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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부터 지아(Zia)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그 날 이후부터 지아 (Zia)

다시태어난다면 네 오른손에 커피가좋겠어 한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수있다면 사랑이아니라도 네가슴속에 스며들어살수만있다면 나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태어날래 그럼네가나를 느낄수있을까 내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옆에 있고싶은 내맘을 알게될까 일분이 일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떠나버렸던 그날 이후부터 다시태어난다면

그 날 이후부터 Zia

태어난다면 네 오른 손에 커피가 좋겠어 한 모금의 따뜻한 커피로 네 가슴속에 스며들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도 네 가슴 속에 스며들어 살 수만 있다면 나 다시 너만의 커피가 되어 태어날래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그 날 이후부터 지아

그럼 네가 나를 느낄 수 있을까 내 쓸쓸한 하루를 사랑이 아니라도 네 옆에 있고 싶은 내 맘을 알게 될까 일 분이 일 분이 힘들어 하루가 하루가 버거워 네가 떠나버렸던 이후부터..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 (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지아(Zia)

내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일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내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봐도 그저 모른

The Day 지아 (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믿고 싶어 지아 (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The Day*(연우님)(신청곡)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 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더 데이) (기황후 OST Part.6 ) 지아 (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연우님청곡)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 나게 사랑했던 날로 행복했던 날로 다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Bonus Track)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Zia)

이유 없대 (포맨)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지아)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포맨)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지아)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포맨) 다 잊을래 (지아) 안 잊을래 (같이) 처음부터 삐걱 삐걱 맞지 않던 우리 둘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별먼지 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 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별먼지 (스파이 OST ) 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그 남자가 지아(Zia)

유난히도 지쳤던 하루의 끝에 내 손을 꼭 잡고 바래다 주던 남자 철없는 내 말투 다 받아주고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해 준 남자 나만 사랑한다고 매일 밤 말해주고 외로움이 없는 하루 알게 해준 사람 그런 남자가 남자가 그리워 다시는 볼 수 없어 오늘도 그리워 하루를 그대 없이 웃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렇게도 힘든 줄 알았었다면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Zia)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Zia)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 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참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우두커니 지아(Zia)

♬ 우두커니 걷고 있죠 너 없는 하루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간 사람 수척해진 내 모습에 서럽게 울며 아파도 미워도 죽어도 난 못잊겠어요 생각처럼 안되요 그대 없는 하루 더 이상은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사랑해요 준비도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두고 가나요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요 다 나같진 않나봐요 ♬ 미치도록

믿고 싶어 지아[Zia]

세상은 변한 게 없어 우리가 멀어졌어도 꿈이 다르단 말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사랑한단 말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그녀처럼 지아 (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 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 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 가요..

그녀처럼 (Inst.)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그녀처럼 지아(Zia)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The Day(기황후 OST )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날로 행복했던 그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내

사랑..그게 뭔데 지아 (Zia)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울려 울려 어떻게 니가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사랑..그게 뭔데 지아(Zia)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울려 울려 어떻게 니가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사랑..그게 뭔데★ 지아 (Zia)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울려 울려 어떻게 니가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알아 지아(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알아 지아 (Zia)

알아 아플 거란 걸 알아 이 사랑에 다칠 걸 하루에 한 번씩 아니 수백 번씩 울리고 더 울게 할 사람 차마 잡지 못했어 어쩜 이 사랑에 자신 없어서 어떤 말도 흔한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댈 보내요 나 어떡해요 어떡하죠 이 사랑 숨 못 쉴 만큼 바보처럼 눈물이 나요 감은 두 눈에 나 하나만 보여요 놓지 못하는 그대란 사람 그래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Feat 포맨)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With 4Men) (Bonus Track)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With 4Men][Bonus Track]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울고 불고 지아(Zia)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이유 없대 서로 다른 둘이 살아가다 서로 닮은 우리 사랑하다 작은 오해들로 다투다가 결국에는 다시 남이 된

부디 지아 (Zia)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집어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때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순간 하나로 살 테니 부디 다시 한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문자로 이별하는 일 지아 (Zia)

이별을 문자로 통보했던 일 그거 정말 남자답지 못해서 네 생각이 어떻든 난 상처가 됐어 혹시 쉽게 생각했니 삼십 분 늦어도 늘 웃어주고 내가 잘 때까지 통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마다 우산을 씌워준 네가 왜 이렇게 변했니 사랑해 너 없인 못살아 널 사랑해 죽어도 난 못 잊어 이제 와 붙잡아도 네 옷을 잡아도 넌 뿌리치고 말테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ft. KCM) 지아 (Zia)

이렇게 못난 만나서... 그대 생일날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 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Zia)

까짓 사랑 때문에 까짓 이별 때문에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Zia)

까짓 사랑 때문에 까짓 이별 때문에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