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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닿을까 제르다 (ZERDA)

너에게 한숨을 두고 갔을 때 말이야 그 사이에 변하는 너와 나 모습이 느껴져 한참을 떠들고 가 흩어져 버려 모든 게 다 잊혀지고 모든 걸 다 잃어버린 채 그토록 찾던 누구는 어디로 갔나 찾아도 볼 수 없어 손끝까지 펼쳐내 이 바람에 맡긴 채 끝날 때까지 지워지지 않을 내 마음도 돌아서면 잊혀져 버린 날 찾을 수 있을까 답을 아는 누군가는 날 부를까 나에게

이내 제르다 (ZERDA)

노을이 지는 걸바라보다 결국눈물이 났던 거야 이상하게이유가 뭔지도 몰랐었지 그저 울고 싶었어저 먼 곳에 지는 해처럼나도 그냥 사라져가라앉고 싶었는데시간이 지나고 나서 또다시 떠오른 빛에눈을 뗄 수 없게 됐어물들던 하늘은내 마음 아는지깜깜한 바닷속에숨었는지마지막 순간일까서러워서 그저 울고 싶었어저 먼 곳에 지는 해처럼나도 그냥 사라져가라앉고 싶었는데시간...

닿을까 레이(Ray)

매일 나는 네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웃고 지내 가끔 너가 보고 싶어 멍한 채로 한참을 있기도 해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조그만 기대로 하루를 살아가 지금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설레는 마음에 하루를 살아가 기다리면 조금씩은 네 마음이 변할까 싶기는 해 가끔씩은 이런 내가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도 돼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닿을까 Ray

매일 나는 네 생각에 힘든 줄도 모르고 웃고 지내 가끔 너가 보고 싶어 멍한 채로 한참을 있기도 해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조그만 기대로 하루를 살아가 지금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설레는 마음에 하루를 살아가 기다리면 조금씩은 네 마음이 변할까 싶기는 해 가끔씩은 이런 내가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도 돼 이 노랠 부르면 너에게 닿을까

말하지 마세요 TEYUN

말못할 고민이 있나요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내가 나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워도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말하면 후련해 지나요 나에게 말하지 마세요 당장 그 순간은 후련할 지라도 당신의 고민은 두배로 늘어날 거에요 한참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어제는 한참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한참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어제는 한참을 기다려도 나의 이런 나의 속삭임 너의 마음까지

My Universe 엘(L)

두 눈을 감아봐도 너만 떠올라 사랑이란 이런 걸까 하루 종일 웃음이나 어떤 단어로도 설명이 안 돼 표현이 서툴러 내 마음 닿을까 Yeah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사이로 한여름 태양처럼 날 밝게 비춰주네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눈부신 Paradise 꿈꿔왔던 순간 네 손짓 하나가 내 세상이 돼 온 세상이 다 두 눈을 감아봐도 너만 떠올라

유난히도 그립던 날 라엘 (Ra.L)

아름다운 당신의 눈빛 기억나질 않아 따스한 당신의 음성 이젠 들리지 않아 향기 나는 그대 흔적을 찾아보지만 나에게 남은 건 사장 한 장뿐 내겐 이것뿐인데 내 눈물이 하늘에 닿을까 목 놓아 부르면 들을 수 있을까 당신의 그림자조차 볼 수가 없어 날 두고 가버린 당신 내 눈물이 하늘에 닿을까 목놓아부르면 들을 수 있을까 당신의 그림자 조차 볼 수가 없어 날두고

닿을까 (Bittersweet) 오아윤

살며시 다가갈까 하다가 멍하니 너를 보다 혼자 놀라곤 해 어떻게 말을 걸까 이대로 안녕은 싫은데 잠을 깨면 하루종일 네 생각이 나 모든 게 그저 좋은 걸 혼자 상상속에 살아 너에게 내 맘이 닿을까 우리 사이 어쩌면 가까워질지도 몰라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가 우연히 마주친 시선에 나도 몰래 널 따라 웃어버리곤 하는데 매일매일 내 맘만 커져가 지금도 보고싶다 너

나에게 주는 편지 이선희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건 깊고 넓어지는 거라는데 난 언제쯤 깊어져 끄달려 하지 않게 될까 어디쯤에 가 닿을까

유난히도 그립던 날 라엘(Ra.L)

나에게 남은 건 사진 한장 뿐 내겐 이것뿐인데.. * 내 눈물이 하늘에 닿을까 목 놓아 부르면 들을 수 있을까 당신의 그림자조차 볼 수 가 없어 날 두고 가버린 당신 * 반복 X 2 그곳에서도.. 날 걱정 하겠죠.. 그러지 마요.. 이제 편히 쉬세요..

두고 오는 길 김한길

눈을 떠 봐도 볼 수가 없어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것 오늘도 나는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아가 아무 의미 없이 찾지 못해 나는 간절히 원하는 것 마음속에 눈은 바라보는 곳 없어 길 잃은 아이처럼 방황하는 나에게 가르쳐줘 힘없이 맴돌아 이렇게 갇혀진 난 더 이상 무엇도 담아둘 곳이 없어 한치 앞도 못 보며 방황하는 나에게 가르쳐줘

그해의 너 A9904

붉어져 버렸어 넌 울다 지쳐 등지고 도망치듯 서둘러 떠나가려 하고 그런 널 잡고 난 해명하려 해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어차피 넌 듣지도 않으려 하고 날 뿌리치며 욕설을 해 지나가는 차 사이로 넌 뛰어들고 그런 널 말리며 잡으러 난 따라들어 지나가는 차 사이로 넌 뛰어들고 그런 널 말리며 잡고서 난 눈물을 흘려 지금 부는 이 바람을 따라 스치듯 네게 내 말이 닿을까

천번쯤 외치면 더넛츠

보고싶다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 하루종일니가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 더넛츠 (The Nuts)

보고싶다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 하루종일니가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외치면 더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여자의 비밀 OST)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망치님 청곡입니다) 더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Aμ¹øAe¿UA¡¸e ´o³OA÷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 더 넛츠(The Nuts)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천번쯤 외치면(여자의 비밀 OST)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나에게 주는 편지 ─〓현규〓━─º♨… 〓♀ 이선희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건 깊고 넓어지는 거라는데 난 언제쯤 깊어져 끄달려 하지 않게 될까 어디쯤에 가 닿을까

길위에서 양양

나는 해맑은 아이의 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 길은 거기 있어 내가 바라는 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나에게 주는 편지…♨♥♨ººº 〓♀ 이선희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건 깊고 넓어지는 거라는데 난 언제쯤 깊어져 끄달려 하지 않게 될까 어디쯤에 가 닿을까

길 위에서 양양(YangYang)

나는 헤맑은 아이의 순순했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걷다 보면은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멜까 두렵지 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에 귀를 귀울이면은 길은 거기에 있어 내가 바라는건

길위에서 양양(YangYang)

길위에서 양양 나는 해맑은 아이의 순수하였던 발걸음으로 끝없이 펼쳐져있는 길을 홀로 여행하네 그때 한줄기 바람이 그때 한조각 햇살이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이렇게 걷다 보며는 그곳에 닿을까 <간주중 > 길을 헤맬까 두렵지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며는 길은 거기 있어

길 위에서 양양

이렇게 걷다보면 그 곳에 닿을까. 길을 헤맬까 두렵지 않니. 나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면 길은 거기있어. 내가 바라는 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의 이맘때 쯤에 같은 고민을 해.

Golden night! Deb

언제쯤이 되면 네게 닿을까? 모든걸 휘날려주면 눈앞에는 네온사인 무지개 다시 숨이쉬어질때 기다렸던 만큼 네게 닿을까?

Golden Night 뎁인뎁쇼

언제쯤이 되면 네게 닿을까? 모든걸 휘날려주면 눈앞에는 네온사인 무지개 다시 숨이쉬어질때 기다렸던 만큼 네게 닿을까?

사랑해서 미안해 박광선

내가 너를 보내고 얼마나 아팠는지 모를거야 한순간도 너를 잊어본적 없어 꽃이 지고 나서야 그때가 봄이었음을 안거야 널 보내고 나서야 사랑인걸 알았어 부질없는 그리움 흉터가 된 듯 해 깊게 패인 가슴엔 오늘도 눈물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이 말 몇번을 외쳐야 닿을까 네게 커져가는 그리움 한숨만 늘어가 너를 담던 두눈엔 어느새 눈물만 사랑해 사랑해 못다한 이 말

나에게 주는 편지…♀…*Łøυё클릭º…♀ ☎ ~ ♥ ♀…이선희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건 깊고 넓어지는 거라는데 난 언제쯤 깊어져 끄달려 하지 않게 될까 어디쯤에 가 닿을까

나에게 주는 편지…♂♀♥º━─♨ ☎º 이선희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건 깊고 넓어지는 거라는데 난 언제쯤 깊어져 끄달려 하지 않게 될까 어디쯤에 가 닿을까

아득해진 너의 사랑 강정후

아득해진 너의 사랑 아득해진 나의 사랑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행복했던 우리 추억 행복했던 우리 모습 분명 거짓은 아니었는데 떠나간다 말이라도 사랑했단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뻔한 거짓말이라도 미안하단 말과 함께 또 보자고 말해줬으면 너를 너무 사랑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그동안 미안했다 지금 외친들 너에게 닿을까

Fairytale (Anchor Remix) 신설희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그 가을(feat.김대은) 위가을

가을 하늘이 무수히 펼쳐지면 나의 마음도 한없이 떠오르네요 이 마음 어딘가 외치는 소리는 바람에 실려 그대에게 닿을까 먼 마치 그냥 가까이 아니면 혹여나 때론 속삭이듯 아 이 마음 어찌해야 할까 남몰래 이 마음 훔쳐보네 그러나 결국엔 나 혼자 홀로 앓다가 이 마음 희미해져 사라진다오 가을 하늘이 무수히 펼쳐지면 나의 마음도 한없이 떠오르네요 이 마음 어딘가

고장난 풍경 공집합

아무 일 없이 누구도 없이 문 밖으로 나갔어 창 밖에 햇살이 파란 색깔이어서 노란 하늘에 초록색 구름 하얀 잔디가 내어 논 조그만 저 길은 어디에 닿을까 고장난 풍경 속을 걸어가며 느린 심장이 빨라지는걸 느껴 붉게 물든 이 길 끝까지 가면 멈춘 내시간 위로도 색깔이 흐를까 아무 일 없이 누구도 없이 문 밖으로 나갔어 창 밖에 햇살이 파란

Fairytale 신설희

바라본 거야 한참 멍하니 풀밭에 누워 흩어지는 구름이 만드는 너의 얼굴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깨달은 거야 너와 나 우린 봄과 한겨울 그렇게 가깝고도 멀리 있는 사인걸 손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스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손 내밀면 잡힐까 두 손 뻗으면 닿을까 그저 너를 스칠 수 있다면 봄날의

Golden Night

그 어디선가 지난듯한 흐릿한 저별 위에는 나의 쓸쓸한 추억만을 남긴채 그 언젠가 스친듯한 한적한 길가 속에는 나의 지난 날 기억같은 발자국~ 기다려왔던(기다려왔던-) 미뤄왔던 얘기들 하나둘씩 속삭일 때 이제 모든 것이 다 차오는 golden night~ 언제쯤이 되면 내게 닿을까?

Romance JINTAE

언제쯤 너에게 닿을까 왠지 더 외로운 Bad night 내 메모장 속에 널 향한 마음이 쌓여있어 i don`t know why you upset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내일 무슨 일이 생겼나 해서 무작정 찾아와 봤던 거야 안 믿겨져도 나 진심인데 no matter what to do 여기 있을게 너는 어때 있잖아 내가 더 할 말이 많은데 사실 다른 말에 빠져

사진 김준성

살랑살랑 부는 바람 덜컹덜컹 매일이 바쁜가봐 성큼성큼 시계 소리 약속에 늦었던게 생각나 모두 내려놓고 돌아오려 하니 남겨있는건 빈 액자 뿐 징검다리 같은 음악 소리로 천국의 계단을 놓는 듯이 하늘에 닿을 듯 사랑한다 외치면 늦어버린 내 맘이 닿을까 모두 내려놓고 보고싶다 하니 들려오는건 메아리 뿐 징검다리 같은 음악소리로

유성우 221

넌 말했지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건 누군가 마음 속의 그리움이 된다고 많은 날이 지나가고 다 잊으며 살아온 내게 너의 마음이 점점 다가와 푸른 바다를 보여줬어 달려가 불러줘 네게 닿을 수 있도록 부르면 (부르면) 네 기억 속에 닿을까 부르면 (부르면) 네 그리움 될 수 있을까 너의 마음 속에 새겨질 수 있을까 달려와 담아줘 네게 닿을 내 이름을 부르면 (부르면

비소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 메이다니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 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 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 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달빛에 비쳐 눈감은채 그늘져 비는 마음을 하루 끝에서 잠재워 버릴까 잠시뿐 일지라도

비소유 브라운아니드걸스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 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 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 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달빛에 비쳐 눈감은채 그늘져 비는 마음을 하루 끝에서 잠재워 버릴까 잠시뿐 일지라도

비소유 (With 메이다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 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 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 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달빛에 비쳐 눈감은채 그늘져 비는 마음을 하루 끝에서 잠재워 버릴까 잠시뿐 일지라도

비소유 브라운아이드걸스, 메이다니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 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 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 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달빛에 비쳐 눈감은채 그늘져 비는 마음을 하루 끝에서 잠재워 버릴까 잠시뿐 일지라도

비소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메이다니

▶━━━━━━━ 왕과나 OST ━━━━━━━◀ ━━ 브라운아이드걸스&메이다니 - 비소유 ━━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그리워 아직도 (feat. 령혜, DJ Deborah) 마끼아또 (Machiato)

사랑해 널 사랑해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 니 목소리 자꾸만 맴돌아 나의 그리움 하늘에 닿을까 내 맘 너는 알까 나의 목소리가 하늘에 닿을까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내 마음을 비워보려 노력을 해봐도 비워지지가 않아 그저 그리움만 쌓이고쌓여 널 놓을 수가 없어 보이지 않는 끈이 나를 감싸고 발버둥 쳐 봐도 다 소용 없더라 헝클어진 내

비소유 브라운아이드걸스, 메이다니 (MAYDONI)

그 어떤것도 무엇하나도 소유할수는 없나봐 평생을 걸어도 전부를 걸어도 텅빈가슴 뿐이니 세월을 따라 살다가보면 그리움 끝에 닿을까 이 세상이 아닌 인연이었기에 비켜갔을 뿐인걸 두려워 죽음보다 세상을 숨쉰다는게 피할수 없어 숨을수도 없어 아득하기만 한데 달빛에 비쳐 눈감은채 그늘져 비는 마음을 하루 끝에서 잠재워 버릴까 잠시뿐 일지라도 가슴에 새겨놓은 사랑이 헤매일때면

닿을 수 있나요 이수영

♬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어 슬픈 바람타고 닿을까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이 닿을

꽃이 피듯 유미/유미

나도 모른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눈빛 속에 남아 있을까 그대 가슴 속에 남을까 멀리 하늘 너머로 가버린 머물 수 없는 그대여 애처롭게 흩어져 홀로 남은 채로 꽃이 피어나듯 터지는 두근거리는 저 꽃잎마다 고이 접어 두었던 숨긴 내 맘은 그대 가슴속에 가 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