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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천사 정 시스터즈

울지를 말고 가슴을 펴라 햇님도 웃잖니 마음바르게 살아가면은 웃을 날이 있다 밤이면 그리운 꿈속의 엄마가 따뜻이 안으리 오늘도 하루 길을 헤매는 집 없는 아이 앞장을 서라 귀여운 체리 햇님이 기운다 눈보라치는 겨울이 가면 꽃피는 새봄 밤이면 그리운 꿈속의 엄마와 즐거운 이야기 열을 헤이며 엄마 그리는 집 없는 아이

집없는 천사 남강수

하늘을 지붕 삼고 떠도는 신세 동서남북 바람 속에 갈 곳이 없어 찬 이슬 잔디 위에 쓰러져 울면 어머님의 옛 사랑이 다시 그립다 비 오고 바람 부는 하늘 밑에서 팔베개로 꿈을 꾸는 집 없는 천사 운다고 궂은 비가 아니 올쏘냐 설움 맺힌 가슴에도 희망은 있다 뒷골목 장담 아래 무릎을 꿇고 쳐다보는 칠성별이 정든 님이요 집 없는 몸이라고 한을 할쏘냐 울지 마라

집없는 천사(天使)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하늘을 지붕 삼고 떠도는 신세 동서남북 바람 속에 갈 곳이 없어 찬 이슬 잔디 위에 쓰러져 울면 어머님의 옛 사랑이 다시 그립다 비 오고 바람 부는 하늘 밑에서 팔베개로 꿈을 꾸는 집 없는 천사 운다고 궂은 비가 아니 올쏘냐 설움 맺힌 가슴에도 희망은 있다 뒷골목 장담 아래 무릎을 꿇고 쳐다보는

집없는 나그네 태진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그네 울며 샐 이 한 밤이 아쉽기만 하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

집없는 설움 강영철

넓은 세상 어떤 바다 집도 많은 데 정둘 곳 없드라 갈 곳 없는 몸 어이해서 집 없는 천사가 되어 오늘 밤도 별을 보고 밤을 새운다. 세상 인심 야속해라 집 없는 설움 오데로 가야 하나? 힘없는 발길 동서남북 넓은 방 많은 사람들 어이 그리 몰라주나? 딱한 사정을

집없는 아이 윤일로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 속에서 솟았나요 날 버리고 가실 때는 부모님도 울었으리 나는 인제 울지않아 다방에서 다방으로 담배장사 하더라도 눈물 닦고 살아가리다 눈물 나고 사람 났나 사람 나고 눈물 났나 나를 두고 돌아설 땐 하늘 땅도 울었으리 나는 인제 죽지않아 피를 팔아 고학을 해도 모진 세파 싸우면서 눈물 닦고 살아가리다

새드무비 정 시스터즈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그 어느 날 쓸쓸히 나 홀로 갔다네. 그이와 나란히 가고 싶었지만 약속을 지킬 일이 있다기에 나 홀로 쓸쓸히 그 곳에 갔었다네.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끝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 것만 같애. 그이와 나란히 앉은 사람은 언제나 다정하던 나의 친구 Oh ~ ~ sad movies always...

목석같은 사나이 정 시스터즈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그것...

사의찬미 정 시스터즈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 청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평생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울릉도 트위스트 정 시스터즈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연락선을 타고가면 울릉도라 뱃머리도 신이나서 트위스트 아름다운 울릉도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 꽃잎처럼 아가씨들 예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는 호박엿 울렁울렁 울렁대는 처녀가슴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육지손님 어서와서 데려가요 나를 데려가세요 나를 데려가세요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정 시스터즈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의 새 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려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영등포의 밤 정 시스터즈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든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 오든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 속에 빛나든 그대 눈동자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가슴을 파고드는 추억 어린 영등포의 밤 영원 속에 스쳐 오는 사랑의 불꽃 흐르는 불빛 속에 아련한 그대의 모습 아 영원히 잊지 못할 영등포의 밤이여

검은상처의 블루스 정 시스터즈

검은 상처의 블루스 - 시스터즈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뚜 뚜 뚜 뚜루 뚜 뚜 뚜 뚜루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워싱톤 광장 정 시스터즈

저 넓은광장 한구석에 외로히 앉아서 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 멀고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 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 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 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 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사람 언제나 쓸쓸히 ...

황성옛터 정 시스터즈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페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 외로운 저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뤄 구슬픈 버래소래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 가엾다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 덧없는 꿈의거리를 헤매여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없이 이발길 닿는곳 산을넘고 물을건너 정처가없이도 아 ...

워싱턴 광장 정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폭판에 외로히 앉아서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멀고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 ~ 간 주 중 ~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사람 언제...

검은 상처의 블루스 정 시스터즈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여 우네우 우 우우우 우우우 뚜뚜 뚜뚜뚜 뚜뚜 뚜뚜뚜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 속 깊이 슬픔 남겨 놓은그대여 이 밤...

슬픈 영화 정 시스터즈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그 어느날 쓸쓸히 나 홀로 갔다네그이와 같이 가고 싶었지만약속을 지킬 일 있다기에나홀로 쓸쓸히 그곳에 갔었다네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끝날때나는 깜짝놀라 미칠 것만같애그이와 나란히 앉은사람은언제나 다정하던 나의 친구oh oh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oh oh oh s...

워싱톤광장 정 시스터즈

드넓은 광장 한구석에 외로히 앉아서그 사람은 언제나 벤죠만 퉁기네멀고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에 잠겨서 아무 말없이 한숨 지며 벤죠만 퉁기네오가는 사람 없어도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쓸쓸히 벤죠만 퉁기네돌아 갈 생각 하지않고 외로히 앉아서슬픔에 젖은 내 마음도 한없이 울리네궂은 비 오고 눈 내려도 그 사람 언제나쓸쓸히 홀로 앉아서 벤죠만 퉁기네말 못할...

미운 정 고운 정 (Thick & Thin)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 끝은 항상 희미해 뿌옇게 번진 안개 널 놓칠 위기야 어디 가 시작이었고 또 끝인지도 모르게 아스팔트 뒤 징검다리 길이야 밉지만 고와 밀치면 다시 돌아와 감정은 고장이야 기우고서 때워 우리 전성기의 마지막 순간이 코앞 나누었던 옛정 어떻게 할 거야 넌 오늘은 천사 같아 근데 또 내일은 악마 같은 게 눈에 뻔하지 안되겠다고

슬퍼도 떠나주마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임 태양처럼 뜨거웠던 지금은 지나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마음을 한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혼자 떠나리다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슬퍼도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혼자서도 이겨내야죠 남편은 오늘 밤도 야근하니까 엄마가 고마워 엄마가 고마워 기적처럼 내게 와줘서 정말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줄게

도둑고양이 비누도둑

내 가장 오래된 기억은 우리집 담벼락에 붙어 있던 도둑고양이 까만 눈을 또리또리하게 나를 가만히 쳐다 보고 있었어 눈 감으면 안 될 것 같아 눈을 뜨면 안 될 것 같아 내가 자라버리고 나니 고양이들은 너무너무 귀여웠었어 부드러운 몸을 동그랗게 말고 꾸벅꾸벅 양지쪽에 졸았지 이상해 집없는 개는 떠돌이갠데 집없는 고양이는 도둑고양이

꽃천사 루루 Various Artists

꽃천사 루루 작사 유 작곡 이승무 노래 주제가 꽃을 사랑하는 예쁜소녀 루루 아름다운 꽃의 나라 천사가 되어 행복을 준다는 몰래 피어있는 신비의 무지개 꽃을 찾아다닌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세상 모든 꽃들이 루루의 친구야 언젠가는 내가 사는 우리마을에도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고향만리 사랑만리 은방울자매

무리진 달밤아 천길만길 깊은 달밤아 집없는 나그네에 구슬프다 클라리넷 물이만리 산이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얽히 ?鰕? 얽힌 달밤아 흐르는 낙천가에 울음절반 웃음소리 구름만리 안개만리 휘파람 반생 오늘이 내일이냐 내일이 오늘이냐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제갈승

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 난 왠지 니 앞에서 자꾸 서둘다 돌아서 맘먹은대로 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나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20.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나윤선

천사 - 나윤선 그날은 글쎄 태연하게도 출근도 않고 빈둥빈둥 콧노래 마저 흥얼대면서 덩달아 나도 뚜뚜뚜~ 시간은 금새 지나가잖아 눈 깜빡 할 새 살금살금 오히려 내가 초조해져 이를 어쩌나 뚜뚜뚜~ 반짝 머리속에 환한 빛이 반짝 아주 순식간에 눈부시게 (밝은) 빛이 내눈 앞에 선 당신은 누구?

천사 서영은

천사-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조성모

1. 하얀 별처럼 활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영원히 그댈 기억하고 싶어 내마음 깊은 그 곳에서 숨...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양진석

너의 미소만 보면 되지 할말은 필요없어 너의 가슴에 귀를 묻고 마음을 느껴요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무 좋겠네 모래 위해서 우리 만남을 축복 받을까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와 영원히 함께 있어 너와 나 이 넓은 세상에서 하나되는 좋은 날 너만 보고서 살면 되지 누가 더 필요할까 너의 웃음에 구름하나 터질 듯이 부풀어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

천사 아이큐

보이지 않는 사랑 널 향한 내 사랑 그래서 너는 내 마음 모르는건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도 참 힘들어 너에게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지는데 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진심 알고 싶어 *보이지 않는 사랑 커져버린 내 사랑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용기가 안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체 못할 내 사랑 고백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떨리네 보이...

천사 디케이소울

(가사해석 : 이유는 나의 천사)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미소처럼 또 천사처럼 변해 가나봐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천사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천사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계유정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가 웃을 때 너도 웃어 내가 슬플 때 넌 웃어 미소 지으며 내게 말해 힘을 내요 나의 당신 나만 보면 저 멀리서 달려 나와 누구보다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오늘은 내 기분이 안 좋아도 너 만큼은 내 품을 좋아해 나의 천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