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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어머니-★ 쥬리킴

쥬리킴-어머니-★ 1절~~~○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옛날 그상처에 약한번 못바르고 나만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 해주오~@ 2절~~~○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어머니 (MR) 쥬리킴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주신 사랑만큼 주름이 지고 비바람 칼바람에 날 지켜주시던 어머님 가지마소 가신다면 다음 생에 그대의 자식으로 또 한번 살게해주오 어머님 두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봅니다 그 옛날 그 상처에 약 한번 못바르고 나만 보며 살아온 당신 내게...

돌고 돌아 쥬리킴

돌고돌아 돌고돌고돌아 살아온 인생사 뭘 찾아 돌고돌아왔던가 서쪽으로가면 북이요 동쪽으로가면 남이요 누굴 찾아 돌고돌아왔나요 돌고돌아온 지나온 세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행복한 그 세월에 어느새 얼굴엔 반백이 되었네

그렇구나 쥬리킴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렇구나 찢겨진 사랑쯤이야 그렇구나 그렇구나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듯 힘들면 잠시쉬어 가면서 *생각하면 눈물나는 사랑 누구나 한번 거쳐가는것 넘어지면 일어서고 쓰러지면 다시서서 사랑을 나누며 살테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빛바랜 사랑쯤이야 그렇구나 그렇구나 다시한번 시작해보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

오뚜기 인생 쥬리킴

?여기서나 넘어지면 안돼 주저앉아 있어서도 안돼 아직까진 꺾어지진 않는다 노력하며 살아가는 세상 복잡하게 꼬여사는 인생 모두다 사랑하며 살테다 쓰러져도 제자리로 부딛혀도 또 제자리로 오뚜기처럼 그 자리에서 그렇게 난 넘어질순 없다 나의 인생아 나의 운명아 그렇게 난 살아간다 오뚜기 인생 힘들어도 웃으면서 살자 큰소리로 소리내어 웃자 이까지것 별거더냐 ...

멋대로 쥬리킴

멋대로 내 인생 내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내멋대로 살았다 멋대로 살아온 지나온 시간 후회도 미련도 난 없다 그러나 단하나 가슴에 남는 사랑 당신을 잊을수 없어요 내 가슴에 못을 박고 멋대로 떠난사람 만나고 헤어짐도 모두다 내멋대로 멋대로 나는 내멋대로 너는 니멋대로 우리 만나 헤어질 그날까지 멋대로 내멋대로 멋대로 살자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살자

쥬리킴

쥬리킴/ 길 왓던길 가던길 숨가쁘게 걸어온길 이리일까 저리일까 굽굽이돌아서 힘들여 걸어왔던 길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 세월 아 뒤돌아 생각하니 나의기억에지울수 없는사람 언제든 달려가고 부르면 달려가는 우표이고싶구나 가던길오던길 둘이서 걸어온길 이길일까 저길일까 손잡고웃으며 즐겁게 걸어왔던길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세월

추억의사서함 쥬리킴

쥬리킴/ 추억의 사서함 기억이나요 그-옛날 손잡고 뛰어놀던 그-길이 기억이나요 그-대와 춤추며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 눈물이나요 멀-리서 그대만지켜보는

알고있어요 쥬리킴

쥬리킴/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힘든삶을 잘알고 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가족위해서 고생하는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만남보단 헤여짐이 처음처럼 소중해요 당신은늘 그렇게 얘기하죠 마지막날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다가 당신마음 난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알고 있어요 당신의 그진실을 잘알고 있어요 계절이 바껴도 그대변하지 않는마음

그다음날 쥬리킴

쥬리킴/ 그다음날 멀리 아주멀리 이젠 웃으며 보내리라 당신과함께한 시간들 짧았던 그추억과 그리움을 저기저 달려가는 어둠속으로 던져버리고 나는 다시 태어나렵니다 캄캄한밤 칠흙같은 이밤에도 쓰러지지않는 강한 꽃으로 나는다시 피어나리라 가슴에품은 상처도 그리움도 꼭꼭 숨겨버린채 또한나를 사랑하며 격려하며 아침햇살 친구삼아 살아가리라 그다음날 그다음날도

지갑속 사진 쥬리킴

(RAP) 그리워 그리워 세월에 잠시 머물러 운명도 피하지 못한 숙명도 어쩌지 못할 작은 인연을 만들어낸 이 날을 애써 감추려 했던 인생살이 변해버린 지감엔 빛바랜 사진만이 내가 사랑했던 원했던 지갑속 사진 너무 행복했던 좋았던 지갑속 사진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만이 남아 왜 그렇게 재미없게 살았던가 남는건 추억뿐이잖아 그리워 그리...

그 다음날 쥬리킴

멀리 아주 멀리 이젠 웃으며 보내리라 당신과 함께한 시간들 짧았던 그 추억과 그리움을 저기 저 달려가는 어둠속으로 던져 버리고 나는 다시 태어나렵니다 캄캄한 밤 칠흙같은 이 밤에도 쓰러지지 않는 강한 꽃으로 나는 다시 피어나리라 가슴에 품은 상처도 그리움도 꼭꼭 숨겨버린채 또한 나를 사랑하며 격려하며 아침햇쌀 친구 삼아 살아가리라 그다음날 그다음날 ...

거울속 얼굴 쥬리킴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눈내리는 겨울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사랑이란 그렇게 또 오고가는것 아 눈물이란 그렇게 흐르다가 멈춰지는것 *사랑이 떠나가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듯이 모두가 돌고돌아서 흘러흘러서 물길따라 마음도간다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천둥치는 계절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내얼굴에 비쳐지는 수많은 사연도 아...

편지 쥬리킴

PART.1 가슴을 열어 젖히는 순간 (흥분에 젖게해) 하얀 속살에 궁금했던 언어가(나를 반겨주니까) 너무나 행복해 너란 존재가(내곁에 있는것이) 이토록 삶의 미소가 될줄은 몰랐죠 그래서 나또한 마음을 전하려해 계절에게도 친구에게도 사랑하는 이에게도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서(쌓여있는 감정들을) 장미향 속살속에 새하얀 속살속에(담아보내려해) 편지라는 너의...

사랑의 끝 쥬리킴

PART.1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사랑이 그만 멈출때도 되지 않았을까 사랑의 끝에서 사랑을 찾는 마음 종착역은 이제그만 사랑의 끝이라고 인생의 뒷편에서 사랑의 짐을 동여메고 어제와 오늘 사랑의 아픔은 힘이들고 어려울까 긴한숨을 토해내면서 나그네의 낮설지 않은 사랑 까맣게 타오르는 고통을 견디며 아픔의 늪에서 벗어날때 내가 부른 사랑이 폭발되어 스며드네...

가녀린 여자 쥬리킴

가녀린 여자에요? 당신앞에 서기만하면? 아무도 내 맘 모르고 있죠? 두근거리는? 마음을 기다려 드릴께요? 그대 내게 오실때까지? 더 늦기전에 어서오세요? 나의 맘이 변하기전에? 그대의 처진 어깨? 내 가슴을 아프게 하죠? 뒤돌아 나를봐요? 그대 뒤엔 내가 있어요? 그대가 힘이 들면? 그대에게 힘이 될게요? 더 늦기전에 내게로 와요? 가녀린 여자이니까?...

사랑이란 쥬리킴

멀리서도 가까이있는 마음이라 했습니다 사랑은 비록 옆에 두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듣지 않아도 시각으로 보지 않아도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루어짐이 큰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넓고 큰 사랑 밑에 많은사람이 삶의 즐거움을 가질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항상 가까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루어짐이 큰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넓고 큰 사랑 ...

삼세번 쥬리킴

I Got to move your body You got to shake your body we got to work that body/ Hey 삼세번 PRAT.1 네마음 진실이라면 내게 달려봐 달려봐 달려 그대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은 삼세번 삼세번(삼세번) 네마음 진실이라면 내게 달려봐 달려봐 달려 그대 정말로 사랑한다면 사랑은 삼세번 삼세번(삼세...

레드 카펫 쥬리킴

울지말아라 울지를마라 인생은 그런거니까 이세상에 백점짜리 인생이 어디있으랴 사랑하자 사랑하자 미움도 괴로움도 날려버리자 요까짓것 아픔쯤이야 허허허 웃으며 날려버리자 언젠가는 레드카펫 그 위로 당당히 걸어가야지 할수있다 웃어보자 내일을 힘차게 걸어 가보자

아가페 쥬리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중에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하나쯤은 누구나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하얀 백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문득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화사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오는 거리위에 두개의 ...

추억의 사서함 쥬리킴

기억이나요 그 옛날 손잡고 뛰어놀던 그 길이 기억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웁던 그시절이 당신에게 보낸편지 아직도 추억의 내 사서함에 있는데 당신에게 보낸마음 아직도 아물지 못한 상처로만 남았네요 흘러내리는 눈물이 나를 지우며 흘러내려요 흘러가다가 흘러가다가 그댈보낼수 있겠죠 눈물이나요 멀리서 그대만 지켜보는 나이기에 눈물이나요 그 대와 춤추며 즐거...

가녀린 여인 쥬리킴

가녀린 여자에요 당신앞에 서기만하면 아무도 내맘 모르고있죠 두근거리는 마음을 기다려 드릴께요 그대 내게 오실때까지 더늦기전에 어서오세요 나의 맘이 변하기전에 그대의 처진어께 내가슴을 아프게하죠 뒤돌아 나를봐요 그대뒤엔 내가 있어요 *그대가 힘이들면 그대에게 힘이될게요 더 늦기전에 내게로 와요 가녀린여자이니까 가녀린 여자에요 그대내게 다가오면은 아...

꼬마신랑 쥬리킴

무릎이 깨지거나 흙투성이가되어 돌아와서 밥달라 물달라 투정대는 사내 하나있지 티없이 맑고 순수해 주고 또 주어도 때만쓰네 그래도 밉지않은 사내 하나있네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나에게 하나뿐인 자랑스런 꼬마신랑 비오면 비맞으랴 바람불면 추울세라 어딜가나 걱정 달고 사는 사내 하나있지 눈에 넣어도 아플쏘냐 그 웃음에 내가 살아...

거울속의 얼굴 쥬리킴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눈내리는 겨울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사랑이란 그렇게 또 오고가는것 아 눈물이란 그렇게 흐르다가 멈춰지는것 *사랑이 떠나가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듯이 모두가 돌고돌아서 흘러흘러서 물길따라 마음도간다 바람부는 날이오면 비가오는 날이있고 천둥치는 계절오면 꽃이피는 봄도오는것 아 내얼굴에 비쳐지는 수많은 사연도 아...

삶의 그림자 쥬리킴

처음타는 뱃길에 멀미하듯 첫사랑 아파하며 지나온 세월 반백년이 지났어도 나 소녀처럼 가슴저리고 씩씩하게 당당하게 살아온 나의 인생 후회는 없다 이제는 마음에 여유를 찾아 이제는 사랑의 안식처 찾아 따뜻한 차 한잔 나눌지인 만나고 싶네 백년을 살아도 천년을 살아도 끝도없는 내일에 도전하며 어제 도 오늘처럼 내일 도 오늘처럼 푸른...

레드카펫 쥬리킴

울지말아라 울지를마라 인생은 그런거니까 이세상에 백점짜리 인생이 어디있으랴 사랑하자 사랑하자 미움도 괴로움도 날려버리자 요까짓것 아픔쯤이야 허허허 웃으며 날려버리자 언젠가는 레드카펫 그 위로 당당히 걸어가야지 할수있다 웃어보자 내일을 힘차게 걸어 가보자

속임수 쥬리킴

알아요 둘인데도 하나라는 당신 마음을 알아요 사랑하면서 아니라고하는 당신 눈동자를 꼭 꼭 다시돌아온다고 돌아오겠다고 하던 그말을 난 믿어요 나 바보같죠 아니 바보이고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이고 싶어요 *알아요 사랑한다는 그말 알아요 그말이 속임수란걸 알아요 그대 때문에 내눈물이 있었다는걸

아가페 (추억의 사서함 Piano Ver.) 쥬리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중에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하나쯤은 누구나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아가페 간질히도 바라는 이마음 아가페 시간이 흘러 흰머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록 옆에 있진 ...

한방이야 쥬리킴

한번 사는 인생이야? 한번뿐인 사랑이야? 내 인생 한방은 바로 너야 사는게 그다지 쉽지 않더라?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않더라? 그래도 나에게는 네가 있어? 행복하구나? 부족한 나에게 사랑을 주고? 눈물나는 그 세월을? 나와 함께 있어준? 너 때문에 사는거야? 그래서 사는거야? 나의 사랑은 오직 너야? 한번 사는 인생이야? 한번뿐인사랑이야? 내 인생 한...

홀로 피는 장미 쥬리킴

어두운 밤에난 피어납니다 아무도 모르게 피고 집니다 오늘도 밤안개 이슬에 젖어 홀로 나는 피었습니다 검은 꽃잎에 물든 수많은 사연 사랑이 죄이더라 그러하더라 매혹의 향길 담고서 나는 또 피어 나야지 가시로 더욱 나를 감싸고 유혹의 향길 담고서 다시 또 피어나야지 그렇게 피고 지는 운명이어라 어두운 밤에난 피어납니다 아무도 모르게 피고 집니...

내 남자 쥬리킴

여자의 이별은 뜨겁습니다 애타게 사랑해서 그렇답니다 내남자 뒷모습에 산산히 부서지고 여자 마음엔 멍이 듭니다 가슴에 사연하나 그렇게 새겨지고 찢겨진 가슴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아 바람아 또 다시 불어라 슬픈 여인 가슴에 여자의 눈물은 차갑습니다 뜨겁게 사랑해서 그렇답니다 내남자 뒷모습에 산산히 부서지고 여자 마음엔 멍이 듭니다 가슴에 사연하나...

돌아온 길 쥬리킴

돌고돌고돌아 살아온 인생사 뭘 찾아 돌고돌아왔던가 서쪽으로가면 북이요 동쪽으로가면 남이요 누굴 찾아 돌고돌아왔나요 돌고돌아온 지나온 세월 행복해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야 행복한 그 세월에 어느새 얼굴엔 반백이 되어버렸네

기러기 쥬리킴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 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걸린 사진을 보니...

알고 있어요 쥬리킴

알고있어요 난 알고있어요 당신의 힘든 삶을 잘 알고있어요 낮이나 밤이나 가족위해서 고생하는 당신 마음 난 알고있어요 만남보단 헤어짐이 처음처럼 소중해요 당신은 늘 그렇게 얘기하죠 마지막날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자던 당신 마음 난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난 알고있어요 당신의 그 진실을 잘 알고있어요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 변하지 않는...

아가페 (나레이션 Ver.) 쥬리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중에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하나쯤은 누구나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양 잊었다 싶을때쯤 뜬금없이 전화걸어 잘 지냈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 보고픈 그리움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하얀 백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얼굴 문득 그 생각에 설레임도 잠시 화사한 햇살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비오는 거리위에 두개의 ...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