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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계절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쓸쓸한 계절~ㅁㅁ~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ㅡ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ㅡ디로 갈까 ~ㅇㅇㅇ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쓸쓸한 계절~ㅁㅁ~*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ㅡ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ㅡ디로 갈까 ~ㅇㅇㅇ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쓸쓸한 계절 주현미(국카스텐)

쓸쓸한 계절 -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Featuring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Feat.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주현미) 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산에님청곡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그리운 계절 주현미

오지못할 님이라면 내가 갈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마음 밑고있어요 혼자남아 값는세월 그리움에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수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이에 피는 그리움 미운사람 그리워~하네 밎지못할 님이라면 미워할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마음 재가됩니다. 끝이없는 사랑의길 그리움에 계절이여 우리서로 한마음 한순정이 아니던가요 오늘도 바람부는...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귀여운 똥배님 청곡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차 한 잔 어때요 주현미

저 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내 곁에 있을 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 말도 깊어져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은 쓸쓸한 내 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 말 끝에 내 눈엔 눈물 정원의 뜰에 앉아서 차 한 잔 쯤 어때요 저 산을 보면서 강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너 없는 세상은 눈물뿐이야

잊혀진 여자 주현미

당신은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이 거리 어디선가 헤어진 뒤로 날이면 날마다 당신 생각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요 손수건을 꺼내서 며칠밤을 울었나 그대 나처럼 외롭고 쓸쓸한 날이면 내곁에 돌아와요 반겨줄 수 있어요 잊혀져간 잊혀져간 여자가 되긴 정말 싫어요 2.

사랑한 사람 주현미

사랑한 사람 - 주현미 나밖에 몰랐던 사랑한그 사람 내가 싫어 돌아서 놓고 이제와 철없이 눈물은 왜 흘려 어리석은 마음 내 마음 바람불어 쓸쓸한 거리 시계탑에 저무는 하루 외로움은 나는 싫어 이제는 그만 나밖에 몰랐던 그리운 그 사람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간주중 눈물을 감추며 웃음을 띄우던 그렇게도 착한 당신을 울리고 온 내가 눈물은

물레야 주현미

*한 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가고 해가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 반복

쓸쓸한 계절 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문주엄마님선물곡)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 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이쁜지수네수연님청곡)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 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쓸쓸한 계절 (이쁜하은님청곡)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

커피블루스 주현미

1.가로등 불빛 쓸쓸한 이밤도 너를 못있어 추억이 나눈 이찻집에 발길이 멈추고 서면 아름다운 그사연들 되살아 날것만 같아 돌아보면 빈자리에 아-찬바람 커피보다 진한눈물 빈가슴을 적시네 2.희뽀얀 안개 자욱한 이밤도 너를 못있어 추억이나눈 이찻집에 눈길이 멈추어지면 추억속에 그모습이 되살아 날것만 같아 찻잔을 드는순간 아-또밤- 커피보다

차한잔 어때요 주현미

차한잔 어때요 [주현미] 등록자 [수사랑] 저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언제 당신말 안믿엇나요 내곁에 있을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말도 ## 깊어저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러움도 잇지만 가끔은 쓸쓸한 내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말끝에 내눈엔 눈물 눈물...

사랑한사람 주현미

나밖에 몰랐던 사랑한 그사람 내가 싫어 돌아서놓고 이제와 철없이 눈물은 왜흘려 어리석은 마음 내마음 * 바람불어 쓸쓸한 거리 시계탑에 저무는 하루 외로움은 나는 싫어 이제는 그만 나 밖에 몰랐던 그리운 그사람 나 하나만 사랑한 사람 2.

영동부르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져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르는 그대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부르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영동블루스 주현미

사랑이 피어나는 영동의 밤거리 이별도 서러운데 밤비마저 날 울리네 허전한 마음속에 떠오른 그대 모습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밤비를 맞으면서 터벅 터벅 아 영동의 밤 블루스 님떠난 영동의 거리 쓸쓸한 영동의 거리 미워라 내곁을 떠난 그사람이 미워라 나에겐 잘못이란 사랑한 죄 뿐이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나를 울리네

공항의 이별 주현미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눈물지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나는 울었네 주현미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은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커피 부르스 주현미

커피부르스/주현미 가로등 불빛 쓸쓸한 이 밤도 너를 못잊어 추억이 남은 이 찻집에 발길이 멈추고 서면 아름다운 그 사연들 되살아 날 것만 같아 돌아보면 빈 자리엔 아아 찬바람 커피보다 진한 눈물 빈가슴에 적시네 희뽀얀 안개 자욱한 이 밤도 너를 못잊어 추억이 남은 이 찻집에 눈길이 멈추어지면 추억 속에 그 모습이 되살아 날 것만 같아

금동아 은동아 주현미

비바람에 흔들린다고 꽃이 아니 피더냐 금빛 날개 금동아 은빛 물결 은동아 계절 없이 홀로 피어나 흔적 없이 지는 꽃 눈이 부시게 슬픈 꽃이 인생이란다 가끔은 고운 햇살처럼 예쁜 사랑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은 아픈 이별을 해도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험한 세상 거친 바람에도 마음이 가는 길 멈추지 마라 자장자장 예쁜 아가야 이제

회상 주현미

마음대로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이 미워 생각하면 미워 쓸쓸한 내마음 싸늘하게 식어버린 찻잔을 앞에 두고 지난 생각하며 먼 하늘을 보며 가슴을 적시네 * 아, 비빙글 돌아가는 회전문을 열고서 내이름 부르며 올 것만 같아 아,아아~~ 추억에 젖은 나를 울리는 그사람

남자는배 여자는항구 주현미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쓸쓸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주현미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 견디게 네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서선 웃어 버리는

그 여자, 그남자 주현미

사랑 흔한 그 한 마디가 왜 나를 두드리나 눈 감아 보아도 떠오르는 그 얼굴 안부 인사에 기뻐 한잔 쓸쓸한 표정에 슬퍼 한잔 이런 게 사랑일까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 나도 몰라요 조심스레 말을 건네볼까 살며시 손을 잡아볼까 아아 떨리는 마음 가슴에 두고 아닌 척 모르는 척 눈뜬장님 여자 꿀 먹은 벙어리 남자 무정한 사랑아

그 여자, 그 남자 주현미

사랑 흔한 그 한 마디가 왜 나를 두드리나 눈 감아 보아도 떠오르는 그 얼굴 안부 인사에 기뻐 한잔 쓸쓸한 표정에 슬퍼 한잔 이런 게 사랑일까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 나도 몰라요 조심스레 말을 건네볼까 살며시 손을 잡아볼까 아 떨리는 마음 가슴에 두고 아닌 척 모르는 척 눈뜬장님 여자 꿀 먹은 벙어리 남자 무정한 사랑아 사랑 알 수

계절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은 숨긴채 널 대하는거 넌 항상 그대로 였고 난 이제 다른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모든건 어제 그대로 변한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거야 거짓말처럼 만난고 꿈을 꾸듯 헤어지는 슬픈 우리 사랑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쓸쓸한

계절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나나나 모든 건 어제 그대로 변한 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거야 거짓말처럼 만나고 꿈을 꾸듯 헤어지는 슬픈 우리 사랑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 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나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쓸쓸한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모든 건 어제 그대로 변한 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거야 거짓말처럼 만나고 꿈을 꾸듯 헤어지는 슬픈 우리 사랑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 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나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쓸쓸한

계절 벨벳 글로브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나나 모든 건 어제 그대로 변한 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거야 거짓말처럼 만나고 꿈을 꾸듯 헤어지는 슬픈 우리 사랑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 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 나나나 많은 시간이 흘러서 쓸쓸한

계절 끝 로코베리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긴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공항의 이별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공항의 이별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간주중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붙잡아도 소용없는 지나간일인데

나는 울었네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나는 울었네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오 가슴에

계절 끝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boy 서랍 속 오래된 일기장 이야기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boy 또 어느새 입가에 떨림이 다시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주현미, 김준규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면 남자는 다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매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해 눈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래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쓸쓸한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마지막잎새 이지은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마지막 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 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한 이별 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 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히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마지막잎새 이지연

바람이 한소리 울고가는 하늘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듣는다 누군가 떠나야 할것 같은 계절에 가슴이 열리는 소리 듣는다 가슴을 여미어도 스산산 이별노래는 들려 오겠지 마지막잎새 떨어지는 계절 기나긴 어둠이 내려오는 가슴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혼자서 남아야 할 것 같은 계절에 마음이 닫이는 소리 듣는다 사랑을 다 주어도 쓸쓸한 생각만은

흩어진 계절 정동원

찬란하던 날은 지고 어둠에 갇힌 하늘 아래 흩날리는 쓸쓸한 꽃 잎 하나에 간절한 내 맘을 띄워 보내 다시 찾으리라 옆에 두고도 볼 수 없던 긴 세월 속 빼앗긴 계절을 지치지 않겠다 시리도록 눈 부신 그 봄날에 웃어 보일 수 있도록 구름 속에 저 달빛도 우릴 아는 듯 외면하고 잔인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래도 한 번 더 웃어 보네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국카스텐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내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