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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문경 정행복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 총각을 반겨 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사랑 문경 사랑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내 사랑 오미자 정행복

아름다운 황장산에 봄바람이 불면 산 아래 들판에는 오미자 꽃이 핀다 오미자 꽃 같은 문경 처녀야 영원한 사랑 문경 총각아 오미자 붉은 꽃잎 그 사랑 만 같아라 아름다운 천주산에 단풍이 들면 산 아래 들판에는 오미자가 익는다 오미자 맛 같은 문경 총각아 영원한 사랑 문경 처녀야 오미자 붉은 열매 그 사랑 만 같아라 아름다운 황장산에 봄바람이 불면 산

내 사랑 꽃바보 정행복

바보 바보 꽃 바보 당신은 나의 꽃 바보 사랑스런 꽃 바보 나의 꽃 바보 나 만 믿고 나 만 사랑하고 못해도 잘해주는 당신 무엇 하나 잘한 것도 없는 나인데 사랑이라고 마음을 주는 당신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계절도 변하고 세월도 가는데 늘 곁에 있는 당신 당신 마음 속에 사랑 심어 줄께 당신은 꽃 바보 나의 꽃 바보 바보 바보 꽃 바보

열번 울고 백번을 웃어도 정행복

당신 만을 사랑하다 열번을 울고 당신 없이 혼자되어 백번을 웃어도 당신 향한 마음은 후회 없는 선택은 바로 당신 당신입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은 정말 싫어요 험한 세상 살면서 사랑도 못해 보고 하루를 백날처럼 사는 것보다 당신을 사랑하다 이별에 울더라도 뜨거웠던 추억 하나 가슴에 담아 두면 백날을 하루 같이 위로 받고 살겠죠 당신 만을 사랑하다 열번을

내 당신 정행복

당신을 처음 만나서 모르는게 더 많았고 잘하는 일 보다는 못하는 게 더 많았지 때로는 좁은 속에 못난 투정 다 부리고 쓰다듬고 받아주는 하나의 당신이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는 동안 만이라도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정성 다 바치오리다 당신을 처음 만나서 모르는게 더 많았고 잘하는 일 보다는 못하는 게 더 많았지 때로는 좁은 속에 못난 투정 다 부리고

혼자 떠나는 이별 정행복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하고 주고 싶은 맘도 다 못주고 이대로 헤어지긴 싫다 했는데 이별은 혼자서 떠나 가네요 붙잡아도 소용없어요 사랑해 놓고 맘도 다 가져가 놓고 미안하다 말 만 하면 그만인가요 절반의 책임도 없는 건가요 미련이 아니라고 말 못하지만 가버린 당신이 정말 미워요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하고 주고 싶은 맘도 다 못주고 이대로 헤어지긴 싫다 했는데

말 좀 해봐요 문경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좋아요 이렇게 나를 애태울거니까요 사랑을 하긴 했나요 믿어도 되나요 제발 좀 진심을 말해요 왜 내가 싫어졌는지 왜 내가 미워졌는지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당신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진정 당신이 원하는걸 알수가 없네요 정말 사랑 했다면 곰같은 침묵은 더 이상 하지말고 말좀해봐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친구야 우리는 정행복

북망산천을 찾아 갈때에 짊어지고 갈건가안 먹고 안 입고 모아 모아 번 돈을 저승길에 뿌릴셈인가살아서 행복해야지 죽으면 무슨 소용있나오늘이 바로 지금이 바로 천국이 아니련가여보시게 친구여 술 한잔 받으시게자네 한잔 나도 한잔 잔을 들어 건배하세 저승길에다 향을 피운들 그 냄새나 맡겠나죽어서 받는 술에 향기인들 있을까 취하기나 할 수 있...

추억의 마로니에 정행복

마른 잎 굴러서 한 점 바람으로 사라져가고그 겨울 다시 오면 마로니에는그 길을 다시 가야지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느낄 수 없는 너의 숨결이마로니에 그 길에 있을 것 같아서둘러 지는 마음 너를 찾아 찾아 가야지마로니에 잎이 지는 추억의 그 길을가슴에 묻어 둔 너의 모습은 외롭지 않을 만큼 생각나지만느낄 수 없는 너...

사랑하게 해줘요 정행복

내가 울면 눈물 마져도 아깝다고 울던 당신날 울리고 가야 하는 무슨 까닭 있었나요당신이 원한다면 아낌없이 다 주었고다른 사람 그 누구도 사랑한 적 없었는데바보 같은 내가 뭘 잘못 했나요사랑하게 해줘요 아무 바램 없어요사랑이 죄라면 벌 받을께요내가 울면 눈물 마져도 아깝다고 울던 당신날 울리고 가야 하는 무슨 까닭 있었나요당신이 원한다면 아낌없이 다 ...

당신뿐이야 문경

당신이 필요해요 나를 위해 가지 말아요 내가 원하듯 당신도 날 사랑하길 애원합니다 우리 마음 하나되어 사랑했는데 곁에서 가신다니 정 때문에 정 때문에 보낼 수가 없어요 마음을 되돌려 가지 마오 마음은 당신뿐이야 오랫동안 당신만을 사랑해 왔어요 내가 원하듯 당신도 날 사랑하길 애원합니다 우리 마음 하나되어 사랑했는데 곁에서 가신다니 정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 궂은 일 마다 않고 행복을 챙겨준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두 손을 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 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문경 아가씨 문경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님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던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마음을 설레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님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기다리는 문경

내고향 문경 문경

고향 문경이라 인심도 좋아 약돌 돼지 삼겹살에 호산춘 한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영강에서 물놀이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 타서 함께 마시자 고향 문경이라 살기도 좋아 약돌 돼지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뒷산에서 칡뿌리 캐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

내고향 문경 윤석구

내고향 문경이라 인심도 좋아 약돌돼지 삼결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영강에서 물놀이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마시자 고향 문경이라 살기도 좋아 약돌돼지 삼겹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뒷산에서 칡뿌리 캐던 그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문경 사나이 윤지영

고향을 묻는다면 서슴없이 산수 좋고 인심 좋은 문경이라 순수하고 의지 곧아 뚝심도 좋아 인생사 새옹지마 희비에 미련 없다만 그래도 사랑만은 진정으로 감쌀 줄 아는 문경 사나이 박달나무 문경새재 이화령에 맑은 정기 영강따라 칠백리라 물새 나는 낙동강변 기름진 옥토에 알알이 여무는 꿈 빈부에 애착 없다만 그래도 순정만은 목숨처럼 알고 사는 문경 사나이 인생사

문경 오미자 문경

백두대간 길 따라 가다 보면 박달나무 유명한 문경새재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까지도 이 고을 저 고을 빨간송이 그 송이가 문경에 효자송이래 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맛까지도 다섯가지 맛난다고 오미자라네 그 어떤 오미자와 비할 수 없어 오미자 중에 최고 오미자 문경 오미자 소백산 줄기따라 가다 보면 오대 명산 산중에 주얼산있네 관광도시 문화 도시 웰빙의

내사랑 문경 정훈

문경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문경새제 굽이굽이 잠을깨운다 처녀총각 농꾼들이 미소지으며 부푼가슴 사랑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총각을 만겨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사랑 문경 내사랑

내사랑 문경 정 훈

문경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문경새제 굽이굽이 잠을깨운다 처녀총각 농꾼들이 미소지으며 부푼가슴 사랑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총각을 만겨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사랑 문경 내사랑

문경아가씨 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더니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문경아가씨(MR) 박경진

문경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 고개 마루 꽃내음이 풍겨올 적에 손을 고이 잡고 두번 세번 맹세 하더니 마음이 변 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님아 혜국사 종소리도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날 두고 지는구나 그립던 임 어느 날짜 만나리오

문경아가씨 송춘희

문경(聞慶) 새재 넘어 넘어 가신 우리 임아 주흘산(主屹山) 고개 마루 꽃 내음이 풍겨올 적에 손을 고이 잡고 두 번 세 번 맹세 하던 마음이 변했나요 누구에게 정을 두고 안 오나요 기다리는 문경 아가씨 < 간 주 중 > 문경 새재 넘어 넘어 오실 우리 임아 혜국사(惠國寺) 종소리도 마음을 설레 주는데 서산을 넘는 해도 임의 소식 모른다며

생각건대 (Vocal 문경) 케이제이에이 프로젝트

서늘한 저녁 바람도, 라라 네가 다 밝히는 가 봐 서글픈 해 걸음에도, 라라 네가 막 달려오잖아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매일 함께라면 좋겠어 무너진 나의 마음도, 라라 네가 다 쌓아 주나 봐

생각건대 (Vocal 문경) K.ja Project

서늘한 저녁 바람도 라라 네가 다 밝히는 가 봐서글픈 해 걸음에도 라라 네가 막 달려오잖아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매일 함께라면 좋겠어 무너진 나의 마음도 라라 네가 다 쌓아 주나 봐무뎌진 나의 사랑도 라라 널 만나 곱게 빛이나참 좋아 이렇게 난 너랑 둘이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흘러 참 좋아 이...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K.ja Project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탓이라곤 했지만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탓이라곤 했지만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캐이제이에이 프로젝트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탓이라곤 했지만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

마지막 대화 (Vocal 문경) 케이제이에이 프로젝트(K.ja Project)

잊을 수 없다는 그 말 잊진 않았지만 이제 난 변하려 해 탓이라곤 했지만 것이 아니라 우리라고 말하네 사랑해서 날 잊나요? 그렇게도 쉬운가요 이미 나는 고마워요 손에 남긴 그 온기도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갔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문경의 붉은보석 서윤아

백두대간 정기받아 아침이슬 먹고자란 주홀산 붉은 보석 오 오 오 오 오미자 오랜 세월 민초들의 아픈가슴 달래주던 하늘이 내려주신 신토불이 명산열매 그 이름 문경 오미자 소백산맥 맑은공기 밝은 햇살 받고자란 주홀산 붉은 보석 꿀 꿀 꿀 꿀 꿀사과 옛날옛적 임금님의 허전한속 달래주던 하늘이 내져주신 신토불이 명산열매 그 이름 문경

문경새재 (Cover Ver.) 서지유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다 지난 얘기 (Vocal 문경) K.ja Project

다시 생각해 봤어 이제 더는 아닐까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 긴 얘기들 하루 하루 쌓여 간 알 수 없는 사건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며 살아가는 우린 다 지난 얘기 머나먼 얘기 넌 아는 얘기 사라진 얘기 다시 생각해 봤어 이제 더는 아닐까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 긴 얘기들 하루 하루 쌓여 간 알 수 없는 사건들 그 누구도

다 지난 얘기 (Vocal 문경) 케이제이에이 프로젝트

도무지 떠오르지가 않아, 긴 얘기들 하루 하루 쌓여 간 알 수 없는 사건들 그 누구도

출사동이 임부희

간다 간다 초립도 떠나가더니 돌아올땐 출사동이 영광울길 따라 돌아왔어요 얼씨구 우리문경 인심 좋은 곳 철쭉 꽃이 붉은 얼굴 뽐내고 이고을 자랑스런 출사동이 마중나와 웰빙문경 잘 오셨어요 신선봉과 철영산의 사이 고갯길 경상충청 가르는 문경새잿길 백두대간 수려산길 문경 팔경 따라 나들이가니 절씨구 우리 문경 살기 좋은 곳 매 한마리 푸른 하늘 가르고 우리의 귀염둥이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문경재 나훈아

문~경재 굽이 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들기도 몰래 들~어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문경재(나훈아17107) 경음악

문경재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나훈아 문~경재 굽이굽이 님 가신곳 어디인가 차라리 안봤으면 모르고나 지낼~ 것을 어쩌다 만난 사람 이렇게 그리운~가 문경~재 아~가~씨~는 문경재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문~경재 부는 바람 님 가신곳 쫓아~라 차라리 이 마음을 전하여나 주려~므나 든줄도 모르는 정

새재의 길 은날

새재의 길 1절 사나이 구름같은 세월던져~버~리~고 주흘산자락~ 굽~이굽~이 찿아~온~내고 향 인심졸~고 경치좋~은 문경~새재~에 오미자따~던 어머님은 보이~지 않~고 정든 고향~길엔 잡~초만이 무성~하~더~라~~~ 2절 사나이 구름같은 세월던져~버리~고 황장산자락 굽~이굽~이 찾아~온 내고향 사랑하~고 정도주~던 문경 새재~에

진도아리랑 오갑순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에에에--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진도아리랑 김수철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 세재는 웬 고갠가 굽으야 굽으굽으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이 쌓인 한을 풀어나 보세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불신도 많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사랑 기러기떼

진도아리랑 가라온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가 눈물이로구나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우리가 여기왔다가 그냥 갈수가 있나 노래부르고 춤추며 놀다 가세 놀다가세

진도 아리랑 (민요) 김상식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나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제 는 권고 건가 구부야 아 구부부야 눈 물이 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노다가서 노다 나 가서 저달 이 디다지도록 노다 나가서

진도 아리랑 지창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부분반복) 가지마오 가지마오 저달이 떴다 지거든 그제사가오 * (부분반복)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다 (간주) 문경 세재는 이별고개 굽어진 굽이굽이가 눈물에 젖네 * (부분반복

까투리타령 유지나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경기도라 삼각산으로 꿩사냥을 나간다 삼각산에 올라 종남산을 보고 광주 산성에 당도하니 까투리 한 마리 푸두둥 하니 대바구니 떨렁 후여 후여 어허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후여 후여 경상도라 문경

진도아리랑 (Jindo Arirang) 아나야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엔 희망도 많다 잔 별이 많은 저 청천하늘에 희망의 빛은 도대체 몇 개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셀 수가 없어

한오백년 (Live) 윤복희

문경 새제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 남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진도 아리랑 안옥선

진도 아리랑 - 안숙선 & 안옥선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요네 가슴 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흠흠 아라리가 났네

진도아리랑 최장봉

@아리 아리랑 쓰(스)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에~헤에헤 아~아리랑 으응흐~으응흥 아라리가났네 문경 새재(면)는 왠 고갠(개냐)가 구비야 구비 구비(가) 눈물이로구나 (윗)아~~~~네 놀(노)다 가(세)소 놀(노)다 가(세)소 저 달이 떴다 지도록 놀(노)다가 가(세)소 아~~~~~~네 ,,,,,,,,,2.

진도아리랑 오리엔탱고(Orientango)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웬고갠가 구부야아 구부구부가 눈물이로 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요내 가슴속에 희망도 많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진도아리랑 김영임

사람이 살면은 몇백년 사나 개똥같은 세상이나마 둥글둥글 사세 문경 새재는 웬 고개인고 구비야 구비구비가 눈물이 난다 소리따라 흐르는 떠돌이 인생 첩첩히 쌓은 한을 풀어나 보세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네 가슴속엔 구신도 많다ㅍ 아리아리랑 서리서리랑 아라리가났네 에으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사랑 기러기때 따라서

珍嶋 아리랑 안숙선

[진도 아리랑] -명창 안숙선-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