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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여수를 부른다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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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미진의 이별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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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영과 미진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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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를 떠나며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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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 결심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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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과 할머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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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로 가는 길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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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눈물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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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다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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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미진이 다툼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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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에어로빅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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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위 두사람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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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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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의 절망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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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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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tart Over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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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1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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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2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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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Dance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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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5 (Beethoven) - Rock Ver. 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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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Memory 2 전재호

inst.

Sad Memory 3 전재호

inst.

Sad Memory 4 전재호

inst.

Sad Memory 5 전재호

inst.

Sad Memory 6 전재호

inst.

여수처녀 은방울 자매

멋쟁이 서울총각 제아무리 좋다해도 여수라 내고향에 삼돌이가 나는 더좋아 해풍은 차가워도 동백꽃은 피지요 동백열매 기름짜서 낭자머리 곱게빗고 나 여기 오래살리라 여수는 내고향 멋쟁이 양옥집이 제아무리 좋다해도 여수라 내고향에 기와집이 나는 더 좋아 소금바람 차거워도 동백꽃은 피지요 동백열매 기름짜서 낭자머리 곱게빗고 나 여기 오래 살리라 여수는

여수처녀 주현미

멋쟁이 서울 총각 제 아무리 좋다해도 여수라 내 고향에 삼돌이가 나는 더 좋아 해풍은 차거워도 동백꽃은 피지요 동백열매 기름짜서 낭자머리 곱게빗고 나 여기 오래 살리라 여수는 내고향 멋쟁이 양옥집이 제 아무리 좋다해도 여수라 내고향에 기와집이 나는 더 좋아 소금바람 차거워도 동백꽃은 피지요 동백열매 기름짜서 낭자머리 곱게 빗고 나 여기 오래

여수찬가 양나미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구의도시 2012년 경사났네 경사가 났어 바다와 인류위한 지구촌 세계박람회 여수는

우리 함께해 김은국

살아 숨쉬는 바다 햇살 가득한 이곳 우리들의 행복한 축제가 열린다 푸른 하늘과 태양 끝없는 저 수평선 아름다운 우리들의 축제가 지금 열린다 저 드넓은 세상속에 여수를 새긴다 여수안에 우리의 세상을 담는다 바다가 숨쉬는 곳으로 행복이 있는 곳 우리 함께 손잡고 나가요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여기 사랑이 가득한 곳 The Living Ocean and

우리함께해 (합창 Ver.) 김은국

살아 숨쉬는 바다 햇살 가득한 이곳 우리들의 행복한 축제가 열린다 푸른 하늘과 태양 끝없는 저 수평선 아름다운 우리들의 축제가 지금 열린다 저 드넓은 세상속에 여수를 새긴다 여수안에 우리의 세상을 담는다 바다가 숨쉬는 곳으로 행복이 있는 곳 우리 함께 손잡고 나가요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여기 사랑이 가득한 곳 The Living Ocean and

우리함께해 (Inst.) 김은국

살아 숨쉬는 바다 햇살 가득한 이곳 우리들의 행복한 축제가 열린다 푸른 하늘과 태양 끝없는 저 수평선 아름다운 우리들의 축제가 지금 열린다 저 드넓은 세상속에 여수를 새긴다 여수안에 우리의 세상을 담는다 바다가 숨쉬는 곳으로 행복이 있는 곳 우리 함께 손잡고 나가요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여기 사랑이 가득한 곳 The Living Ocean and

수리수리 마수리 (Inst.) 정하윤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수리 마수리 내 사랑이 되어라 내 사랑이 되어라 수리수리 마수리 전 ~ 주 ~ 중 당신께 마수을 걸어 둘꺼야 당신께 최면을 걸어 둘꺼야 나만 사랑하라고 나만 좋아하라고 당신께 여수를 걸어 둘꺼야 당신께 마법을 걸어 둘꺼야 내 사람이 되라고 내 사람이 되라고 수리수리 마수리 나만 바라 봐라 야야야 수리수리 마수리 나만 생각

부른다 서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서 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케이윌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김용진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K Will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소창사/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멀어져가네

부른다 유내익/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감성소년 1집

아직 그대라는 한사람 내 마음속에 두고 있는데 점점 멀어져가는 우리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네 붙잡고도 싶었고 되돌리고 싶었어 근데 그렇게 하지 못했잖아 만약 그랬었대도 달라진 건 없었을껄 기대란 아픔만 기다릴뿐 그대 떠난 뒤 나 괜찮아요 누구나 겪는 아픔이 있잖아요 내 모든게 무너져도 괜찮아요 인연의 반복은 항상 이러니까 괜찮아.. 괜찮아.. 붙...

부른다 소창사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맘 받아 준다면 난 참 좋을 텐데 마음 속으로만 또 한번 이렇게 너를 부른다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유내익

슬픈 표정 이미 맘이 변해버린 널 바라본다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몰랐던 어리석었던 내 자신을 원망한다 전부 나 때문이야, 모두 내 잘못이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가둬놓은 내 탓이야 떠나지마 제발 나의 사랑아 아직 우리 사랑하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마 사랑한다, 아무리 소리치며 불러 봐도 멀어지는 널 보며 가지마 떠나지마 버리지 마 부른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 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줄 나에게로 돌아와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