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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가는 사랑 주정은

누구도...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붙잡아야 해.. 지난날...그대 내게 주었던..사랑.. 한번 더 느낄 수 있게.. 이제 그만 눈을 떠..내 기도 듣고 있다면... 그대한번..다시 웃어봐... ...................간주................... 그래...나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비껴가는 사랑 니은

누구도...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붙잡아야 해.. 지난날...그대 내게 주었던..사랑.. 한번 더 느낄 수 있게.. 이제 그만 눈을 떠..내 기도 듣고 있다면... 그대한번..다시 웃어봐... ...................간주................... 그래...나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비껴가는 사랑 가수 - 니은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기도했지 불 꺼진 병실안엔 내 사랑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해 <반복> 누구도 그대를 데려 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해 지난날 그대 내게 주었던

비껴가는 사랑 니은(Nee Eun)

한 세월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 안에 내 사랑 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 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 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안되더이다 주정은

안되더이다 애써 지우려 했었네 애써 놓으려 했었네 안되 더이다 나는 그대 그대를 잊는일 또한 사랑이더이다 이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이다 그대 그대를 잊는일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사람아사람아 주정은

1.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네 낮선 거리~에서 만나는 또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없는 그리움 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구비구비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운 노을바다에기대 잠이들고 고요한 아침이 참 좋아라 거피한잔을 들고 창에서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떠 오르...

안되더이다~ㅁㅁ~ 주정은

*안되더이다* 애써 지~우려 했었네 애써 놓으려 했었네 안되 더이다 나는 그대 그대를 잊는일 또한 사랑이더이다 이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이다 그대 그대를 잊는일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 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

눈물의재회(직녀에게) 주정은

눈물의재회 사랑은흘러서 가고없고 인생은저마다 외로운길 남루한오작교 뜨락에는 슬픈사랑하나 있었죠 온세상의가을날 눈물로 얼룩진 사랑을쥐고 이세상슬픔 다 떨쳐내지못해 이렇게서서 통곡하노라~ 내 사랑하는이여 내눈물속에 사랑은 떠나갔어도~ 저 은하수 꽃길따라 그대를 다시또 만나리~ 다시또 만날날 기약하며 눈물로 보내고 돌아서네 희미한 가로등 별빛아래 슬픈사...

**!사람아 사람아!** 주정은

새로운나 를 위하여 늘같은일상을 떠나 그려왔던 생각해 왔 던 길을나 서네 낯선거리 에서 만나는 또다른시간 들속에 알수없는 그리움 들 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도는길에사람들 가 슴 저리도록아 름다운 노을바다에기대 잠이들고 고요한아침이참 좋아라 커피한잔을들고 창에서니 한 줄 기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얼굴 함께라면 더 좋았겠지 사람아사람아...

사람아 사람아~ㅁㅁ~ 주정은

새로운나ㅡ 를 위하ㅡ여 늘같은일상ㅡ을 떠ㅡ나 그려왔던 생각ㅡ해 왔ㅡ 던 길ㅡ을나 서네 낯선거리 에서 만나는 또다른시간 들속ㅡ에 알수없는 그리ㅡ움 들ㅡ 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부서지는 파도ㅡ와ㅡ 굽이굽이도ㅡ는길에사람들ㅡ 가슴ㅡ 저리도록아 름ㅡ다운 노을바ㅡ다에기대 잠ㅡ이들고 고요한아침이참 좋아ㅡ라 커피한잔ㅡ을들고 창에서니 한 줄ㅡ기 눈물이 흘ㅡ러 ...

안되더이다~ㅁㅁ`* 주정은

애ㅡ써 지ㅡ우려 했ㅡ었네 애ㅡ써 놓으려 했ㅡ었네 안되 더ㅡ이다 나ㅡ는 그대 그ㅡ대를 잊ㅡ는일 또ㅡ한 사랑이더ㅡ이다 이ㅡ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ㅡ이다 그대 그대를 잊ㅡ는일 슬픈날 따로없더ㅡ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ㅡ다~ 시도 때ㅡ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ㅡ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ㅡ이다 그리ㅡ움 예약없더이...

한계령 @주정은@

한계령 - 주정은 00;33 양00;34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02

몽애 주정은

이밤이 지나면 나는 떠나요 날 다신찾지말아요 그대가 없으면 무엇도아닌나 하지만 나는 가야해요 잠이든 그대를 보고있어요 다시는 볼수 없겠죠 나곁에 없어도 아프지 말아요 슬퍼도 하지말아요 세상에 나없어도 당신은살아줘요 모든게 꿈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한게~ 떨리는 가슴을 나갖고 떠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간주) 세상에 나없어도 당신은 ...

안되더이다 (Inst.) 주정은

안되더이다 애써 지우려 했었네 애써 놓으려 했었네 안되 더이다 나는 그대 그대를 잊는일 또한 사랑이더이다 이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이다 그대 그대를 잊는일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

비껴가는 사랑 (MR) 니은

한 세월 그대 곁에 앉아서 나는 눈물로 기도했지 불꺼진 병실 안에 내 사랑 하는 사람 힘에 겨운 숨소리뿐 늘 해맑았던 웃음 지으며 나를 사랑해주던 사람 아무런 바램 없이 커다란 가슴으로 날 지켜 봐주던 사람 그래 나 이제 그대 사랑을 위해 그대의 삶 지켜줘야 해 누구도 그대를 데려가지 못하게 그대 사랑 붙잡아야

그사이 양희은

그사이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해저무는 들녘 밤과낮 그사이에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 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사이 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Best Of My Love 더 준 (The Jun)

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오래된 친구 손에 이끌려 또 누굴 소갤받아 봤지만 오늘도 마주않은 그녀는 아닌걸 oh~no~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긴밤을 홀로 뒤척이며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 날 찾지 못할까 이제 막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만 보아도 쓸쓸해져 시간은 유수처럼 가는데 나에게 늘어난건 담배와

Best Of My Love Chrischan

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오래된 친구 손에 이끌려 또 누굴 소갤받아 봤지만 오늘도 마주않은 그녀는 아닌걸 oh~no~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긴밤을 홀로 뒤척이며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 날 찾지 못할까 이제 막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만 보아도 쓸쓸해져 시간은 유수처럼 가는데 나에게 늘어난건

Best Of My Love 버블 시스터즈

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오래된 친구 손에 이끌려 또 누굴 소갤받아 봤지만 오늘도 마주않은 그녀는 아닌걸 oh no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긴밤을 홀로 뒤척이며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 날 찾지 못할까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만 보아도 쓸쓸해져 시간은 유수처럼 가는데 나에게 늘어난건 담배와 한숨뿐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

그 사이 양희은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에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있어 노을 저 건너의 별들의 노랫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비껴간맹세 (Cover Ver.) 황문옥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비껴간맹세 (Cover Ver.) 유윤주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비껴간맹세 (Cover Ver.) 나소연

울지 못해 웃어 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갈린 운명이기에 참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아 비껴가는 인연이라면 세월 속에 묻어야지만

Best Of My Love The Jun

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오래된 친구 손에 이끌려 또 누굴 소갤받아 봤지만 오늘도 마주않은 그녀는 아닌걸 ohno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긴밤을 홀로 뒤척이며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날 찾지 못할까 이제 막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만 보아도 쓸쓸해져 시간은유수처럼 가는데 나에게 늘어난건 담배와 한숨뿐 언제쯤

야생화 소산

누가 네이름을 기억하~리오 외로운 길녘에 피어나는꽃 누가 네모습을 돌아보~리오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영원히~~~~~~ 햇살도

언제나 청춘 강민규

내 나이가 몇이냐고 부질없이 묻지를 마라 가는 세월 줄 그어놓고 한 살 두 살 따지지 마라 세월도 시간도 비껴가는 내 인생은 전성기란다 나이는 숫자일 뿐 마음만은 언제나 청춘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내 나이가 몇이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마라 인생살이 마음먹기다 가는 세월 탓하지마라 어제도 오늘도 신명나는 내 인생은 황금기란다 노래하고 춤추면서

돌아서 간다 Alice Smile

돌아서 간다 눈앞에 두고서 남기고 간다 한 걸음의 거리 될 것만 같은데 비껴가는 건 왠지 더 힘을 내어야 그래야 하는지 돌아서 간다 마음에 두고서 남기고 간다 닿을 듯한 거리 달리고 있는데 멀어지는 건 왠지 더 강해져야만 그래야 하는지 나 그래도 모르고 가는 길 끝이 보이지 않아도 좋아 가슴 속 언제나 볼 수 있게 켜진 등 하나 남겨 두었지

꽃다운여자 민지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선택해줘요 꽃 중에 제일 아름다운 내가 그대 눈엔 안 보여 나 여기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새빨간 장미 나예요 나를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주세요 꽃 중에 제일 향기로운 내가 그대 눈엔 안 보여 나 여기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새하얀 백합 나예요 꽃다운~ 나이에~ 꽂같은~ 순정에~ 세~월도 비껴가는 세월 모두

A Song For You 키스피아노(Key's Piano)

조금씩 비껴가는 우리의 사랑 엇갈린 운명이라 여기며 때론 송두리째 흔들려 너도 나도 모른걸까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그 길을 쓸쓸함에 온 몸이 시려오고 절망감에 눈 앞이 캄캄해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도 몰래 목놓아 울어보네. 널 위한 노랠 부르며.

A Song For You 키스 피아노 (Key`s Piano)

조금씩 비껴가는 우리의 사랑 엇갈린 운명이라 여기며 때론 송두리째 흔들려 너도 나도 모른걸까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그 길을 쓸쓸함에 온 몸이 시려오고 절망감에 눈 앞이 캄캄해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도 몰래 목놓아 울어보네. 널 위한 노랠 부르며.

A Song For You 키스피아노

조금씩 비껴가는 우리의 사랑 엇갈린 운명이라 여기며 때론 송두리째 흔들려 너도 나도 모른걸까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그 길을 쓸쓸함에 온 몸이 시려오고 절망감에 눈 앞이 캄캄해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도 몰래 목놓아 울어보네. 널 위한 노랠 부르며.

A Song For You 키스피아노(Keys Piano)

조금씩 비껴가는 우리의 사랑 엇갈린 운명이라 여기며 때론 송두리째 흔들려 너도 나도 모른걸까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그 길을 쓸쓸함에 온 몸이 시려오고 절망감에 눈 앞이 캄캄해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도 몰래 목놓아 울어보네. 널 위한 노랠 부르며.

A Song For You 키스 피아노

조금씩 비껴가는 우리의 사랑 엇갈린 운명이라 여기며 때론 송두리째 흔들려 너도 나도 모른걸까 우리 서로에게 닿을 수 있는 그 길을 쓸쓸함에 온 몸이 시려오고 절망감에 눈 앞이 캄캄해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사라지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도 몰래 목놓아 울어보네. 널 위한 노랠 부르며.

딜레마 (Dilemma) 류나인

왜 이렇게 내맘대로 되는게 없니 어겨버린 사랑 때문에 짜증만 나네 바람에 보이는 곳이 서로 다르니 도대체 나는 어떡하라고 널 생각하면 설레이지만 널 더욱 알 수 없잖아 날 좋아하는 쟤도 괜찮고 나도 자꾸만 흔들려 둘 다 가질 순 없잖아 나의 욕심이겠지 모두 상처받겠지 어긋난 운명의 장난인거야 단지 난 하는데 이제 늦지 않는데 서로의 몫으로 남겠지 언제까지 비껴가는

야생화 방실이

누가 내 이름을 기억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모습을 돌아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 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 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 주면 한줌의 흙이 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 영원히

비껴간 인연 서형무

작사/작곡 : 이현규 안녕이라는 너의 얘기는 잠시 귓가에 남아 좋았던 지난 시간을 생각나게했어 손을 흔들고 만나지 않아도 이별이 되지는 않아 난 네모습 간직하고 있을테니 워~~~ * 지금 헤어짐은 오래 그리워 하기 위해 비껴가는 것 뿐이야 남이 될수 없는 인연이기에 이런 사랑조차 알지 못하는 것 보다는 사랑한후에 아픈게 나을지

마지막 잎새 신일석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 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는 밤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 간 주 중 ~ 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내가 좋아하는 것 김정식

내가 좋아하는 것 막 피어난 보리꽃 논두렁을 수놓은 자운영 꽃무리 아침이슬 머금은 작은 제비꽃 골짜기를 흐르는 밝은 시냇물 해지는 서산마루 비껴가는 저녁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발자욱 내가 좋아하는 것 시냇가의 조약돌 이름없는 들길의 노란 민들레 이른아침 못가에 피는 물안개 푸른하늘 날으는 아기 종달새 해저문 강나루에 살랑이는 솔바람 노을을

돌아서 간다 앨리스 스마일

돌아서 간다 눈 앞에 두고서 남기고 간다 한 걸음의 거리 될것만 같은데 비껴가는 건 왠지 더 힘을 내어야 그래야 하는지 돌아서 간다 마음에 두고서 남기고 간다 닿을 듯한 거리 달리고 있는데 멀어지는 건 왠지 더 강해져야만 그래야 하는지 나 그래도 모르고 가는 길 끝이 보이지 않아도 좋아 가슴 속 언제나 볼 수 있게 켜진 등 하나

고이고이 오삼균

아름다운 그대모습 장미꽃처럼 향기롭게 피어나는 나의 사람아 백년가고 천년이 가네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 향기를 고이고이 간직할거야 백년가고 천년가도 나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아름다운 그대입술 동백꽃처럼 향기롭게 피어나는 나의 사람아 백년가고 천년이 가네 세월도 비껴가는 그대 모습을 고이고이 간직할거야 백년가고 천년가도 나는 그대를 영원히

hOp 최구슬

Ay 내 말이 뒤죽박죽 해도 눈치는 빠를 수 있어 Don’t pretend to worry, babe 비껴가는 중인데 딱 너만 모를걸 i’m just another spectator watching 기어코 난 또 확인해 보고 싶은 걸 It’s not because I’m such a fool I sense the shadows of your big

어떤 시련 조청원

최희근 작사 하광훈 작곡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 무너져 내릴 것만 같던 두려움 차가웠던 바람때문일거야 가슴이 시려온 것은 너를 보냈지 달빛에 베인 것처럼 비껴가는 시선 멀어지는 너 웃어보였지 위로의 말은 필요했지만 그만큼 힘들꺼야 너는 모른체 했어 외면해 버렸지 모두 찢겨져 버린 가슴 살아있는 게 이유는 되겠지 내겐 너무 아픈 너

비애(悲哀) 고한우

그대도 이런 마음일거야 겉으로말은않고 있지만 많은 아픔을 감춘채 슬픔을 참아내고 있을뿐 하늘도 우리이별을 아는지 낯부터 내린비 멈추지 않고 거릴 비껴가는 어둠만 나대신 울고있엇어 <후렴> 창백해진얼굴 안스러운미소 그대 오히려날 위로하고 가늘해진 손가락을 나의 손가락에 끼우며 힘겹게하던그말 사랑해~~~~ 그제서야 너의 길이면을 알고

바람처럼 진시몬

지나치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 찾아보았지만 그대는 보이질 않고 쓸쓸한 바람만 부네 비껴가는 표정들 속에서 그 미소 찾아보았지만 그대여 어디에 있나 내 품에 돌아와 안겨 그대는 바람처럼 낯설은 거리에서 어디로 떠나가나 난 여기 있는데 바람처럼 스쳐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오 그대여 어디에 있든지 다시 바람처럼 돌아와 주오 그대는

분노 (Feat. 이승조) 제이아워

하지만 그 놈의 정이 뭔지 딱 한번만 널 붙잡고 붙잡아 두라 하는데 꼭 술 마시면 아는 남자 다 불러서 꼭 술 취하면 술 주정은 내게 다 부어 나는 모르는 낯선 남자들 품에 쌓여 네 핸드폰은 불통에 술주정의 문자만.. SB> 네가 날 화나게 했어. 날 미치게 했어. 이제 내겐 넌 몹쓸 여자가 되어 버렸어.

분노 (Feat. 이승조) 제이아워(J-Hour)

하지만 그 놈의 정이 뭔지 딱 한번만 널 붙잡고 붙잡아 두라 하는데 꼭 술 마시면 아는 남자 다 불러서 꼭 술 취하면 술 주정은 내게 다 부어 나는 모르는 낯선 남자들 품에 쌓여 네 핸드폰은 불통에 술주정의 문자만.. SB> 네가 날 화나게 했어. 날 미치게 했어. 이제 내겐 넌 몹쓸 여자가 되어 버렸어.

비애 고한우

그대도 이런 마음일거야 겉으로 말은 않고 있지만 많은 아픔을 감춘 채 슬픔을 참아내고 있을 뿐 하늘도 우리 이별을 아는지 낮부터 내린 비 멈추지 않고 거리를 비껴가는 어둠만 나 대신 울고 있었어 창백해진 얼굴 안스러운 미소 그대 오히려 날 위로하고 가늘어진 손가락을 나의 손가락에 끼우며 힘겹게 하던 그 말 사랑해 그제서야 너의

다 잊은 말 버둥

거짓말 같았던 네 웃음 만큼도 아픈 건 없없지 이상할 정도야 그만, 나를 사랑해 차마 입 밖으로 뱉진 않았던 쉬이 스러질 것 같은 표정이 지겹게 나를 닮아 덜컥 겁이 나 난 네가 다 잊은 말들로 세상을 듣고 또 이해해 왔지만 거짓말 같다던 모두의 웃음 속에 울 수는 없었지 이상할 테니까 속 깊은 아이가 될게요 그대의 행복만 빌어요 어슷 비껴가는

쉼표 플라워(Flower)

힘든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며 미소지을 수 있기를 바랄께 버리지도 남기지도 못했던 너의 흔적들 대수롭지 않은 듯이 다 두고 나왔어 그렇게 너를 잊어가며 웃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눈물 흘렸던 그 기억들이 쉼표가 되어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며 미소 지을께 비껴가는

쉼표 플라워

힘든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며 미소지을 수 있기를 바랄께 버리지도 남기지도 못했던 너의 흔적들 대수롭지 않은 듯이 다 두고 나왔어 그렇게 너를 잊어가며 웃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길 기도해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눈물 흘렸던 그 기억들이 쉼표가 되어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며 미소 지을께 비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