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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등불 지태정

아늑한 산골짝 작은 집에 아련히 등작불 흐를때 그리운 내아들 돌아올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골짝에 황혼질때 꿈마다 그리는 나의집 희미한 불빛은 정답게 외로운 내발길 비추네

아름다운 나의 벗 지태정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나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

애니 로리 지태정

옛날 거닐던 강가에 이슬 젖은 풀잎 그리워라 애니로리 언제나 오려나 그대와 만나던 세월흘렀어도 그리워라 애니로리 꿈속에 보이네

알로하 오에 지태정

검은 구름 하늘 가리고 이별의 날은 왔도다 다시 만날 기약을 하고 서로 작별하고 떠나리 알로하 오에 알로하 오에 꽃 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알로하 오에 알로하 오에 다시 만날때까지 검은 구름 하늘 가리고 이별의 날은 왔도다 다시 만날 기약을 하고 서로 작별하고 떠나리 알로하 오에 알로하 오에 꽃 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알로하 오에 알로하 오에 다시...

검은 고양이 네로 지태정

그대는 귀여운 나의검은고양이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그러다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귀여운 나의 친구는검은고양이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랄랄랄랄랄 랄랄라멋쟁이그대가 사뿐히 걸어가면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만나면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기러기 지태정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스와니강 지태정

멀고 먼 추억의 스와니 강 그리워라 날 사랑하시는 부모님 평안들 하신지 어디로나 가나 오나 나의 마음을 아 그리워라 고향길을 구름 넘어 저 하늘 정처도 없이 방랑하는 나그네 길 그리운 고향 푸른 하늘 쳐다보면 아득해 어디로나 가나 오나 나의 마음을 아 그리워라 고향길을 구름 넘어 저 하늘

반짝 반짝 작은 별 지태정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하늘에서도 동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하늘에서도 동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에델바이스 지태정

(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 - 에브링 모닝유 그리트 미 - 스물앤 화이트 클린 앤 브라이트-유 룩 해피 투 미 트미-블라썸 오브스노우 매이 유 블룸 앤 그로우-블룸 앤그로우 폴에벌-에델바이스,에델바이스-브레스 머이 홈랜드 폴 에벌

여수 지태정

여수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고향생각 지태정

1.사 랑하는 나의 고 --향 한번 떠나 온후에 날 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내 맘속에 사무 쳐 자 나깨나 너의 생 --각 잊을-수-가- 없 구-나 나 언제나 사랑 하 --는 내 고 향에다 시갈까 아 내 고향그 리워라

봄바람 지태정

솔솔부는 봄바람 쌓인눈 녹이고 잔디밭엔 새싹이 파릇파릇 나고요 시냇물은 졸졸졸 노래하며 흐르네 솔솔부는 봄바람 얼음을 녹이고 먼산머리 아지랑이 아롱아롱 어리며 종다리는 종종종 새봄노래 합니다

망향 지태정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베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 갈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싶어라 산나물 무쳐놓고 오롯이 눌러앉아 재밌게 살자시던 어머니 보고파라

로렐라이 지태정

옛날 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밤에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별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옛날 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밤에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별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오! 스잔나 지태정

멀고 먼 알라바마 나의 고향은 그곳 벤죠를 메고 나는 너-를 찾아왔노라 떠나온 고향 하늘가에 구름은 일어 비끼는 저녁 햇살 그윽하게 비치네 오 수재너여 노래부르자 멀고 먼 알라바마 나의 고향은 그곳

등대지기 지태정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비치며 한 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에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진실하신 친구 지태정

1.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옹달샘 지태정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메기의 추억 지태정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매기야 네 희미한 옛 생각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옛날의 노래를 부르자 매기 내 사랑하는 매기야동산 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매기 내 사랑하...

작별 (올드랭 싸인) 지태정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클레멘타인 지태정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도레미 지태정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고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 함께 부르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고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 함께 부르자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즐거운 나의 집 지태정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등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4월과 5월

등 불 작사 백순진 작곡 백순진 노래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등불 더 원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유상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붉은 빛 하나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등불 더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어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 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 보고 ...

등불 최헌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강촌사람들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더 원(The One)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등불 Various Artist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사월과 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영 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

등불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 긴 밤들을 보람 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험한 세상 등불...

등불 김수희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등불 영 사운드(Young Sound)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등불 투엔 (Two N)

유난히 붉었던 하늘은 저 노을에 취해 소년은 왜일까 오늘 밤이 없었으면 해 한참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난 또 금세 사라질 노을을 그리워하네 오늘 해가 져 버린다면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난 두려워 두려워 그게 두려웠던 넌 저 노을이 사라진다면 오늘 밤이 찾아온다면

등불 KangChon Peoples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등불 나훈아

그대여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등불 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것 C ...

등불 Collective Arts & Lee Hayeong

그대 기억하나요 참 행복했었던 그때 꾸었던 꿈들 잊지 마요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때 기억하나요 참 벅차올랐던 순간 잡았던 손을 놓지 마요 가끔 추억하던 함께였던 그날 더 멀어지지 않았음 해 같은 일상을 서성이다 지나쳐버린대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다시 돌려줄게요 그대 기억하나요

등불 다섯(Dasutt)

날마다 오늘을 떠올리며 한켠에 이불과 엉켜지고 날 울린 그대는 어디 있소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매일 밤 나의 등불이 되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거라 그렇게 눈길 한번 안 주고 여전히 따라오는 그대는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네 이 또한 나를 비춰주오 참았던 눈물은 쏟아내고 이 또한 나를...

등불 위일청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

등불 이상훈

등불 - 이상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The One(더원)

A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B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가슴을 환한빛으로 밝히는것 C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눈물 건져(지워)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가오 난 B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수없는 질긴인연을 멈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