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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너는 아직 거기 서 있니 전유나

가리워진 마음으로 사랑할 수 없어 언제까지 너 자신을 감추고 있을래 서로에게 소중한것 거짓아닌 진실 마음의 벽을 모두 허물어봐 그 무엇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니 이미 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았는데 처음부터 헤어짐을 두려워한다면 그 어떤 사랑도 하기 힘들어 이밤이 지나고나면 내게로 다가오려나 이제는 시간이 됐어 나의 곁으로 다가서봐 너와 이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사~랑~하-고~도~ 늘-외~로-운~나~는~ 가-눌~수-없~는~슬~픔-에~ 목~이~메~이-고~ 어-두~운~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눈-들~어~창~밖-을~ 바~라-만~보~네~ 너-를~처~음~보-았~던~ 그-느~낌-그~대~로~ 내-가~슴-속~에~머~물-길~ 원~했~었~지-만~ -로~다~른~사-랑~을~ 꿈-꾸~었~었~

나의 그늘 윤지영

나의 그늘이 좋다고 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의 마음인데도 넌 웃어 보일까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넌 아직 거기 있는데 해는 뜨지 않는데 내게 기댄 너는 나의 그늘이 좋대 어둠이 내리고 모두 떠나가도 가깝지 않은 곳 어디에서 너는 나의 믿음이 되어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넌 아직 거기

나의하늘아 전유나

늘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어느 한사람도 나를 몰라 외롭다 말한마디 할수가 없어 나는 그래서 어둠을 괜히 좋아하나봐 밤새워 내리는 비맞으며 날 사랑했던 사람 모습을 찾아서 작고 어두운 카페 골목 길모퉁이 문앞을 서성이지만 이젠 그모습 다시 찾기에 너무 늦었어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 그곳을 서성이는

나의 하늘아 전유나

늘 나는 언제나 혼자였지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어느 한사람도 나를 몰라 외롭다 말한마디 할수가 없어 나는 그래서 어둠을 괜히 좋아하나봐 밤새워 내리는 비맞으며 날 사랑했던 사람 모습을 찾아서 작고 어두운 카페 골목 길모퉁이 문앞을 서성이지만 이젠 그모습 다시 찾기에 너무 늦었어 거리를 밝혀주는 불빛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 수많은

나의 그늘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윤지영

나의 그늘이 좋다고 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의 마음인데도 넌 웃어 보일까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넌 아직 거기 있는데 해는 뜨지 않는데 내게 기댄 너는 나의 그늘이 좋대 어둠이 내리고 모두 떠나가도 가깝지 않은 곳 어디에서 너는 나의 믿음이 되어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나의 그늘 Collective Arts,윤지영

나의 그늘이 좋다고 하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이 순간에도 가난한 나의 마음인데도 넌 웃어 보일까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넌 아직 거기 있는데 해는 뜨지 않는데 내게 기댄 너는 나의 그늘이 좋대 어둠이 내리고 모두 떠나가도 가깝지 않은 곳 어디에서 너는 나의 믿음이 되어 미운 말을 쏟아내 상처 주긴 쉬운데

기억의 초상 전유나

따뜻한 위로 하지마 서로가 알고 있잖아 너의 마음속엔 또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나에게 사랑이란건 짧았던 여름밤 같았어 많은 것을 꿈꾸지만 또쉽게 내곁을 떠나지 언젠가 내게 주었던 약속의 반지 아직 내손에 남아 행복한 지난날들을 내게 눈물로 말해주고 있어 사랑했던 한순간도 후회하고 싶지 않을 뿐야 돌아보지마 너없이 이젠

더작은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더 작은 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그 모습 그댈 만나면 그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언제라도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망설이나 워~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망설이나 워~

사랑이라는 건 (2019) 전유나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워워 망설이나? 워워워 망설이나 사랑이라는 건 꾸밈이야? 웬일인지 자기도 몰래 자꾸 예뻐지는 걸? 있는 그대로 보이기엔? 초라하게 느껴지는걸 좋아한다고 말은 안 해도? 수줍음에 타는 그 표정이 너무 귀여워? 바라만 보는 내 모습이?

사랑이란건 전유나

★☆★ 1)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 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이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 때면 내 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

왜 내겐 그대여야 하는지 전유나

내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가까이 다가서도 그대는 내 마음 모르나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괜시리 눈엔 눈물이 고이고 헤어진 사랑 그리워하듯 홀로 애태우네 어떻게 해야만 하나 내겐 그대여야 하는지 숨길 수 없는 나의 마음은 자꾸 커져만 가네 가슴에 가득한 내 사랑을 그렇게 느낄수가 없다면 그런 나를 원치않기

너의 착각 전유나

그것은 오직 너만의 착각이야 내가 너를 사랑한것도 넌 생각마 내가 부르면 힘없이 달려가 그런 사랑하지는 않아 전화걸때 마다 내게물었지~ 우린 얼마만큼 사랑하냐고 하지만 나는 대답할께 없어 그건 너의 착각이니까 처음부터 잘못된거야 너는 언제나

한 사람이 원한 두 번의 이별 전유나

다시 못볼 이의 뒷모습 또 한번 나 보게될 것을 처음부터 너는 알았을까 아직은 괜찮아 실감 못하니까 하지만 너를 잊기 위한 내 생활이 보여 며칠간은 나 죽은듯이 누운채로 숨만 쉴테니 그 다음엔 누굴 만나볼테지 그 모든걸 너와 비교하며 너로 인해 아플것만큼 너로 인해 따뜻했으므로 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한동안은 이해해줘

비오는 날 다시한번 전유나

언젠가 보았던 너의 그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너는 다라진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침 너를 알아주기를 바라는듯한 너의 슬픈눈이 나를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널 기다리다가 지쳐 잠들고 비가 내리던 날밤 그밤을 마지막으로

그대떠난후에 전유나

이리 자꾸 생각날까 내 곁에 없는 그대 젖어드는 외로움에 온밤을 지새우네 불꺼진 그대 창을 보다 힘없이 돌아서면 바보같은 내모습에 괜시리 내가 미워서 사랑할때는 몰랐는데 떠나간 후에 알았네 그대 없이는 이세상은 무엇도 나의 가슴을 채울 수 없어 내 마음 채울 수 없어 쉽사리 던진 한마디에 사랑은 끝이 나고 그리움에 애태우는

그대 떠난 후에 전유나

이리 자꾸 생각날까 내 곁에 없는 그대 젖어드는 외로움에 온밤을 지새우네 불꺼진 그대 창을 보다 힘없이 돌아서면 바보같은 내모습에 괜시리 내가 미워서 사랑할때는 몰랐는데 떠나간 후에 알았네 그대 없이는 이세상은 무엇도 나의 가슴을 채울 수 없어 내 마음 채울 수 없어 쉽사리 던진 한마디에 사랑은 끝이 나고 그리움에 애태우는 사랑은

하필 왜 위스키48

긴 터널 끝 행복했던 모습이 보여서 있는 힘껏 땅을 차고 앞으로 나갔어 하필 하필 내 심장이 거기 있지 너는 너는 네가 거기 있는지 가장 행복한 순간인데 가장 행복한 추억인데 가장 행복한 기억인데 네가 있는지 그곳에 있었나 나는 알고 있었잖아 그 끝에 있다는 걸 그 끝엔 있다는 걸 하필 하필

Bad Day DONGYUNG 외 2명

비춰줘 날 매번 후회 없이 떠나 알아 거기 있어 난 항상 말없이 또 떠나 있어 줘 I’ll be here 미련 없이는 못 떠나 넌 후회 없이 떠날 날 봐 거기 있어 난 항상 말없이 또 떠나 있어 줘 I'll be here 기다려 I can’t leave 매번 변해 모르겠어 난 또 속을 모두 비워내 남겨졌을 때를 기억해 항상 같은 말을 꺼내 의심 위에

너라는 세상(76408) (MR) 금영노래방

어딘가의 너에게 해 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네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 버린 기억 저편의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있을까 그래도 넌 말야

알고 있니? 초콜릿

이미 넌 내게서 멀리 떠났는데 계속 맴도는 건지 잊으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내 마음속에 그대가 있네요 한걸음 더 내디디려 해봤지만 붙잡히는 내 발걸음이 눈물을 애써 참으며 견뎌봐도 부서지는 내 마음만 보여 난 너를 사랑한 걸 너는 알고 있니 아직도 너만 생각하는 나잖아 다시 한 번만 더 돌아올 순 없니 널 위해 여기 있는 날 위해 한번 더 예전으로 갈수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 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네가 있어 더 E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리운 마음 더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The Bruise Chamsom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있을 뿐 그날의

참깨와 솜사탕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있을 뿐 그날의

멍 (2023 Ver.) 참깨와 솜사탕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있을 뿐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 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난 ...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나는 가눌수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우두운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

너를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 아름 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지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 사랑이란 이름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 주던 너 이젠 슬픔 만을 남긴 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 ...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

비오는 날 다시한번 전유나

[전유나 - 비오는 날 다시한번]..결비 언젠가 보왔던 그 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넌 허탈해진 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치 너를 안알아주길 바라는 듯한 너의 슬픈 눈이 나을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널

그 사람 전유나

1A)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 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멈춰버...

너를위한이별 전유나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 주던 널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했었던 거야 아무말 없이 나를 떠나 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하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것처럼 모...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그 마음은 변치않네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그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은 다시 띄워 보낼...

여기까지죠 전유나

A 그댄 잊었죠 나의 모습을 그댄 버렸죠 우리 사랑을... 기다림으로 그대 이름 불러 보지만 전해지지도 않겠죠 이 마음... B 너무나 쉽게 떠난 그대를 너무나 오래 그리워했죠 버리지 못했던 미련한 기대를 지워 버렸죠 이제서야 C 따뜻했던 속삭임과 미소도 차가웠던 이별의 쓴 웃음도 인정할게요 모두가 지나간 일이라는 걸 바람 속에 말하죠 그저 스쳐가...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그 마음은 변치않네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그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은 다시 띄워 보낼...

소낙비 전유나

. . 초 혼 아 .111 사 랑 해 . . . .나 .너 .못 잊 어 . .정 말 이 야 . . . .0162489862 . .언 제 든 지 .생 각 나 면.. . . .. .. .

사랑은 언제나 이별보다 느리다 전유나

A 이별은 참 부지런해...사랑보다 앞서만 가... 잡으려 애써도...숨차게 뛰어도...내 느린 걸음은 항상 이별 뒷자리... A` 이별은 늘 귀를 막고...내 맘을 다 듣지 않아... 미칠 듯 울어도...소리쳐 불러도...차가운 모습은 더 멀리 사라져... C 떠나지마... 내 눈물 속에 숨겨서 흘려버린 슬픈 말... 이별이 두고 간 너의 추억 ...

변신 전유나

1.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그 마음은 변치 않네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 돌아서서 외면했던 그 모습은 더욱 또렷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을 띄워 ...

사랑이라는건 전유나

1.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그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그 마음은 변치 않네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그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 돌아서서 외면했던 그 모습은 더욱 또렷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추억들을 띄워 보...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

너를 사랑하고도 (New Ver.)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널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것처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