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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집시 정훈희

내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여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 주어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마음은 짚시 정훈희

정훈희 - 마음은 집시 내 맘에 사랑이 있으면 어여쁜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집시라 한 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 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 꽃잎처럼 향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 사랑 가득 채운 이 행복을 당신과 함께 영원토록 나누어 진정코 변하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된 사랑

마음은 집시 이용복

내맘에 사랑이 있으면 마음은 공주요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마음은 짚시다 끝없이 방황하는 이 마음에 주어요 참된사랑 뜨겁게 타오르는 눈동자에 사랑을 보여줘요 이꽃잎처럼 행기로운 입술에 오 그대사랑 가득히 채운 이 행복 당신과 함꼐 영원 토록 나우어 진정코 변해지 않으리라 이 참된 사랑 사랑 이 참돈 사랑 내 맘에 그대가 없으면 마음은 나그네 끝없는 세월 의 방랑길

마음은 집시 홍경민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집시 이재영

사랑이 중요해 내가 원하는 건 너의 곁에 있는 것 정말 떠나야 한다면 떠나도 좋아 언젠가 내 맘 안다면 그때 돌아와 줘 나의 느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감싸고 싶어 그래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내 맘에 뿌려진 너의 모든 것이 사랑이라 말하지마 남은게 없어 아픈 추억만 이렇게 남아있네 화려한 도시 비틀 비틀 비틀 방황하는 내가 미워 내 마음은

사랑이 지나가면 (정훈희) 정훈희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정훈희

사랑이 지나가면 - 정훈희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이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집시 조성원

너 **포기할 때도 됐지 그냥 잊어버리지 또다른 사람에게 내 순정을 바치지 그녀 가진 건 예쁜 얼굴과 몸매 뿐 다짐에 다짐해도 왜 자꾸 생각나는지** *What a girl you why 집시처럼 넌 What a girl you why 사랑을 구걸하진 마* 우연히 너를 봤어 화사한 드레스에 짙은 조명 아래 춤추는 집시

집시 뱃사공

채워 제이와 블랭 빅 해파리 몬피는 또 왜 아 배부른데 방방 뛰어 아주 난장 피워 포형의 선곡은 진짜 장난안쳐 가끔 우리 노래 틀어 조금 부끄러워도 어느새 따라불러 hello hello i know 자유롭고 싶어 자유로운 척했지 흉내였는데 이젠 진짜 그렇게 됐지 물론 백은 아니고 배워가는 중 너는 뭘 안다고 엉뚱한 해답을 줘 난 집시

집시 최백호

?숱한 밤을 태운 뜨거웠던 추억도 이젠 강물에 말없이 보내야지 들꽃처럼 왔다 들꽃처럼 간다 내 이름을 묻지 말아주오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간다 나의 길을 묻지 말아주오 오랜 상처 위로 눈물이 흘러도 이젠 가야지 쓸쓸히 떠나야지 시린 가슴 속에 남겨진 사랑도 이 밤 지나면 깨끗이 잊어버리겠어 구름처럼 왔다 구름처럼 간다 머물 곳을 묻지 말아주오 파도처...

집시 True'sic Drama

그대를 부르네 홀연히 떠올리네 차가운 달빛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소용없는 네 생각에 너를 비웃으며 노래를 하네 너없는 빈자리 너무 좋아서 그래 너를 버린 집시 네가 없는 길을 걸어가 사랑없는 집시 집어쳐 나를 가두려 하지마 노래하는 집시 너와 나눈 사랑을 모두 지워버렸어 그대는 나에게 잔인한 축복이었네 그대는 나에게 지독하게 달콤했네 너를 버린

집시 어반트리

어린소녀 춤을 추네 손에 꽃을 들고 어린소녀 노랠 하네 맘에 맘을 안고 누군가를 찾아 헤매던 그 어린 소녀가 나를 보며 미소 짓네꿈은 또 어딘가로 자꾸 사그러지고 어디쯤에 머물련가맘은 또 어딘가로 자꾸 멀어만지고 그 끝쯤 나는 어디련가날 안아줘요 헤매이다 꽃처럼 부서지던 날 잡아줘요 지워진 그 편지 처럼 너의 그 마음과 또 다른 고통이 나를 또 아프게...

집시 윤하원

무심타 바람같은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정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청춘을 불태웠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지나온 세월이 가슴아파도 집시같은 땡벌 잡초같은땡벌 바보처럼 살았네 미련도없다 후회도 없다 나는야 집시 인생 사나이 울리고간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 집이그립고 님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눈물로 노래했다 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집시 김지미

밤이슬 덮고 누우면생각나는 사람 많은데어릴 때 보았던 별이 그별이 또 떳구나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비마저 나를 울리면세상은 더 멀리 있는데오늘은 그 누가 나의 길손이 되렵니까이름은 알아서 무엇하오나 조차 잊고 사는 세월을 접어이 길 저 길에 버리고 가는저 집시는 누구였던고이름은...

꽃밭에서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루 아름다운 꽃송이

무인도 정훈희

*파도여 슬퍼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 반복

꽃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오면 두고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나서 찾아오는길 아카시아 피어있는길 꽃 향기 맡으면서 행...

안개 정훈희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철새는 날아가고 정훈희

정훈희-철새는 날아가고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저소리 저소리 철새 울음소리 음~음 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 빗소리 빗소리 나를 울린다 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수 있는 날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

꽃밭에서 정훈희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났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루~~~~~~~~ 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정훈희

추억속에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제 그대 뒷모습도 말해죠.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거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기대에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수 있나요. 힘겨울땐 내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수 있는 나 이렇게...

스잔나 정훈희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꽃 길 정훈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면은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줘요 봄이~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 두고 그리운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길 아카시아 피어있는 길 꽃향기 맡...

사랑이 미움되면 정훈희

사랑이 미움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 마음속의 고운~ 정을 모두~ 바쳐~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

그 사람 바보야 정훈희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 떠났네 다시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 건...

풀꽃반지 정훈희

☆★☆★☆★☆★☆★☆★ 내 고향 언덕에 피던 크로바 그리운 시절 따라 생각납니다 풀꽃반지 끼워주며 다짐한 일을 그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지금은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가냘픈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내 고향 강가에 피던 크로바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 있겠지 풀 꽃반지 끼워주며 맹세한 일을 그 사람 지금도 알고 계실까 아련히 먼 옛날 추억의 풀꽃반지...

빗속의 연인들 정훈희

바람부는데 바람부는데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 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부는데 바람부는데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우산도 없이 거니는 연인들

연가 정훈희

연가 - 정훈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진실 정훈희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줘요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슬픔을 주지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사랑 진실이라면 슬픔을 주지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히라고

꽃동네새동네 정훈희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삽니다 오손도손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이 피듯이 어려움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넘쳐나는 꽃동네 새동네 (위의 전체가사 한번더 반복)

좋아서 만났지요 정훈희

좋아서 만났지요 작사 현 암 작곡 이봉조 노래 정훈희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만났죠 만나고 또 만나 정이 들었지요 당신이 아니면 못살것 같기에 그토록 애타게 몸부림 쳤지요 싫다고 했지만 싫은게 아니고 일부러 그런걸 모르셨나요 이제는 모두 지난날의 꿈이었나봐 꿈만을 안고 나혼자 살아가야지

안 개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 아~~~~~ ~~~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 ~~~ 아~~~~~ ...

기억이란 사랑보다 (정훈희) 정훈희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엄마야 누나야 정훈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강 건너 등불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 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 하늘의 별~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흐르고 흘렀건만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나도 몰래 발길 따라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박이는 강 건~너 등불 강 건...

그 사람 바보야요 정훈희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쿵 위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 나는 몰라 그사람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아 ~~~~~ 나는 몰라 그사람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살짝쿵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2...

스잔나 정훈희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그사람바보야 정훈희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궁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사람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아 나는 몰라 그사람 바보야 그사람 바보야요 단한번 윙크로 내마음 줄까봐 살짝궁 윙크한 그사람 떠났네@ 다시한번 윙크하면 웃어줄텐데 다시한번 윙크하면 사랑할텐데 아 나는 몰라 그사람 ...

사랑이 미움되면 정훈희

사랑이 미움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 마음속의 고운~ 정을 모두~ 바쳐~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

철새는 날아가고 정훈희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저소리~~저소리~~철새 울음소리~~음~~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빗소리~~빗소리 나를 울린다~~음~~~~~~ 어이해 그리운임 일까 ~~ 이토록~~슬피우나~~ 차라리 철새가 되어 날았으면 날았으면~~ 슬픔을 버리고~~음~~~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 저 소리~~저소리~~철새 울음소리~음~~ 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빗소리~...

빗속의 연인들 정훈희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 거니는 연인~들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진실 정훈희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버림을 주지마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영원히 영원이라고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기쁨을 안겨주오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약속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이 익어갈때면 밝고 맑은 얼굴에 웃음이 가득 그대 사랑 진실이라면...

나오미의 꿈 정훈희

☆★☆★☆★☆★☆★☆★ 못잊어 오늘도 그이름 부르다가 눈물 떨어지면 이슬꽃 방울방울에 맺히는 모습 쌸라 한밤중 잠들어 아련한 꿈길이면 나를 찾아올까 눈감고 가슴설레며 기다린사람 쌸라 그리던 시간이와서 포근한 입마춤 꽃을 피우고 행복을 수놓아가며 황홀한 꿈도 꾸지요 못잊어 오늘도 그이름 부르다가 눈물 떨어지면 이슬꽃 방울방울...

꽃반지 끼고 정훈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빗속의 연인들 정훈희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 거니는 연인~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 거니는 연인~들 바람 부는데~ ~ ~ ~ 바람 부는데 비가 오는데~ ~ ~ ...

누구나 사랑을 한다 정훈희

누구나 사랑을 한다 - 정훈희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사랑이라는걸 만들어 가겠죠 이별이란 한 마디는 상상할 수 없는 거죠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 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기억이란 사랑보다 정훈희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 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보고 싶은 얼굴 정훈희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