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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임아 조미미

흰구름 흘러가는 하늘을 보면 미소 띤 그 얼굴이 아~ 보일 듯한데 그 어느 하늘 아래 그 어느 하늘 아래 당신은 계시는가요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 약속을 잊지 말아요 바람이 부는 길을 홀로 걸으면 사랑의 그 노래가 아~ 생각납니다 지금은 어느 곳에 지금은 어느 곳에 당신은 계시는가요 그리운 님아 그리운 님아 다시 만날 그날을

눈물젖은 두만강 조미미

눈물젖은 두만강 - 조미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 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남해 아가씨 조미미

밀물에 미역 따고 썰물에 굴을 따는 섬처녀 가슴 속에 그리운 정 쌓이면 파도소리 뱃고동소리 우리 님 아니신가 아아 애만 타는 열아홉 살 남해 아가씨 밀물에 미역 따고 썰물에 굴을 따는 섬처녀 가슴 속에 그리운 정 쌓이면 먼 하늘 바라보며 그리운 마음에 아아 애만 타는 열아홉 살 남해 아가씨

목포는 항구다 조미미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한번준 마음인데 조미미

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마음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데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정태민 작사 유성민 작곡 조미미 노래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뜯고 구비구비 폭포마다 무지개가

서귀포를아시나요-휘파람연주-★ 조미미

조미미-서귀포를아시나요-휘파람연주-★ 1절~~~○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2절~~~○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미미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임금님의 첫사랑 조미미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 오면 머리 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 나와 두 마리 사슴처럼 뛰고 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 날 노을에 타버리는데 임금님의 첫사랑 어려서 같이 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 따라 꽃은 피고 지는데 보고픈 그리운 님 언제나 오시려나 갑고지 나루터엔 빈배만 돌아오네 어디로 가시려나 임금님의 첫사랑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겹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못잊어서 또왔네 조미미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진천 아가씨 조미미

산수 좋고 인심 좋아 살기 좋은 진천 고을에 꿈을 먹고 곱게 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깨나 그리운 님 남 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 아가씨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 맑은 진천 고을에 약수 먹고 곱게 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 달 뜨면 꿈을 안고 떠나가신 그리운 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못잊어서 또 왔네 조미미

못 잊어서 또 왔네 - 조미미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간주중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고향의 품에 조미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그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 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 빛~~~~에 돛~ 단배가 그림같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나를 두고 아리랑 조미미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 달 두 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 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머나먼 고향 조미미

머나먼 고향 - 조미미 머나먼 남쪽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조미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바다가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여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던지 가련만은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당신의 이름 조미미

이 가슴을 그렇게도 애만 태우는 당신은 누군가요 어디 있나요 안 보면 그리워 애달픈 마음 이 한밤 새도록 그려봅니다 이 가슴을 밝혀주는 당신의 이름 이 가슴을 한없이도 설레게 하는 당신은 무정해요 무엇하나요 목메어 애타게 그려본 모습 이 한밤 새도록 불러봅니다 이 가슴을 비춰주는 그리운 이름

금산 아가씨 조미미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당신의 모습 조미미

아름답던 그 시절이 그리워질 때 아롱진 눈망울에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잊어야 했었기에 미련 없이 잊었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그리워요 보고파요 꿈과 같은 그 옛날이 무지개처럼 지금도 내 가슴에 살아있는 당신의 모습 어차피 못 올 사람 생각하면 무엇 하나 차라리 눈을 감고 잊어야 하지만 그리운 걸 어떡해요

외나무 다리 조미미

복사꽃 능금 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지금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날아

바다가육지라면-전자음-★ 조미미

조미미ㅡ바다가육지라면-전자음-★ 1절~~~○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2절~~~○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홍콩 아가씨 조미미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이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난꽃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 인연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사랑 조미미

순옥아 네 마음을 내가 모르랴 차라리 모르는 게 행복이고나 가슴과 가슴 속에 오고 가는 마음 그것이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 억지로 잊는 것이 억울하리라 그러나 참사랑은 길이 산단다 의사와 간호부의 국경을 지켜 그리운 감사 속에 살아를 가자 순옥아 네 희생을 내가 잊으랴 차라리 잊는 것이 정이로구나 꿈길과 꿈길 속에 사모하는 마음 그것이

임금님의첫사랑 조미미

강-화-섬 꽃바-람이 물결에 실-려-오면 머-리위에 구름이고 맨발로 달-려나-와 두마리 사슴처럼 뛰고안고 놀았는데 갑고지 나-루터에 돛단배 떠나던날 노을에 타버리는데 임금님의 첫-사-랑 >>>>>>>>>>간주중<<<<<<<<<< 어-려-서 같이-놀던 그리운 강-화-섬에 흐--르-는 세월따라 꽃은피고 지-는-데 보고픈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그리운 영아 이은하

그리운 임아 - 이은하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 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 간 붉은 장미꽃이어라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너를 위해 열려있는 창가로 돌아와 주오 간주중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임아 너는왜 나 지훈

임아 너는왜 님아~(님아) 님아~(아)느날 만나려나 님아~(님아) 님아~(님아)내사랑 님아~~ 꽃피면 오려나 기다려봐도~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가도~~ 님아~(님아) 님아~(님아)어이해 소식없나~ (님아)님아~(님아)님아~ (어느날 만나려나)님아~(님아) 님아~(님아) 님아~(님아) 나 사랑 님아~~ 꽃피면 오려나 기다려 봐도~ 여름이

떠나는 임아 스테파니

떠나는 임아 (04:20) (전주 - 14초)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간주 - 13초) /

떠나는 임아 스테파니(Stephanie)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언니 난 배우가 너무 좋다 어, 내 팔자...

떠나는 임아 이찬원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님아 못 잊을 님아...

떠나는 임아 스테파니 (Stephanie)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언니 난 배우가 너무 좋다 내가 드라마...

떠나는 임아 박서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

떠나는 임아 박혜신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님아 못 잊을 님아...

오! 임아 문주란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울리지 말고 으~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떠나는 임아 오승근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울려거든 가지 말아요그리워 못 보내는 님못 잊어 못 보내는 님당신이 떠나고 나면미움이 그치겠지만당신을 보내고 나면사랑도 끝이 난다오님아 못 잊을 님아님아 떠나는 님아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떠나는 나의 님아가려거든 울지 말아요울려거든 가지 말아요그리워 못 보내는 님못 잊어 못 보내는 님님아 못 잊을 님아님아 떠나는 님아두 눈에 가득...

오 임아 진송남

임아 어디 갔나 영영 안 오시려나 나를 두고 간 님은 지금은 어느 곳에 영영 나를 잊었나 무정한 내 님아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너무나 외로워 나는 어떡해 임아 임아 돌아와 줘요 울리지 말고 돌아와 줘요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고 있어요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이대로 영원히 안 오신다면

머나먼고향 나훈아, 조미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나훈아,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

울지마라 가야금아 조미미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