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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타령 품바 조용필

얼시구시구시구들어간다 절시굿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홨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헤이 일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일백년도 못사는데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파라 이잔아 한잔아 들고보니 이놈의 좇같은 세상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싫다 삼잔아 한잔하 들고보니 삼천리에 OOOO 우리네 가슴에는 불멍든다 사잔아 한잔...

각설이타령

어~허 어어어어~ 에~허 어어어 ~ 어~허~아아아아아아아~ 헤~에~어어어어어어어~~~~~~ 하~아~~~~~~~ 얼씨구 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잘이헌다 저~얼 씨구 씨구 씨구 들어간다 어~헐 씨구씨구 씨구 들어간다 저~얼 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품바 각설이가 어~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각설이타령 양진수,나영이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어서 못 먹고 술은 수리수리 잘 넘어간다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각설이타령 만석이

각설이 타령 - 만석이 얼 씨구씨구 들어간다 절 씨구씨구 들어간다 만석이 타령 하나 들어간다 앉은 고리가 동고리면 선 고리가 문고리 뛰는 고리가 개고리면 나는 고리가 꾀꼬리 입은 고리가 저고리로구나 지리구도 지리구도 잘하고 품바 품바 더 잘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먹는 귀는 아귀라 지리구도

장타령(각설이타령) 김용우

팔월이라 한가윗날 송편놀이가 좋을씨구 구월이라 구일날에 국화주가 좋을씨구 지리구 지리구 저한대 품바하고도나 잘헌다 네 선생이 누구든지 나보다도나 잘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얼 놈이 일해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마다허고 돈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지리구 지리구 잘도헌다 품바

각설이타령 지창수

강원도 금강산~

각설이타령 김용우

어절시구나 들어와요 절시구나 들어와요 일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일월이 송송 해에 송송 밤중샛별이 완연하다 이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일소종군 백로주에 백 펄벌이 날아든다 삼자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삼월이라 삼짓날에 제비한상이 날아들다 지리고 지리고 저러한데 품바하고돌아가련다 매선생이 돌고돈니 나보다도 잘이한다 사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날 ...

각설이타령 일 연

들어간다~들어간다 타령 한 개가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 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다리 같은 우리나라 개 살구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라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데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기는놈 위에는 뛰는놈 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범었는 산중에 여시놈이 대빵...

각설이타령 정정욱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일자나 한잔 들고나 보니? 정월이다 대보름? 온갖 세상 만나보고? 온갖 세상 만나보고?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씨구 들어간다? 사자나 한잔 들고나보니? 사월이다 초파일? 관등하기 좋을시구? 관등하기 좋을시구...

장타령 (각설이타령) 지창수

장타령〈각설이타령〉 - 지창수 얼씨구나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각설이 품바타령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어 기왕이면 이래뵈도 정승판서 자재로 팔도나 감사를 마다시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 돌아왔네 지리고 지리고도 잘한다 품바도 더 잘한다 네 선생이 누구실까 나보다도 잘한다 시전서전 읽어느냐

품바 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품바 박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 다 얼씨구씨구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 주자 명호 내가 지 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품바 최세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

품바 에이알티(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

품바 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 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 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주자 명호 내가 지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뭔가를

품바 김준수 & AUX

그때여! 우리 억스와 김준수가 품바타령을 하려고 구걸을 하는디! 무엇을 구걸하는고하니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을 구걸하는 것이었다! 가자!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

품바 투플레이어스 (2PLAYERS)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난 솔직히 몇십만원 때문에 랩하고 있어 이런 나를 욕하려면 욕해도 돼 아직 없거든 이번달 매출액 들지도 못하면서 느끼는 가장의 무게

품바타령 품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행운의노래 품바

행운의 노래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

품바타령-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팔도장 품바

팔도장 명주 가까운 원주장 아가씨 가 많은장은장 은 정선장 춘천하면 샛말장 봄처녀 내려오는 구만리 장 해넘어간다 서산장 달을본다 영월장 공술이 많아요 공주장 술취한다 청주장 수도 서울에 는 유명장도 많아요 남대문 동대문 평화시장 부산하면 은 자갈치 장 울릉도 하면 오징어 장 정도 많고나 이천장 은 쌀이 좋구나 여주장 강화에 는 함석장 안성에는 육일...

이별은 말이야 (All Abo 품바

정처없이 떠돌고 다녀 너를 보낸 후에 이별이란 단어는 그저 국어사전 단어로밖에 생각치 않고 있었었는데 근데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그까짓 게 뭔데 그동안 몰랐던 소중함은 왜 이제 와서 말라 있던 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건데 이리저리 달리고 또 달릴 때 모든 눈물은 한방울씩 떨어지지 않고 날라가겠지 모두 다 정들었던 시간들이여 이제 안녕 나와 함께 시간 ...

우까리까 품바 장철웅

[후렴]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2절]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 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물이 좋아 바다로갈까 단풍좋아 산으로 갈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버스탈까 기차를 탈까 오늘도 흔들리네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품바 월령가 최성수

☆★☆★☆★☆★☆★☆★ 김시라 작사 민요 최성수 노래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오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뻘을 찾아서 날아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너에 사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다섯에 오자나 들고나 보니...

품바-천자문풀이 오준영

하얀옥숙 어찌헐까 하오청산 넓은홍에 세상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황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에 들어라 날일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월 주야공산에 주무신달 미색이 들어와 술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돌려라 넘쳐나난다 기울축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진 정든님을 품에 안고 갑진장판이 왠말이냐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

품바-에필로그 일연

품바-에필로그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니잘났다 내잘났다 오늘도 다투지만~ 목소리 크다고 어느누가 알아주나~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것은 없구나~ 내일은 잘되려나 오늘은 비가오네~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눈내리면 겨울이 좋고 꽃을보면 봄이좋네 신문볼까 티브를 볼까 오늘도 흔들리네 ~~~ 우까리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해로가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남도와줄 경우는 ...

PUMBA! (품바!) Young Pumbas (영품바스)

Woo poppin it’s 품바’s time time to get new wave 수목금토일 yeah woo party be boom yeah 즐거움까지 두배 수목금토일 yeah we can make you smiling we can make you crying 품바 from the street to the street to the

품바 아리랑 이초동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방방곡곡 다닌답니다 봄이며는 꽃길 따라 가을이면 단풍길 따라 꿈을 찿아 사랑 찾아 품바가 왔소 내가 왔소 장구통에 신명나고 엿가락에 흥이나니 품바 팔자 이만하면 품바라 품바 그만일세 내 나이도 묻지 마세요 사연일랑 묻지 마세요 나는 나는 꿈을 찾는 사랑 찾는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품바K 김찐

품바 품바라바라바라 품바k (품바k) 날봐 잘생긴나를봐라 품바k (품바k) 품바 품바 품바 품바 품바 k 지금부터 들어간다 품바K (품바k) 얼~씨구씨구 품바k 절~씨구씨구 품바k 작년에 왔나 재작년에 왔나 그게 뭐가 중요해 지금여기 왔자나 품바 품바 품바 k 품바 품바 품바 k 아리랑아리랑 품바k 아라리요아라리요 품바k 이래서 힘드냐 저래서 죽겠냐 그게

목장길따라 (하모니) 동요 친구들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품품품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스토렐라 스토렐라 품바 스토렐라 품바 품품품

목장길따라 동요 천사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목장길따라 동요 꿈나무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목장길따라 동요세상

(1절)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절) 숲 근처

목장길따라 샤이니 동요

(1절)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절) 숲 근처

목장길 따라 김희진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근처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좋았네 숲근처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목장길 따라 Various Artists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목장길 따라 (포크송) 김세환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목장길따라 키즈클럽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목장길 따라 아이시대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목장길따라 해바라기

목장길 따라 밤 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 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목장길 따라 (Guitar by 함춘호) 장민호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 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