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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오늘도 수고했어 주니토니

달빛이 머무는 고요한 숲 스르르 졸린 아기 별님 나뭇잎 스치는 바람 노래에 소로록 잠을 청해 오늘도 수고했어 한 뼘 더 성장한 너 오늘도 수고했어 누구보다 빛났어 풀벌레 소리가 은은한 숲 스르르 잠든 아기 별님 나뭇잎 스치는 바람 노래에 소로록 잠을 청해 오늘도 수고했어 한 뼘 더 성장한 너 오늘도 수고했어 누구보다 빛났어 그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엄마보다 훌륭한

오늘도 잘 자렴 주니토니

방긋방긋 예쁘게 웃고 있네 엄마를 보고 웃는 우리 아기 살랑살랑 포근한 바람 아기 볼을 만져줄래 네가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엄마를 사랑해주니 고마워 달빛 비추는 창가에서 우리 아기 잠자야지 자장자장 아가야 우리 예쁜 아가야 오늘도 잘 자렴 우리 아기 잠이 들면 달님도 잔다네 이제 엄마도 인사를 해야지 우리 아기 내일 또 만나요 인사하기가 아쉬워서 엄마는 잠을

예쁜 아기 오리 주니토니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예쁘고 또 예쁜걸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남들과 다르다고 엄마 눈에 넌 유일하고 완벽한걸 넌 금세 자랄 거야 멋지게 커갈 거야 훨훨 날아갈 거야 저 하늘 새처럼 잘 자라 나의 예쁜 잘 자라 나의 예쁜 잘 자라 나의 예쁜 예쁜 아기 오리 아가야 누가 그래 네가 미운 아기 오리라고 엄마 눈에 넌 곱고 사랑스러운걸

잘자 나의 아가 리치리치

굿나잇 나의 강아지 굿나잇 나의 아가야 오늘도 수고했어 자라나느라 아프고 힘들겠지 아마 잘 자 나의 강아지 잘 자 나의 아가야 내일 아침 눈뜨면 나랑 또 놀자 그때까지 오늘은 굿나잇

고래의 자장가 주니토니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너의 앞을 막아도 바위에 부딪혀 부서진다 때론 거친 바람에 몸이 휘청거려도 기다리면 잠잠해진다 아가야 네가 더 용기 내도록 엄마가 옆에 있어 줄게 모두 잠든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만 들려 오네 조금만 조금만 잠잠하렴 우리 아기 깨지 않게 때론 거센 파도

잘 자라렴 내 아가 주니토니

아가야 아주 먼 훗날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무엇을 하고 어디에 있을지 너의 가는 길을 지켜줄께 자장 자장 내 아가 잘 자라렴 내 아가 씩씩하게 건강하게 멋진 사람이 되길 내 아가야 아주 먼 훗날 그 때까지 내가 함께해줄께

꿈꾼다 주니토니

아가야 너는 엄마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엄마도 같이 꿈꾼다 “무슨 꿈이냐면….” 너의 손잡고 예쁜 길 걷는 꿈 함께 앉아 맛있는 걸 먹는 꿈 저 멀리 함께 여행 가는 꿈 그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꿈 아가야 너는 아빠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아빠도 같이 꿈꾼다.

수고했어 에이토 (Atto)

플랫슈즈 명품백은 사치일뿐 걸친 백은 huge Mood 없는 남자친구의 아침인사 (카톡) \'피곤해\' 찌푸려 지는 인상 더 자라고 보낸 후 재촉하는 발걸음 이시간에 2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 까딱하면 지각 누적되면 시말 서 도 작성해야되 나는 사회인이니까 출근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퇴근 시침만 노려보며 재촉하게 되 또 오늘도

수고했어 에이토(Atto)

플랫슈즈 명품백은 사치일뿐 걸친 백은 huge Mood 없는 남자친구의 아침인사 (카톡) \'피곤해\' 찌푸려 지는 인상 더 자라고 보낸 후 재촉하는 발걸음 이시간에 2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 까딱하면 지각 누적되면 시말 서 도 작성해야되 나는 사회인이니까 출근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퇴근 시침만 노려보며 재촉하게 되 또 오늘도

쇠똥구리 주니토니

역시나 고소해 아기가 먹을 똥 땅속에 저장해 “많이 먹으렴, 아가야.” 살기 딱 좋은 곳 바로 똥 많은 곳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구리구리 쇠똥구리 데굴데굴! 쇠똥구리, 구리구리!

아가야 Love Alice

세상에 빛을 처음 본 날 날 부르시던 당신 목소리 세월이 흘러 백발되어도 여전히 날 부르시는 당신 목소리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철없는 저를 키워주시며 몰래 흘리신 눈물 마를 날 없고 당신의 삶은 잊으신 채로 나의 삶에 빛이 되셨네 아가야 아가야 아픈 곳은 없니 힘든 일은 없니 걱정하시며 오늘도 날 안아주시네

아가야 하얀 곰 하푸

그저 따뜻하길 바란 것뿐 그 밤 차라리 내가 잠들었다면 언젠가 아가들을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오늘도 둥지를 지어요 그건 다 내 잘못이야 누구도 탓할 수 없어 이제는 나에게 무지 긴 밤들만 남아서 내 옆에 있어 참 쉽지 않더라 내 예쁜 아가들에게 조심스러운 사랑은 너무 바보 같았어 내 욕심이었어 “난 정말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것뿐인데… 그냥 그것뿐인데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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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옥상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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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봉다리님 신청곡) 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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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 ☞『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지수네수연)님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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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호인님애청곡, OKDAL (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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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예쁜플라워님청곡)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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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겨울님신청곡] 옥상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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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OKDAL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수고했어 박성수

수고했어 너의 하루 끝에서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빌어 수고했어 지치고 힘들었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바래 고단했던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어 피곤하고 지친 이 하루 끝에서 너에게 해 주고픈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 제일 먼저 너에게 나 하고 싶은 이말 수고했어 너의 하루 끝에서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가야 (태담) 박휘

아가야 아빠는 널 기다리는 마음에 오늘도 네 이름 지어본단다 왕자일까 아님 공주일까 건강한 아가일까 볼록한 엄마의 배위에 귀를 대고 널 느끼며 오늘도 기도한다 아가야 엄마는 널 벌써 너무 사랑해 혹시나 발길질 기다린단다 아빠를 닮았을까 아님 엄마를 닮았을까 너에게 선물할 옷이며 장난감들 바라보며 네 생일을 기다린다 아가야 세상에 나올때에 넌 꼭 큰소리 울음을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오늘도(연우님청곡) 옥상달빛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 오늘도[예삐님청곡]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엄마 동물들 주니토니

나는 나는 엄마 캥거루 배 주머니 속 널 지키는 게 내 임무 쑥쑥 자라 무겁고 가끔은 힘들어도 엄만 너를 위해 오늘도 뛰어가 나는 나는 엄마 코끼리 힘들고 지쳐도 너를 보며 웃지 커다란 덩치로 나에게 안겨도 엄만 너를 위해 오늘도 이겨 내 날 강하게 만드는 엄마라는 이름 날 일으켜 세우는 엄마라는 이름 누구보다 널 위하고 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나는 나는

♣고운밤되/\ij요■。♣ 퓬이님과함께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놀자 놀자 주니토니

친구들아 나하고 같이 놀자 게임도 하고 축구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놀자 놀자 오늘도 놀자 놀자 놀자 내일도 놀자 아침 먹고 놀고 점심 먹고 놀고 저녁 먹고 놀고 하루종일 놀고 놀고 놀고 놀고 놀고 또 놀아도 놀 시간이 부족해 놀자 놀자 오늘도 놀자 놀자 놀자 내일도 놀자 세상에는 놀 거리가 너무 많아서 아무리 놀아도 끝이 없다는 게 문제야 어이쿠 이럴 시간이

! 감사했습니다 ~ : ) 굿바이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 또 뵈요 ~ : ) 감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 사랑합니다 ~ : ) 감사했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수고했어 신동욱 (동네청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많이 바쁜 하루였죠 할일은 쌓여있고 하면 할수록 시간만 줄어가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궁금하죠 난 아직 아무것도 해본게 없는데 집으로 가는길 불꺼진 가로등 밑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나간 시간들을 힘든 시간을 지나온 하루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준 나에게 건네는 말 오늘

공원사용설명서 :Dimple

그대 오늘도 월요병에 지쳤나요 회복을 위한 산책은 어때요 화요일 점심엔 공원에서 햇살 담은 도시락 수요일 저녁에는 데이트할까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들이 때론 지루하고 그대를 힘들게 해도 사소한 행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웠어 마음을 토닥토닥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고마웠어 내가

농부 주니토니

햇빛과 물과 정성 가득 황금빛 벼 모내고 키우고 거두고 벼농사 모내고 키우고 거두고 벼농사 오늘도 하루 종일 바쁘다 바빠 우리는 부지런한 농부 “밭농사도 시작해 볼까?” 굳어진 땅을 갈아 돌도 골라 골라 밭이랑 사이사이 씨앗을 뿌려 뿌려 잡초 뽑자 “쏙! 쏙!” 벌레 막자 “싹! 싹!”

모래놀이송 주니토니

모래로 놀래 모래놀이 할래 보들보들 모래 까슬까슬 모래 모래로 놀래 모래놀이 할래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모래놀이 모래를 뭉쳐, 뭉쳐 봐! 모래를 찍어, 찍어 봐! 모래를 쌓아, 쌓아 봐! 자! 이제 부숴 봐! 모래를 모아 가득 모아 모래성을 높이 쌓아 벽돌도 척! 만들어 보자 살살살, 차곡차곡 조심 “우아! 모래성이다!”

아기 새가 짹짹짹 주니토니

아침이다 아침이다 아이 배고파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엄마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아침을 먹고 유치원에 가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선생님 안녕하세요 인사해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오늘도 즐거웁게 공부해요 귀여운 아기 새가 짹짹짹

수고했어요 에이토 (Atto)

플랫슈즈 명품백은 사치일뿐 걸친 백은 huge Mood 없는 남자친구의 아침인사 (카톡) \'피곤해\' 찌푸려 지는 인상 더 자라고 보낸 후 재촉하는 발걸음 이시간에 2호선은 사람이 너무 많거든 까딱하면 지각 누적되면 시말서도 작성해야되 나는 사회인이니까 출근과 동시에 기다려지는 퇴근 시침만 노려보며 재촉하게 되 또 오늘도

아가야 현철

1.창가에 파란낙엽 떨어지면 아가야 내가슴엔 비가내린다 꿈속에 작은나라 왕자님같은 예쁜아가야 하얀벽 하얀침대 하얀이곳이 모두가낯설지않니 창백한 너의얼굴 볼때마다 엄마가슴은무너~진단다 일어나라 걸어보자 엄마손을잡고 집으로가잔다 2.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면 아가야 새생명은 싹이튼단다 꿈속에 작은나라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야 이용주

아가야, 왜 우니? 이 인생의 무엇을 안다고 우니? 무슨 슬픔 당했다고, 괴로움이 얼마나 아픈가를 깨쳤다고 우니? 이 새벽 정처 없는 산길로 헤매어 가는 이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너에게는 그 문을 곧 열어줄 엄마 손이 있겠지. 이 아저씨에게는 그런 사랑이 열릴 문도 없단다. 아가야 울지 마! 이런 아저씨도 울지 않는데...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아가야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2.

아가야 [방송용] 강옥기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할아버지도 뜬눈으로 밤을새운다 아프진 않은지 외롭진 않은지 온통 너의 걱정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보고 싶구나 엄마품에 돌아와다오 아가야 잘있느냐 아가야 어디있느냐 엄마도 아빠도 네 언니오빠도 눈물로 밤을새운다 널잃은 그세월이 수없이 지났어도 단하루도 잊은적없구나

아가야 최백호

너의 맑은 눈망울에 별들은 빛을 잃었고 너의 밝은웃음소리에 새들은 노래를 잊었다 후렴_ 아장아장 걸음마가 꽃이 피는듯 머무는곳마다 천사의노래소리 너의 빨간 두빰위에 바람을 길을 잃었고 너의 작은 손바닥가득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이세상 행복만 담겨라

아가야 유지성

아가야 - 유지성 아가야 잠들어라!~ 소록소록 자거라!~ 처마밑에~ 낙수물도 밤이 깊어 자는구나!~ 간주중 앞집에 검둥개야!~ 뒷집에 꼬꼬닭아!~ 우리 아가~ 잠이 깰라!~ 짖지 말고~ 우지 마라!~ 간주중 밤 하늘에 반짝이는 하늘나라~ 작은 별아!~ 우리 아가~ 울기속에 친구 되어~ 주려마!

아가야 김광일

아가야 작은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 하니 아가야 해맑은 너의 눈동자 이른 아침 풀잎같구나 아가야 울질 마라 넌 무척이나 행복하단다 아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있고 엄마가 부르는 자장가 있으니 그 깊은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그 깊은 눈으로 넌 꿈꿀 수 있잖니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미래 아가야 아가야 넌 이 세상에 주인공 아가야 울질마라 넌 웃는 모습이 예쁘단다

아가야 송창식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어여쁜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무지개 언덕너머로 아가야 우지마라 어부바 귀여운 우리 아가야 아가야 어여가자 어부바 할미꽃 피는 언덕에 음 초롱초롱 음 잘도 잔다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복덩이 우리 아가야 아가야 둥기둥기 어부바 고운 꿈 꾸며 자거라 음 새근새근 음 잘도 잔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