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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님 전영랑

저녁노을 해져무는 하늘을보오당신생각 그리움에 눈물이나오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오서러움에 눈물안고 살아온 날들떠나버린 나의 님이여새벽이슬 눈물삼아 저달만보오달빛아래 그리움에 눈물이나오 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

약손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배 띄워라 전영랑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배 띄워라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익고 달 이뜨니 이때가 아니드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돗을 올려라 강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칠갑산 전영랑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한 오백년 + 강원도 아리랑 전영랑

우리네 삶이 굽이굽이 사연도 참 많네요 그래도 우리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기겠지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우리 모두 다독거리며 함께 살아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고개로 넘...

어랑 Mr. Funky 전영랑

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구고산 큰애기 밤 봇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야 내 사랑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옆이 우수수 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간장 다 썩이네어랑 어랑 어이야 어야 더...

인천아리랑 전영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왜인들 등살에 못살겠네에구데구 흥 단둘이만 살자나 에구데구 흥 성화로다산도설고 물도 선데 누구를 바라고 나예왔나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with 전영랑) 김창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새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새로 넘어간다

떠난 님 한웅희

떠나간 그 사랑을 못 잊어 왜 못 잊어 영원토록 같이 살자 굳은 맹세해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황홀해서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긴 긴 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가신 님의 그 사랑을 나는 왜 못 잊어 천만년을 행복하자 다짐을 했는데 당신은 떠나시고 나 혼자 외로이 오늘 밤도 당신 생각에 애간장을 태우네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내가 싫어 그랬나요...

님 떠난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 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 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내

약손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흥보가 기가 막혀 전영랑 & 김루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 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약손 (Duet Ver.) 송대관&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약손 (Duet Ver.) 송대관 & 전영랑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

태평가 Prelude,전영랑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거짓말 잘하면 쓸데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 속아 울어봤으니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꽃을 찾는 벌 나비는 향기를 쫓아 날아들고 황...

태평가 프렐류드, 전영랑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거짓말 잘하면 쓸데있나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한번 속아 울어봤으니다시는 속지를 않으리라니나노 니나노 니나노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싸 좋아 얼씨구 좋다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꽃을 찾아서 날아든다꽃을 찾는 벌 나비는향기를 쫓아 날아들고황금 같은 꾀꼬리는버들 사이로 왕...

비나리 프렐류드, 전영랑

천개우주 하날이요지개조추 땅생겨국태민안 법윤전시화연풍 돌아들고이씨한양에 등극시삼각산 기봉하고봉황이 생겼네봉황 눌러 대궐 짓고대궐 앞에 육조로다오양문 하각산에각도각읍을 마련할제왕십리 청룡이요동구만리 백호로다종남산 안산되고과천관악산 화산에 비쳐동작강 수구막고한강수 둘러싸니여천지 무궁이라원아는 금여차차일은 사바세계남선은 다 부주로다해동이면 대한민국각네 각 ...

갑돌이와 갑순이 프렐류드, 전영랑

갑돌이 갑순이는한마을에 살았드래요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겉으로는 음음음 모르는 척 했드래요모르는 척 했더래요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시집간날 첫날밤에한없이 울었드래요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겉으로는 음음음음음음안그런 척 했드래요안그런 척 했드래요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갔드래요장가간 날 첫날밤에달 보고 울었...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김창완 - 청춘(with 전영랑) 김창완 - EBS 스페이스 공감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

청춘(with 전영랑)가야 김창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내 마음 따라 우네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님 떠난뒤 건아들

한 없이흐르는 눈물이여 떠난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을 닥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님은 어이할까요 생각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생각말아요 떠난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님 떠난후 장기섭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무정한 님***! 왕비비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 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 아 ~ ~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무정한 님 왕비비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 말을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님 떠난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얼굴 김동현

홍시 속살 입에 물고 가슴에 이름 쓰고 이름 쓰고 떠나간 얼굴 눈인 듯 하얀 화폭에 얼굴 그리다 벗겨둔 문고리 소리에 기척인 듯 창을 열면 싸늘한 바람 한 자락 그림자 드리워 꿈결에 나부끼고 바람도 얼고 강물도 어는 겨울 앞서 떠난 가을 된서리에 가슴 시리다 간밤에 소리 없이 쌓인 눈도 오는 봄날을 기다린다 소쩍새가 슬피 울다 찾아 떠난 자리 별빛

님 떠난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내 마음 따라 우네

님 떠난 뒤 신유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여 떠난 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은 닦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 님은 어이 할까요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연안부두 이춘근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님 떠난 후 장 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왁스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 떠난 후 진미령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있어요 미워할 ...

님 떠난 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하면서 슬픔은 커져만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히 이해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갔지요 나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 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있어요

님 떠난 후 요요미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아아하 그 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나네

님 떠난 후 레인보우 노트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님 떠난 뒤 건아들

한 없이흐르는 눈물이여 떠난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을 닥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님은 어이할까요 생각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생각말아요 떠난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정주고 떠난 님 박창영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 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그 사람 나를 울린 정든 그 사람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먼길 떠난 님 해바라기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바람 따라서 홀로 외롭게 슬픈 이야기만 남기고 떠났네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네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네 바람소리만 들려오는데 님은 떠나고 기억만 남았네

먼길 떠난 님 이광조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멀고 먼 길로 님은 떠났네 바람따라서 홀로 외롭게 슬픈이야기만 남기고 떠났네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네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네 바람소리만 들려오는데 님은 떠나고 기억만 남았네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내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내 마음 어 어허 내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