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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사랑아 조영남

한마디 말없이 떠나간 내 사랑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메 살고 있나 내 사랑 그대가 가버린 내 마음은 미칠 듯 괴로워 한없이 울고 있네 한때는 가버린 당신을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미움이 변하여 그리움 되었다오 돌아와 주렴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토록 애타게 그리는 내 품으로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 흘러가도 첫사랑 그대는 진정코 못 잊겠네 한때는

LOVE STORY 조영남

넘치네 내마음속에 내마음속에 그대 가슴도 타오를까 그대 마음도 사랑할까 태양처럼 영원히 빛날까 나도 모르겠네 그 마음 영원속으로 사라져 가는 그 마음 마음 가득히 행복한 사랑 가득 담겼을 때 어느 사랑에 이야기를 들으라 끝없이 사랑하는 어느 사랑을 기쁨처럼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다고 하여도 사랑은 흘러가지 않으리 마음은 변할 수가 없으리라 내사랑아

눈물 젖은 두만강 조영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물젖은 두만강 조영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동자 조영남

그날 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네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 속에 떠 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개 안개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네

친구여 조영남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했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친구야 조영남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갔나 그리운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영남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2.

실비 오는 소리에 조영남

실비 오는 소리에 님이 올 것 같아서 부시시 잠 깨어나서 먼 길을 바라보네 바람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언제나 오시려나 나의 기다리는 맘 그댄 정녕 모르리라 <간주중> 바람부는 소리에 님일것만 같아서 살며시 귀 기울이면 들릴 듯 들리지 않네 그리운 나의 님아

아주 멀리 갔는가 조영남

제목:아주 멀리 갔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있네 내리는 비를 피해 들렸던 그찻집에 그때의 그음악이 흐르고 흐르고 있는데 외로운 찻잔이 하나 그리운 얼굴이 하나 음 ~음 ~ 떠오르네 - 간주(독백)시작 - 아주멀리 아주멀리 아주멀리 먼곳으로 그대 갔는가 나즈막한 목소리는 내가슴속에

그대 그리고 나 조영남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거닐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참으로 꿈 같아라 조영남

그리운 가슴에 자욱히 젖어드네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아가고 있지만 눈물이 나 슬픔과 기쁨 속에 들며 날며 휘어지고 넘어지던 사랑아 강물은 그 사이 몇천리나 흘러갔을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어둠속에서 쓸쓸한 담배연기 참으로 꿈만 같아라 참으로 그리운 건 왜 이리 서러울 까 빛 바랜 사진 속에 우리는 여전히 다정한데 슬픔과 기쁨 속에 들며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집에 가고 싶네 조영남

지나간 고향 꿈 꾸었네 고향 떠나온지 수 삼년 만에 보리밭 사이로 보이는 내 고향집 꿈속에 그려보던 그리운 내 고향집 난 가고 싶네 난 가고 싶네 내 고향에 가고 싶네 늙으신 부모 그리운 형제들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있나 소꿉장난하던 돌이와 순이 지금도 우리 뒷집에 살고 있는지 야간 삼등열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온 지 삼년이 흘렀습니다.낮에는

사랑의 역사 조영남

사랑하면서 사랑하면서 바라볼 수 없는 그 사람 사랑의 시나리오 고쳐 쓰고 사랑하면 안 되는 가요 그리운 사람을 잃고 그대 어떻게 웃으며 사나 가슴에 그늘 드리운 채로 나는 살 수 없는데 누구 맘대로 누구 맘대로 내 사랑 슬프게 만드나 사랑의 역사 둘이 쓰잖아 운명을 탓하지 마요 사랑하면서 사랑하면서 함께 갈 수 없는 사람 사랑의 시나리오

내사랑아~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사랑아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이종현[씨엔블루]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

푸른 언덕 조영남

물방아 개울가에 철쭉꽃이 피던 날 향내어린 하늘가엔 옛 추억이 피었어 아지랑이 봄빛타고 희망을 찾아 아득한 지평선엔 꿈이 어렸소 녹음 진 잔디 위에 파랑새가 울던 날 붉개 핀 화원 속에 옛사랑이 깃들었어 언덕 넘어 바람타고 희망을 찾아 그리운 순정 속에 꿈이 길었어

찔레꽃 찾 조영남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여옥의 노래 조영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은 자욱마다 넘치니 이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실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 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그 날의 손길은 가슴속에

그대 그리고 나.mp3 조영남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나 여기 살리라 조영남

나 여기 살리라 - 조영남 언덕에 앉아 강물을 보니 오 숲이 있고 흰구름이 흐르네 그리운 모습이 손짓을하네 헤어지지 말자고 여기서 살자고 아아 정다운 목소리 다정하게 속삭여주네 간주중 푸른 하늘 아래 나 여기 살리라 꽃 피고 물 맑은 빛나는 이 강산에 우리가 자라난 어머니 품안 오곡 백과 무르익는 살기 좋은 이 강산 나 떠나지 않으리 나

조영남의 등잔불 조영남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오솔길 조영남

생각난-다 그 모습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아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사람 아--아 ---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생각난-다 그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네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여인 아--아 ---아 생각난-다 그 목소리 지급도 내 가슴에 들려오는데 그리운

인생은 미완성 조영남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 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간주중>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한잔의 추억 ( 투코리언스 노래 ) 조영남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 보며는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눈 크게 뜨고 바라 보며는 반쯤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한잔의 추억 (투코리언스 노래) 조영남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니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나누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꺼져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그리운 내사랑 허미라

가슴이 아파옵니다~ 내사랑 그대가 내눈속에 보여도 말없이 웃던 그모습 세월이 흘러가도 가슴이 멍이되어 나 이렇게 눈물 납니다~ 아~~그리워라 내사랑아~~ 아~ 보고파라 내사랑아~~ 비오는 쓸쓸한 밤 나.그대가 그리워서 나 이렇게 가슴이 아파와요~~ 나에겐 하나뿐인 내사랑 그대여~~~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내사랑~~ 내인생에 마지막 내사랑아

내사랑아 (발라드)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그리운 사랑 민우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먼 하늘만 바라보내 그리운 내사랑아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그누가 잡을수 있나 당신곁에 그림자 되어 머물고 싶은 내마음 사랑한다 말해놓고 가버린 사람 추억으로 떠난간 사람 사무치는 그리움이 돌아올까봐

내사랑아-아찌음악실- 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내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내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내 맘을 밝히네 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강해라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세월이 흘러 흘러 또 흘러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예쁜얼굴 예쁜미소 너무나 보고 싶구나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세월이 흘러 흘러또 흘러도 보고싶은 나의 사랑아 예쁜얼굴 예쁜미소 너무나 보고싶구나 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보고싶은

그대 그리고 나 패티 조영남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Sunny) 검은나비

그대 그어디서 무얼하는가 그대 잊지못해 기다린다네 돌아와다오 내게 돌아와요 내사랑을 아신다면 그대 그리운 내사랑아 그대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그대 그언젠가 말을 했었지 그리운 마음 날이면 날마다 내가슴에 사무치네 그대 영원한 내사랑아 그대 그어디서 무얼하는가 그대 잊지못해 기다린다네 돌아와다오 내게 돌아와요 내사랑을 아신다면 그대 그리운 내사랑아 그대 그대 세월가면

그리운 목소리 라나에로스포

외로운 가슴에 언제나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사랑의 목소리 오 내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오 내사랑아 오 그리워라 아 들려온다 그대의 목소리 지금도 살며시 귓가에 들리는 그대의 다정한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목소리

대구 사랑 Various Artists

팔공산아 금호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팔공산 줄기줄기 금호강 굽이굽이 그리운 사람 옛추억이 생각이난다 첫사랑아 내사랑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산새도 짝을 지어 어디론가 떠나는데 너와나 우리사랑 대구에서 이뤄보자 사랑사랑 내사랑 그리운 내사랑아 대덕산아 신천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대덕산 줄기줄기 신천강 굽이굽이 못잊을 사람 옛추억이 생각이난다 첫사랑아 내사랑아

&***그리운 내사랑***& 이다정

꽃비가 휘날리는 봄이 오면 그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줄 나는야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이마음 아~아 보고 싶은 내님아 사랑은 그런건가봐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그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사랑아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K-pop-club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아픈 그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f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달빛사랑)) 연화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내사랑아 내맘을 비추네 아-아픈 내사랑아 눈물뿐인 슬픈 이밤에 당신은 떠났고 사랑도 떠났고 달빛만이 나를품었네 사랑이 준게 뭐있나 이별이 준게 뭐있나 가슴아픈 후회뿐인데 어디로가야만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변함없는 사랑을찾아 사랑도 세월도 바람타고서 불어오겠지 언젠간 날아와 달빛처럼 나를 품겠지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달빛사랑 연화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내사랑아 내맘을 비추네 아-아픈 내사랑아 눈물뿐인 슬픈 이밤에 당신은 떠났고 사랑도 떠났고 달빛만이 나를품었네 사랑이 준게 뭐있나 이별이 준게 뭐있나 가슴아픈 후회뿐인데 어디로가야만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변함없는 사랑을찾아 사랑도 세월도 바람타고서 불어오겠지 언젠간 날아와 달빛처럼 나를 품겠지 달빛이 비추네 그리운

사랑아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Various Artists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아픈 그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문다 또다시 다집한 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아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사랑아 버릴수 없는 내욕심이 못다한 사랑이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라팔로마 김도향&조영남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나의-마음 슬퍼 눈물이 흘렀네 사랑-하는 친구 어디를 갔느냐 - 바다-건너 저편 멀-고먼 나라로 천사와 같은 비들기 오는 편에 - 전하여 주게 그리운 나의 마음을 - 외로울 때면 그대 창가에 서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었지 아아 키니타여!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더원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당신앞에서 김세현

나는 바보였다 널 잡지못해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누가 뭐래도 난 너를 사랑해 오늘도 빈 마음 젖는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줄 알아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잘가라는 인사도 못한채 외로이 이길을 떠난다 사랑 오 내사랑아 저불빛 아래 널 그린다 사랑 오 내사랑아 아쉬워하면 나는 어떡해 두려움도 없다 잃을 것도 없다 내 그리운 당신 앞에선 사랑

흐르는 강물처럼 (with 조영남) 이문세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사랑아 ♥♥♥ 더원

I Love You ♡♡♡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세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다시 다짐한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