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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울면서 후회 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울면서후회하네 ◆공간◆ 주현미

울면서후회하네-주현미◆공간◆ 1)순정~을다바~쳐~서~믿~었던그~사~람~ 사랑의낙서만남기고떠~나갔네~~~~ 사랑~이이렇~게~도~괴~로~운~줄~~~ 왜~~몰~~랐~을까~~~ 빼앗긴내마음을~~~ 찾을수도없으면서~~~울면~서후회~하네~~~ 아~아~~스쳐만지나갈걸~~~ 그냥~그대~로있을걸~~~~ 당~신앞~~에머뭇거린~내가

울어라 기타줄 주현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마다 그림자 애처러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울어라 기타줄아 주현미

낯설은 타 향땅에 그 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 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꿈 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 조각 날아간 꽃잎 기타줄에

울면서 후회하네 양부길

순정을 다받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 하네 아~~아~~ 서쳐만 지나갈껄 그냥 그대로 있을껄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맘으를 찾을 수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 스쳐만 지나갈껄 그냥 그대로 있을껄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휘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왜 몰랐던가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람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것을

사랑의 흔적 주현미

가슴을 먼저 주었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영원을 먼저 태웠지 마음은 후회 하면서~ 그런걸 아픔 이라고 말하면 안돼 안돼~ *차가운 가슴속에 뜨거운 불을 지르면~ 언제나 바람속에 떠도는 재를 남기네~ 낙인 처럼 찍히는 가슴엔 얼룩진 사랑에 흔적 그래도 없는 것 처럼 숨기며

울면서 후회하네 임정희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 하네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 하네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울면서후회하네(반주곡)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스쳐만지나갈걸 그냥 그대로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간주중<<<<<<<<<< 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이렇게도

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주현미

주현미-울면서후회하네-색소폰-★ 1절~~~○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절~~~○ 이마음 다바쳐서

울면서후회하네 임정희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 하네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 하네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명동 부르스 주현미

궃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하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가는 봄 오는 봄 주현미

하늘마저 울던 그 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 봐도 풀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울어봐도 차가운 별빛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 것을

정주고 내가 우네 주현미

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에 땅을 치며 후회 하렴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 했기에 1.

그리운 계절 주현미

오지못할 님이라면 내가 갈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마음 밑고있어요 혼자남아 값는세월 그리움에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수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이에 피는 그리움 미운사람 그리워~하네 밎지못할 님이라면 미워할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마음 재가됩니다.

내 잘못이야 주현미

아~ 내 잘못이야 그 얼마나 사랑했는데 아무 일도 아닌 것을 부풀려놓고 바보처럼 괴로워하네 거리마다 불빛들이 출렁거리네 거리마다 그리움이 사무처 오네 나를 다시 찾았을 때 웃음으로 반길 것을 못이긴 체 해볼 것을 그때 내가 너무 했나봐 아~ 내 잘못이야 ~ 간 주 중 ~ 아~ 내 잘못이야 이제 와서 후회 해봐도 자존심을 다 버리고 찾아왔는데

울면서 후회하네 조아애

1.순정을 다 바~아쳐서 믿었던 그~으으 사~아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엇게도 괴로운줄 왜~에헤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참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에하~아네 아하아~아아~아~아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에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아 미워서 울면서 후회~에하네 ,,,,,,,,2.

늦은 후회 션리

남들이 뭐라 해도 흘려 들었었지 난 정말로 차가운 남자였단 말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기에 아무일 없을 줄 그렇게 알고 있었어 넌 날 위해 기다려야 하는 줄 알았어 넌 날 위해 참아야만 하는 줄 알았어 무슨 말을 해도 또 울며 애태워도 난 널 비웃으며 외면했었어 모든게 나의 탓, 때늦은 후회뿐 차가운 나 땜에 울면서 떠났어 뿌리쳤던

후회 멋쟁이들

라도 갈 수는 없겠니 달리는 시간아 날 위해 조금만 멈추어 줄 순 없겠니 멈출 수가 없다면 걸어서 라도 갈 수는 없겠니 매일밤 철없는 아이처럼 모니터 안고 보낸 헛된 시간들 이태백이 나만의 일이 아니라고 위로주에 비틀대던 세월아 후회하고 싶진 않지만 냉정히 시간들은 흐르고 상처뿐인 내 현실에 이제는 나도 나의 꿈을 찾아야 하네

후회 정재은

장난친거겠지 그렇게 믿었어 가슴아프긴 싫었어 넌 괜찮은 거니 잊혀져 가겠니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 만으로 그냥 보냈던거야 가지말라는 한 마디도 못 하고 감추던 내 눈물 넌 몰랐을꺼야 보고파질수록 넌 내게 더 멀리 느껴져요 보고파 질수록 내 마음 너 뿐인데 보고파 질수록 이 밤 또 밀려오는 후회가 외로움보다 내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네

후회 이종숙

생각하면 무엇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 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 즐거웠던 그시절 행복했던 그시절 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 처음 만나 설레이며 그 모두가 좋아서 모두 즐거워지네 날이 가고 달이 가서 서로 식어지면 모두 후회를 하네 생각하면 무엇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 모두 지난날이야

후회 김추자

처음 만나 설레이며 그 모두가 좋아서 모두 즐거워지네ㅡ 날이 가고 달이가서 서로 식어지면 모두 후회를 하네...

후회 신중현

처음 만나 설레이며 그 모두가 좋아서 모두 즐거워지네ㅡ 날이 가고 달이가서 서로 식어지면 모두 후회를 하네...

후회 굿디스

밀려오는 졸음에 낡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오래지 않은 듯 피곤한 채로 눈이 떠지고 눈길이 머무는 던져진 배게 밑의 핸드폰 아직 지우지 못한 막연한 기대와 한숨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며 후회를 하네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랑이 지나간 시간이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후회 진(ZIN)

ZIN-후회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 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는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진마 나 아닌 사랑이 너에게

후회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던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지마 나 아닌 사람이 너에게 다가가

후회 ZIN

ZIN-후회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 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는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진마 나 아닌 사랑이 너에게

후회 이성기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던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지마 나 아닌 사람이 너에게 다가가 따뜻히 널 안아

후회 정진철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던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지마 나 아닌 사람이 너에게 다가가 따뜻히 널 안아

후회 Sun

내게 다가온 널 느끼며 정말 난 행복했어 하지만 난 너의 손 잡지 않았지 지금 너무도 후회하지만 잊으려했던 너의 그 모든 것 너무도 쉽게 항상 난 기억하는데 그날 추억이 날 부를 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난 눈물 흘려 널 지켜주겠다던 약속도 져버린 내게 넌 아직 사랑이라 울며 말을 하네 날 사랑하지마 나 아닌 사람이 너에게 다가가 따뜻히 널 안아 줄테니 너의

때늦은 후회 양부길

사랑이 식기전에 행복찾아서 떠나간 그 사람을 때로는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모두다 잊었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밤을새우며 괴로워 한다고 내 가슴에 눈물주고 웃으며 돌아선 당신은 후회 하나요 2.

후회 2 박광현

빛바랜 사진들을 하나둘 뒤적거리다가 어느덧 잊혀진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 많은 세월 흘러도 절대로 잊을 수 없을것만 같았던 숱한 이별 그 순간 아픔들 이제는 세월 속에 숨겨지고 그토록 많은 밤 울면서 지새게 만들었던 기억들도 그저 희미한 추억의 그림자로 남았을 뿐야 사랑이 두려워 애써 고개돌려 외면하려 했었던 그때의 너는 지금 어느곳에 숨쉬고 있는지

후회 류현성

1절) 떠나고 후회하면/무슨 소용 있겠냐 만은 다시 한 번~ 긴 이별을~ 만난 후에야 나를 지켜주던~ 사랑을~ 못 잊어 하네 헤어져 슬퍼하면/ 무슨 소용 있겠냐 만은 다시 한 번~ 긴 사랑이~ 내 곁에 오면 너를 지켜주던~사랑이~ 드리리 사랑했었다 /지금도 사랑 하련다~~ 세월 따라~ 잊혀지는~ 그런 사랑은~ 진정 아니다~

후회 류현성

1절) 떠나고 후회하면/무슨 소용 있겠냐 만은 다시 한 번~ 긴 이별을~ 만난 후에야 나를 지켜주던~ 사랑을~ 못 잊어 하네 헤어져 슬퍼하면/ 무슨 소용 있겠냐 만은 다시 한 번~ 긴 사랑이~ 내 곁에 오면 너를 지켜주던~사랑이~ 모두 드리리 사랑했었다 /지금도 사랑 하련다~~ 세월 따라~ 잊혀지는~ 그런 사랑은~ 진정 아니다~

바보사랑 방정현

미워서 가는것은 아니야 싫어서 보낸것도 아니야 어쩔수없는 숙명이라며 우리는 헤어졌지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가 만든 사랑이야기 바보를 슬프게 하네 # 애써 눈물참으며 돌아서서 가던 너의 쓸쓸한 그 모습을 나는 잊을 수가 없어 이세상이 끝나고 다른세상 온다해도 너없는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후회 (1971년작) 김추자

생각하면 뭣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 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 즐거웠던 그시절 괴로웠던 그시절 모두 지난날이야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면 그 누구나 후회하네 처음 만나 설레이며 그 모두가 좋아서 모두 즐거워지네 날이 가고 달이가서 서로 식어지면 모두 후회를 하네 생각하면 뭣하나 후회한들 무엇하나

시인이 시를 쓰네 신현대

시인이 시를 쓰네 세상 아픈 시를 쓰네 가슴이 멍들도록 시인이 시를 쓰네 시인이 노래하네 세상 아픈 노래를 하네 눈물을 흘리면서 시인이 노래를 하네 산이 죽는다고 물이 죽는다고 울면서 시를 쓰네 이 밤이 다 가도록 에헤 이 밤이 지나면은 새 날이 오겠지만 언제나 그 시인은 웃을 날이 있을까 에헤 시인이 시를 쓰네 세상 아픈 시를 쓰네 가슴이

후회 (Inst.) 굿디스

밀려오는 졸음에 낡은 의자에 몸을 기대고 오래지 않은 듯 피곤한 채로 눈이 떠지고 눈길이 머무는 던져진 배게 밑의 핸드폰 아직 지우지 못한 막연한 기대와 한숨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며 후회를 하네 언제나 그때 나는 아무것도 모르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랑이 지나간 시간이 떠나버린 그 거리에서 난 후회하진

바보들의 사랑이야기 세미

미워서 가는 것도 아니야 싫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울면서 너는 내게 말 했지 이름 모를 그 찻집 너울 빛 창가 저무는 바다 모래 밭에 우리의 발자욱 지우고 버리기에 지우고 버리기에 너무나 아름답잖아 일은 정녕 우리의 모든 것을 아무러 버리고 마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가

바보들의 사랑이야기 세미(Saemi)

미워서 가는 것도 아니야 싫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울면서 너는 내게 말 했지 이름 모를 그 찻집 너울 빛 창가 저무는 바다 모래 밭에 우리의 발자욱 지우고 버리기에 지우고 버리기에 너무나 아름답잖아 일은 정녕 우리의 모든 것을 아무러 버리고 마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가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

러브레터 주현미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밤에 나홀로 잠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몰라요 울고만싶어 아무리써봐도 자꾸만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LOVE YOU 그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이럴까 몰라...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