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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척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척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 괜찮은 척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은 것만 같았던 나의 하루들이 hoo 하나하나 모여들어 잠 못 들게 하네 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 모두가 잠든 밤 괜찮은 척 해왔던 모든 것들이 hoo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말들이 구름 한 점 없이 무수한 별빛 쏟아지는 그런 밤을 원했지만 썰렁해

언제부터 져니

햇살 머금은 카페 테라스에 둘이 마주 앉아 금방 스르르르 녹아버릴 듯 달콤해 가만히 나를 바라보죠 눈이 부셔 살짝 눈을 감아요 언제부터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거죠 언제부터인지 그건 상관없어요 사랑한단 이젠 알 것 같아요 살며시 다가와 살며시 커져가는 나의 맘을 사랑을 속삭여요 달콤한 초콜릿 솜사탕 라떼처럼 언제부터

그 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봄날 (feat. 권민주)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 혼자 연습을 해 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 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 나 한참을 망설였던 I like you just as you are 조금 오래전부터 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 설레는 내 마음까지 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 오늘은 전할래 내 앞에 니가 다가와 떨리는 내 마음 알까

못난이 (Piano Ver.) 윤명인

윤명인..못난이 (Piano Ver.)

되돌이표 (With 권민주) 져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 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딱 한번 뒤돌아보면 보일 텐데 야속하게 돌아보질 않네요 그대는 날 쉽게도 잊었겠죠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있네요 한번만 뒤돌아봐줘요 딱 한번이면 되는 걸요 보고만 있어도 우리 둘 실없게 웃던 때로 난 하루에 수백 번 때를 돌아보는데 돌아보질 않는 그댈 미워할 수도 난 없는데 어떡하죠 이렇게 멀었던가요

어린 아이처럼 (Feat. Chocho) 져니

지금 어디 있을까 그때 그곳엔 지금 내가 없을까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서 있는데 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있어 따뜻한 인사 난 차갑게 외면했었지 그땐 알지 못했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걸 아픈 기억을 도려내려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 바보처럼 아직도 자리에 혼자 서 있어 바보처럼 아직도

시간이 멈춰 져니

왠지 오늘은 늘 밝던 니 표정이 점점 점점 더 어두워져 헤어지잔 한마디 갑작스런 너의 말에 갑자기 하늘이 흐려져 뚝뚝뚝 떨어진 눈물 빗물 속에 날 쏙 감추고 차가운 니 말투 빗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이젠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우리 추억 빗물이 되어 뚝 떨어진다 시간이 멈춰 니 말도 멈춰 이제 그만 흐르는 빌 멈춰줘 왠지

또 어느새 져니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와 너무 다른 우리 둘인데 멀게만 느껴졌던 시간들이 무색해져버렸죠 어느새 내 가슴 깊숙이 들어온 그대 관심 없는 듯 무심히 대했죠 점점 커져가는 내 마음을 들킬까봐 그대는 이런 내 맘 알까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눈에 밟히죠 또 어느새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잊어보려 지워보려고 애를 써 봐도 또 어느새 온통

Faithfully 져니

길의 저 아래에는 바로 당신과 제가 있었죠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항상 좋은건 아니에요 내 곁에 있어 주세요 난 언제까지라도 당신의 남자에요 진심이에요 커다란 천막 아래의 써커스 같은 인생 우리에게 웃음을 안겨줄 광대가 필요한 거죠 시간이 지나고 장소가 바뀌어도 항상 새로운 쇼가 시작 되요 당신이 없이 헤매이는 난 어디에 있는

인사 (Piano Ver.) 심파디 (Sympathy)

가지 말란 말도 하지 못 했어 눈물이 앞을 가려 널 보지 못 해 그렇게 넌 말없이 날 떠나갔어 니가 떠나는 모습도 보지 못 했던 내가 헤어지자는 말에 울기만 했던 멍청한 내가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던 그런 내가 너무 미워서 눈물로 하루를 보내 언제쯤이면 난 그대를 잊을 수가 있을까 혹시 니가 나에게로 돌아올까봐 아직도 전화기만 붙잡고 있는데

모래알처럼 (Piano Ver.) 까치와 엄지

무리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 뒤돌아 다시 돌아가려 해도 나는 이곳이 어딘지 모르니 아직도 무엇을 찾고 있는 건지 저 들의 꽃잎이 수없이 많이 지고 다시 피어날 동안 * 내 사랑은 여전히 두 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 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아~)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 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 저 물결에

힘들때는 (Piano ver) 임은성

너의 마음이 위태로운 중에 기댈 곳 하나 없이 외로이 있다 그렇게 잠시동안 움츠러든 채로 또 하염없이 헤매다 스스로를 놓쳤고 당연하게 아픈 걸 숨기는 너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 그대여 나의 어깨를 빌려줄게 하루가 무너질 때 내가 너를 붙들게 나 그때는 아무 못했지만 사실 너에게 울어도 된다 말하고 싶었어 당연하게 아픈 걸 숨기는 너에게 작은

모래알처럼(Piano Ver.) 까치와 엄지

아무리 걸어도 끝이 없는 이 길 뒤돌아 다시 돌아가려 해도 나는 이곳이 어딘지 모르니 아직도 무엇을 찾고있는건지 저 들의 꽃잎이 수없이 많이 지고 다시 피어날 동안 내 사랑은 여전히 두팔 가득 벌려 널 향하고만 있지만 내 뺨위로 흐르는 눈물따라 넌 어딜 가버렸는지 보내야지 이젠 나도 다시또 나 살아가야만 하니까 흘러가는저 물결에 담담한 작은 모래알 처럼

쉬고있다 (Piano Ver.) 찹찹

날 보고 싶다 말하지마요 나도 너무 슬픈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서 그대 모습조차 나는 볼수 없는데 이제는 나만 볼수 없니 이젠 알았어 너의 대한 내 사랑 너의 대한 내 사랑 한 없이 보고 싶을땐 내가 주저없이 나를 불러줘 항상 있잖아 내가 니 곁에서 이렇게 있는 날 조금도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다 내가 잘못해서 떠난거니까 수없이

너라서 (Piano Ver.) always

우리가 수없이 스치던 언제나 떠들썩한 캠퍼스 안에서 나완 참 다르지만 늘 항상 웃고 있었던 너 평소와 다르게 무겁던 어느 날 처음으로 함께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기억나니 네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말야 너와 함께여서 웃었던 일상이 그냥 너이기에 좋았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는 몰라 너와 함께한 추억은 모두 행복하기만 했으니 너는 나의 세상이 되었어

미안해요(Piano Ver.) 박보람

차가워진 날씨에 옷장을 열어보니 추억들이 걸려 또 나를 울리네 네가 남겨둔 흔적들이 너무나 많아 이제는 잊혀질 우리 지난 날 더이상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보내 하루종일 울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내가 미안해요 정말 내가 미안해요 그때는 왜 왜 그랬는지 후회가 돼요 너무 그리워요 날 부르던 목소리 나 이제 알 것 같아요 그때는 몰랐던

미안해요 (Piano Ver.) 박보람

차가워진 날씨에 옷장을 열어보니 추억들이 걸려 또 나를 울리네 네가 남겨둔 흔적들이 너무나 많아 이제는 잊혀질 우리 지난 날 더이상 울리지 않는 전화기만 보내 하루종일 울어 눈물이 멈추질 않아 내가 미안해요 정말 내가 미안해요 그때는 왜 왜 그랬는지 후회가 돼요 너무 그리워요 날 부르던 목소리 나 이제 알 것 같아요 그때는 몰랐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Piano Ver.) 고은(Goeun)

한참을 걸어가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다 흘러내린 눈물이 코끝을 스쳐가면 널 불러본다 가슴속을 적신다 가슴이 아파서 널 떠올리는것 조차도 힘들어 거울속에 날 보면 수없이 약속을 해 지킬수없다는걸 알지만 이렇게 언제까지 바라만보기 너 없을때 난 이름부르기 절대 안되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심장이 터져서 이대로 쓰러진대도 영원히 가슴속에 나 혼자서만

여름이 오는 소리 져니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괜히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와 내 맘에도 불어와 천천히 다가와줘 Darling 조심스레 살짜 쿵 Hoo 서둘러 다가옴 놀랄지도 몰라 Falling Slowly Slow down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는 소리 들려 봄이 지나간 자리엔 여름이 오는 소리 Summer Sweet Summer 너와 함께면 좋아 ...

그저 가는대로 져니

아무도 없는 집 방안에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누구도 목적도 없이 문득 떠나고 싶어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차를 타고 어느 곳이든 그저 가는대로 바람 따라 들길 따라 해안선 따라 Woo 울적하고 외로울 때 따분할 때는 그저 가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몰라 헤매어도 질척거려도 다 괜찮아 무엇도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

보면 볼수록 져니

오늘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 천천히 Slow 너와 둘이 발을 맞춰 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 너와 눈이 마주칠 땐 심장이 터질듯해 손잡고 거닐면 온 세상이 멈춘듯해 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 I think I love you 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 보면 볼수록 니가 나는 너무나 좋은걸 첨 너를 봤을 땐 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

돌아가자 우리 져니

나 예전 같지 않은니 모습에 상처 받았고변해버린 너의 마음떠올리며 눈물 지었어하지만 변해버린 건 니가 아냐나도 똑같았었던 거야이제서야 깨달은 날이해해줄 수 있니나 널 다신 잃지 않아변함없이 사랑한다고나 널 다신 의심치 않아예전으로 돌아가자 우리우리 우리 돌아가자나 표현하지 않는니 모습에 불안했었고변해버린 너의 말투표정 모두 서운 했었어하지만 변해버린 ...

Blow It Up (Feat. 황소희) 져니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나는 누구인지조차 잃어버린걸 어릴적 크던 꿈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데 난 모르고있어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처럼 찬란했던 기억 저편에 묻어버린걸 잊혀진 내 맘을 파랗게 물들일 수 있을까지루했던 Daily life 모두 다 지워버려 남아있는 모든 것을 Blow it up 반복되는 Daily life 모두 다 날려버려 흔적조차 지워 ...

다가온다 (Feat. 장지유) 져니

니가 다가온다 내게 가까이 다가온다설레이는 내 맘 들킬까겁이 나서 애써 외면한다커져버린 내 맘 너는 알리 없겠지만멈춰버린 시계처럼 혼자 멈춰서있다너를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다가와지우려고 할수록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내게 다가온다네게 다가간다 너는 점점 더 멀어진다용기냈던 내 맘 모른채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다숨겨왔던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할 수...

보면 볼수록 (Inst.) 져니

오늘 꼭 너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어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천천히 Slow너와 둘이 발을 맞춰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너와 눈이 마주칠 땐심장이 터질 듯해손잡고 거닐면온 세상이 멈춘 듯해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I think I love you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보면 볼수록 니가나는 너무나 좋은걸첨 너를 봤을 땐별 다를 거 없었는데자꾸 보니 왠...

지금처럼 (Piano Ver.) 동방신기 (TVXQ!)

[최강] 부서진 나의 작은 가슴으로 이제는 내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유노] 사랑의 시작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를 다시 보내고 싶진 않아 [믹키] 한참 네게 모질게도 굴던 내겐 너무나 다정했던 이별의 [시아] 이젠 나도 변했어 그대 없는 기나긴 매일을 후회 없이 살수 있을까 [영웅] 길었던 나의 방황의 끝을 이제야 알게 됐어

두근두근 (Piano Ver.) 써니힐(Sunny Hill)

첨부터 어울리지는 않았죠 다투기만 하고 속만 태우던 사이였었는데 참 이상한건요 어느새 맘이 통해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그댈 보고 싶은걸 B) 특별한 나만의 님으로 설렘이 가득찬 선물로 점점 다가서는 그대를 어쩜 좋아요 C)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그랬나봐 (Piano ver.)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고백송 (Piano ver.) 더 레이

오 아름다운 여인아 내게 과분한 선물 같은 사람아 부족한 날 응원해 주며 늘 웃음으로 나를 반기어 주는 힘들어 다 포기하려 할 때 오히려 날 위로해준 사람아 동안 솔직히 들려주지 못했던 멋없는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내 사랑이여 잘 해주고 싶어도 표현 못하고 품고만 있었오 그때마다 더욱 사랑은 자라서 이렇게 노래로 고백 합니다

그녀에게 [Piano Ver.] 유엔(UN)

뛰어가는 그녀에게 한마디 꼭 한마디 할 말을 못 했어요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못 했어요 어쩌죠 뛰지마요 걸어가 줘요 당신의 뒷모습이 난 좋아 잘 가세요 잘 살아줘요 열심히 행복해줘요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지만 당신을 보내드릴께 떠나가는 그녀에게 사랑한다 못하고 눈물만 흘렸어요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

그녀에게 (Piano Ver.) 유엔

뛰어가는 그녀에게 한마디 꼭 한마디 할 말을 못 했어요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못 했어요 어쩌죠 뛰지마요 걸어가 줘요 당신의 뒷모습이 난 좋아 잘 가세요 잘 살아줘요 열심히 행복해줘요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지만 당신을 보내드릴께 떠나가는 그녀에게 사랑한다 못하고 눈물만 흘렸어요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

거짓기도 (Piano Ver.) 성진우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니 앞에서 어떤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된 일이야 이제야 니 사랑 찾게 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께" 맘에 없는 하지만 다 거짓인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간주중>

가슴을 채운다 (Piano Ver.) 김상민

왜 난 어제일 같은지 아직 선명한 마지막 니 눈빛 미쳐다 못했던 말이 머리에 떠올라서 또 나를 괴롭게 하고 아닌 척 웃어도 보지만 가슴은 아직도 너만을 기억해 내가 왜 이러는지 너를 위한 척 하던 이 모습 사랑이라고 믿는 건지 그리움이 나를 또 울리네 이 두 눈에 니 모습 번지면 사랑이란 모진 한마디까지 오늘도 지워본다 흘린 눈물로 채울 나만

한마디 (Piano Ver.) 앨리(Ally)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안 잊혀질 듯한 너의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 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쯤이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 다짐해왔었는데 아픈만큼 슬픈만큼 널 위해 흘린 눈물만큼 해주고 싶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 못한채 하루 하루 널 생각해 지울수 없는

그날이 오면 (Inst.) (Piano Ver.) Various Artists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그리운 백두산 산새소리

한마디 (Piano Ver.) 애인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안 잊혀질 듯한 너의 따뜻한 미소 이제는 잊어야지 그래야만 하지 모두 끝났으니까 내가 떠났으니까 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쯤이면 괜찮아질꺼라 생각했어 아무리 사랑했어도 다시는 울지 않기로 다짐해왔었는데 아픈만큼 슬픈만큼 널 위해 흘린 눈물만큼 해주고 싶은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 못한채 하루 하루 널 생각해 지울

사랑했지만 (Piano Ver.) 김길중

사랑했지만 끝내 잡을 수가 없었어 돌아서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고야 말았어 잊어야 하는 건가 봐 이렇게 넌 가나 봐 마지막이니 네 모습 보는 게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멀어지지 말자 (Piano Ver.) 문민철

무덤덤하게 말을 하면서 날 지켜 주던 너의 진심은 내 마음까지 전해졌어 잠깐이라도 너의 빈자리 생길 때면 비워두는 게 나에게는 힘이 들어 아플 때도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기쁠때도 너의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한다 안 해도 미안하단 못 해도 난 너의 마음이 들려 꼭 말로 안 해도 잠시 너에게 멀어도 우리 사이 영원하잔 약속 끝까지 내가 꼭 지켜내볼게

바람 (Piano ver.) 조민규 (포레스텔라)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소리 없이 사라지는 바람 그대는 바람이여 내 마음 흔들어놓은 차가운 봄날의 바람이여 내 가슴을 에는 도다 사랑 사랑 홀로 되뇌어도 끝내 전하지 못한 아프고 아파서 가슴 치네 그립고 그리워 눈물 흘려 닿을 수조차 없는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사랑 사랑 홀로 되뇌어도 끝내 전할

슬프다는 말 (Piano ver.) 비스윗

하루만 기다려도 난 초조한 얼굴이 됐지 그대 맘 조금씩 변해가는 게 보여 점점 더 멀어지는 걸 모른 척 하려고 했지 하지만 이제는 더 버틸 수가 없어 이러지 말자는 내 말에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 슬프다는 떠나지 말란 아무 소용 없겠지 아무 느낌 없겠지 어차피 변할 걸 혼자만 몰랐던 바보 같은 나였지 그땐 나 그랬었지

바라보다 (Piano Ver.) 김정민, 양정승

행복한 얼굴 예쁜 미소 멀리서도 별처럼 빛났다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것만 같아 너는 웃고 있지만 내 눈엔 눈물이 흘러 가질 수 없어도 갖고 싶어 긴 시간을 되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파 내 곁에 있을 때 행복했던 모습 한 번 더 보고 싶다 사랑한다

바라보다 (Piano Ver.) 김정민 & 양정승

사랑한다 말이 그리워 소곤소곤 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리운 이젠 모두 부질 없는 말인거 알아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날 받아주겠니...

바라보다 (Piano Ver.) 양정승

사랑한다 말이 그리워 소곤소곤 귓가를 간지럽히던 그리운 이젠 모두 부질 없는 말인거 알아 어떻게든 다시 한 번 날 받아주겠니...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Mamamoo)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