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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잡을수없는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 순 없는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건가요 혹시 내 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 말 해줄 없다면 그냥 내게 와 전해줄말 후횐없다고 행복했었다고

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0129. 장혜진 -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조용필] 장혜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ð³ª¸®AU (A¶¿eCE)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모나리자 장혜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 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장혜진-가질 수 없는 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5. 잡을수 없는 너 장혜진

연기처럼 그댄 잡을수 없을 것 같아 자꾸 멀어져 가는걸 다시 돌릴순 없는 건가요 말해봐요 내게 아무런 의미 없나요 정말 내가 그런가요 모두 잊혀진 꿈인 건가요 혹시 내생각 하게 된다면 한번만 이라도 내게 말해줄 없나요 우린 서로 많이 위했었다고 날 사랑했다고 날 아꼈었다고 그런말 해줄수 없다면 그냥 내게와 단 한번만 후횐 없다고 행복했었다고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Bank))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ㅡ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위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 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장혜진

ASDF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그날 밤 장혜진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그날 밤 (Inst.) 장혜진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여자란 장혜진

[장혜진 - 여자란]..결비 하루가 또 지나가고 또다른 일년이 다가와도 눈물은 저 강물처럼 변함 없네~음음 내 사랑 넌 모를꺼야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지 그저 날 만나기 전처럼 사는 아닐까~오오 여자란 원래 약한 거야~ 사랑도 추억도 다 못잊어 남자는 절대 모를꺼야 얼마나 눈물이 많은지~ 하루하루가 힘겨워도 꾹 참고 웃는척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많이 보고 싶겠지 나

13. Leaving 장혜진

Chorus 1) 얘기하지마 oh baby 이제 와서 내게 oh my baby 솔직하려 하지마 don't baby 듣고 싶지 않아 이대로 날 떠날 있게 해줘 다 알고 있어 나에게 남은 너의 얘기들을 미안해 날 용서해 그렇게 말하며 시작하겠지 아직도 나 모를 거라 믿었니 내가 그렇게도 바보 같았니 사랑 앞에 두려운 마음 참아왔을 뿐 너의 이유까지

아름다운날들(진짜올바른가사)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엇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밈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 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 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 아가는 모든

해줄 수 없는 일 장혜진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비오는 거리 장혜진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있는걸 그

Leaving 장혜진

Chorus 1) 얘기하지마 oh baby 이제 와서 내게 oh my baby 솔직하려 하지마 don't baby 듣고 싶지 않아 이대로 날 떠날 있게 해줘 1.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모습을 *많이 좋아 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겟지 나 살아가는 모든

아름다운 날들(가장 정확함..내가 다본것임^^)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가질수없는너 장혜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사이 야원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인연 (우아한 석고부인) 장혜진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인연 장혜진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지워질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회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날 위해 태어난 사람 그댈 이젠 떠나줘요

잊어야 한다는것 장혜진

1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한다는것 장혜진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잊어야 한다는 것 장혜진

끝나버린 사랑이 남겨놓은 상처는 이따금 되풀이되는 끔찍한 두통같은 것 참아내기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국엔 사라지는 것 문득 너를 떠올린 그 순간부터 나의 하루는 뒤엉켜버려 새삼스레 힘들 것까진 없지만 때론 널 원망하게돼 대단한 건 아니지 사소했던 일들 셀 없을 만큼 바라 보았던 너의 옆 얼굴 잊어버리는 것은 차라리 간단했지

힘겨운 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돼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 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신 나만 바라봐 달라며 조르지 않을게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 말은 하지마 알고 있어 이미 그대 마음을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 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며칠을 울었어 이런 내가 싫어서 하지만

3. 힘겨운 사랑 장혜진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되 그냥 예전처럼 내가 그댈 느낄 있게 그대로 있어줘 다신 나만 바라봐 달라며 조르지 않을게 제발 나를 떠나겠다는 그 말만은 하지마 * 알고있어 이미 그대의 마음을 나아닌 다른 누군갈 더 사랑한다는걸 너무도 힘겨워 그댈 잊고 싶었어 다가갈 없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몇일을 울었어 이런 내가 싫어서 하지만 나의 눈물마저 그댈

cOMplEx 장혜진

cOMplEx 장혜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눈 속에 숨어 있는 것. 애써 심각한 척 감추려 해도 소용 없는데... 나는 볼 있었지. 아직 마술처럼 여전히 남아 있는 결코 변하지 않는 어린 아이 같은 그 눈빛... 작은 일에도 넌 쉽게 마음을 보여 주는 걸. 애써 담담한 척 숨기려 해도 느낄 있어.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다른 사람 옆에 너 장혜진

사람을 사랑하는 널 보는 날도 오겠지 이미 마음 떠나버린 날 사랑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란 말은 나는 할 수가 없었어 그 말이 아팠을 거야 알아 나도 참 못됐지 널 지워내는 것보다 다른 여자 옆에 널 보는 게 더 싫어 딴 사람을 사랑하는 널 보고 싶지가 않아 우리 행복했었잖아 다신 안 볼 것처럼 밀어내지 마 미안하단 말밖에 할

회전목마 (Duet. 장혜진) 장혜진

우리 엇갈려탄 회전 목마 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말 하 기 싫은 나의 마음속에 맑은 눈물 흐르지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겨 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려져가도 말 할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이별후유증 장혜진

널 만나서 한번도 웃는 얼굴 못봤어 왜 이렇게 되버렸어 이별이란게 한남자를 이렇게까지 만들수있는거야 이별 한번에 한남자가 이렇게까지 망가질 있는걸까 반복) 이런 아픔일 줄 알았다면 놓치지 말아야지 어떻해서든지 꼭 붙들지 도대체 뭐한거야 2.멀쩡하게 있다가 멍해지는 그 버릇 이젠 제발 그만해 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남자니!

이별후유증 장혜진

널 만나서 한번도 웃는 얼굴 못봤어 왜 이렇게 되버렸어 이별이란게 한남자를 이렇게까지 만들수있는거야 이별 한번에 한남자가 이렇게까지 망가질 있는걸까 반복) 이런 아픔일 줄 알았다면 놓치지 말아야지 어떻해서든지 꼭 붙들지 도대체 뭐한거야 2.멀쩡하게 있다가 멍해지는 그 버릇 이젠 제발 그만해 넌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남자니!

불꽃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Feat. 개리 )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불꽃 (Feat:개리)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사랑아 내가 버리고 내 가슴이 저리고 멀리도 가지 못하고 또 머뭇거리고 울지

12. 그대를 보내며 장혜진

아무말 하지 말고 떠나가요 어쩔 없는 거죠 다 이해해요 실수였다 하고 싶나요 지난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잊어줄께요 나를 떠나 행복할 있을 거라면 이제 그댈 보내야 하는 거란 걸 받아 들여야죠 아무리 우겨봐도 되돌릴 없다면 견딜께요 그대 없이도 살아갈 있게 착한 사람 만나 행복해 부디 나 같은건 지워버리고...

Still 장혜진

헤집어 놓은 마음까지도 더는 관심조차도 없는걸 알아 의미 없는 사랑 뜻도 없는 이별 똑같은 시간들 속에 멈추기 싫을뿐 다시 널 찾아도 다시 널 안아도 꼭 네가 아니라도 상관없어 *촉촉하게 젖어 들어와 나를 꼭 안아줘 텅빈 공간 속에 날 다 채워줘 따스히 스며 들어와 한번만 안아줘 혼자만의 숨결로 날 채울 수가 없어 2.

매일 꿈 장혜진

찬 바람이 나를 스치며 날 안아 꾹 내려앉은 소리에 넌 날 찾아와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 보다 또 사라질까 봐 더욱 깊숙이 들어가 함께였던 우리를 찾는다 또 흐려지는 뒷모습에 난 깨어나 더 멀어질까 두려워 눈을 또 감아본다 매일 밤 난 너의 손을 붙잡아 다시 돌아오면 내가 잘할 거라고 대답이 없는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