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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긴 그 말씀 제인

oh oh Shema Israel The LORD is one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합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쳐 주님만 경외해 채우지 않았지만 가득 찬 집 파지 않았지만 파놓은 우물 심지 않았지만 가꾸어진 밭 풍성한 포도원 올리브 나무 강한손으로 이집트 노예에서 건지셨네 하나님 앞에서 명령을 지키자 마음에

우리를 구하시려 이 땅에 오셨네 제인

우리를 구하시려 이 땅에 오셨네 우리를 살리시려이 땅에 오셨네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주님 생명을 주신 은혜의 주님 주님을 신뢰해, 주님을 신뢰해 세상 모든 이들이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해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시니  한결같은 사랑에 의지하네 너그러운 주님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네 날마다 공의로운 마음을 주시고

어릴적에 제인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 이제와 난 그저 사진 속에 내가 그리워 속삭이듯 빛 바랜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나 어릴 적에 기억하지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변해가는 마음에

제인 서회림

제인 너의 시선에 또 나는 단숨에 여름을 그려버렸네 어떤 말투 어떤 표정이든지 간에 나는 깊이 빠져드네 사랑이란 뻔한 말을 유치하게도 많이 주고받고픈 지금 내일도 다음, 다음에 다음, 이후의 마음이 어떨지 몰라도 돼 제인 너의 시선에 또 나는 단숨에 계절을 한발 앞서가네 어느 순간 작은 동작 하나하나를 물 흐르듯이 따라 하네 물 흐르듯이 따라 하네 난 이

제인 너울 (Ne0ul2)

나는 껌뻑이는 전등 밑에서 번쩍거리는 꿈을 꾸고 있었는가 봐 우린 모래사장에 젊음을 약속했는데 파도에 덮쳐 지워져 버렸네 난 열심히 웃고 뛰었는데 결국 내 망상인 거야 현실로 돌아오면 모든게 무너지는 거야 오 제인 난 모르겠어 오 제인 난 너무 병들어서 오 제인 여기와 난 어울리지 않아 어울리지 않아 현실이든 꿈이든 이 굴레는 내가 죽어야만 끝날 것

그 말씀 Jane (載仁)

말씀 가까이 계셔 내 입에 내 마음에 있으니 오직 말씀 가까이 계셔 내가 행할 수 있네 말씀 가까이 계셔 내 입에 내 마음에 있으니 오직 말씀 가까이 계셔 내가 행할 수 있네 하늘에 올라 찾을 것 아니요 바다 밖에 있는 것 아니니 우리에게 명하신 말씀 어려운 것도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올라 찾을 것 아니요 바다 밖에 있는 것 아니니 아버지가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속에서 우연히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속에서 우연히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제인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 엷은 그늘이 지고 여학생들 웃음소리 꽃바람에 흐부끼는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 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 붉은벽을 감싸고 너와 나의 웃음소리 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 날의 노래처럼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 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 속에서 우연히

임마누엘 제인

마리아의 순종, 의로운 요셉 주가 인도하신 축복된 만남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네 o come o come Emmanuel 보아라 아기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마리아가 잉태한 아들 이름 이름 예수 죄에서 구원할 이 o come o come Emmanuel 보아라 아기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Rejoice

임마누엘 (Ver. Choir, 마태복음 1장 18-25절) 제인

o come o come emmanuel 보아라 아기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마리아가 잉태한 아들 이름 이름 예수 죄에서 구원할 이 o come o come emmanuel 보아라 아기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보아라 아기의 이름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Rejoice

마음에 새긴 약속 윤나라

마음에 새겨진 약속 내겐 있잖아? 주님을 의지해 겸손히 기도해 흔들리지 않을 나의 마음을? 세상을 구원 하신길 생명내어 기쁨되신 그길을? 내가 순종하며 받으리 그사랑 외치리? 이길수 있는거야 주와 함께 걷고있는 순간이잖아? 기쁨 맘으로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초라해져 보여질때도 있을태지만 세상에 시선일 뿐이야?

You 제인

변해버린 눈빛 왜 이토록 낯선 건가요 날 잊은지 오랜것 같은 모습에 슬퍼지네요 아무 얘기 말아요 떠나가야 한다면 아직 준비하지 못한 나에게 깊은 상처만 더해 질테니까요 내가 먼저 떠날게요 그대에게 다시는 눈물 보이지 않게 그댈 잊기 위해서 더 얼마나 울어야 하죠 이 세상위에 흩어진 추억 조각에 가슴 베인채 없던 일로 할게요 그래야만

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직지사역 제인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 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 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 * 루루 랄라 루루 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 이곳은 우리 할머니

지난 여름(Inst.) 제인(Jane)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보여요 함께걷던 바닷가 흰 모래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지나 그대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나를 보아요 내 눈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향유옥합 (눅 7:36-50) 제인

나를 알아보신 주님 나를 구원하신 jesus 그에게 드릴 수 밖에 없는 나의 향유 옥합 내 눈물을 드려 내 향유를 드려 내 몸을 드려 주 발 앞에 엎드리네 내 눈물로 주의 발을 내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발에 입을 맞추네 향유를 바르네 내 눈물을 드려 내 향유를 드려 내 몸을 드려 주 발 앞에 엎드리네 내 눈물로 주의 발을 내 머리카락으로 그의 발을

우리에게 평화 제인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 주의 천사 영광을 비추네 만민에게 주는 기쁨의 소식 구주가 나신다 천군 천사가 주를 찬양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우리에게 평화로라 목자들 말하네 가자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알려주신 일을 보자 천군 천사가 주를 찬양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는 우리에게 평화로라 말씀하신 모든일이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 (시편 43편) 제인

거짓을 일삼는 이들이 비정한 무리가 나를 고발하네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 나를 버리십니까 슬픔에 잠겨있는 나를 나를 구해주세요 나를 변호해주세요 주님의 빛과 진리 길 되어 거룩한 산으로 인도해주시네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 나를 버리십니까 슬픔에 잠겨있는 나를 나를 구해주세요 나를 변호해주세요 주께 나아갑니다 주를 기뻐합니다 주께 나아갑니다 나의 요새이신

Farewell 레스큐 제인

앞만보며 걷고 있었지 나 그대를 스쳐가면서 그저 속삭일 뿐야 말없는 속삭임 지친 마음에 위로도 거친 모습에 미소도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영원을 고백했나요 스쳐가는 지금우리는 어떻게 하나요 지친 마음에 위로도.. 거친 모습에 미소도...

가을 소리 주홍빛 향기 제인

낙엽이 흩날리는 길 위에서 주홍빛 사랑 노래를 불러 따뜻한 바람 스치며 속삭여 가을의 시간이 우릴 안아줘 한 잔의 커피에 담긴 추억 향기 속에 우리의 이야기 궁금한 미래도 함께 그리며 함께라면 모든 게 더 소중해 사랑한다 말해줘 이 순간 가을 속에 우리 빛나는 시간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 주홍빛 향기 속에 담아 둘게 달빛 아래 너와 나 나란히 밤하늘 별빛도

너의 꿈 나의 꿈 하나 되는 순간 제인

너의 꿈을 안고서 달려가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네 힘겨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 속에 너의 자리 태양보다 밝게 빛나고 있지 네가 꿈꾸는 세상을 향해 우리의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의 꿈 나의 꿈 하나 되는 순간 어떤 어려움도 우리는 넘을 거야 빛나는 꿈을 향해 달려갈 거야 우리 함께라면 영원히 꿈꿀 수 있어 바람이

지난 여름 제인(Jane)

끝없는 수평선이보여요 함께걷던 바닷가 흰 모래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지나 그대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나를 보아요 내 눈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친구 제인

하늘향해 뛰는건 왜일까 너에게 말할수 없는건 내겐 더는 없어 둘 사이에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 할 수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할꺼야 난 항상 기다릴꺼야 흰구름이 유리창을 비출때면 햇살 가득 환한

난 누구지.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제인

거울 속에 나를 봐 누군지 몰라 꿈결처럼 시간을 쫓아만 갔어 여기 와 보니 내가 무얼 찾는지 질문 속에 하루가 또 저물어 난 누구지 내가 왜 여기에 있지 하늘에 묻고 바람에 물어봐도 대답 없는 세상 속 홀로 서 있네 빛을 찾아서 길을 떠날 거야 길 위의 사람들 다들 바쁘게 가 사이에 숨은 나의 작은 이야기 어딘가에 있을 꿈의 조각들이 모여서 나를 향해

요한복음 서막 (요 1:1-18) 제인

그로 인하여 모든 것이 창조되어 그가 없이 창조 된것은 하나도없어 그에게 생명을 얻으니, 우리의 빛 그는 빛, 어둠 속에 비치는 빛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그의 영광을 보네 아버지의 외아들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네 빛의 절정, 그리스도 예수, 참 빛 땅에 오신 주를 세상은 거부해 그러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쑥쑥쑥 Onnuri Young Children's Ministry

하나님 주신 눈으로 읽은 예수님 말씀 내 마음이 쑥쑥 쑥쑥쑥 자라나지요 하나님이 주신 가슴에 새긴 예수님 말씀 내 마음이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닮아가지요 하나님 주신 귀로 들은 예수님 내 마음이 둥글둥글 고와지지요 하나님이 주신 가슴에 새긴 예수님 말씀 내 마음이 예수님처럼 예수님처럼 닮아가지요 하나님이

지난 여름 (Remix) 제인(Jane)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여름이 지나간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죠 조금씩 깨어나고 더 자유로운 느낌이죠 지금도 잠 들기 전에 꿈을 꾸어요 푸른 바다 위를 새가 되어 날아요 * 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나의 구원자 되신 여호와여 제인

나의 구원자 되신 여호와여 정직한 주의 교훈은 나의 기쁨 순수한 주의 계명은 내 눈의 빛 여호와여 숨겨진 허물에서 나를 깨끗게 하시기를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생각이 주께 기쁨이 되기를 아무 소리 들리지 않아도 소리 온 누리에 울려퍼지네 주의 말씀은 견고히 서 있고 의로운 주의 법은 영원하네 여호와여 숨겨진 허물에서 나를 깨끗게 하시기를 내 입술의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제인(Jane)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 이제와 난 그저 사진 속에 내가 그리워 속삭이듯 빛 바랜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나 어릴 적에 기억하지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변해가는 마음에

Your Time Hasn't Come Yet 제인

너의 시간은 아직 오질 않았어 서두르지 마 네 마음을 따라가 빛나는 별이 너를 비춰 주고 넌 길을 걸어 가야만 해 소리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의 꿈은 천천히 다가오고 기다려봐 언젠가 꽃 피울 때 너도 빛날 거야 그날이 와 너의 시간은 아직 오질 않았어 신비로운 세상에서 널 기다려 마음속 깊이 숨겨진 보물 네가 찾을 때까지 계속 꿈꿔 피아노 소리처럼 우아하게

어릴적에 제인(Jane)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 이제와 난 그저 사진 속에 내가 그리워 속삭이듯 빛 바랜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나 어릴 적에 기억하지 아픔이 지나간 자리에 변해가는 마음에

Leaving You 제인

정리하던중 잠시 쉬고 있을 뿐야 머지 않아 내 안에 배인 니 향기 사라져 가면 음 니 모습 지워 낼꺼야 아무일 없는듯이 하지만 널 i wanna hold you, baby won't you tell me stay back 너 나를 잊게 될지도 몰라 두려워 지는걸 이런 내맘 모르잖아 i never want to be free 너 잊으려 했던

하루 더 제인

오늘 넌 할지도 몰라 아니 내일일지도 날 떠난단 말을 널 만나는 행복과 널 잃게 될 슬픔이 가득한 하루를 살아 매일 나는 준비해 널 되돌릴 말들 떠나지마 내 곁에 있어줘 하지만 널 보면 변한 널 보면 내가 먼저 꺼내선 안될 말들 chorus) Just wanna know if we can try 하루 더 오늘 하루 더 내가 더 사랑하면 니 맘이

마음에 새긴 미소 어쿠스틱 콜라보

?빛바랜 수첩 속 많은 계획들 중에 유독 다른 색깔펜으로 채워진 글씨엔 그대의 생일날 잊고 있던 기억들 다시 떠올라 날 아프게 하네 다 잊은 줄 알았었는데 먼 옛날 일일 뿐인데 내 머리완 상관없이 너와의 추억과 너만의 말투가 하루종일 맴돌아 니가 있던 자리에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치길 바라며 혹시라도 널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

마음에 새긴 미소 Acoustic Collabo

빛바랜 수첩속 많은 계획들중에 유독 다른 색깔펜으로 채워진 글씨엔 그대의 생일날 잊고있던 기억들 다시 떠올라 날 아프게 하네 다 잊은줄 알았었는데 먼옛날 일일뿐인데 내 머리완 상관없이 너와의 추억과 너만의 말투가 하루종일 맴돌아 니가 있던 자리에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치길 바라며 혹시라도 널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보일게...

초설 제인

1: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

초설 (初雪)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있을께 벌써 ...

나의 자리 제인

제인-나의 자리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 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있을께 벌써 ...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있을께 벌써 ...

초설(初雪)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난 준비하고 있을께 벌써 ...

눈물바다 제인

나를 또 버릴꺼니 서글픈 세상아 마음 기댈곳 내겐 없는데 슬픔은 자꾸 어디에서 와 내곁에만 머무나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친 어깰 떠미는 세상 저 끝에 행복에 닿고 싶지만 내안에 깊은 눈물 바다 맺어질수 없는 슬픈 사연들 가슴에 묻고 홀로 견디기에 아직 남아있는 채우고 가야할 내 삶이 너무 길어 다가가려 할수록 더 세찬 파도로 내 지...

나의 자리 제인

그대 거기 왜 있는거죠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만 기다리다 이렇게 못 참고 왔죠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실없이 웃는군요 그래요 나 없이 많이 힘들었죠 어쩌면 그게 편할지도 몰라요 나도 모르게 그댈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먼저 대답했으니 그댄 내 사랑이죠 두번 다시 만질수는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나 바라볼게요 괜찮아요 아주 예뻐...

초설[初雪] 제인

[[ 제인 - 초설 ]]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초설 제인

초설 (初雪) -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반복]우리 이별하는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1]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 손 잡아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몇 ...

초설 제인

너무 마른 내 모습 부담이 되진 않을까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오면 어쩌나 너의 기억 때문에 한 시도 쉴 수 없었던 내 마음 알아줄까 우리 이별하는 날 넌 내손 잡아 주면서 조심스레 꺼낸 말 끝내 잊지 못하면 첫눈 내리는 밤에 여기서 함께 하자던 약속 기억 하니 늦었지만 천천히 와 널 기다리는 동안 어떤 얘길 먼저 건네야 할지 나 준비하고 있을게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