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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송

사랑한단 말 했잖아요 나없이는 못 산다더니 단한마디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자기하나만 자기하나만 잡고있게 만들어놓고 갔나요 갔나요 믿지못할 여자였나요 영원하잔 말 했잖아요 나없이는 죽는다더니 온다간다 말도없이 돌아서던 매정한사람 자기에게만 자기에게만 빠져있게 만들어놓고 갔나요 갔나요 믿니못할 남자였나요 자기하나만

왜 돌아보오 정의송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래면 가지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줄 아오 갈래면 가지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울긴 왜 울어 정의송

1.울지~이이`~이이마아~아아아~아아` 울긴~인인 ~에에 울~울울어~어어` 고~오까~아짓~이이잇것~엇 사랑~앙 때문~운운에 빗속~옥을 거~어닐~일일며~어어` 추억일랑~앙 씻~잇어~어어 버~어어리~이이고~오오 한잔~안술우~울로~오오 잊어~어어버~어어려~어어요~오 어차아~아피이이~이이이이 인~인인생~앵이~이이란~안 이이별이~이이 아~아아니~이드~으으냐아~아 울지

물새야 왜 우느냐 정의송

1.물~울울새에~에에야아~아 `에~에에우~우우`느~으으냐~아 유수같~앗은~은은 세에~에에월~월월을~을을 원~언망~앙앙 말~아~아아.어어어~어어라~아 인생~앵앵도~오오 한~안번~언언 가아~아면언` 다~아아시~이이 못`~오오~오.오~오오고 뜬`~은은세상~앙앙 남~아을~을을거~어어란안` 청`~엉산~안안 뿐운운~운이~이이다.아 ~~ 아아하아~아아~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

울긴 왜울어 정의송

울지마 울긴 울어 북받치는 사랑 때문에 빗 속을 걸으며 추억일랑 씻어 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울긴 울어 울지마 울긴 울어 복받치던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잊어버리고 돌아서서 웃어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가을아 왜왔니 정의송

바람이 차구나 어느새 가을이구나 떠난님 오지 않았는데 너는 벌써 왔느냐 마음이 차구나 어느새 가을이구나 싸늘한 바람부는데 내 님은 어디있나 지난날 니가 내게 했던 말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넌 바보 바보 바보야 날 두고 떠나갔니 그날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말라고 널 잊고 싶다고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가을아 가을아

정에 약한 남자 정의송

내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울어 한잔술에 울어 그까짓것 잊어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딱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울어 한잔술에 울어 그까짓것 잊어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옛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옛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그랬지 그때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좋았다 싫어지면 정의송

1.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2.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울어 사나이~~~~~~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만남과 이별 정의송

1.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내가 몰랐던가,,,,,,,,,,,,,2.

울고싶어 정의송

@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라)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2. ~~~네.

시도 때도없이 정의송

1.시도 때도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해 놓고 그 인연의 끈을 끈치 못한채 그 매듭 풀지 못한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놓고 시도 때도없이 그리워 하나 ,,,,,,,,,,,2.

조약돌 사랑 정의송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짐이 된 사랑 정의송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그대손에 누가 있을까 나떠난 그림자는 추억마져 남이된지금 그리움 묻고 가지만 다시한번만 물어봅시다 내가 짐이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누가 나를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남자인데 정의송

참을수도 있어요 잊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수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여자도 울지 않는데 견딜수도 있어요 있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수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어차피 떠난 사람 정의송

김동찬/작사, 김수환/작곡, 정재은/노래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한번쯤 정의송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가는데 집에는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 보고 싶지만 손짓도 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지 한번쯤 돌아보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겁먹은 얼굴로 뒤를 돌아 보겠지 시간은 자꾸가는데 집에는 다 왔을텐데

062 -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간주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여자는 모르지 정의송

1.여자~아는 모~오르~으지이 정~엉말 모~오오르~으지~이남자가 혼~온자~아 술을 마시~이는지이 여자는 모~오오르~으지이 정말~알 모~오오르지이 남~암자가~아 혼~온자 빗속을 헤~에매~에에는지~이 여~어어자~아아는은` 이별을 한~안뒤에~에에에 울면서~어도~오오 거울을을 보~오오지~이만~안 남~암자~아아는~은` 이별을 한~안뒤에~에에에 바보~오처럼~엄

못잊을사랑-경음악-★ 정의송

정의송-못잊을사랑-경음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짐이된 사랑 정의송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못잊을 사랑 (忘れない愛)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못 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 주 중~ 이토록 못 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사랑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연인의 길 정의송

1.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오면은 지금은 이비에 젖고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길 연인의 길~~~~~일,,,,,,,,,,,,,2. 말없이~~~~~~~~~길......일.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흔들린우정) *아냐 이게 아닌데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하아하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하아아하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땜에 흔들리는게 너무나 괴로워

두여인 정의송

1.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버리고,,,,,,,,,,,,,2. 받을때~~~~~~~~리고.

못 잊을 사랑 (Inst.)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가버린 당신 정의송

1.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 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부질없는데,,,,,,,,,,,,,,,2. 사랑했던~~~~~~~는데.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청춘고백 정의송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했던(가)고 아~~~춘. (715)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사랑에 운다 정의송

1.내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랜 세월지났어도 못잊어서 그린다 우리가 만나던 추억의 찻집에서 오늘도 운다 사랑에 운다 이토록 그리울까 내가 보냈나 가지 말라고 매달릴것을 사랑했던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 타다가 남은 내사랑의분신 마저 태워 주려마 정이너무 깊어 미련이 남아서 주루륵 사랑에 운다,,,,,,,,,,,,,,2.

책상위에 뚝뚝뚝 정의송

1.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니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 뚝 뚝 ,,,,,,,,,,,,,2.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의송

1.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2.

평양아줌마 정의송

오늘따라 지는 해가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ⅹ÷ 정의송

1.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빼지는)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나눠지는)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 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2.

애모 정의송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어머나 정의송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겐)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처(음)럼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

백갈매기 정의송

1.백갈매기 이~~이이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 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오~~오오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2.

내사랑 내곁에 정의송

1.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주오

신 미아리고개 정의송

1.미아리~~~이이 눈물고개 님이넘던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울어 남자가 눈물이 해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거야 미아리~~~이이 눈물고개 네가떠난 이별고개 가지말라고 붙잡지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네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 하지마,,,,,

존재의 이유 정의송

저녁 늦게 나는 잠이 들었지 너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너무나 피곤해서 쓰러져 잠이 들었지 난 이렇게 사는거야 눈을 뜨면 또 하루가 가고 내 손엔 작은 너의 사진뿐 너를 다시 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으리 헤어져 있던 시간만큼 알~~~니. (4803)

사랑은 무죄다 정의송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 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에 비틀거릴 때 열정의 리듬 속에서 우리는 보고 있었지 사슴이 터질 것 같아 이러다 미칠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곳으로

평양 아줌마 정의송

1.오오~오늘~을따~아라~아 지~이이는~은은해~에에가아~아 저~어다지이 고오~오오운운~운운지이~이 붉게타는 노~오오을~으으에~에에` 피는~은은 추~우우억 잔주~우름에에 고인~인인눈~운운물~울 가고파도 갈수없는 북녘 내~에고~오향~앙 한~안맺힌 휴전선이 원~언수~우더라~아` 아아하아아아아아` ~오~오오마~아아니이~이 아~아아바~아아지~이 불러~어보는~은 평양

단한번만 정의송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이렇게 그리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