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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지한수

어린아이처럼 예배하게 하소서 주님 원하시는 예배 주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소서 주님 찾으시는 순전한 맘의 예배 드리리 어린아이처럼 예배하리 나의 연약함 드려 나아가리 인자하신 아버지 상한 맘 고치시니 주님은 나의소망 어린아이처럼 주 붙들고 나를 향한 주 약속 신뢰하리 주는 나의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예배 받으옵소서 주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소서

교회 가는 길 지한수

무슨 좋은 일 있니 나에게 물으신다면 먼저 날 사랑하신 예수님과 함께 매일 사귀고 있어요 엄마 아빠 걱정마세요 이젠 난 하나님 자녀니까 어린 날 향해주신 놀라우신 계획 나도 드리고 싶어요 YE 어제보다 크신 사랑 느끼며 더 크신 은혜 주실 교회로 발걸음마다 날 새롭게 하신 십자가 닮아가는 길 순종의 향기 내 작은 숨소리마다 퍼져가는 길 예 오 교회가는...

주신 믿음 안에서 (Feat. 김영은) 지한수

나보다 먼저 날 사랑하신 주님의 열심으로 십자가 사랑 구원의 주 내게 믿음 주셨네 나보다 먼저 날 사랑하신 주님의 헌신으로 부활의 능력 영원한 삶 내게 믿음 주셨네 나의 눈 앞에 주님 볼 순 없어도 내 삶을 이끄시는 주를 믿네 주신 믿음 안에서 나는 예배하리 주신 믿음 안에서 담대히 찬양해 주신 믿음 안에서 예수를 닮게 하소서 주신 믿음 안에서 세상을...

리빙룸 콘서트 지한수

주 없인 하루도 살 수가 없네 난 주님만을 더욱더 알기 원하네 오 나 홀로 주님 앞에 드리는 예배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주만 높이리 기도하며 주를 찬양하네 주님과 나만의 예배를 우리 집에 오세요 당신만을 향한 작지만 더 특별한 Livingroom worship concert for you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만을 노래해 주님과 나만의 Livingroo...

흘린 눈물 만큼 믿음은 자란다 (Tears And Faith) 지한수

때론 믿는다는 것은 나를답답하고 두렵게 해내가 흘린 눈물 만큼믿을 수만 있다면난 더알고 싶어 믿고 싶어어디로 가고있나알고 싶어 믿고 싶어믿음 속의 그 길을우 말씀 속의 그 길을우 눈물 속의 그 길을때론 믿는다면서도 나는망설이며 비겁하게 숨지 Ye 수많은 약속들과흘린 눈물을주의 병에 담으셨다면난 더알고 싶어 믿고 싶어어디로 가고있나알고 싶어 믿고 싶어믿...

어린아이처럼 차기선

어린아이처럼 웃는 아이처럼 사랑이 내 가슴에 기쁨이 내 가슴에 사랑이 내 가슴에 기쁨이 내 가슴에 머무네 울지 않기 슬프지 않기 그대 행복하게 살아가 주세요 아프지 않기 외롭지 않기 그대 행복하게 살아가 주세요 오래 참기 기뻐하기 그대 매일 나를 사랑해 주세요 감싸주기 믿어주기 그대 매일 나를 사랑해 주세요 어린아이처럼

어린아이처럼 초초

지금 어디 있을까 그때 그곳엔 지금 내가 없을까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서 있는데 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있어 따뜻한 인사 난 차갑게 외면했었지 그땐 알지 못했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걸 아픈 기억을 도려내려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 바보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혼자 서 있어 바보처럼 아직도...

뜀틀 차세대

해야 우린 싱그러우니 어린 아이처럼 어디든 올라타 해야 별거 아니잖아 원하는 리듬에 네 몸을 맡겨봐 얘야 아침햇살처럼 그늘진 얼굴에 빛을 내려주렴 얘야 우린 싱그러우니 어린 아이처럼 목 놓아 울거라 해야 더 밝게 타거라 타올라라 더 밝게 얘야 더 크게 울거라 밤새도록 더 크게 해야 더 밝게 타거라 타올라라 더 밝게 얘야 더 크게 울거라 밤새도록 아 아 아 어린아이처럼

어린 아이처럼 - NRG The Gift

rap) 잡아주시네 내게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오라하시네 내게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그대의 강한 손 주님의 강한 손으로 가난한 맘으로 주께 그렇게 다가가 찬양하리라 잡아주리라 내게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다가가 나의 거룩한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걸 바쳐 주님께 찬양하리라 song) 어린 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내게도 오는 크리스마스 지선엽

차가운 바람 불어와 어느새 겨울이 또 다가왔어 반복된 일상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내 맘이 쓸쓸해 쓸쓸해도 모두가 행복해 보여 하얀 눈도 내려와 괜히 들뜨는 걸음 나만 이런 걸까 내게도 오는 크리스마스 불빛에 나온 거리에 어린아이처럼 설레고 싶어 크리스마스 함께 해 미소 가득한 하루를 선물 해주기를 내 맘이 쓸쓸해 쓸쓸해도 모두가

처음 먹는 나이 윤석철 & 강이채

말없는 하늘 위에 그린 풍경을 자유롭게 헤엄쳐가는 저 아이들 바람에 석양이 꼬릴물어 보내어주기 아쉬웠던 지쳐서 돌아오는 길에 사락사락 소릴내며 흔들리던 내 어린꿈 마치 잠들지 않았다고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인사하네 갑자기 내린 비에 젖은 우린 물들어가네 처음 가져보는 나이는 날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다시 또 나는 어린아이처럼 랄라

예뻐 보여 황민현

한두 번씩 순간을 함께 한 연인들처럼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걸요 더 선명히 떠오르다 퍼지는 물감처럼 참 예쁘게 너로 물들어가 이 맘은 바람 되어 서로가 닿길 바라죠 어린아이처럼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하얀 백지처럼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어린아이처럼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애써

예뻐 보여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네이버 웹툰) 황민현

한두 번씩 순간을 함께 한 연인들처럼 바라만 봐도 설레이는 걸요 더 선명히 떠오르다 퍼지는 물감처럼 참 예쁘게 너로 물들어가 이 맘은 바람 되어 서로가 닿길 바라죠 어린아이처럼 마냥 웃던 우리가 보고 싶단 말야 점 하나 찍어도 어색한 하얀 백지처럼 좀 서툴더라도 그게 좋단 말야 어린아이처럼 서로 다투더라도 가벼운 농담에 애써

Happy Day (Feat. 지석) SSom

너를 위한 ready today 모둘 위한 ready today 수많은 노래 들려오는 day 모든 꿈이 이뤄지는 day 크리스마스 fall in love with you 크리스마스 모두 다 설레여 크리스마스 모두가 기다린 행복 가득 make a happy day clapping, clapping, clapping have a happy day 어린아이처럼 우리

글쎄 침묵을 지킬 수 밖에 강인원

하고싶은 말을 그대가 먼저 해버리면 앵무새가 되긴 싫어 굳게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워어어 예 하고 싶은 노래도 그대가 먼저 해버리면 흥겨웁게 장단맞춰 홀로 침묵을 지킬수 밖에 워어어 예 자연스럽게 어린아이처럼 얘기할 수 없고 웃을수가 없다면 자연스럽게 어린아이처럼 노래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면 글쎄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워어어 예 갖고 싶은

그대 따르리 임철호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사랑 그 의미를 알았네 꽃내음처럼 새벽 별처럼 아련한 그 길을 하루도 엄마 품 떠나서 못 살 것만 같은 어린아이처럼

그대 따르리 (Duet Ver.) 임철호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부터 나는 사랑 그 의미를 알았네 꽃내음처럼 새벽 별처럼 아련한 그 길을 하루도 엄마 품 떠나서 못 살 것만 같은 어린아이처럼

442 얼스바운드

어린아이처럼 졸라 이를 닦는데도 졸라 외로워하는 니가 졸라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울화통 터질 듯이 졸라 어린아이처럼 배고픈 사자처럼 병든 아기처럼 성난 뿔소처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이를 닦는데도 키스하는데도 외로운 마음 땜에 넌 계속 날 졸라

소풍가는 날 어쿠스윗

오늘따라 기분 좋은 아침 콧노래로 시작해 가벼운 외투 손에 들고 오늘 날씨도 설레 멀리 발소리만 들려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루룰루 흘러나오는 노래가 라랄라 지금 나의 기분이 어린아이처럼 잠 못 들어 설레는 밤 꿈처럼 너와 함께라서 더 풀잎 도시락 손에 들고 널 만나러 가는 길 너의 숨소리만 들려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 날 루룰루 흘러나오는

수면제 Answers

내눈에 비친 풍경들 하나씩 사라져 허공과 섞이네 기억의 끈을 놓으면 눈가에 웃음띄며 잠속에 빠지네 * 행복한 잠처럼 행복한 꿈처럼 사랑은 시작돼 사랑은 시작돼 힘겨운 나날들에 무서운 꿈에서 깨지말아해 깨지 말아야해 어린아이처럼 자고 있는 널보며 잠들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며 어린아이처럼 자고 있는 널보며 잠들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며

초록달 화접몽 밴드

마을 사람들이 행복하면 떠오르는 달 초록빛의 동그란 달 아이들의 웃음소리 구름에 닿으면 초록빛으로 물드는 그대가 소리치거나 화를 낸다면 달은 무서워 숨어버리고 그대가 한숨쉬거나 눈물흘린다면 달은 슬퍼 사라지는데 당신의 미소가 초록빛으로 물들면 행복한 달이 어린아이처럼 밤하늘에 돌아다니네 당신의 미소가 초록빛으로 물들면 즐거운 달이 어린아이처럼 밤하늘에

타임머신 허쉬크릭(Hush Creek)

떠나보내는 이별해 또 반복되는건 나를 찾아오는 지루한 스토리 이제 떠나고 싶어 나에게 한번더 기회를 줘 난 알아 어떻게 하는지 이제는 달라 질꺼야 I Wanner Make up 모든걸 걸어 날 위해 준비된 타임머신을 타 난 돌아갈꺼야 나를 향해 부르는 세상 속에 Wake up 힘차게 달려 원하는 곳으로 갈수가 있는 걸 난 시작할꺼야 어린아이처럼

어린아이 박창근

그림 같았던 우리의 날들 머나먼 길을 걷던 우리 세상 모든 게 쉬워 보이고 치기 어렸던 너와 나 어디쯤인지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도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았어 눈을 뜨고도 꿈을 꾸었던 찬란한 시간 속을 걸어온 우리의 날들이 하나 둘 남김없이 펼쳐지네 끝없는 우리의 하루 끝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티 없는 웃음만 남기를 아직까지는 알 수가 없어 어디쯤

기뻐 춤추리 비틴즈(B-Teens)

주는 내 노래 내 삶의 이유 나는 춤추리 어린아이처럼 주는 내 노래 내 삶의 이유 나는 춤추리 어린아이처럼 주는피난처(구원의 뿔 되시니) 나는춤추리(나는 춤추리) 반석 위에 서서 반석 위에 서서 반석 위에서 춤을 추리 힘을 다해 모두 춤을 추리 주님 앞에 함께 뛰놀며 아이 되어 모두 춤을 추리 주님도 기뻐 함께 춤추시네 나 춤추리..!

기뻐 춤추리 라이즈업 코리아

주는 내 노래 내 삶의 이유 나는 춤추리 어린아이처럼 주는 내 노래 내 삶의 이유 나는 춤추리 어린아이처럼 주는 피난처(구원의 뿔 되시니) 나는 춤추리 (나는 춤추리) 반석 위에 서서 반석 위에 서서 반석 위에서 춤을 추리 힘을 다해 모두 춤을 추리 주님 앞에 함께 뛰놀며 아이 되어 모두 춤을 추리 주님도 기뻐 함께 춤추시네 나 춤추리

봄에 피는 꿈 박상훈, 이소 (e_so)

너라는 작은 씨앗을 내 맘속에 고이 품고 흙을 덮어 물을 주고 가만히 기다리네 햇빛은 밝게 빛나고 바람 불어 기분 좋아 조금씩 싹을 틔우고 자라나 미소 짓네 넌 마치 어린아이처럼 내 맘을 어지럽혀 난 정신을 차릴 수 없네 넌 마치 어린아이처럼 내 맘을 어지럽혀 난 정신을 차릴 수 없네 가끔은 비가 내리고 흐린 날도 많았지만 너는 내게 위로하며 기다림을

그녀를 위해 (Feat. 노을-이상곤,브라운아이드소울-성훈,파이브-장해영,블랙비트-이소민,썸가이즈-김태헌) EMP

또 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려도 들어봐주세요 적어도 하루 한번은 많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언제나 한사람 밖에 모르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많이 취해서 단잠을 깨워도 수십번 같은 말해도 화내지 말아요 장난끼 어린 말들도 상처된 말들도 마음에 담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죠 또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아이처럼 윤빛나라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시간은 더디게 가고, 기억은 자꾸 널 찾고 아프다 아프다 내 가슴이 나를 보채요 나 기다리면 분명 그대 오겠죠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나 기다릴게요 알면서도 잘 안돼요 멈추지 않는 눈물 어떡하죠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그녀를 위해 (Feat. 이상곤 of 노을, 성훈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장해영 of 파이브, 이소민 of EMP

또 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려도 들어봐주세요 적어도 하루 한번은 많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언제나 한사람 밖에 모르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많이 취해서 단잠을 깨워도 수십번 같은 말해도 화내지 말아요 장난끼 어린 말들도 상처된 말들도 마음에 담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죠 또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아이처럼 [방송용] 윤빛나라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시간은 더디게 가고, 기억은 자꾸 널 찾고 아프다 아프다 내 가슴이 나를 보채요 나 기다리면 분명 그대 오겠죠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나 기다릴게요 알면서도 잘 안돼요 멈추지 않는 눈물 어떡하죠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아이처럼 윤빛나라(bbi) [쏘삐 프로젝트] (Yoon BitNaRa (Ssobbi Project))

알면서도 잘 안돼요 떠난 그 사람 잊어야 하겠죠 몰랐으면 좀 나을까요 사랑했던 그대 그리워 울죠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시간은 더디게 가고 기억은 자꾸 널 찾고 아프다 아프다 내 가슴이 나를 보채요 나 기다리면 분명 그대 오겠죠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나 기다릴게요 알면서도 잘 안돼요

그녀를 위해 (Feat. 이상곤 of 노을, 성훈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장해영 of 파이브, 이소민 of 블랙비트, 김태헌 of 썸가이즈) EMP

또 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려도 들어봐주세요 적어도 하루 한번은 많이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언제나 한사람 밖에 모르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많이 취해서 단잠을 깨워도 수십번 같은 말해도 화내지 말아요 장난끼 어린 말들도 상처된 말들도 마음에 담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죠 또울게 하지 말아요 딱 그만큼만 웃게해줘요

가시 (Feat. May Jun, 유리) 허니 패밀리

사랑이 너로 시작했던 사랑이 점점 너로 채워진 내 가슴이 이젠 넘쳐버렸어 내 맘에 마치 날카로운 가시처럼 니가 너무 깊숙히 박혀버렸어 숨도 못쉬겠어 이젠 정말 사랑하긴 한거니 너없다고 덜컥 겁부터 나잖니 한순간 엄말 잃은 어린아이처럼 눈물이 나서 아무것도 못해 난 그대가 나를 사랑하는 그대가 정말 날 사랑하던 그대가 이젠 내곁에 없어 사랑이 혼자 남겨진 내

한 걸음 더 꽃신과 디딤돌

여태 그 자리에요 주님을 만났던 기억 두근거림은 아직 기억하나요 내가 만든 주님을 늘 초상화처럼 벽에 걸어두고서 말씀이 구원이 크신 능력이 갇혀 있진 않나요 주여 주여 나 자라나기 원하나이다 멈춰 있지 않는 것 아름다운 열매 주님 기뻐하시리 아멘 아멘 내 발의 사슬을 풀어요 새싹들이 꽃들이 푸른 숲들이 울창해져 가듯이 한걸음씩 곧 나아갑니다 걸음을 떼는 어린아이처럼

프리지아 자우림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수복이 초록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나눈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 놓으며 아마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냥 그렇게 (Feat. 이주한) 어반자카파

우연히 만난 사람 처럼 그렇게 모른척 해줘요 아무렇지 않아 그대의 그 표정 기대하지 않아 그대의 그 말투 흐느껴 울죠 어린 아이처럼 you don't know me 울죠 그냥 그렇게 눈을 감고 혼잣말을 하다 또 그렇게 울다 잠들겠죠 오늘따라 괜히 내가 미워져서 오늘 밤에 계속 눈물이 나나봐 흐느껴 울죠 어린아이처럼 you don't know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 비 이 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이윤수-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대 하나만 덕환

난 내 맘을 알 수 없죠 자꾸 그대에게 가는 맘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믿을 수가 없죠 그대에게 가는 맘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어쩔 수가 없죠 누구도 알 수 없는 맘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겠죠 사랑해 말하지 못하고 서투른 어린아이처럼 그냥 나를 알아주길 조금 더 기다려주길 그대 하나만 바라보네요

그치지안는비~ 이윤수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 하나만(네 이웃의 아내 OST) 덕환

난 내 맘을 알 수 없죠 자꾸 그대에게 가는 맘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믿을 수가 없죠 그대에게 가는 맘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어쩔 수가 없죠 누구도 알 수 없는 맘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겠죠 사랑해 말하지 못하고 서투른 어린아이처럼 그냥 나를 알아주길 조금 더 기다려주길 그대 하나만 바라보네요

김현우 (딕펑스) (Kim Hyun Woo (DICKPUNKS))

상상보다 더 생생하게 준비했던걸 조급하게 너와 긴 추억을 간직하며 오늘 밤 깊은 꿈을 꾸네 정감 가는 색만 입혀보듯 새콤달콤한 맛을 느끼듯 너와 긴 추억을 간직하며 오늘 밤 깊은 꿈을 꾸네 꿈속에 네가 나와 내 손을 꼭 붙잡고 푸른 바달 건너 높은 산을 지나 궁전 같은 집에 살았지 상큼한 레몬 라임 같은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아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비 갈마시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홉 번째 스무 살 열두달(12DAL)

하나 둘 더 힘을 내어보자 끝없는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고 더워 땀이 나지만 이따금 시원한 바람도 불잖아 언젠간 긴 시간의 끝에 그대 환하게 서 있을 거야 미리 볼 수 없어서 조금 두려워져도 보고 싶어 나는 기다려 또 다른 시작을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차분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야 눈 떠봐 새로운 세상에 마냥 신기한 어린아이처럼

그치지 않는 비 (MR) 이윤수

하염없이 비내려ㅡ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ㅡ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ㅡ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ㅡ네ㅡ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ㅡ 자꾸 서성거리는ㅡ 오늘같은 날에는ㅡ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ㅡ면ㅡ 그를 사ㅡ랑해ㅡ 버릴꺼같아ㅡ 그러나 사ㅡ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ㅡ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ㅡ돌고ㅡ 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 하나만 wlrtitdb 덕환

난 내 맘을 알 수 없죠 자꾸 그대에게 가는 맘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믿을 수가 없죠 그대에게 가는 맘 내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나요 어쩔 수가 없죠 누구도 알 수 없는 맘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겠죠 사랑해 말하지 못하고 서투른 어린아이처럼 그냥 나를 알아주길 조금 더 기다려주길 그대 하나만 바라보네요

아이처럼(다잘될거야OST) 윤빛나라

C :시간은 더디게 가고, 기억은 자꾸 널 찾고 아프다 아프다 내 가슴이 나를 보채요 나 기다리면 분명 그대 오겠죠 길을 잃은 어린아이처럼 나 기다릴게요.. A':알면서도 잘 안돼요 멈추지 않는 눈물 어떡하죠... B :눈앞에 그대가 감싸안아 주고 보고싶었다 말하고 난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