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마음별과같이(반주곡) 주현미

오늘도 내-일-도 별을-이고 바람에 떠도는인생 산넘고 강을건너 가는-길은 울고웃는 한막-무-대 그-래-도 가리-라 가고또 가-리-라 흥-겨운 가락에 장단치고 춤추며 유랑의별 질때까-지 우리 함께 가-리-라 >>>>>>>>>>간주중<<<<<<<<<< 일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구름에 떠도는인생 분단장 요술쟁이 가는-길은 한도많은 유...

내마음별과같이 주현미

오늘도 내일도 별을 이고 바람에 떠도는 인생 산넘고 강을 건너 가는 길은 울고 웃는 한많은 무대 그래도 가리라 가고 또 가리라 흥겨운 가락에 장단 치고 춤추며 유랑의 별 질 때까지 우리 함께 가리라 일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구름에 떠도는 인생 분당장 요술쟁이 가는 길은 한도 많은 유랑무대 그래도 가리라 삼천리 방방곡곡 나팔소리 북소리에 노래하고 춤추...

내마음별과같이 반주곡

1.---------------------------------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 영원히 빛나리.. 2.---------------------------...

내마음별과같이(MR) 주현미

오늘도 내-일-도 별을-이고 바람에 떠도는인생 산넘고 강을건너 가는-길은 울고웃는 한막-무-대 그-래-도 가리-라 가고또 가-리-라 흥-겨운 가락에 장단치고 춤추며 유랑의별 질때까-지 우리 함께 가-리-라 >>>>>>>>>>간주중<<<<<<<<<< 일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구름에 떠도는인생 분단장 요술쟁이 가는-길은 한도많은 유...

신사동그사람(반주곡)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그눈길 피할수없어 나도몰래 사랑을느끼며 만났던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오지않고 나를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가는데 아~아~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잊으셨나봐 >>>>>>>>>>간주중<<<<<<<<<<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그눈길 어쩔수없어 나도몰래 마음을주면서 사랑한그사람 오늘...

지나가는비(반주곡) 주현미

지나가는비-에 마음을 다-적시고 길을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비 >>>>>>>>>>간주중<<<<<<<<<< 구름걷힌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

울면서후회하네(반주곡) 주현미

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이렇게도 괴로운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스쳐만지나갈걸 그냥 그대로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간주중<<<<<<<<<< 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이렇게도 아...

여백(반주곡)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정말 좋았네...Q...(반주곡) 주현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그-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그-밤이 좋았-네..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내마음별과같이 1.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렴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내마음별과같이 염수연

1.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렴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마음별과같이 현철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람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날 갈길을... 찰란한 젊은...

내마음별과같이 권미라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간주중 ♬ (dhlfhdns ska)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내마음별과같이 김승태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내마음별과같이 김항열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내마음별과같이 박일남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

내마음별과같이 원이와 맹숙이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 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 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음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 지만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 나리

이태원 연가..Q..(MR)..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 버린 두 가슴.. 떠나 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

등대섬의 추억..Q..(MR)..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가-슴은 아-파도..헤여-져야 하나-요 나---를 두고 돌아-서는 그- 사람.. 내- 가--슴에.. 보라빛 사연들을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나-요.. 금-빛-모래알-처럼..아름다운 순-간들 진한갈색 커피속에 흘린 그 눈-물.. 지나간 그-여름날..등대섬의 그-날밤 나는 나는 나는 잊--을수 없-어... ㅡㅡㅡ...

정말 좋았네..Q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그-밤이 좋았-네.. 사랑--- 그-사랑--이 정말 좋-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사랑---그-사랑--이 정말 좋-았-...

방랑시인 김삿갓..(MR)..Q..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 가--는 김-삿-갓-...<<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마음별과같이(MR) 반주

[노래제목]내마음별과같이 [Play시간]02:52 [작성자]박민홍 [00:29:96]산너울에 두둥실 [00:36:53]홀로가는 저 구름아 [00:43:69]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00:50:92]부평초같은 마음을 [00:57:98]한송이 구름꽃을 [01:01:85]피우기 위해 [01:05:24]떠도는 유랑별처럼 [01:12:34]내마음 별과같이

내마음별과같이-★ 현 철

현 철-내마음별과같이-★ 1절~~~○ 산너울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떠도는 유랑별처렴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절~~~○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네 떠나갈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내마음별과같이 ◆공간◆ 현 철

내마음별과같이-현 철◆공간◆ 1)산너울에두~둥~~~실~~~~ 홀로가는저~구름아~~~~ 너`는~알~리라내~마음을~~~ 부`평초~같은마음~~을~~~~ 한송이구름~꽃을피우기위해~~~ 떠도는유랑~별처렴~~~~ 내마음~별~과같이~저`하늘~별이되어~~~ 영`원히~빛~나~~리~~~~~ ★~♪~♬~간~주~중~♪~♬~★

내마음별과같이(골든히트) 현철

1.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2.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내마음별과같이 (Feat. KCM) 지아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결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 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내마음별과같이 (Feat. KCM) 지아(Zia)

º☆▶Zr젤llll의淚◀☆º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지만드러 그대에게 선물 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내 마음만은 나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 라...

내마음별과같이 (Cover Ver.) 정안스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 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추억으로 가는 당신 - 주현미 (MR 반주곡) Unknown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온것을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 그대 사랑이...

비에 젖은 터미널 - 주현미 (MR 반주곡) Unknown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정말 좋았네 주현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

러브레터 주현미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밤에 나홀로 잠못들어요 당신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몰라요 울고만싶어 아무리써봐도 자꾸만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LOVE YOU 그한마디가 아~ 얄미운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이럴까 몰라...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어허라사랑 주현미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사랑 하나가 웃으면서 오고있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놓고 물 뿌려본듯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았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사랑 노가리 너대축은 죽어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쌓던 사랑하나가 혼자 바쁜...

사랑가 주현미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비 내리는 영동교 주현미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두눈에 이슬처럼 맺힌눈물 나는 보았네 가며는 아니오고 모른체 있는것은 아니지만은 길면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마 돌아갈 그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입술에 슬픈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오고 모른체 있는것은 아닌줄 알지만 길면3년 짧으면 1...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그다음은나도몰라요 주현미

두번 다신 안올-것-처-럼 발걸음 뚝-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 달라고 두손 싹싹 비 는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번 다신 안볼-것-처-럼 전화도 안-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 한다고 눈물 글썽 비 는당신...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곱게곱게 그렸었지.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언제쯤일...

여백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첫정 주현미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은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사랑하던 지날시절 받은 첫정때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홀로 서...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