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횡단보도 건너편 조동환

우연히 만났던 너와 나 서로가 잘 알지 못했지 첫눈에 봐도 예쁜 네 모습에 난 절대 멈출 수 없었어 하지만 생각보다 우린 너무도 많이 엇갈렸어 더 이상 참기엔 시간이 아까워 다 내려놓고 네게 달려갈 거야 횡단보도 건너편 네가 서 있어 내가 보이냐고 내게 묻는 너 어찌나 귀엽던지 초록불이 되어 환한 미소로 내게 건너 오는 너 Green light!

횡단보도 김시원

보도블록 저 건너편 그댈 기다릴 때면 신호등이 너무도 얄미워요 횡단보도를 건너서 그대에게 달려가면 기분 좋은 미소로 반겨줘요 유독 맑은 날이 늘었죠 유난히 웃을 일이 생겨요 별것도 아니지만 자꾸 난 바보처럼 손발이 오그라들도록 유치한 말도 가능해 그 단어들이 가벼워 보여도 빈말이었던 적은 없어요 붉은색 저 사람은 깜빡이지도 않고 우리 사이를 이렇게 갈라놓다니

횡단보도 강찬규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 그늘진 세상 어딘가 이 노래가 네게 닿길 포근한 한 마디 위로가 되지 않고 작은 무게가 되어 깜빡거리는 작은 빛은 위태로운 것 같아 이 짧은 길이 왜 이리 먼지 언제쯤 닿을 수 있을까 그늘진 세상 어딘가 이 노래가 네게 닿길 걸음이 느려서 시간이 부족해 조금만 기다려줄 수는 없을까 아득하지만 바보같지만 그 곳에 빛이 있는걸 멀어진 시간 건너편

다시 한 번 조동환

모르겠어요 어떻게할지 당신을 따른다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잘 알고있죠 날 향한 당신의 사랑내가 어디에 있든 항상 날 지키신댔죠하지만 내 삶 외로워 지쳐 쓰러질 때늘 곁에 계신다는 당신 왜 느껴지질 않나요어디에있죠 여기 혼자 두고서 난 매일 부르짖는데 왜 대체 응답이 없죠계신건가요 내 기도 들리신다면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내게 주어진 말씀 꼭 붙잡게 해줘요...

신호등행진곡 (Green Light) Myoah

눈부신 햇살 좋은 오늘같은 날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걷고 있었지 너를 딱 떠올리며 고갤 든 순간 건너편 횡단보도 숨이 멎었지 맙소사 꿈은 아닐거야 운명적 만남이란 거야 그 순간 신호등 바뀌고 걸 어 온 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싱그런 바람 부는 오늘같은 날 별다른 플랜없이

횡단보도 휘(徽)

파란불이켜지고 차들은 멈춰서고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신호가 깜빡이고 모두 뛰어가는데 아직도 우린 건너질 못했어 서로를 바라만 보다 움직질 못했어 길러워 기다리는게 이별인것같아서 내두눈이 캄캄해지고 내귀마져 먹먹해져서 몸에 힘이 풀리고 그리고 손도 떨려만갔어 내머리는 담담하게 널 보내라 하는데 그럴수 없었어... 내가슴이 제멋데로 굴어 빠르게 스쳐가는...

횡단보도 김정우

우연히라도 가끔은 널 보고 싶은 내 맘을 넌 아니 너 건너간 횡단보도 불빛 보이지 않고 나의 눈엔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기다려서 되는 일이라면 내게 돌아와 천년이 간대도 너를 기다릴 테니.... 나 태어나서 이렇게 울어본적 없어 이제 다시는 이런 슬픔이 없기를........

횡단보도 미남오빠

빨간불인데..빨간불인데.. 왜 너만 혼자 걸어가는데.. 빨간불인데..빨간불인데.. 내 맘은 아직 빨간불인데. 미안하자나 그렇게 빨리 걸으면 이젠 내가 지켜줄수 없자나 횡단보도가 왜 이렇게 짧은건지 사람들속에 니 모습이 가려져 내 눈속에흩어져 빨간불이.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우리였는뎅.. 파란불이..켜지기도 전에.. 내게로 달려온 너 였 는 데.. ...

횡단보도 조권

이제는 안녕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하지 가지 말라 잡아볼까 기대를 했던 내가 내가 참 바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이 길을 참고 건너면 차마 애써 반대편에 도착해 뒤돌아보면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 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 사라졌을까 봐 겁 이 나서 겁이 나서 뒤를 돌아 볼 수가 없어 이젠 말할게 너에게 하려 했던 말 지금 말할게...

횡단보도

파란 불이 켜지고 차들은 멈춰서고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신호가 깜빡이고 모두 뛰어가는데 아직도 우린 건너질 못 했어 서로를 바라만 보다 움직이질 못 했어 길 너머 기다리는 게 이별인 것 같아서 내 두 눈이 캄캄해지고 내 귀마저 먹먹해졌어 몸에 힘이 풀리고 흔들리고 손도 떨려만 갔어 내 머리는 담담하게 널 보내라 하는데 그럴 수 없었어 내 가슴이 제멋...

횡단보도

ASDF

횡단보도 노티스노트

갈피잡지 못한 거리 사이로 널 봤을 때 어떤 표정였는지 웃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래 아마 우린 같은 얼굴로 바라봤을 텐데 벌써부터 헤어지기 아쉬워 티는 안내도 널 가리는 버스에도 아쉬운 내 맘을 알려주고 싶은데 빨간 불이 꺼지면 볼 수 있을까 널 옆에서 몇 발짝 걸으면 끝나는 횡단보도

횡단보도 노티스노트(Notice Note)

그땐 미처 몰랐어 미쳐서 몰랐었나봐 그랬나봐 갈피잡지 못한 거리 사이로 널 봤을 때 어떤 표정였는지 웃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래 아마 우린 같은 얼굴로 바라봤을 텐데 벌써부터 헤어지기 아쉬워 티는 안내도 널 가리는 버스에도 아쉬운 내 맘을 알려주고 싶은데 빨간 불이 꺼지면 볼 수 있을까 널 옆에서 몇발짝 걸으면 끝나는 횡단보도

횡단보도 조권 (Jo Kwon)

?이제는 안녕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하지 가지 말라 잡아볼까 기대를 했던 내가 내가 참 바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이 길을 참고 건너면 차마 애써 반대편에 도착해 뒤돌아보면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 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 사라졌을까 봐 겁이 나서 겁이 나서 뒤를 돌아 볼 수가 없어 이젠 말할게 너에게 하려 했던 말 지금 말할게 너...

횡단보도 김정우

널 용서할게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상처로 패인 이 가슴 아물기 전~에 기대 앉은 너의 하얀 손길은 누구를 위한 마지막 기도일까~~ 우연히라도 가끔은 널 보고 싶~은 내 맘을 넌~ 아니 너 건~너간 횡단보도 불빛 보이지 않고 나의 눈엔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기다려서 되는 일이라면 내게 돌아와 천년이 간대~도 너를 기다릴테니~

횡단보도 휘(徽)

파란 불이 켜지고 차들은 멈춰서고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신호가 깜빡이고 모두 뛰어가는데 아직도 우린 건너질 못 했어 서로를 바라만 보다 움직이질 못했어 길 너머 기다리는 게 이별인 것 같아서 내 두 눈이 캄캄해지고 내 귀마저 먹먹해졌어 몸에 힘이 풀리고 흔들리고 손도 떨려만갔어 내 머리는 담담하게 널 보내라 하는데 그럴 수 없었어 내 가슴이 제멋대로...

횡단보도 테이크어반(Take Urban)

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 왜 너만 혼자 걸어가는데 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 내 맘은 아직 빨간 불인데 위험하잖아 그렇게 빨리 걸으면 이제 내가 지켜줄 수 없잖아 횡단보도가 왜 이렇게 짧은건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가려져 내 눈속에 흩어져 빨간 불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우리였는데 파란 불이 켜지기도 전에 내게로 달려온 너였는데 위험하다고 내 품에...

횡단보도 김정우

널 용서할게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상처로 패인 이 가슴 아물기 전~에 기대 앉은 너의 하얀 손길은 누구를 위한 마지막 기도일까~~ 우연히라도 가끔은 널 보고 싶~은 내 맘을 넌~ 아니 너 건~너간 횡단보도 불빛 보이지 않고 나의 눈엔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기다려서 되는 일이라면 내게 돌아와 천년이 간대~도 너를 기다릴테니~

횡단보도 [방송용] 조권

?이제는 안녕 난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하지 가지 말라 잡아볼까 기대를 했던 내가 내가 참 바보지 끝날 것 같지 않던 이 길을 참고 건너면 차마 애써 반대편에 도착해 뒤돌아보면 니가 가버렸을까 봐 겁이 나서 그 자릴 떠났을까 봐 겁이 나서 사라졌을까 봐 겁이 나서 겁이 나서 뒤를 돌아 볼 수가 없어 이젠 말할게 너에게 하려 했던 말 지금 말할게 너...

횡단보도 테이크어반

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왜 너만 혼자 걸어가는데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내 맘은 아직 빨간 불인데미안하잖아 그렇게 빨리 걸으면이젠 내가 지켜줄 수 없잖아횡단보도가 왜 이렇게 짧은건지사람들 속에 네 모습이 가려져내 눈 속에 흩어져빨간 불이 끝나기만을기다리던 우리였는데파란 불이 켜지기도 전에내게로 달려온 너였는데위험하다고 내 품에 안긴 널 보며다그치듯 얘기...

횡단보도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미쳐서 몰랐었나봐 그랬나봐 갈피잡지 못한 거리 사이로 널 봤을 때 어떤 표정였는지 웃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래 아마 우린 같은 얼굴로 바라봤을 텐데 벌써부터 헤어지기 아쉬워 티는 안내도 널 가리는 버스에도 아쉬운 내 맘을 알려주고 싶은데 빨간 불이 꺼지면 볼 수 있을까 널 옆에서 몇 발짝 걸으면 끝나는 횡단보도

횡단보도 안다인 (유비윈)

횡단보도 앞에선 신호등이 우리의 선생님이죠. 빨간불 입니다. 건너지 마요! 차들이 쌩쌩쌩 위험합니다. 인도로만 걸어요. 꼭! 꼭! 꼭! 차도는 위험해요.

건너편 권순관

처음 너를 마주한 10월, 서늘한 그 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잊을 수 없었어 추운 이불을 덮은 겨울, 너를 재우고 잠시 앉아 너를 내려본 작은 내 방 한구석이 그리워 난 두 눈 감은 너와 야윈 몸으로 날 파고드는 그 따스함이 길었던 어둠이 아주 오래되진 않아도 멀리 지난 걸까 돌아갈 수는 없을까 무심코 쓰다듬은 얼굴 그 익숙하고 당연한 서로의 ...

늦여름 횡단보도

하마터면 여름을 잊을 뻔했던 나에겐 아직 네가 남았는데작게 피어있는 여름 한 송이와 노을 진 하늘에 피어 있는 꿈하마터면 여름을 잊을 뻔했던 나에겐 아직 네가 남았는데 작게 피어있는 여름 한 송이와 수줍은 마음에 숨어 있는 꿈어설픈 그리움이 맘에 서려있어 지나갈 그 계절에 기대어 난하마터면 여름을 잊을 뻔했던 나에겐 아직 네가 남았는데작게 피어있는 여...

마로니에 횡단보도 도넛트리

작사 김영준 작곡 김영준 박인수 편곡 김영준 박인수 다가오는 약속시간 흔들리는 지하철 시계바늘 잡지 못해 안타까운 내 모습 급한 맘에 덤벙대다 다른 출구로 나와버린 한심한 내 모습 횡단보도 앞에 섰는데 조금씩 다가오는 낯익은 얼굴 왠지 밀려오는 어색한 기분 난 한참을 주춤주춤 거리다 이제 돌아설 기회도 모두 놓쳐버렸어

횡단보도 건너요 음악도화지

횡단보도 건너요 손을 들고 건너요 초록불 켜지면 Go 빨간불 켜지면 Stop 횡단보도 건너요 조심조심 건너요 횡단보도 건너요 손을 들고 건너요 초록불 켜지면 Go 빨간불 켜지면 Stop 횡단보도 건너요 조심조심 건너요

횡단보도 건너요 다담교육

우리 함께 신나게 걸어요 조심조심 차 조심하면서 횡단보도 앞에선 멈춰요 신호등을 쳐다봐야죠 빨간불 멈춰! 좌우를 살펴요 초록불 오케이!

건너편, 어딘가에 우연소(遇緣所)

등대처럼 길을 잃지 않게 빛을 내줄 누군가 그게 너라면 날 태워서라도 비출 거야 사랑은 그런 거 모든 걸 내어도 다시 주고픈 그런 맘인 거래 숨이 벅차도록 헤엄친 바다 위 어둠 속 피어난 저 등대처럼 길을 잃지 않게 빛을 내줄 너에게 그게 너라면 날 태워서라도 비출 거야 아 어릴 적 그렸던 그 꿈들을 다시 그리며 시간의 건너편

건너편/섬 이시비

있는 날개 방을 날라다녀 손에 잡히지가 않네 성공에 대한 갈망은 머릿속을 고장 내 원하던 위치와는 정반대 스쳐지나간 시간 동안 늘 건너편에 머물러왔지 어설펐던 과거를 적었어 가지기 전까진 외롭지 기대완 달리 몇 없던 대학생활의 관계같이 그때 내 자린 학관 지하 몇 평 굳이 찾아가서 어색하게 마셨던 몇 병 '집착은 별 의미가 없어' 깨달았을 때는 다리 건너편

횡단보도[Single]2010.04.02]

파란불이켜지고 차들은 멈춰서고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신호가 깜빡이고 모두 뛰어가는데 아직도 우린 건너질 못했어 서로를 바라만 보다 움직질 못했어 길러워 기다리는게 이별인것같아서 내두눈이 캄캄해지고 내귀마져 먹먹해져서 몸에 힘이 풀리고 그리고 손도 떨려만갔어 내머리는 담담하게 널 보내라 하는데 그럴수 없었어... 내가슴이 제멋데로 굴어...

횡단보도 (Feat. 더스토리) 미남오빠

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 왜 너만 혼자 걸어가는데 빨간 불인데 빨간 불인데 내 맘은 아직 빨간 불인데 위험하잖아 그렇게 빨리 걸으면 이제 내가 지켜줄 수 없잖아 횡단보도가 왜 이렇게 짧은건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가려져 내 눈속에 흩어져 빨간 불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우리였는데 파란 불이 켜지기도 전에 내게로 달려온 너였는데 위험하다고 내 품에 안긴...

횡단보도(49093)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안녕난 아무렇지 않은 척인사를 하지가지 말라 잡아 볼까기대를 했던 내가내가 참 바보지끝날 것 같지 않던이 길을 참고 건너면차마 애써 반대편에도착해 뒤돌아보면네가 가 버렸을까 봐겁이 나서그 자릴 떠났을까 봐겁이 나서사라졌을까 봐겁이 나서겁이 나서뒤를 돌아볼 수가 없어이젠 말할게너에게 하려 했던 말지금 말할게너를 좋아했었다는말을 하려던 내가내가 참...

횡단보도 건너기 송 전태열, 배정미

사람 다니는 길은 인도 차가다니는 길은 차도 함부로 차도에 들어가면 큰일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건너야 할까요 당연히 횡단보도로 건너가야죠 하나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춰서요 둘 녹색불로 바뀌면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확인해요 셋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차를 보고 손 흔들어요 넷 차가 멈추는지 확인해요 다섯 운전자와 눈을 맞추고 차를 확인하며

횡단보도 건너기 송 전태열

사람 다니는 길은 인도 차가 다니는 길은 차도 함부로 차도에 들어가면 큰일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건너야 할까요 당연히 횡단보도로 건너가야죠 하나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춰서요 둘 녹색불로 바뀌면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확인해요 셋 횡단보도 오른쪽에서 다가오는 차를 보고 손 흔들어요 넷 차가 멈추는지 확인해요 다섯 운전자와

횡단보도 (Feat. 이마리) 모유

횡단보도 건널 때 손만 들면 될까요 아니 아니 아니에요 고개 돌려 봐야죠 왼쪽 먼저 보세요 차 오는지 잘 봐요 오른쪽도 보세요 멀리 있는 차까지 달리는 차 없으면 안전하게 건너요 친구들과 뛰지 말고 안전하게 건너요 자동차가 멈췄어요 빨리 뛰어갈까요 아니 아니 아니에요 천천히 잘 봐야죠 멈춘 차의 옆에서 오는 차가 있어요 멈춘 차에 가려서 안 보이는 거예요 모든

횡단보도(5486) (MR) 금영노래방

널 용서할게 쉽게 잊진 못하겠지만 상처로 패인 이 가슴 아물기 전-에 기대 앉은 너의 하얀 손길은 누구를 위한 마지막 기도일까-- 우연히라도 가끔은 널 보고 싶-은 내 맘을 넌- 아니 너 건-너간 횡단보도 불빛 보이지 않고 나의 눈엔 눈물이 이렇게 흐르는데 기다려서 되는 일이라면 내게 돌아와 천년이 간대-도 너를 기다릴테니-- 나 태어나서 이렇게 울어본적 없어

횡단보도 건너요(해빛) 다담교육

우리 함께 신나게 걸어요 조심조심 차 조심하면서 횡단보도 앞에선 멈춰요 신호등을 쳐다봐야죠 빨간불 멈춰! 좌우를 살펴요 초록불 오케이!

횡단보도★。아로니아™

파란불이켜지고 차들은 멈춰서고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신호가 깜빡이고 모두 뛰어가는데 아직도 우린 건너질 못했어 서로를 바라만 보다 움직질 못했어 길러워 기다리는게 이별인것같아서 내두눈이 캄캄해지고 내귀마져 먹먹해져서 몸에 힘이 풀리고 그리고 손도 떨려만갔어 내머리는 담담하게 널 보내라 하는데 그럴수 없었어... 내가슴이 제멋데로 굴어...

저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건너편 강 언덕에 (226장) 김요한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 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 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 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바다 저 너 머로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사랑의교회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 문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 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 종 울린다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 문 들어가서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CTS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저 건너편 강 언덕에 클래식콰이어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춘천역에서 윤길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 살던 그 사람 우연히 만날 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 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 사람 또 다시 만날 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 말을 내려놓고 그날 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그날 처럼 엇갈린다 서글픈 우리의 사랑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김희숙

저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이만 그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위해 황금종 울린다 (후렴)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후에 천국가서 우리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예수의 사랑속에 영원토록

237 - 저 건너편 강 언덕에 Various Artists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 소리 영광 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 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 후에 천국 가서 우리 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 예수의

(237) 저 건너편 강 언덕에 Various Artists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래 소리 영광 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 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 후에 천국 가서 우리 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 예수의

춘천역에서 (2018 Ver.) 윤쾌로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살던 그사람 우연히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없이 멀어져버린 우리 두사람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사람 또 다시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횡단보도…♨♥♨ººº 〓♀ 노티스노트(Notice Note)

미쳐서 몰랐었나 봐 그랬나 봐 갈피 잡지 못한 거리 사이로 널 봤을 때 어떤 표정 였는지 웃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래 아마 우린 같은 얼굴로 바라봤을 텐데 벌써부터 헤어지기 아쉬워 티는 안내도 널 가리는 버스에도 아쉬운 내 맘을 알려 주고 싶은데 빨간 불이 꺼지면 볼 수 있을까 널 옆에서 몇 발짝 걸으면 끝나는 횡단보도

교통 안전송 다나랜드 (DANALAND)

횡단보도 건널 땐 손을 번쩍 들고 천천히 신호등 빨간색 불에 멈춰요 뛰지 말고 일단 멈춰 위험해 신호등 초록색 불에 건너요 이쪽저쪽 좌우 살펴 건너요 항상 안전 규칙 우리 지켜 약속 우리 모두 위해 예예! 차를 타면 안전벨트 꼭 매요 쭈욱 철컥! 해봐요 안전하게 나를 지켜줘 모두 함께 손을 번쩍 예!

저 건너편 강 언덕에 (Ten.김태현) - 22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226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저 황금문 들어 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잠시 후에 천국 가서 우리 죄와 모든 슬픔 잊겠네 주 예수의 사랑 속에 영원 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