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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 전옥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우포늪 사랑 전옥

우포늪~잔 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그 사람이~생각나 창포잎~머리꽂아~쓰다듬어 주던 손길 잊는다~해 놓고도~돌아서면~눈물이나 그~어디에~계시는지~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사랑~~~ 2절.

우포늪사랑 전옥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 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간주중<<<<<<<<<<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 그리워 용선대 해오름에 전설처럼

이별의 밤차 전옥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첫 순정을 불질러놓고 모르는 척 가는 사람아 무슨 이유로 가야 하는지 그 마음 알 수 없지만 잊진 말아요 사랑 하나에 울고 웃는 여자 마음 알아주세요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속모를 여자 전옥

1절. 세상의~남자들은~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믿지마라~하면서 속으로는~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빗질하는~속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앞에서~순진하고~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저랬다~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몰라~여자마음~알다가도~몰라~ 2절. 세상의~남자들은~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믿지마라~하면...

창녕 아가씨 전옥

1절.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져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모르고 천마리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헤야디야~~ 2절. 낙동강물 굽이굽이 영산벌을 감돌고 천하제일 부곡온천 맑고 푸른 남지바람 속맘까지 시원하다 천년바위 꽃...

창녕아가씨 전옥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낙동강물 굽이굽이 영산벌을 감...

못난남자 전옥

안녕이라고 그 말 한마디 매정하게 남겨 놓고 뒤돌아서서 웃음 감추며 나 몰라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다짐했던 그 약속 어디로 갔나 바람같은 남자야 못 믿을 남자야 여자마음 몰라주는 못난 남자야 원하는것 다주면 미련없이 떠나는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우포늪사랑(MR) 전옥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간주중<<<<<<<<<<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 그-리-워 ...

속모를여자(MR) 전옥

세상의남자들은 모두다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 - - - - - - - - - - - - ...

속모를여자 전옥

세상의남자들은 모두다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1절과 가사동일) - - - - - - - - - ...

창녕아가씨(MR) 전옥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낙동강물 굽이굽이 영산벌을 ...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변해도 여자라서 웃지...

못난 남자 전옥

안녕이라고 그 말 한마디 매정하게 남겨 놓고 뒤돌아서서 웃음 감추며 나 몰라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다짐했던 그 약속 어디로 갔나 바람같은 남자야 못 믿을 남자야 여자마음 몰라주는 못난 남자야 원하는것 다주면 미련없이 떠나는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실연의 노래 전옥

말못할 이 사정을 뉘게 말하며 안타까운 이 가슴 뉘게 보이나 넘어가는 저 달도 원망스러워 봄부림 이 한밤을 눈물로 새네 풀언덕 마주안자 부르던 노래 으스름 한달아래 속살 거린다 이저야할 눈물에 기억이 든가 한때에 한나절에 나를 잊었나 상처진 옛 기억을 잊으려 하나 잠못드는 밤만이 깊어가누나 귀뚜라미 울음이 문틈에 드니 창포밭 옛노래...

속 모를 여자 전옥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 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 자존심 인가 멋진 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 척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 몰라 여자 마음 알다가도 몰라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거울에 비친 내 모습굴곡진 얼굴이 서럽다.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세상이 다 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거울에 비친 내 모습굴곡진 얼굴이 서럽다.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세상이 다 변해도 여자라서 웃...

우포늪사랑 전옥 (배창자)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 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 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 2절.

속모를여자 전옥 (배창자)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 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 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 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창녕아가씨 전옥(창녕여고한문교사)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낙동강물 굽이굽이 영산벌을 감돌고 천하제일...

고향무정 ◆공간◆ 오기택

고향무정-오기택◆공간◆ 1)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저산아래~~~~ 그옛날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어~느누가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물이마르고~ 기~름~~진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간~주~

티아라(T-ara)

안돼요 아파요 제발 이러지 마요 나도 알고 보면 작고 여린 여자랍니다 나빠요 미워요 정말 안보이나요 나를 봐요 당신과 함께 사랑하고 싶은데 왜 웃는데 눈물이 날까 난 있는데 넌 어딜 찾니 나를 봐요 뒤에서 널 부른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아픈 내 사랑이죠 곁에 있지만 가질 수는 없는 사랑 그대만을 당신만을 사랑해요 아픈 사랑 때문에

더 원

너무 아프다니까 너를 못 잊으니까 내 온몸이 다 멍이 드니까 사랑 안한 다니까 후회할껄 아니까 지독한 사랑에 빠졌으니까 나는 아픈데 정말 무심하게 내맘도 몰라주네 오늘도 잠못들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려나 너무 아픈데 너를 잊어야만 살아갈수 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처럼 쉽지가 않아 왜 왜 왜 너무도 지독하게 불치병에 걸렸어 난 어떡하라고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박용강 - 사랑, ! 사랑 ..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님이 가시려나 보다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 하늘이

사랑 아 지브라(Zebra) [Ball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 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 조그만 미련조차 내게 남기지 말아 그게 날 위하는 배려가 될 테니 하루라도 불안해하지 않았던 날이 있기나 할까 나 힘들때 한 번이라도 옆에 있어준 적 없잖아 제발 사랑 아니면 사랑한 게 아니면 그렇게 마음에 없는 말 하지 말아줘 조그만 미련조차

아~ 사랑 임자영

며칠째 비가 내리고 바람 불더니 어느덧 낙엽지고 거리는 가을 물들어 가네 더 모질게 비웃고 가지 그랬소 그대보다 잔인한건 바람에 구르는 낙엽이오 사람아 사람아 내안에 머물러 숨쉬는 사람아 내가는 길에도 함께 하는지 누구도 그 누구도 느낄 수 없게해 사랑 아니라해 사랑아

내귀에도청장치

안돼 널 어떻게 잊어 잠든 널 어떻게 떠나 우리 꿈같은 시간은 영원히 우린 처음 만날 때부터 끝까지 함께 해달란 말 원치 않았지 모든 게 간절한 이 밤 사랑은 없지만 그를 위해 사는 너 그것까지 알고 사랑한 내게 바라지마 서로 원할 때마다 다 얻는다면 그건 사랑 아냐 사랑해 그래서 갖지 못하나봐

내귀에 도청장치

안돼 널 어떻게 잊어 잠든 널 어떻게 떠나 우리 꿈같은 시간은 영원히 우린 첨 만날 때부터 끝까지 함께 해달란 말 원치 않았지 모든 게 간절한 이 밤 사랑은 없지만 그를 위해 사는 너 그것까지 알고 사랑한 내게 바라지마 서로 원할 때마다 다 얻는다면 그건 사랑 아냐 사랑해 그래서 갖지 못하나봐 그립게 하나 봐 다른 누굴

사랑 최성일

★ 최성일 - 사랑 . . . .

사랑 김하정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에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대기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민경희

사랑이란 슬픈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에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대기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사랑 조아애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알고 왔~앗어도 젊음~음의 꽃밭에는 찬~안비~이만 내~에려 운명이란 달~알래보는 백~애액의~의에 천~헌언사 행여~어~어나 오실까 아하아~~ 못다한 사랑 그~으늘에서 곱~옵게 피~이다 지리~이라 ,,,,,,,,2.

오렌지캬라멜

그대의 입술이 닿으면 간질 간질 마음이 간지러 자꾸만 아잉 아잉 기뻐서 아잉 아잉 예민해 예민해 그대를 1초만 못 봐도 눈물샘에 신호가 떠버려 자꾸만 꺼이 꺼이 보고파 꺼이 꺼이 예민해 예민해 알러지 같은 내 사랑 멀쩡하던 날 시큰하게 훌쩍거리게 줬다 폈다 왔다 갔다 *Oh oh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 다야 징글 징글 징글 하게 오~ 좋아서 미쳐 미쳐 빠져 빠져

고향무정 오기택

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새-들-도-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그옛~

사랑 유상록

나를 밝혀주신 당신이여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면서 살아요 (남)소중한 나의 사랑이여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오 당신의 그 환한미소로 나를 발길 비쳐주오 (함께))때로는 가슴 아팟던일도 이제는 아름다운추억들 (여)당신의 웃음과 (남)당신의 눈물로 (함께)나의생에 가득찻다오 ~소중한 내 사랑이여 항상 내곁에 있어주오 ~소중한

열두폭 사랑 김민경

어젯밤에 함께했던 두견새는 어디가고 간밤에 울어 대던 꾀꼬리만 남았는가 어 허 어 님아 가실정은 왜 주었소 깊고 깊던 그 맹세는 내 입술에 묻혀놓고 한 설움 주는겁니까 열두폭 병풍속에 새겨진 우리사랑 아아아 아아아 이내 어찌 몰랐을 꼬 울지마라 울지마라 두견새야 울지마라 임자없는 꾀꼬리도 저리 슬피 우는것을 어 허 어 님아 나를 두고 가

((숨겨둔 사랑)) 김수진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숨겨둔 사랑***& 김윤정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 사랑은 길 떠나네 ~ 가슴이 잊지못해

노을빛 사랑 홍원빈

바람부는 강변길을 거닐며 외로움을 나누었지 삶의 오후에 다가온 사랑 거부할수 없던 사랑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추억을 남겨놓고 저무는가 노을 빛사랑 굽이치며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가야만 하는가 그대와 않았던 나무 벤치엔 한강에 찬바람 만이 어쩔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 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하나뿐인 사랑 남해준

보고싶다 그립다고 말 못하고 바보처럼 기다린 날들 잊혀지지 않는 우리 사랑 가슴시린 노래로 남았네 영원히 내 품에서 행복하자던 그대 지금 어디에 있나 이 밤도 지난 추억 그리면서 나 이렇게 지쳐만 가네 ~ 지금 당신은 어디 ~ 돌아와 주오 가버린 그대 아직 잊지 못하고 꿈속에서도 그리워 하네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

못잊을 사랑 장민

~~~~~~ ~~~~~~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하이난의 사랑 민지(MIN JI)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에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하이난의 사랑 민지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극에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에 불타는 하이난의 밤 잊지못할 하이난의 밤 코코넛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극에

사랑 서라벌전속경음악단

사랑이란 슬픈 길를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가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피다 지리라 그리움을 꿈에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녁하늘 눈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 영원한 사랑

사랑, 계절 송소희

내 님 봄꽃과 함께 오셔 여름에는 뜨거운 사랑을 하시다 가을에는 낙엽 같은 눈물 또르르르 떨구게 하시고 겨울오면 이별을 고하시네 봄아 님아 사랑은 계절을 타고 봄아 님아 그렇게 홀연히 가고 봄바람 타고 님오시네 내 마음 들키긴 싫었어요 되뇌고 되뇌고 되뇌고 되뇌어 봐도 님 만난 그순간 사르르르 녹는 내맘 봄아

사랑,계절 송소희

내 님 봄꽃과 함께 오셔 여름에는 뜨거운 사랑을 하시다 가을에는 낙엽 같은 눈물 또르르르 떨구게 하시고 겨울오면 이별을 고하시네 봄아 님아 사랑은 계절을 타고 봄아 님아 그렇게 홀연히 가고 봄바람 타고 님오시네 내 마음 들키긴 싫었어요 되뇌고 되뇌고 되뇌고 되뇌어 봐도 님 만난 그순간 사르르르 녹는 내맘 봄아

조약돌 사랑 금잔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2.

조약돌 사랑 최석준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조약돌 사랑 김란영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