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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나무까지 (ft. 전제덕) 조덕배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전제덕) 조덕배

하늘에서 나무까지 曲, 詞: 최윤정 偏曲: 최주영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전제덕) (Remastering) 조덕배

우연히 바라본 하늘이 그렇게도 낮선줄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 같아 발걸음이 멈춰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길을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하늘에서 나무까지 조덕배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 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메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것같아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 *이미 돌아갈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메이다 부딛혀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리를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 하모니카 전재덕) 조덕배

그렇게도 낯설줄은 몰랐어 지금까지 어딜보고 살아왔는지 한참동안 내게 물었지 거리를 헤매이다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가로수가 혼자 남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발걸음이 멈쳐버렸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내일을 찾아 헤매이다 부딪쳐온 찬 바람에 흐르는 눈물 맡겨 보내고 오후내내 비가 내렸어 빗소릴 맞으며 생각했지 하늘에서

전제덕 - 전제덕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조덕배

If the sun should tumble from the sky If the sea should suddenly run dry 만약 태양이 하늘에서 굴러 떨어진다 해도 만약 바닷물이 갑자기 말라버린다 해도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happen I won't care.

가을빛 저무는 날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어...

우리젊은날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혼자 걷는 길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시들은 꽃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여름이 지나간 자리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편지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나의하모니카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머무는 날(Feat.BMK)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바람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추억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나 후회 없이 그대와...

나의 하모니카 (voc)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몸 날아서 저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날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위로 꽃이 핀다네 내맘속 숨겨둔 많은 애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 수 있나 가다보면 다시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떤 그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따라 올라...

나의 하모니카(Voc.)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우리젊은날(intro)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

허풍같은 사랑 이야기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Night To Dawn (Feat. Infinite Flow, Common Ground) 전제덕

Intro 숨막히는 이곳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곳은 바로 City of Seoul 꿈을 잃어버린 도시에서 다시 한 번 또 꿈을 꾸지 City of Soul verse 1 오늘도 도시의 밤은 옷을 갈아 입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속아서 난 다시 또 현란한 네온에 취해 지친 몸을 기대 잡히지 않는 fantasy 펑키한 이 비트 위에 하모니카 멜로디처...

그대 내게 다시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그대 내게 다시 (A-LIVE)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나의 하모니카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 몸 날아서 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나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 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 위로 꽃이 핀다네 내 맘 속 숨겨둔 많은 얘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수있나 가다보면 다시 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 ...

너의 뒤에서 (A-LIVE) 전제덕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

Two stories (feat. 바비 킴) 전제덕

바비 킴) - 전제덕 외면하려 하지마 내 얘기 한 번 들어봐 이해할 수 없단 표정 짓지 마 돌아서서 나를 봐 너는 이미 알고 있잖아 하고픈 말 서로 같은 걸 너와 나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나를 보며 따뜻하게 웃어봐

Now Your Time 전제덕

Time 4 U - 전제덕 숨죽이지 말고 맘껏 소리 높여 주저말고 외쳐 It`s time 4 u Let your music prove you Let your feeling groove you Let your body move you. It`s time for you!

Cool Change (feat. Heritage&Heritage Mass Choir) 전제덕

Cool Change - 전제덕 (Feat.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전제덕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

섬마을 선생님 전제덕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한국 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전제덕 - 한국사람 (feat.

타는 목마름으로 전제덕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욱소리 호르락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타는 ...

꿈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꿈 에 조덕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날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

작사,작곡:조덕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

너풀거리듯 조덕배

너풀거리듯 자꾸 까만 너의 머리카락 너풀거리듯 나를 쫓아오던 발자욱소리 너풀거리는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을 꺾어버린 여인아 나만홀로 남겨두고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음 너풀거리며 나비쫓아 떠나버렸네 꿈을 꾸던 여인아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내 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 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 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 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 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 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는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 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후렴)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

없습니다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

말문이 막혀 버렸네 조덕배

말문이 막혀버렸네 눈앞이 캄캄해오네 이별을 고하는 당신 그 말에 내 뺨에 하얀 눈물이 온 가슴 적시어 흘러내리네 헤어짐이 슬픈거라면 그말 듣지 말 것을 그날 헤어짐이 가슴 아파도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지막 당신 앞에서 내 모습 감추고 저 멀리 가며는 나 당신 잊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