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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손잡고 전세한, 김민

다시 손잡고 걸어보자 이거리 저거리 등불 아래 너랑 나랑 가까이 더 가까이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심쿵 콩다쿵 심쿵 콩다쿵 심쿵 콩다쿵 이거이 뭐라꼬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다시 손잡고 달려보자 어디로든지 햇빛 아래 너랑 나랑 손을 잡고서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콩닥 콩다쿵 콩닥 콩다쿵 콩닥 콩다쿵 우리들 세상 에헤야 데헤야 얼씨구 좋다 에헤야데야

나의 전부, 나의 별 (Prod. 정현욱 (뽀선희)) 김민

언제나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눈물 흘릴 이유 없을 거라던 말 끝없이 행복하게만 해줄 거란 그 약속 나 이제야 지켜보려 해요 나를 믿지 못한 그대를 알아요 사랑의 별빛을 하나둘 밝혀요 사랑한단 말로도 부족한 사람 그대라는 선물 참 고마운 사람 힘이 들 때 곁에서 나를 지켜준 그대 나의 전부 나의 별 애타게 그대를 보고 싶었던 아득한 그날이 다시 찾아온 날 우리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민

김민..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를 만나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만남들에 조바심 내지 않고 후회할 일들을 하지 않기 위해 애써왔던 나였습니다..

겁이나서 김민

같은 시간 같은 하룬데 나는 오늘은 더 삼켜내기가 힘든 것 같은 오후 침대앞에 걸터앉아 하염없이 너를 찾고있는 내가보여 하루만더 조금만더 천천히 사랑할걸 그랬다면 이별마저 느리게 다가왔을까 안녕 인사도 하지 못한 내가 후회가 돼 너와 내가 완전히 끝날까봐 겁이나서 네가 보낸 수 많은 신호 전부 눈치 없는 내가 모르고 흘려 보냈었는지 마지막을 준비했을 ...

봄이 찾은 예쁜 말 김민

가지 끝 불룩한 꽃눈속에는 한 송이 꽃의 희망이 담겨 있고쏘옥쏙 고개내민 새싹속에는 나무의 푸른꿈이 숨어 있어요사랑스런 햇살속에 포근한 바람속에 우리들의 노래가온세상에 퍼지면 설레는 마음가득 두근 두근희망 꿈 사랑 따뜻한 마음 활짝 환하게 피어날거야봄이 전하는 행복한 마음 봄이 찾은 예쁜 말사랑스런 햇살속에 포근한 바람속에 우리들의 노래가온세상에 퍼지...

바람이 하는 말 김민

보이니 내 모습이 길고 긴 머리카락 은사시나무 잎새에 숨었다 가는 걸 들리니 내 목소리 운동장에서 터져 나오는 아이들 함성 속에서 숨었다 가는 걸 남해 돌섬에서 태어나 섬과 섬 사이 떠돌고 산골짜기에서 지새다 여기까지 왔는데 쓰다듬어 줄 수 있겠니 너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이 없단다 들리지 않는 것이 없단다 보이니 내 모습이 들리니 내 목소리

여름밤 호수 김민

여름밤 호숫가에서 달빛 따라 별빛 따라 어디까지 가나 하고 하늘 보며 따라 걷는다 한 바퀴 돌고 달을 보고 두 바퀴 돌고 별을 세며 세 바퀴 돌고 돌다가 한 눈에 달을 담고 또 한 눈엔 별을 담아 집으로 돌아가는 잠 오는 밤 집으로 돌아가는 잠 오는 밤 달님도 별님도 잘 자라 인사 나누어요

나무 김민

또각또각흘러가는초침소리고요하게멈춰있는내세상이반갑게날 맞이하는따듯한 너의말이지금은 행복하게전부잊을 수있게 하네큰 폭풍이불어와도나를지켜 주었고기대어서 쉴수있는작은 공간이 되어줄게 항상 이곳에서나를 기다려준너고마워요 라는말로하루의 끝을 함께 해줘서바라는것 없이나를 지켜줘서 나도 위로가 되고싶어감사해 나를 기억해 줘서어두움이 찾아와도나를밝혀 주었고숨어버린 나...

Dear. My Queen 김민

눈 부신 햇살이 낯선 그곳은네가 있어 밝게 더 빛나고네가 유독 아름다워지는 그곳은내가 망가져 있는 곳내 어린 마음 날 꺼내줘날 위해 한번 울어줘나를 봐 '개똥벌레'누가 날 데리고 갈래P.S 너만을 원해Save me now 날 Oh Oh ohI still, I go down Oh Oh oh빈 잔의 고백채워줘 너의 밤에still I go down Oh O...

So beautiful day, beautiful night 이하윤, 전세한

진흙속에 핀 꽃이 나를 비추네더러워진 내게 더운비를 내리네Oh happy day! oh happy day!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태양은 연꽃 속에 물들고세상은 부처님 미소를 닮아가네.부질없는 욕심과 번뇌물소리 새소리에 씻어버리니내 맘도 이슬처럼 깨끗하여라우리가 바로 부처님일세어화둥둥 참 아름다운 세상, 꿈 속 같아라. 꿈만 같아라어화둥둥 참 자비로운 ...

청혼 Story : 김민

그러나 오늘도 꽃동네 앞에까지 갔던 저는 다시 남편의 휠체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올가을은 유난히 코스모스가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이길을 따라 집에 도착하면 이제 저는 그에게 말하려합니다. 내가 자꾸 흔들리지 않도록 이제 그만 결혼하자고 청혼하려 합니다

당신의 결혼식 Story : 김민

당신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신을 버린 남자의 결혼식 그곳에 다녀온 여자의 맘을 당신도 아시는지요 그래요 저는 당신의 결혼식을 저주했습니다 줄곧 당신 뒤에 서서 그런 생각을 했지요 가장 아름다운 눈물로 보답하리라 잊혀졌다는 말보다는 기억하고 있다는 말로서 모든것을 대신하리라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먼곳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그렇게 말해주리라 그것만이 당신에게

그림속의 비 Story : 김민

술취한 밤 반듯한 그의 입술과 거침없는 그의 눈빛은 나를 늘 취하게 만들었다 그는 신이였고 나의 나라였으며 꿈이였다 그가 군입대 하던날 우리는 많은 것을 약속했었다 이별만 빼고는 모두 다 짧게 깍은 그의 머리가 그를 더 슬퍼 보이게 만들었다 마치 다시는 못올 사람처럼 그렇게 그는 부모님에게는 그리움을 나에게는 추억을 남기며 더 멀리 떠났다 마치 다시

Gladiator 김민, 공운

새 싸우다 죽어야만 할까 아무도 모르게 끝없는 이 밤을 홀로 외로이 부딪치지 마 스치는 어제의 너의 모습을 마주해 망가져가는 널 보며 어두운 밤 그저 잠들었으면 해 너의 미소 안에 안기고파해 너의 미소 안에 나의 거짓말을 담았네 잠든 너를 뒤로해 still 난 Gladiator 기억해 수많은 시간들을 내 방에 너의 향기가 남아 바라볼 수 없어 네 모습을 다시

장미와 큐피드 Story : 김민

장미에 가시가 생긴 전설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신이 처음 장미를 만들자 사랑의 사자 큐피트는 그 아름다운 꽃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꽃잎에 키스를 했습니다. 그때 그를 지켜보고 있던 미의 여신 비너스는 질투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장미줄기에 가시를 꽂아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후로도 큐피트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감수해가며 장미꽃을 사랑했습니다. 그...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Story : 김민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대를 만나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만남들에 조바심 내지 않고 후회할 일들을 하지 않기 위해 애써왔던 나였습니다 그러다 내 마음이 서늘해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까 마음아팠던 날도 많았지만 그 모든것이 당신을 만나기 위함이였음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그런 날에는 ...

슬픈 전주곡 Story : 김민

지금 나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남자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오년전 내 가슴에 비수를 꽂고 도망치듯 떠나간 그와는 친구였으며 나의 깊은 상처를 치료해주고 나의 미래가 되어준 지금의 내 남자 내 남편이다 우리셋은 모두 같은 학교에 다녔고 나는 그를 열열하게 그리고 지금의 내 남편은 나를 보이지 않게 사랑했었다. 나는 시골에서 올라온...

편지 Story : 김민

미안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난 난 당신을 사랑한적 없습니다. 단한번도 그대를 사랑한적 없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시절부터 잘못 돼 있었습니다. 지나간 사랑을 못잊어 외롭던 내게 찾아온 당신 잠시 눈가림이였다고 잠깐 그대 어깨에 기대어 쉬고 싶은 내 욕심이였다고 못된 나를 기억해주어야 합니다. 떠났던 그사람이 돌아와주었습니다. 내 마음의 주...

Tears(remixed by 김민)-소찬휘 신철 - MIXMAG09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널 그렇게 놓아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널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마 잠시 너를 위해

Tears(remixed by 김민)-소찬휘 신철 - MIXMAG09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널 그렇게 놓아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널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 거야

우리 느낌 (Feat. 박소담, 김민 이윤찬

and all day Everyday is a new day Everyday is a new day Monday Tuesday 새까맣게 태우고 Sunday and all day Everyday is a new day One 솔직 혹은 담백해 우리 사는 방식 Two 손금 보다 날 믿어 내가 하는 방식 Three 항상 우린 틀려도 다시

아는 오빠 (Feat. 전세한 of Atto) 밍지다다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어제도 오늘도 너와 난 진전이 없어 누가 물어보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내일은 모레는 우리 달라질 수 있을까 애매하게 벌써 두 달째 지겹도록 밀고 당기기만 하는 너 저 하늘 별처럼 내겐 닿을 듯 말 듯 아른거려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내게 녹아들어 넌 내 맘에 내 맘도 몰라주는 넌 ...

아는 오빠 (Feat. 전세한 Of Atto) (꼬마님 신청곡) 밍지다다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어제도 오늘도 너와 난 진전이 없어 누가 물어보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내일은 모레는 우리 달라질 수 있을까 애매하게 벌써 두 달째 지겹도록 밀고 당기기만 하는 너 저 하늘 별처럼 내겐 닿을 듯 말 듯 아른거려 초콜릿 아이스크림처럼 내게 녹아들어 넌 내 맘에 내 맘도 몰라주는 넌 나나나...

멍(remixed by 김민)-김현정 신철 - MIXMAG09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 전에 내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상처가 너무커 바랄께 다음번에 누굴사랑한다면 너같은사람꼭 만나기를 다 돌려놔~~~~ 다음번에 누굴사랑한다면 너같은 사람꼭 만나기를

멍(remixed by 김민)-김현정 신철 - MIXMAG09

너 나를 쉽게 봤어 그렇치 않니 너는 몰라 너무 몰라 사랑을 안돼 니 맘대로 나를 떠날 수 없어 끝낸다면 내가 끝내 기억해 잘못이었어 너를 만난건 너는 사랑따윈 관심도 없던거야 다만 넌 니 뜻대로 모두 맞춰줄 너 하나 밖에 모르는 내가 필요했을뿐 다 돌려놔 너를 만나기전에 내 모습으로 추억으로 돌리기엔 내 상처가 너무커 바랄께 다음번에 너 누굴 ...

평행선 Story : 김민, 박정철

그는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받았을지 모를 그 어눌한 기억으로 인해 그는 말을 잃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그런 그에겐 천사가 있습니다. 그녀도 말이 없습니다. 그처럼 누군가에게서 상처를 받았던건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유일한 낛인 시끌벅적한 곳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놀이터에서 흥정소리 가득한 시...

그녀의 편지 Story : 김민, 박정철

그녀에겐 아주 독특한 향기가 느껴졌다 머랄까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하는 매력이 있었다 대학생활 4년동안 그녀에게 한번도 말을 걸어보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해야했다 그렇다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짝사랑해왔던 것이다 나의 수첩속엔 그녀의 사진이 들어있다 물론 졸업앨범에서 오린 사진이다 그녀는 모른다 나만의 짝사랑이니까 어느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나야 학교근...

그대 손잡고 해빗

사실 잠을 잘 못 자서 지쳐요 늘 잠드는 게 힘든 만큼 하루는 넓어서 운이 좋게 잠들 때도 있어요 난 그런 꿈에 뒤척이다 요즘은 잘 지내요 수많은 사람 다 아니라 해도 그대 손잡고 뛰어가나요 다신 놓치지 않으려는 아픔을 아나 몰라요 그대 손길에 눈뜨던 내가 잠든 머리 속 그대 모습 눈물로 다시 만들죠 기억 저편 그댄 이미 없어요 늘

맥주와 땅콩(remixed by 김민)-쿨 신철 - MIXMAG09

맥주처럼 새하얀 커품의 파도 모아논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 삼페인처럼 터지고 더 이상 행복할수는 없을 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의 시간까지 너의 ...

Thanks To God (Feat. 김선, 김민) 김희석

Thanks to God for my Redeemer, Thanks for all Thou dost provide! Thanks for times now but a memory, Thanks for Jesus by my side! Thanks for pleasant, balmy springtime, Thanks for dark and dreary f...

손잡고 허밍 재주소년

내리는 사람들 모두 살피다 내게 오는 너의 손을 잡겠어 동네를 나설 때 아파트 유리마다 비춰진 내 모습에 설레고 널 만나게 되면 Umm 부를 노래 혼자서 연습해 너와 함께 걷는 길 여름은 지나고 가을 꽃 피었네 그대 두 눈을 감아 어젯밤 꿈에 흐르던 멜로디 멜로디를 따라 우리 함께 걷는 길 별들은 빛나고 달빛은 조용해 다시

Doo Doo Doo Doo (Feat. 전세한 of NETRAUM) 귀쇼 (Guishaw)

눈물이 더 이상 나오질 않아Closer Closer my dozy eyes yaWink 하는 순간 찔려오는 이물감자연스럽게 시작이 돼 Blind Blind매번 일어나는 일 마다실수는 항상 Constant 야반복되는 헛 짓 거리So that’s my instinct뛰어다니면 뭐 해?여태 몰라? 거긴 Wrong way그 동안 수고 많았어But in fac...

너의 손잡고 이현석

너 그거 아니 매일 밤 널 데리러가는 내 발걸음이 깃털만큼 아니 공기보다 더 가볍다는 걸 너 그거 아니 내 하루는 항상 네 생각인 걸 uh 어딜 가던 어디 있던 난 너와 함께였으면 하는 생각 넌 모르겠지 내가 부족한 탓인지 아니 탓이겠지 더 노력할게 또 고백할게 우리 사랑을 너의 손잡고 길을 걸을 때 너의 옆모습 바라볼

그대 손잡고 (Dejavu) 해빗(Habit)

사실 잠을 잘 못자서 지쳐요 늘 잠드는게 힘든 만큼 하루는 넓어서 운이 좋게 잠들 때도 있어요 난 그런 꿈에 뒤척이다 요즘은 잘 지내요 수많은 사람 다 아니라해도 그대 손잡고 뛰어가나요 다신 놓치지 않으려는 아픔을 아나 몰라요 그대 손길에 눈뜨던 내가 잠든 머리 속 그대 모습 눈물로 다시 만들죠 기억 저편 그댄 이미 없어요 늘 버릇처럼

그대 손잡고 (Dejavu) 해빗

사실 잠을 잘 못 자서 지쳐요 늘 잠드는 게 힘든 만큼 하루는 넓어서 운이 좋게 잠들 때도 있어요 난 그런 꿈에 뒤척이다 요즘은 잘 지내요 수많은 사람 다 아니라 해도 그대 손잡고 뛰어가나요 다신 놓치지 않으려는 아픔을 아나 몰라요 그대 손길에 눈뜨던 내가 잠든 머리 속 그대 모습 눈물로 다시 만들죠 기억 저편 그댄 이미 없어요 늘

사랑이 떠나가네 (Feat 김민 of clay brown) Ahn(안느)

verse 1) 지나간 시간들의 순간들을 되돌려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를 부르네 조금은 어리숙한 모습으로 그대 미소를 맞이하지만 아직은 어색했던 우리들의 사이가 나에게 터질듯한 떨림을 주어도 한 번의 미소만으로 내 맘이 설레였던 그 날의 순간을 꺼낸다. 후렴) 사랑이 내게서 도망쳐 완전히 내 안에서 떠나가네 내 마음속에 그녀란 추억하나만을 남기고 조...

예수님 손잡고 성모님 손잡고 김경한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랄랄라 넘치는 사랑 끝없는 사랑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주님 사랑만 믿고 가리라 예수님의 손을 잡고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서 예수님 손잡고 축복의 삶의 성모님 손잡고 은총의 삶을 성령님 손잡고 기쁨의 삶을 매일 매일 살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멋진 인생 살 수 있을까 랄랄라 사랑 가득한

다시 오지 않을 6월 소박한 사람들

유월에 어느 흐린 날에 그대 내게 다가와 생각지도 못한 내게 어떤 말을 합니다 흐리다 비가 오는 밤에 내게 전화를 하여 웃다가 울다가 하는 마음 그대 나와 같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 함께 손잡고 걸으니 비가

손에 손잡고 ‘23 비프리 (B-Free), Hukky Shibaseki

쓰는 지금 나는 기분이 좀 안좋아 (왜) 바닥을 쳤네 내 통장의 잔고가 몇일전 장보다 카드가 거절을 당했어 그런 나를 보로 피씩 거리는 편의점 직원 ㅇㅋ 지금 내가 조금 힘든건 인정 근데 곧 좋은일이 있을것 같아서 내 일정 확인해봤더니 ___ 아무 스케줄 없네 회사에서도 이번 앨범이 쫄딱 망했대 내 기분 처럼 땅까지 축쳐진 어깨 를 들고 컴퓨터 앞에 난 다시

우리 둘이, 경주 하늘호(하늘昊)

언제인가 우리 둘이 떠났던 여행을 기억하죠 흩날리듯 내려앉은 꽃잎을 맞으며 걸어 갈래요 많은 사람들 찬란한 그 거리 아름다웠던 그 날의 경주 너와 나 우리 둘이 (손잡고 멀리 떠나요) 그리운 노래 부르며 (아름다운 경주 이곳에) 스쳐가는 멜로디 우리만의 거리 또 다시 걸어 가고 싶어 그 날의 경주 푸르른 밤 반딧불이 반짝이던 별을 기억하죠 그대 얼굴 그림처럼

치유되기를 박치용

눈물로 물든 시간 속에 혼자 헤메일 때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기 힘들어 짙은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너에게 희망의 노래를 들려 줄께 너의 손잡고 걸어 갈게 어둠 속에서도 함께 밝은 내일을 꿈꾸며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래 깊게 가라앉은 밤 불빛이 켜진 강 너머 차분히 내일을 다짐해 아픈 기억들을 지우고 다시 웃을 때까지 약속해요 잘 견뎌낸다고 너의 손잡고

내 친구 지금은 가람과 뫼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어릴 적에 둘도 없었던 다정스런 내 친구야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 사랑하는 내 친구야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고향 떠난 십여년에 타향살이 외롭진 않나 우리 멀리 헤어져 있지만 우정이야 변함있으랴 다시 만나면 우리 손잡고 고향으로 함께

모란꽃이 피던 영랑생가에서 리유

너와 했던 시간이 함께였던 날들이 그림보다 아름다웠지 너와의 아지트에서 우린 함께 걸으며 대나무 숲길 손잡고 걷던 날 그날 기억이 나니 모란꽃이 피던 날 손잡고 걸었잖아 니 어깨에 기대에 살짝 잠들었다가 꽃향기에 눈을 떠 그날처럼 손잡고 우리 다시 그 길 걸어볼까 강진에서 날들은 너와의 사랑이고 깊은 추억이야 넌 내 반쪽이야 나는 그 시간들이 내 안에 가득해

The Winter`s Festive Song (Feat. 안은정, 김민) 허밍러브

- 허밍러브 (Humming Love) - 스토리제공: 태영 & 동근 - 작사,작곡: 사랑 - 편곡: 이준, 전성훈, 안은정, 사랑 - Sung by 김민, 안은정 차가운 바람 사이로 들려온 네 기쁜 이야기 수줍은 미소 가득 담긴 사랑하는 친구의 소식 너의 삶을 알기에, 진실한 그

The Winter´s Festive Song (Feat. 안은정 · 김민) 허밍러브

차가운 바람 사이로 들려온 네 기쁜 이야기수줍은 미소 가득 담긴사랑하는 친구의 소식너의 삶을 알기에 진실한 그 마음 알기에빛나는 얼굴 웃음보며사랑이구나 느꼈었지혹여나 소중한 인연 놓칠까혹시 이 사람이 아닐까조심스런 설레임기도하며 고민했던 날들 나보다 그녈 사랑해그의 사랑에 난 행복해내겐 이미 충분한Oh 사랑스러운 나의 반쪽몽글몽글 피어나는 두 사람 사...

다시 또 한번 이미자

아무도 모르게 다시또한번 가만 가만히 다시또한번 얼굴을 붉히며 불러봤어요 그리운 이름을 불러봤어요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듯이 내마음 뺏어간 그이 이름을 살몃이 손잡고 다시 또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한번 즐거운 리듬에 발을맞추어 가슴에 안겨서 발을 맞추어 아 살몃이 손잡고 달콤한춤을 단둘이 춥시다 밤이새도록 내일을 위하여 다시 또 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다시 또 한번 남일해

아무도 모르게 다시또한번 가만 가만히 다시또한번 얼굴을 붉히며 불러봤어요 그리운 이름을 불러봤어요 아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듯이 내마음 뺏어간 그이 이름을 살몃이 손잡고 다시 또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또한번 즐거운 리듬에 발을맞추어 가슴에 안겨서 발을 맞추어 아 살몃이 손잡고 달콤한춤을 단둘이 춥시다 밤이새도록 내일을 위하여 다시 또 한번 가만 가만이 다시

바다 보러가자 송하임

항상 지쳐있었던 생활에 덥기까지 해 반복된 하루에는 끝이 보이지 않아 하지만 맞아 여름이 왔어 다 버리고 가보는 거야 바다 보러가자 시원한 바람 맞으며 너와 손잡고 마음껏 뛰어놀고 싶어 너를 만나 우리 그동안 못했었던 여기서 다시 우리 꿈을 위해서 바다는 날 쉬게 해 해변에 누워서 이렇게 그렇게 이제 노을이 지고 선선한 바닷바람 여기 바다 보러가자 시원한 바람

안녕! 안녕! LUCY5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꼬마 너구리도 인사했다고 개구리도 “개굴개굴” 모두 함께 손잡고 빙글빙글 웃음소리 가득해 안녕!

언제까지나 함께 한경일

끝이 없는 밤이 와도 네가 있어 난 두렵지 않아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어둠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 한대도 넘어져도 전부 다 괜찮아 두려워도 함께 손잡고 서로 의지하며 언제까지나 함께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항상 곁에서 언제나 영원히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있어 눈부시게 다시 빛나길 아쉬워도 또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