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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잡을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수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후횐 없다고 행복했었다고

잡을 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수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5. 내게로 장혜진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 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게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 봐 숨이 찰땐...

미스터 장혜진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1 2 3 4 5 6 7) 라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깃흘깃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 방긋방긋 미소만 웃음 끝만 흘리고 이젠 이젠 여길 봐 hey Hey 거기 거기

미스터 (카라) 장혜진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1 2 3 4 5 6 7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언뜻 괜찮네 내 눈에 좀 들어오네 눈에 띄네 살짝 조금 관심이 가네 똑딱똑딱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 흘깃흘깃 시선만 자꾸자꾸 널 향해 방긋방긋 미소만 웃음 끝만 흘리고 이젠 이젠 여길 봐 hey Hey 거기 거기 Mr

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장혜진-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ㅡ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여자란 장혜진

[장혜진 - 여자란]..결비 하루가 또 지나가고 또다른 일년이 다가와도 눈물은 저 강물처럼 변함 없네~음음 내 사랑 넌 모를꺼야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지 그저 날 만나기 전처럼 사는 아닐까~오오 여자란 원래 약한 거야~ 사랑도 추억도 다 못잊어 남자는 절대 모를꺼야 얼마나 눈물이 많은지~ 하루하루가 힘겨워도 꾹 참고 웃는척

그날 밤 장혜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텅 비어있는 내 마음 무너져 내릴 때마다 날 위로해 주고 일으켜 세우던 너를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이제 안녕 난

그날 밤 (Inst.) 장혜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텅 비어있는 내 마음 무너져 내릴 때마다 날 위로해 주고 일으켜 세우던 너를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이제 안녕 난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이별이 서툴러서 장혜진

너와의 기억은 끝내 나를 맴돌아 왜 몰랐을까 내게서 점점 더 멀어지는 눈앞에 널 두고도 너무 많은 걸 바랬을까 돌아서 버린 너를 두고 나를 보며 무너져 내리는 너의 눈빛은 여전히 날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론데 이별이 서툴러서 잘 살란 말은 못 해 혼자 끝낸 거잖아 쓰리게 흩어진 너와의 기억은 끝내 나를 맴돌아 왜 몰랐을까 내게서 점점 더 무뎌지는 아무 상관 없는

너 떠난 후 장혜진

우연히 들은 너의 요즘 얘기들에 너무 놀라서 그만 난 주저앉고 말았어 그렇게 맑던 늘 크게 웃던 너는 간데 없다고 다른 사람 같다고 #모르겠어 왜 그랬어 아프면서 왜 떠나갔어 아니라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짓던 미소가 끝인 걸 몰랐었어 힘든 땜에 나까지 고생이라며 미안하다고 힘껏 날 안아주던 너였어 그게 좋았어 늘 안기고 싶어서

불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Feat. 개리 )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Feat:개리)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그런 나 장혜진

쉽게 말해 끝나는건 아니잖아 왜그리 넌 나를 멀게 얘기할까 적어도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길 바래 가끔은 약해진 모습도 괜찮아 강한 모습 보이고 싶은 널 이해하긴해도 그렇게 갈수록 어색한 사이가 되긴 싫어 가벼운 느낌보다는 널 언제나 믿어줄 나 이고 싶어 필요할때 마지막에 네곁에 있어줄 그런 사람 이젠 알아 또한 힘들단걸 내게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불꽃 Feat. 개리 from 리쌍 장혜진

불꽃 장혜진 편곡 : 해경사랑 등록아이디 : 낙화유수(kissme7194)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다른 사람 옆에 너 장혜진

많이 울어보고 맘껏 힘들어했어금방 잊혀질줄알았는데너로 가득했던 마음이 아직은 힘든가 봐울음이 멈출 때쯤 자꾸 생각나내 욕심이었을까사랑을 강요하고지치게 만든미련했던 시간만큼딴 사람을 사랑하는널 보는 날도 오겠지 이미 마음 떠나버린날 사랑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란 말은 나는 할 수가 없었어내겐 그런 사람은 너뿐인 걸잦은 다툼 속에상처...

아름다운 날들メ。수정 장혜진

미안한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아름다운날들(진짜올바른가사)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엇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밈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 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 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 아가는 모든

가라 사랑아 장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여잔 없이

13. Leaving 장혜진

) 얘기하지마 oh baby 이제 와서 내게 oh my baby 솔직하려 하지마 don't baby 듣고 싶지 않아 이대로 날 떠날 수 있게 해줘 다 알고 있어 나에게 남은 너의 얘기들을 미안해 날 용서해 그렇게 말하며 시작하겠지 아직도 나 모를 거라 믿었니 내가 그렇게도 바보 같았니 사랑 앞에 두려운 마음 참아왔을 뿐 너의 이유까지 알아 *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가라 사랑아(midi mix) 장혜진

눈물 사랑 뒤에 내 눈에 새겨진 두 글자 슬픔 이별 뒤에 내 맘에 숨겨진 두 글자 한 숨 추억 앞에 내 입에 담아진 두 글자 눈물 슬픔 한숨 때문에 알게 된 몹쓸 말 잘 가라 가라 사랑아 날 떠나 사랑아 넌 두 번 다시 내 곁에 오지 마라 내가 널 찾아도 보고파 해도 모른 척 하라고 하지만 사랑에 너무 아파도 난 니가 미워도 왜 나란

Leaving 장혜진

다 알고 있어 나에게 남은 너의 얘기들을 미안해 날 용서해 그렇게 말하며 시작하겠지 아직도 나 모를 거라 믿었니 내가 그렇게도 바보 같았니 사랑 앞에 두려운 마음 참아왔을 뿐 너의 이유까지 알아 * 내가 아닌 그녈 택했니 그래 나 떠나라면 떠나야겠지 (언제라도)돌아올 수 있는 자리도 이젠 더 필요 없을 테니 Chorus 1)Repeat

Still 장혜진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뜻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촉촉하게 젖어 들어와 나를 꼭 안아줘 텅빈 공간 속에 날 다 채워줘 따스히 스며 들어와 한번만 안아줘 혼자만의 숨결로 날 채울 수가 없어 2.

이별후유증 장혜진

이젠 제발 잊어버려 반복) 그만큼이나 참아내기 힘들정도면 다시 그여잘 만나 그럴용기도 없다는 걸 알곤있지만 이런니가 날 미치게해 반복) 지금 니옆에는 내가 있어 왜 이러는거야 잘못하면 내가 너의 두번째 이별일지 몰라 지금 니옆에는 내가있어 왜 이러는거야 !

이별후유증 장혜진

이젠 제발 잊어버려 반복) 그만큼이나 참아내기 힘들정도면 다시 그여잘 만나 그럴용기도 없다는 걸 알곤있지만 이런니가 날 미치게해 반복) 지금 니옆에는 내가 있어 왜 이러는거야 잘못하면 내가 너의 두번째 이별일지 몰라 지금 니옆에는 내가있어 왜 이러는거야 !

0129. 장혜진 -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ð³ª¸®AU (A¶¿eCE)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그림자 하나 장혜진

소리 없는 이 밤 별들도 잠이든 밤 저 달빛에 비친 그림자 하나 홀로 서있네 까맣게 타버린 노을이 서글퍼서 어디를 가려나 갈 곳을 몰라 지쳐버린 밤 대답 없는 하늘이 나를 데려가 주길 가슴에 물들어버린 서러운 비가 내려오네 바람이 불어와 혼자 남은 그림자 시간에 잠들어 보이지 않는 외로운 이 밤 다시 찾아올 비는 시린 가슴에 내려 밤새워 울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그리움만 쌓이네 장혜진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해줄 수 없는 일 장혜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네가 ...

잊어야한다는것 장혜진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보다 너는 어떠니 가끔씩은 기억나니

비오는 거리 장혜진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그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수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보다 너는 어떠니 가끔씩은 기억나니

아름다운 날들(가장 정확함..내가 다본것임^^)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10. Still 장혜진

Chorus) When I think of you When I clos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When I dream of you When I come to you I feel love for you for everything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