,,,,,,,,,,,,2.

사나이 눈물 박영원

사나이가 눈물을 눈물음 보였을 땐 그만한 사연이 사연이 있었겠지 인생을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지만 사랑만은 그렇지가 않더라 술잔 속에 비친 그 얼굴 찾아가나 찾아가나 마음만 앞섰네 가지못해서 가지못해서 눈물을 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