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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이 니 땅이가 정진석

찾아 간 마을이 예사롭지 않네 울룩불룩 산세 기운차고 물 소리 바람 소리 시원해 저기 걸어가는 저 사람 걷는 걸음 좀 보소 한발 한발 걷는 걸음에 온 산이 들썩 삐쩍 마른 몸이지만 얼굴엔 광채가 그야말로 산골 마을 도시의 흔적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고 꼴짜기 꼴짜기 꼴짜기 꼴짜기 또랑물 계곡물 시냇물 맑은 공기 반겨주네 아름다운

소중한 사람 정진석

너에게 불러줄 노래 지금 이순간만 부를 수 있어 두 번은 절대 있으면 안돼 지금 너의 모습은 마치 상상속에서만 그렸던 그림 우~ 이젠 새로운 꿈을 갖고 출발 하는거야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마주보며 웃고 울고 많은 일들 이쁘게 살아가는 거야 힘들 때나 슬플 때 주저 앉고 싶을 때면 언제나 뒤돌아 내가 웃으며 응원해줄게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 여기 구름

아름다운 우리들 정진석

저 멀리서 언제나 손 흔들며 반겨주는 우리들슬픔과 기쁨을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저 앞을 달려가는 사람 저 뒤에 따라오는 사람모두가 손잡고 웃음을 나누네아름다운 우리 그것이 진정으로 사랑이 아닐까 아름다운 우리들은진정한 사랑이라오저 멀리서 행복을 던져주며 반겨주는 우리들아쉬움 서러움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세월에 앞을 가는 사람 ...

소나기처럼 정진석

한바탕 쏟아지는 소나기는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버리지어릴적 소나기 속을 뛰놀던 그때가 생각나네어설픈 손으로 비를 가리며 숨기 바빴던 그 시절웃음이 절로난다 그 시절친구들이 생각난다 추억속의 친구들소나기처럼 스쳐지나가버린보고싶은 추억속의 친구들한바탕 쏟아지는 소나기는나의 마음을 아련하게 매만져주지어느덧 지나버린 시간들은우리 추억을 한아름 만들어놨지자그...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내가 선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열매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땅이 주 노래 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제 손에 쟁기 잡고 주 위해 일하라

이땅이 좋아라 김혜란

이땅이 좋아라 - 김혜란 산은 높아도 험하지 않고 물은 깊어도 급하지 않은 여기가 좋구나 땅이 좋아요 인심은 넉넉해서 사귈만 하고 풍속은 유순해서 지킬만 하니 여기가 좋구나 땅이 좋아요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조상님들 찾아내서 터를 닦았고 자손들은 부지런히 가꿔 왔으니 여기가 좋구나 땅이 좋아

비 온 뒤 Distortion49 (디스토션49)

오늘은 시원한 봄비가 내렸어 늦봄의 쌓인먼지를 씻어줬어 하지만 난 아직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 아프고 힘들 날들을 비가 내린 후엔 밝은 해가 뜨는 것 처럼 나에게도 밝은 빛이 비쳐주었으면 해 어떻게 한 평생이 이렇게 고될 수 있을까 내게도 한번쯤은 기회를 줄수 있지 않을까 비 온 뒤 땅이 더 단단히 굳듯이 나도 나도 더 단단해 질거야 비 온 뒤 땅이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부흥2003

제목 :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온땅은하나님의성소 부흥2003

제목 :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땅이 흔들흔들? 하얀 곰 하푸

땅이 흔들흔들? 재밌겠는데요!! 흔들다리처럼! 아! 놀이터에 있는 흔들흔들 놀이기구처럼요! 맞죠!?” “아니야… 흑.. 그런 재미난 일이 아니야.. 따흑….” “박사님… 울지 말고 얘기해 보세요! 여기.. 휴지요..” “크응…!!! 고마워. 내가 지구의 겉표면은 판으로 이루어졌다고 했지?” “네! 열 개의 퍼즐이요!” “맞아.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With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Piano Ver.) 휘성 (Realslow)

가야지 떠나야지 하면서도 한 발도 못 떼는 못난 나 놔야지 사랑 놔야지 알면서도 못하는 사랑에 미친나 어떡해 그게 나인 것을 어떡해 그런 운명인 걸 어떡해 영원토록 날 미워해도 날 피해도 널 사랑해 하늘이 허락 못해도 땅이 우릴 갈라도 나만 사랑해 달라는 말 나 안 할게 그저 너의 곁에서 뭐라도 할 수 있게 날 놓아둬

날랑같이 살자마★ 윤일산

[1절] 날랑같이 살자마~ 날랑같이 살자마~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 샤랄랄라라~ ~~~~~~~~~~~날랑같이 살자마~~~~ 구름아 멈추거라 가문단비 내려라 머리를 씻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계님계님아 살리마를 불러라 땅이 떠나도록 살리마를 불러라 물살아 고이거라 맑은 샘물되거라 가슴을 채우거라 날랑같이 살자마 새님새님아

세상이 우릴 갈라도 휘성 (Realslow)

가야지 떠나야지 하면서도 한 발도 못 떼는 못난 나 놔야지 사랑 놔야지 알면서도 못하는 사랑에 미친나 어떡해 그게 나인 것을 어떡해 그런 운명인 걸 어떡해 영원토록 날 미워해도 날 피해도 널 사랑해 하늘이 허락 못해도 땅이 우릴 갈라도 나만 사랑해 달라는 말 나 안 할게 그저 너의 곁에서 뭐라도 할 수 있게 날 놓아둬 살아서 이렇게 살아서 얼마나

노래마을

땅 <백창우 시 / 곡>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배추 심을 땅도 없고 고추심을 땅도 없겠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우리 어머니 콩 심을 땅도 없겠네 한 십년쯤 뒤엔 아니, 이십년쯤 뒤엔 배추고장 고추공장 콩공장이 생겨 라면처럼 비닐봉지에 담겨진 배추를 고추를 완두콩을

백창우

땅 <백창우 시 / 곡>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배추 심을 땅도 없고 고추심을 땅도 없겠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우리 어머니 콩 심을 땅도 없겠네 한 십년쯤 뒤엔 아니, 이십년쯤 뒤엔 배추고장 고추공장 콩공장이 생겨 라면처럼 비닐봉지에 담겨진 배추를 고추를 완두콩을

예수의 날에 조한민

하나님의 눈물로 세운 땅 주의 핏 값으로 세워 진 나라 말씀을 의지하고 기도로 부르짖는 겸손을 잃어 버렸네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며 나라 민족 사는 방법은 예수 이름 밖에는 구원할 자 없으니 예수 이름을 소리쳐 부르세 예수의 날에 예수의 날에 땅이 완전히 회복되리라 예수의 날에 예수의 날에 나라 온전히 서리라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며

금요일 일기 설이 왕자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너는 강해질거야. 누구 하나 날 보는 없어도 가야할 길 멀고 험해도 우~우. 쉬지말고 힘을 내야지.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너는 강해질거야.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너로 인해 (라엘에게) 엘론 (Elon)

세상을 변화시킬 너는 주님의 증인 주님의 영광이 온땅에 임하시리 세상을 변화시킬 너는 주님의 증인 주의 언약을 성취할 너는 주님의 기쁨 너의 삶을 통해 땅이 변화되고 주님의 영광이 온땅에 임하시리 세상을 변화시킬 너는 주님의 증인 주의 언약을 성취할 너는 주님의 기쁨 너의 삶을 통해 땅이 변화되고 주님의 영광이 온땅에 임하시리

금요일 일기 설이왕자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너는 강해질거야. 누구 하나 날 보는 없어도 가야할 길 멀고 험해도 우~우. 쉬지말고 힘을 내야지. 캄캄했던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듯이 비가 온 후 땅이 굳는 것처럼 너는 강해질거야.

하늘 꽃 내리고 박애리

연두빛 새싹이 피어나는 봄 하늘 꽃 내리고 땅이 울리니 햇살처럼 오시네 아기부처님 따뜻한 자비구름 타고 오시네 에헤라 데헤라 좋을시고 오늘은 기쁜날 꽃비 내리네 땅이 울리네 우러러 경배하세 아기부처님 반만년 금수강산 오늘 기쁜날 맑은 푸른들 칠보 꽃피고 감로수 고루 내려 자비의 땅 천년만년 받드세 아기부처님 에헤라 데헤라 좋을시고

땅놀이 (Vocal by 라세호) 송택동

편편하고 넓은 땅을 우리 고운 손으로 둘이서 사이좋게 금을 긋는다 나는 귀퉁이 너는 저 귀퉁이 울도 담도 치지 않은 동그란 우리집 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 또 다시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 손바닥에 뽀얗게 흙먼지가 묻어나고 손가락 좍좍펴서 크게 뼘잰다 나는 삐죽삐죽 너는 둥글둥글 요술쟁이 할머니집 백설공주 예쁜집 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땅놀이 동요

1.편편하고 넓은 땅을 우리 고운 손으로 둘이서 사이좋게 금을 긋는다 나는 귀퉁이 너는 저 귀퉁이 울도 담도 치지 않은 동그란 우리집 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 또 다시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 2.손바닥에 뽀얗게 흙먼지가 묻어나고 손가락 좍좍 펴서 크게 뼘 잰다 나는 삐죽삐죽 너는 둥글둥글 요술쟁이 할머니집 백설공주 예쁜

회복케 하시네 박진희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주님의 사랑이 곳에 넘치네 주님의 치유가 영혼을 만지네 주님의 생수가 메마름 적시네 주님이 곳에 함께 계시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회복케 하시네 (MR) 박진희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샘이 흐르네 채워 주시네 소생케 되네 어두운 땅이 빛으로 나아오네 주님의 사랑이 곳에 넘치네 주님의 치유가 영혼을 만지네 주님의 생수가 메마름 적시네 주님이 곳에 함께 계시네 부어 주시네 흘러 넘치네 메마른 땅에

에스더의 기도 유효림

주여 여인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 없이 걸을 수 없는 연약함을 옥합으로 받으옵소서 주여 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내안에 향유로 받으소서 주여 나를 일으키소서 주여 내게 힘을 주소서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아셨고 나를 세웠네 이제 내가 담대한 믿음으로 죽으면 죽으리다 내 민족의 아픔을 아시는 주님 민족의 신음을 들으소서

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간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땅이 무너져도!*! 송월

당신이 너무 좋아서 첫눈에 반해 버렸어 사랑이 꽃이 되고 별이 되는 걸 난생처음 느꼈어요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이기에 나는 정말 행복해요 세상을 모두모두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을 따르겠어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이 좋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Sexuality 태민 (TAEMIN)

태초 너와 나 나누어진 반대의 힘에 끌려 피어나는 붉은 꽃 그것에 찔린 너와 나 시작의 미스터리 Sexuality 우린 취해 감정에 하늘과 땅이 뒤엉킨 신세계 우린 지배해 Sexuality Sexuality 아프지만 달콤한 너의 모순 아이러니 존재 자체 녹여내고 삼켜보면 마침내 서로를 적셔 줄 Sexuality 우린 취해

뭉게구름 선우혜경

뭉게구름 - 선우혜경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땅의

무지개축제 믿음의사람들

이제는사랑의눈물이 마르고 땅이 보이네 도저히 보일것 같지않던 세상이 드러나네 흙냄새가 나네 얼마나 기다리던 그날인가 상상할수없던 그 비가 주의 눈물이 었던가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아오르며 그 캄캄한 세상 한 없이 내리네 그의애절에 절한눈물 땅을 덮었네 그의약속을 담은 하늘위의 무지개 처럼 이젠 더 이상 그의 마음

안듣는게 좋을걸 양동근

머 어찌됐건 잘왔어 개새끼 그냥 여긴 머릿통 속이여 아주 개새개끼들은 싸그리다가 한통속이여 그냥 잘걸렸어 개새끼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개새끼들아 이런 씹새끼들아 나 이런 잔머리 하나는 다람쥐 챗바퀴돌리듯 시원시원하게 돌려재껴 그냥 너 이새끼 대갈통을 아예 구멍 빵빵 36구경 6빵 어?

안듣는게 좋을껄 양동근

머 어찌됐건 잘왔어 개새끼 그냥 여긴 머릿통 속이여 아주 개새개끼들은 싸그리다가 한통속이여 그냥 잘걸렸어 개새끼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개새끼들아 이런 씹새끼들아 나 이런 잔머리 하나는 다람쥐 챗바퀴돌리듯 시원시원하게 돌려재껴 그냥 너 이새끼 대갈통을 아예 구멍 빵빵 36구경 6빵 어?

땅놀이 조문희

편편하고 넓은 땅을 우리 고운 손으로 둘이서 사이좋게 금을 긋는다 나는 귀퉁이 너는 저 귀퉁이 울도 담도 치지 않은 동그란 우리집 내 땅이 커도 좋고 네 땅이 커도 좋아 또 다시 시작한다 가위 바위 보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미강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만일 일을 행하여 행하여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가서 싸우되 너희가 다 무장하고 여호와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서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를 자기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요단 동쪽에서 기업을 받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섬 (Queen of Diamonds) 검정치마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말이 짧아지면 비좁은 마음속엔 걱정만 커져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힘만 빼려나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어차피 지나갈 거 새벽에 돌아오면 잠들어 있겠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젖은 내 양말보다 질척한 마음속엔

섬 (Queen of Diamonds)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티비가 시끄럽게 울려도 말이 짧아지면 비좁은 마음속엔 걱정만 커져 너 사는 섬엔 아직 썰물이 없어 결국 떠내려온 것들은 모두 짐이야 이어질 땅이 보이지 않네 힘만 빼려나 난 그냥 나가는게 좋겠네 어차피 지나갈 거 새벽에 돌아오면 잠들어 있겠지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샤워기 물소리만 대답해 젖은 내 양말보다 질척한

언더우드의 기도 The Blessing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언더우드의 기도 축복의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죽기까지부르짖은 간절함 오직 믿음을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언더우드의 기도 축복의 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언더우드의기도 축복의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언더우드의 기도(MR) 축복의 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죽기까지 부르짖은

나보다 힘세신 하나님 오백

나 죽을 뻔 했어 사울과 원수에게 죽다 살아났지 하나님이 살려주셨어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반석, 요새, 건지시는 자 피할 바위, 방패,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들으셨네 땅이 진동하고 산이 요동하네 주의 진노로 인함이야 하늘 가르시고 주가 내려오네 어둠으로 가리고 왔어 나보다 힘세신 하나님이 번개를

...안듣는게 좋을걸(Bonus Track) 양동근

개새끼들! 히이~ 안 듣는게 좋을껄~? 허허... 뭐 어찌됐건 yo! 잘 왔어 개새끼 그냥. 여긴 머리통 속이여~ 아주 개새끼들은, 싸그리 다 한통속이여 그냥~ 잘걸렸어 개새끼들.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개새끼들아. 이런 씹새끼들은 하여간 잔머리 하나는 다람쥐 챗바퀴 돌리듯 션~션하게 굴려제껴 그냥. 너 이새끼.

귀거래사 손경호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야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브라운 워십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 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교회를 세우사 땅 고치소서 예수 내 소망 예수 내 소망 아멘 교회를 세우사 땅 고치소서 예수 내 소망 예수 내 소망 아멘 교회를 세우사 땅 고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