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時調) '청조 (靑鳥) 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하노라) 아아, 반가워라. 임금님의 소식이 왔구나. 기약 없는 귀양길에서 내 어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고, 우리 임금님 깊으신 정과 회포를 나는 다 알고도 남음이 있다.

여창 (女唱) 지름시조 (지름 時調) '청조 (靑鳥)야' 조일하

청조야 오도고야 반가웁다 임의 소식 약수삼천리를 네어이 건너온다 우린님 만단정회를 네다알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 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청산에 흐르는 푸른 시냇물아, 빨리 흘러가는 것을 자랑하지 마라. 한번 넓은 바다에 이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데, 밝은 달빛이 빈 산에 가득 비치고 있으니 잠시 쉬어 간들 어떠하겠는가.

평시조 (平時調)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조일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우조 (羽調) 평시조 '월정명 (月正明)' 조일하

월정명 월정명커늘 배를 저어 추강에 나니 물 아래 하늘이요 하늘 가운데 명월이라 선동아 잠긴달 건져라 완월장취 (하리라) 달이 밝다 하기에 배를 타고 추강에 내려가니 물 가운데 하늘이요 하늘가운데 밝은 달이로다 선동아 저 달을 건져다오 달을 벗 삼아 오래도록 취하리라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땅이 흔들리듯 불고 구진비는 붓듯이 온다. 눈빛으로 맺은 님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굳은 맹세 받았더니 이 비바람 속에 그대 어이 오겠는가 진실로 이 빗속을...

여창가곡 (女唱歌曲) 우조 (羽調) 우락 (羽樂) '바람은' 조일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님을 오날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쳐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 곧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지름시조 국악

초장 :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명월은 눈속에 찬데 중장 : 만리변성에 일장검 집고서서 종장 : 긴파람 큰한소리에 거칠것이 없세라. 이곡은 평시조 입니다.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모란은 꽃 중의 으뜸이요 해바라기는 임금을 따르는 신하로다. 연꽃은 군자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국화는 한가히 숨어 지내는 선비요 매화는...

여창가곡 (女唱歌曲) 계면조 (界面調) 편수대엽 (編數大葉) '모란은' 조일하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연화는 군자요 행화소인이라 국화는 은일사요 매화 한사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는 소년이라 규화무당이요 해당화는 창녀이로다 이 중에 이화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화는 풍류랑인가 하노라

한숨 국악

둘째바탕 평조 두거(平調 頭擧) 한숨은 바람이 되고 눈물은 세우(細雨)되어 임(任) 자는 ()밖에 불면서 뿌리과저 날잊고 깊이든 잠을 깨와 볼까 하노라 -作家未詳- 1장 : 한숨은 바람이 되고 2장 : 눈물은 세우(細雨)1)되어 3장 : 임(任) 자는 ()밖에 불면서 뿌리과저 4장 : 날잊고 5장 : 깊이든 잠을 깨와 볼까 하노라

창(窓) 이문세

창문을 열면 파란 하늘이 여전히 있구나 너의 모습 같이 하얀 저 구름도 여전히 있구나 난 아무 것도 생각 않아 지난 생각 않아 차라리 눈을 감아 이 세상 캄캄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 가 실컷 울어보나 세찬 바람이여 나의 사랑이여 서로 같구나 외로운 맘은 밤 구름 같이 어둠에 숨어서 너의 눈빛 같은 별빛 바라보며 위로하는데 새벽은 ...

여창 지름시조 Various Artists

시 조 11) 여창 지름시조 바람도 쉬어를 넘고 구름이라도 쉬어 넘는 고개 산진이 수진이 해동청 보라매라도 다쉬어 넘는 고봉장성령 고개 그 너머 임 있다 하면 나도 한 번도 아니 쉬어 넘어가리

엮음 수심가 함경도민요

1,유유창천은 호생지덕인데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역대제왕과 영웅열사가 보두 다 네게로 가더란말가. 경리안색 을 굽어보니 검던머리 곱던양자 어언간에 백발이로구나 인간칠십은 고래흰 데 팔십장년 구십춘광 장차 백세를 다 살어도 죽기가 싫어서 일러를 왔건만 하물며 아동초목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색각하면 긴들 아니 가련탄 말가 안연이가 조사 할제 공자 같은 ...

엮음 수심가 오복녀

불이 붙는다 불이 붙는다 의주 통군정 붙는 불은 압록강수로 꺼주련마는 용천철산 선천정주 가산박천을 얼른지나 안주 백상루에 붙는 불은 향산동구 뚝 떨어져 청천강수로 꺼 주련마는 숙천순안을 얼른 지나 평양 모란봉 붙는 불은 어는 누구나 꺼주리 꺼주리 없고 믿을 친구가 없어서 나 어이 할가요 쳐다보누나 모란봉이요 굽어 살피니 능라도로다 허리굽고 늙은 노송...

엮음 수심가 Various Artists

월락오제 삼만천이요 강풍어화에 대수면 이로다. 고소성에 배를 매니 화산사 야반종성은 도색선이라 달지고 서리 찬 밤에 삼양강 당도하니 백난천이 일거후에 비파성이 끊어지고 적벽강 돌아드니 삼산반락은 청전외요 이수중분에 백로주로다. 탕탕하니 물소리요 백빈주 갈매기 홍요안으로 감돌아 들 듯 봉황대를 바라보니 봉황대상에 봉황유러니 봉가고 대는 남았으니 강산 풍...

아리랑 엮음 김혜란

아리랑 엮음 - 김혜란 아리랑 이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사람의 한 평생 사연도 많고 굽이 굽이 감돌아드는 얘기도 많다 우리네 인생이 짧다고 해도 이어지면 천년이오 손 잡으면 만년이라 아리랑 고개 넘어 아라수를 건너 아리랑 아리 세계 찾아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요 간주중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엮음 자진아리랑 아리랑 플라즈마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유점사 법당뒤에 칠성단을 모아 놓고 팔자없는 아들 딸 나달라고산제불공말고서 타관객지 외로이 뜬몸을 부디 괄세 말아라 삼진매냐 수진매냐 휘휘칭칭보라매냐 절끝밑에 풍경달고 풍경밑에 방울달아 앞남산에 풀까투리 한마리 툭 차가지고 저 공중에 높이 떠서 빙글빙글 도는데 우리집에 저 멍텅구리는 날안고 돌줄 몰라 영감은 할멈치고...

가사 (歌詞) 백구사 (白鷗詞) 조일하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니로다 성상이 바리시니 너를 좇아 예 왔노라 오류춘광 경 좋은데 백마금편 화유가자 운침벽계 화홍도 유록한데 만학천봉 비천사라 호중천지에 별건곤이 여기로다 고봉만장 청기울헌데 녹죽창송 높기를 다퉈 명사십리에 해당화만 다 퓌여서 모진 광풍을 견디지 못허여 뚝뚝 떨어져서 아주 펄펄 나라나니 긘들 아니 경일러냐 나지마라 너 잡을 내 아...

시창(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고불최라 열두 난간 아름다운 누대에 오르니 바닷가 봄빛 경포대에 떠 있다 잔잔한 연두 빛 물결 깊이를 알 수 없는데 흰 새들은 짝지어 오락가락 만릿길 돌아가는 신선 구름너머 젓대소리 들리고 늘 떠도는 이 내 술잔에는 달이 잠겨 ...

가사 (歌詞) 수양산가 (首陽山歌) 조일하

수양산에 고사리를 걱어 위수빈의 고기를 낚아 의적의 빚은 술 이태백 밝은 달이 등왕각 높은 집에 장건이 승상허고 달구경가는 말명을 청허자 바람불고 눈비 오랴는가 동녘을 바라보니 자미봉 자각봉 자청청 밝은 달이 벽솔 백운이 층층 방곡이 절로 검어 휜들 휘휜들 네로니 네로노느니 나네헤니루허고 나루니루허고 네로나니 나루나루니루허고 네루레니 느니나노 느흐...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 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가을 강이 쓸쓸하고 외로우니 물고기들도 차갑고 한 사내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올랐다. 매화꽃이 만발하던 때 들려오는데 도죽장(지팡이)짚고 남은여생 동안 갈매기를 따르는 구나.

시창 (詩唱) '십이난간 벽옥대 (十二欄干 碧玉臺)' 조일하

십이난간벽옥대 대영춘색이 경중개를 녹파담담무심천 백조쌍쌍자거래를 만리귀선운외적 사시유자월중배를 동비황학이 지오의 하야 호상배회 고불최라

시창 (詩唱) 관산융마 (關山戎馬) '추강 (秋江)이' 조일하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지름시조 '바람아 부지마라' 김용우

바람아 부지마라 후여진 정자나무잎이 다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

평창아라리 - 엮음 아라리 김순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1. 가다 보니 감나무요 오다보니 옻나무요 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청실홍실 대추나무 땅땅울려 뿔나무야 옹고하로 죽두가리 앞에 놓고 앉았으니 님이오나 누웠으니 잠이오나 등불을 도도놓고 침자를 도도베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잠시잠깐 깜박조니 새벽달이 지샜네 2 .영감은 할멈치고 할멈은 ...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Music Cornelius(코넬리우스)

日が沈んだ 後5分で 히가시즌다 아토고훈데 날이 저문다 5분뒤에 の外 雨の音 마도노소토 아메노오토 밖 비 소리 テンタイウンコウ 텐타이노 운코우 천체의 움직임 奇妙にヘンコウ 키묘우니 헨코우 기묘하게 변화 今日の心境 쿄우노 신쿄우 오늘의 심경 キコウと同調 키코우또도우쵸우 기후와 같아 We Need Music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양류청양류황(楊柳靑楊柳黃)은 청황변색(靑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夢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春日) 단단야(短短夜)에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夢不成)을 어이하리?

恋唄綴り (코이우타쯔즈리, 사랑 노래 엮음) 堀内孝雄 / 호리우치 다카오

あんた 逢いたいよ 안타 아이타이요 당신 보고 싶어요 2) に しぐれの この 雨は 마도니 시구레노 코노 아메와 창가에 내리는 이 가을비는 あすも 降るのか 晴れるのか 아스모 후루노카 하레루노카 내일도 오는 걸까? 개는 걸까?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靑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I Like Chopin Mami Ayukawa

雨音はショパンの調べ 耳をふさぐ 指をくぐり 心痺らす 甘い調べ 止めてあのショパン 彼にはもう会えないの Rainy Days 断ち切れず を叩かないで Rainy Days 気休めは麻薬 Ah… ひざの上に ほほをのせて 「好き」とつぶやく 雨の調べ やめてそのショパン 想い出ならいらないわ Rainy Days 特別の 人でなくなるまで Rainy Days 暗号のピアノ Ah… Rainy

オレンジの夕日 / Orangeno Yuuhi (오렌지빛 석양) Zone

から差しこむ夕日 (마도카라 사시코무 유-히) 창문으로 들어오는 석양 今日は靜かな風が吹く (쿄-와 시즈카나 카제가 후쿠) 오늘은 조용한 바람이 불어 アルバムふっと開いては (아루바무 훗토 히라이테와) 앨범을 문득 펼치면 素敵な笑顔が私を見てる (스테키나 에가오가 와타시오 미테루) 멋진 웃는 얼굴이 나를 보고 있지 いつも思うもどれるならば

オレンジの夕日 ZONE

から差しこむ夕日 (마도카라 사시코무 유-히) 창문으로 들어오는 석양 今日は靜かな風が吹く (쿄-와 시즈카나 카제가 후쿠) 오늘은 조용한 바람이 불어 アルバムふっと開いては (아루바무 훗토 히라이테와) 앨범을 문득 펼치면 素敵な笑顔が私を見てる (스테키나 에가오가 와타시오 미테루) 멋진 웃는 얼굴이 나를 보고 있지 いつも思うもどれるならば

Orange no Yuhi ZONE

から差しこむ夕日 (마도카라 사시코무 유-히) 창문으로 들어오는 석양 今日は靜かな風が吹く (쿄-와 시즈카나 카제가 후쿠) 오늘은 조용한 바람이 불어 アルバムふっと開いては (아루바무 훗토 히라이테와) 앨범을 문득 펼치면 素敵な笑顔が私を見てる (스테키나 에가오가 와타시오 미테루) 멋진 웃는 얼굴이 나를 보고 있지 いつも思うもどれるならば

남으로 창을 내겠소 (시인 : 김상) 박정자

남(南)으로 ()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가을 밤에 비 내릴때 (시인: 최치원) 황원

밖엔 쓸쓸히 밤비 내리는데 등 앞의 외로운 마음 만리를 달리네. 秋夜雨中 秋風惟苦吟 世路少知音 三更雨 燈前萬里心

이문세

창문을 열면 파란하늘이 여전히 있구나 너의 모습같이 하얀 저 구름도 여전히 있구나 난 아무 것도 생각 않아 지난 생각 않아 차라리 눈을 감아 이 세상 캄캄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가 실컷 울어보나 외로운 맘은 밤구름같이 어둠에 숨어서 너의 눈빛 같은 별빛 바라보며 위로하는데 새벽은 아직 멀었구나 아침은 오려는가 환한 태양아래 내맘을 씻겼으면 잊으려 생각하...

乡愁乡音(Nostalgia And Local Accent) 七狼庄海安, 钟魏晴(Zhong Wei Qing)

古早的老祖厝,檐嘛漄 的 桂花樹; 摒走關的少年呐,敲寸嗱踢毽捉泥鰍! 伽迾尪是弄溜溜,師公仔念呷斷嘴鬚; 三叔公擱笑嗨嗨,講伊少年尚魁駭; 石坊厝嘛裂噻噻,圓土樓不知對驮坮! 返啊返抹去的故鄕,改呀改抹離的鄕音! 囝囡的唱 歌 調常出現 治 夢中! (童聲:一清南山宮,二清半嶺亭,三清燕尾頂~!)

調和 kokia

靜けさの中 1粒 墜ちただけ (시즈케사노나카 히토츠부 오치타다케) 정적속에서 한방울 떨어졌을 뿐 廣がる 波紋に 波うつ 井戶の底 (히로가루 하모응니 나미우츠 이도노소코) 넓어지는 파문에 물결치는 우물의 밑바닥 ざわついた 私の心の森を 搖さぶる 木枯らしよ (자와츠이타 와타시노고코로노모리오 유사부루 코가라시요) 소란스러운 나의 마음의 숲을 흔드는 쌀쌀한 ...

山水초초(方瓊)-1부 황제의딸 OST

샤오 夢也渺渺 / 人也渺渺 : 꿈도 아득하고 / 님도 아득하여라 : meng ye miao miao / ren ye miao miao : 멍 예 먀오 먀오 / 런 예 먀오 먀오 天若有情天亦老 : 답답한 마음에 하늘마저 늙으니 : tian ruo you qing tian yi lao : 티엔 뤄 요우 칭 티엔 이 라오 歌不成歌 / 調不成調

사랑은 힘든가봐 (Love is hard) 이지수

遵遭墮 壯婆壯奄 灑音潗, 콧蓮, 嚴泣  調嗚顥筬贈,  哀飮孼 頀城劃.

My★Friend (マイ★フレンド) Nice Hashimoto

調子 調子 調子とかイイ事 ブッチャ ブッチャ ブッチャけて言うけど どうせならば全て話そう! ?し事なしでココで歌おう! ※マイフレンド 調子どうだい? 全ての仲間と大切な人に どうか今日は聞いてください いつも言えないこと歌うよ※ マイフレンド 調子どうだい? 全ての仲間と輝ける日?を どうか今日は聞いてて欲しい いま思う この?持ちを?えたくて、、、。

マイ★フレンド (My★Friend) Nice Hashimoto

調子 調子 調子とかイイ事 ブッチャ ブッチャ ブッチャけて言うけど どうせならば全て話そう! ?し事なしでココで歌おう! ※マイフレンド 調子どうだい? 全ての仲間と大切な人に どうか今日は聞いてください いつも言えないこと歌うよ※ マイフレンド 調子どうだい? 全ての仲間と輝ける日?を どうか今日は聞いてて欲しい いま思う この?持ちを?えたくて、、、。

座っていたい~Music Inn 山中湖1997年~ (Suwatte Itai (앉아있고 싶어) ~Music Inn Yamanakako 1997nen~) Okahira Kenji

僕はに座って海を見てた 知らんぷりして君も海を見てた どうして泣いてるの?泣いてるの? 360度の景色に 泣いた…。 僕はに座って海を見てた 中央?橋から松山へ フェリ?が出てゆく人??せて 白い尾を?

紙魚だらけの唄 Lamp

좀벌레 투성이의 노래 曇り空が部屋に憂鬱な午後に 쿠모리조라가헤야니유-우츠나고고니 흐린 하늘이 방으로 들어와 우울한 오후에 軋む雲は越しのいつになく漫ろな空模 키시무쿠모와마도고시노이츠니나쿠스즈로나소라모요- 삐걱거리는 구름은 너머의 평소와는 다른 왠지 마음에 드는 하늘모양 路地裏を行くは旋風 로지우라오이쿠와츠무지카제 뒷골목에 가면 회오리바람이

車廂包廂(차상포상) 황제의딸 OST

워 짜이 아이 리 주완 쭈어 주완 이유 주완 후웨 이 주완 루완 주완 뿌 주완 미 시 팡 시양 쿵 주완 쿵 주완 쿵 주완 쿵 주완 워 주완 워 짜이 아이 리 주완 쭈어 주완 이유 주완 후웨 이 주완 루완 주완 뿌 주완 믹 짜이 쇼우 샹 잉 무 짜이 샨 리양 펀 뻬이 헌 치양 쭈어 짜이 처 시양 하오 시양 티엔 우왕 리양(얼) 꺼 런 꺼

남창가곡 평조(平調) 초수대엽(初數大葉) (동창이 밝았느냐) 예찬건

초장 : 동창(同)이 밝았느냐. (동쪽 창문이 밝았느냐?) 2장 : 노고지리 우지진다. (종달새가 지저귀는구나.) 3장 : 소치는 아희(兒㝆)놈은 상긔 아니 일었느냐. (소를 먹이는 아이는 아직도 잠자리에 있느냐?) 4장 : 재 너머 (고개 너머에) 5장 :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있는 이랑 긴 밭을 언제 갈려고 이렇게 늑장을 부리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