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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정의송

1.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바보같은 사나이 정의송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너하나 정의송

1절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 말이요 장난이요 /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2절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 하나 (Inst.) 정의송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 못하고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 수 없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너 하나 (MR) 정의송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갈대의 순정 정의송

제목 : 갈대의 순정 가수 :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 간 주 ))))))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 순정 민승아, 정의송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아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하아~아아`~아하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

좋았다 싫어지면 정의송

1.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2.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남아일생 정의송

1.임진강 어름짱에 팽이 치는 아해야 삼각산 가는 길에 흰눈이 쌓였느냐 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그 세월 힘차게 빛 나거라 사나이 별빛,,,,,,,,,,,,,2. 고향을 떠나올때 선물 받은 엽랑에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 보는 그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나.

내가 먼저 울줄이야 정의송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기쁜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지며 나혼자서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렴 울어서 남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쓸쓸한정거장 정의송

정의송-쓸쓸한정거장-(기적소리만) 1절~~~○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있겠지~@ 2절~~~○ *기적에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기적소리만 정의송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바보같은 사나이 민승아, 정의송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눈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기적 소리만 정의송

기적 소리만 진남성 작사 진남성 작곡 배성 노래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미워하지 않으리 정의송

목숨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눈물의 수박등 정의송

눈물의 수박등 - 정의송 눈물젖은 수박등 밤은 깊은데 풀어지는 과거가 술잔에 섧다 인정이냐 의리러냐 뜨네기 사랑 가슴 속에 설레이는 강남달 창가 간주중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구름같은 세상사가 춘몽같구나 풀잎이냐 이슬이냐 인생의 운명 파도 속을 헤쳐가는 사나이 순정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은혜냐 사랑이냐 (부녀계도) 정의송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에)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85078)

사나이 눈물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헤엣지 @피`할 수` 없~업는 운~후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에)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

남자의 길 정의송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눈물 젖은빵 정의송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수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의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 젖은 빵 먹어봤나

목포의 눈물 정의송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두줄기 눈물 정의송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남자의 눈물 정의송

1.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껏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아 사랑을 태워버린 남자의 눈물 ,,,,,,,,,,,,,,,2.

두 줄기 눈물 정의송

1.이슬비내리~이던밤에나혼자걸었네정든이거리그대는가고나혼자만이거니는밤길그리워그리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보이는것은희미한옛사랑,2.그대는가고없어도나혼자걸었네눈물의거리참을수없는상처만안고거니는밤길보고파보고파서흘러내리는두줄기눈물속에아~아아련히~~~~~옛사랑.

눈물젖은 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눈물젖은빵 정의송

진흙탕` 속에도` 뒹굴어 보고 가`시밭 길`도 걸어 봐야지 (인생의 제 맛이 진하게 우러나~`하아아지) 먹어봤나 눈물 빵` 눈물 젖은 빵~아~아앙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어찌 인생을 논할` 수~후우 있`니 쓰라린 사연 하나 가슴에 없으면서 어찌 인생을 안다 하겠니 산다는 게 그~으으렇게 만만하지가~하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 또한 재`미없는

동숙의 노래 정의송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뜨거운 눈물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인생 정의송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초혼 정의송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미쓰몽 정의송

나빴어 미웠어 사랑의 상처 주고 이별의 눈물 주고 떠나 간다는 미스몽 니가 먼저 나 좋다고 옆구리 살살 찔려놓고 죽자 살자 했었더니 기어코 날 떠난다네 Oh!

미워하지 않으리 민승아, 정의송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 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 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 봐도 한 번 가신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하룻밤 풋 사랑 정의송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만남 정의송

1.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하아아~~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2. 돌아~~~~~~사랑해, 사랑해~~~~~~사랑해.

고향아줌마 정의송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 보이며 망향가 불러 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 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하룻밤 풋사랑 정의송

하룻~우웃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에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아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랑.

등불 정의송

1.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2.

책상위에 뚝뚝뚝 정의송

1.사랑이란 남자로 부터 받는거라 생각했겠지 주는 것이 사랑 사랑 아니냐 왜 넌 모르니 이제는 안받아 너의 사랑을 밤에 물든 내 사랑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되겠지 거리에 누워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니 흐르는 눈물 책상위에 뚝 뚝 뚝 ,,,,,,,,,,,,,2.

물새한마리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평양아줌마 정의송

오늘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연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할미꽃 사연 정의송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서울여자 정의송

검은 눈물 젖은 담배를 멍하니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라고 흔들리는 서러운 미련 사랑도~~~~~~~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할미꽃사연 정의송

할미꽃 사연-서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에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퍼~져가네 <<<<간 주 중>>>> 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짚시여인 정의송

1.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사는동안 정의송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2.

애모 정의송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꽃이되신님아 정의송

꽃은졋네~~ 싸늘히 졌네 아직도 봄이 남았는데 그 파리한 꽃잎을 떨며 꽃은 졌네 어딜가나 어디로 가나 아직도 봄이 남았는데 그 애달픈 눈물 머금고 어디로 가는가 그토록 많이 외로우면 외롭다고 소리치지 그리도 많이 서러우면 서럽다고 소리치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