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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줄리아하트

깔끔한 성격인 네가 어쩜 피식 웃겠지만 솔직히 말할게 네가 필요해 돌아와 많이 싸웠었지 우리 넌 나를 무시했고 어느 샌가 내 목소리 보다 커진 네 목소리 네 빈 자릴 딴 사람으로 채우려 애써봤지만 틀렸어 채워지질 않아 허전함만 커져갈 뿐 제발 내게로 돌아와 우워오 우워오 내게로 그냥 돌아와 그러면 이젠 이젠 다시는 놓치지 않아 돌아와

마지막 담배 줄리아하트

걸어가고 있었네 지나치나 싶을 때쯤 발길을 멈춰 외로움에 붙들려 무너지는 마음을 움켜잡고 눈을 감고 있었네 다른 인연이란 걸 알게 되면서도 잊을 수가 없었네 몇 년 전 입맞춤을 변한 것이 없었네 서로 많은 일을 각자 겪으면서도 좋아하고 있었네 "나는 이런 말을 할 자격 없어" 바라보고 있었네 사랑스런 그이의 눈을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네 오늘 밤 입...

안아줘 줄리아하트

서로 사랑을 할 때 긴 말은 필요치 않아 안아달라는 말이 안고 싶단 뜻이니까 서로 사랑을 할 때 손해 보는 일은 없어 있어달라는 말이 있고 싶단 뜻이니까 끝이 없는 밤, 변치 않는 꿈 외롭다는 생각 밖엔 없어 창을 열고 눈을 떴을 때 별빛아래 네가 서 있다면 Why don`t you hold me again Why don`t you love me ag...

빗방울보 줄리아하트

텅빈 거릴 혼자 걸어간다. 어떤날을 듣는다. 닫힌 가게문들이 보인다. [금방 돌아오겠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많이, 너무 많이 앓았다 이제 내가 보낸 편지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해 시간 속에 녹아 드는 소리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소리 속에 녹아 드는 시간 - 변치 않는 것이라곤 없었다 바보처럼 어느새 온통 젖어 버렸어 눈앞이 뿌옇게 흐려...

가장 최근의 꿈 줄리아하트

가장 최근의 꿈이 언제인가요 그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으니 말해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요 물음을 물음으로 답하는 바보 가슴이 뛰어 모랫빛 살결 위를 한없이 맴도네 특별한 누군가를 원할 땐, 특별한 사람이고 싶을 땐 더 이상 한 순간도 외롭고 싶지 않아 그러는 걸 (작은 숨소리에 달아난 파도) 평범한 누군가를 원할 땐,...

영원의 단면 줄리아하트

교회종소리, 마치 오래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네 곁에서 잠을 깨는 오전 열시 반 난 아이처럼 억지를 쓰네 당장 지금 좋아한단 증거를 보여줘 종소리처럼 퍼지는 공감 속에 영원의 단면을 입맞추는 듀엣 이 아득함이 손가락 사이로 흘러 새나가지 않도록 내 손을 잡아 주겠니, 그래 주겠니? 지금 난 알아 좋아하는 맘이 얼마나 정다운지 향기가 얼마나 향긋한 건지...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줄리아하트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나는 눈을 감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뜨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너의 손을 잡고 여름과 꿈과 밤의 모든 매력 속에 다시 눈을 감고

2110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걸 혹시라...

너의 손글씨 줄리아하트

네가 써 준 편지, 몇 번을 읽었지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보고 있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는 글씨 너의 손글씨 편지 속 내 이름 – 즉 남자의 이름 수없이 들어왔고 닳도록 써왔던 하지만 어떻게 그리 다를 수 있을까 너의 손글씨론 난 생각이 너무 많아 하지만 가슴 속은 텅 비어 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네 손을 잡는 것, 너를 안는 것만으로...

배드민턴 줄리아하트

늦잠을 자다 깨어나 한참을 뒹굴거리다 전화벨 소리에 겨우 일어나 여보세요 – 그 아이의 조금은 잠긴 목소리 “지금부터 내 말 똑똑히 들어 난 지금 27층 아파트 옥상 난간 위에 혼자 서 있어 모르겠니? 이게 내 마지막 얘기야” 전화가 끊기자 마자 난 서둘러 샤워를 했고 파라솔 그림의 셔츠를 입었지 문을 잠그고 나와서 늘 타던 버스를 탔지 이...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줄리아하트

이렇게 불친절한 아침 억지로 일어나지 말아요 수많은 발자국 어지러워도 우리의 길이 남아있겠죠 바깥이 너무 추울 테니까 억지로 찾아오지 말아요 내가 줬던 털장갑이라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겠죠 차가워진 손을 잡으면 내 맘이 너무 아플 테니까 눈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웃으며 다시 만나요 이렇게 쌀쌀맞은 계절엔 모든게 움츠러들 뿐이죠 뜨거운 헤비 메탈이라도 ...

회전목마의 밤 줄리아하트

거짓말 같은 우리 둘만의 밤, 손을 꼭 잡고 인파 속을 빠져 나와 아무도 없는 놀이 공원에서 우리는 잠든 회전목마를 깨우네 음악이 흘러 목마들은 날고 불빛은 달의 요정처럼 춤을 추고 서로를 쫓아 빙글빙글 돌며 사랑 받는 어지러움에 난 두 눈을 감았네 '날 따라와 숲 위를 거닐게, 날개론 널 간지럽히며..’ 이제 전혀 다른 연인이 날 부르고 날 떠밀고 ...

88년의 여름 줄리아하트

88년 여름 반바지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

하얀 마법 속삭임 줄리아하트

아주 꾹 꾹 꾹 눌러 쓴 글씨, 순백의 엽서에 하얀 색연필 제각기 때 타 짝없는 31쌍의 양말 하얗게 샌 밤 까맣게 잊고 하얀 거짓말로 새까맣게 그을린 굴뚝 속에 흑백건반의 음이 울린다 다져 묻고 뒤져 찾고 오랜 시간 고쳐 써왔던 연습곡의 악장이 봄바람에 날려 흩어지고 있어 하얀 마법 속삭임 in my ears in my ears in my ear...

Hidden Track 줄리아하트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enough young and stupid we are young and stupid to make some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and no money good songs like this : ...

옆집소년효과 줄리아하트

햇살이 찬란해 맘이 들뜬다 아주 이른 아침 깜짝 놀래켜줄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간다 막 깨어난 모습이라도 좋아 난 그게 더 좋아 딱히 멀지도 않은데 여행 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사람들은 바쁜데 나만 반대로 걷는다 솔직히 난 너무너무 부럽다 너희 동네 사람들 사람 사는 곳은 모두 똑같아 참 그렇지만 꾸밈없는 너의 곁에서 꾸밈없이 살 수 있다면 똑똑똑...

그랑프리 줄리아하트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나진 않지만 기억 속의 나는 웃고 있어요 살아가는 아픔을 달래주는 만남이 친구라는 글자 속에 있었죠 혹시라도 내가 필요할 땐 망설이지 말아요 그건 나의 기쁨인 걸 재미없는 내 얘기들이 힘이 된다면 언제라도 불러요 내 작은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져 고맙다는 얘길 하고 싶다면 살짝 말해요 설레이는 촛불처럼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밤인...

Favorite 줄리아하트

음악 소리에 눈을 떠 노랫말에 귀 기울여 좋아하는 그 소절이 흐를 때 따라 부르는 나, 너, 두 사람의 favorite coffee 향기 못 이기는 척 일어나 좋아하는 그 햇살이 눈부신 창가에 앉는 나, 너, 두 사람은 나, 너, 서로의 favorite 네가 좋아하는 모든 걸 알고파 알려주지 않겠니 I'll be your favorite boy, v...

Plan B 줄리아하트

상처 받지 않을 것 그게 너의 원칙- 플랜 A 상처받을 일을 만들지도 않을 것 쉽게 믿지 않을 것 이건 나의 원칙- 플랜 A 믿음은 의심을 먹고 자라나는 것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벽 청사진에 맞춰 지어진 독방 그 안에 앉아 이따금씩 꺼내보는 또 다른 플랜 언젠가 서로를 이해해줄 사람을 만나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우리는 왜 이렇게 되어 있나 알아가는 것...

나의 목소리 줄리아하트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은지 듣고 싶은 얘긴 어찌나 많은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이상하죠 그대 귓가에 닿을 내 목소리가 사실 내 마음에 썩 들진 않아요 내 마음과 내 기분과 내 생각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이상하죠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의 진지한 표정을 보노라면 기나긴 시간 동안 차갑게 굳어진 내 마음 속 뭔가...

시모네타 줄리아하트

얼마나 너를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고 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얼마나 네게 빠져있는지 네 생각에 빠져있는지 너는 몰랐으면 좋겠어 너는 절대 모르길 바래 기울어진 채 도는 별과 함께 휘청대던 두 사람 쓰러졌던가 일으켜줬던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잊은 채 네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채 사랑에 빠진 나의 마음을 바보 같은 나...

한국소녀의 겨울 줄리아하트

차가운 검지 손가락 유리창에 그려 본 가타카나 인천행 10시 43분 항공편 그곳에서 쓸 지 몰라 수첩에 적어둔 몇 마디 말과 귀퉁이가 닳은 그림엽서 속의 한국은 퍽이나 정다운 곳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절 만나시게 된다면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시겠어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함박눈이 쌓인 곳에 아주 커다랗게 아주 큼직하게 제가 탄 비행기 안에서도 보일 ...

펭귄을 기른다는 것 줄리아하트(Julia Hart)

참 쉽지 않죠 펭귄을 기른다는 것 해프닝 투성이죠 겪어본 사람만 알죠 첨엔 아찔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젠 이심전심 눈빛으로 통하는 사이 어어오 어어어어오~우와오~ B.I.N.G.O. 우와오~우와오~ B.I.N.G.O 어어오 어어어어 한때 따끈했던 욕조엔 얼음 한가득 설명할 수 없는 심한 냄새가 집안 한가득 때론 투덜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까 하...

여자옷 줄리아 하트

여자옷 - 줄리아하트 여자옷을 사 모으는게 취미라는 그런 남자를 난 한명 알고있어 돈이 생기면 꼭 옷가게로갔네 뭔가 묘하지않아 애인이 생기면 입히고 싶다기에 맞지않을땐 어떻게 할 거냐는 나의 질문에 그래서 매번다른 사이즈를 산다는거야 자기가 만든옷 만을 입고사는 그런 여자를 난 한명 알고있어 옷은 태어나서 사 본적이 없데 뭔가

돌아와 돌아와 홍경민

(RAP) 조금만 기다리면 잊혀질꺼라고 애써 나를 위로하는 친구들의 말도 오히려 이젠 감당못할 상처가되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 , 두눈을 감아도 볼수있어 두귀를 막아도 들을수있어 너무나 뚜렷한 너와의 기억 가슴이 찢어질꺼같아 돌아와 돌아와 내게 돌아와 I love you, I need you 한번 눈감아줄게 니가 사랑한건 나잖아 사랑해

돌아와 돌아와 최승원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돌아와 돌아와 시온남성중창단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이미화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최승진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홀리보이스 합창단

1).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후렴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2).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4).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 돌아와 위일청

답답한 이 마음 어쩌면 좋을까 정신 없이 좋아하던 그 여자가 떠났네 내가 딴 여잘 만난 것도 아닌데 그대 왜 말 없이 떠나갔을까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도도도 도도 돌아와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클래식 콰이어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김지원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돌아와! 돌아와! 김장수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안녕이라 말하며 돌아서 버린 당신 이렇게 끝나는가요 여기 까진가요 내 곁에 있어줘요 행복했었는데 그것이 우리의 바램이었는데 다시 돌아와요 내 상처 감추고 당신 그 상처 안아줄게요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돌아와 내게로 와 그대를 보낼 수가 없어요 이렇게 아픈 사랑의 흔적 원하지 않아 돌아와

315장 돌아와 돌아와 노형건

The Prodigal Child (Mrs.H.Gates/W.H.Doane) 1)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2)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4)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비비안

아직도 꿈인 것 같아 우리가 헤어진게 맞니 눈물로 하루를 보내도 더 이상 너를 볼 수가 없어 믿었던 너이기에 내 맘이 더 아파 안간 힘을 써도 계속 나는 제자리 우리 미칠듯이 사랑했었잖아 왜 이제와서 내게 이래 왜 그래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니가 미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생각에 생각이 뒤엉켜 어디서 잘 못 된건지 몰라 평소와 달랐다면

525장 - 돌아와 돌아와 CTS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 315장 임정근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2.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3.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 와 미혹받는 데서 4.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후렴]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 와 어서 와 돌아 오라

돌아와 돌아와 (315장) 김요한

돌아와 돌아와 (315장) 김요한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 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 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 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 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

돌아와 돌아와 (315장)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집으로

(525장) 돌아와 돌아와 CTS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 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가 있는 곳과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줘 김민울

오래전 그때가 생각이 나는 밤 사진 속 웃는 네 모습을 또 보기 위해 펼치곤 해 언제까지 널 놓지 못한 채 나는 제자리만을 자꾸 맴돌고 있어야 할는지 뭘 해도 널 지워낼 수 없는 나잖아 이렇게 야위어가는 나를 봐 너도 꼭 나만큼 아프기를 다른 사랑 못하게 돌아와 돌아와 내게 사실 말야 널 다시 만난다 해도 처음과 같지 않을 너를 볼 자신이 없어 뭘 해도

돌아와 클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다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없었고너는

돌아와 박미경

나 이젠 모든걸 말할께 다 내 잘못이야 사소한 말 다툼 뒤에도 난 잘난척하며 언제나 난 너에게 상처만 줬지 니가 날 더 좋아 한다는 그 이유때문에 니가 날 떠난다 해도 괜찮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이 자꾸 널 찾아 나 이젠 알아 너의 그 사랑 나에겐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그 자만이 이제와 후회로 너에게 눈물로 용서를 빌어 돌아와

돌아와 클론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다 내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연락이

돌아와 박우철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외로운길 떠나 왔는데 잊지못해 다시 찾은 그날 밤거리 세월가도 추억처럼 흐르는 안개 그리운 마음따라 아쉬운 미련 목메이게 부르는 이름 돌 아와 다 시 돌 아와 돌 아와 내 게 다시 돌아와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추치는 눈동자엔

돌아와 샤크라

가지마 가지마 제발 어젠 그대와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혼자 돌아오던 날 내겐 가장 슬픈 날 너무 울어 얼굴이 젖어도 그대 그대 그리고 오늘 그대가 없는 방 한구석에 그대 사진과 그대의 기억으로 슬픈건 어제와 오늘도 그렇게 그렇게 떠나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돌아와

돌아와 바람꽃

나의 손끝에 남은 그대의 체온을 느끼며 영원히도 눈물 가득 바람은 더 널 그대 어딘가 나를 지켜보며 웃는것 같아 눈을감고서 그댈 불러보아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마지막 이월이야 우리 이대로 헤어질순 없잖아 잊을수는 없잖아 오 그댈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무 멀어져 이젠 들리지가 않네

돌아와 윤수일

돌아와 윤수일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날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