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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은 (Inst.)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왜 (Inst.) 장혜진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 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해 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돼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Goodbye (Inst.) 장혜진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

따뜻해 (Inst.) 장혜진

물끄러미 비추는 햇살에 나도 모르게 기분 좋은 웃음이 날아올라 어젯밤 망설이던 그 옷을 꺼내두고서 어린 아이처럼 수줍게 웃지 밤새 끄적이던 많은 걱정도 눈부신 저 햇살이 모두 잊게 하잖아 따뜻해숨쉬고 있잖아 따뜻해 떨리고 있잖아 따뜻해내 마음이 사랑을 속삭이는 바람이 내게 불어 와 몇 번이나 가슴이 두근거려 오늘은 네게 정말 말해줄 거야꿈결같은 햇살들...

The Mirror (Inst.) 장혜진

태양조차 꺼져버린 듯 빛을 잃은 세상 나를 집어삼킨 운명처럼 어둠에 갇혀 난 달려가고 있어 눈을 감은 채로 아픈 시간 속을 비춘 The light of a lonely night 사라지는 모든 건 다 잠들어 있어 저 달빛처럼 차가운 A sad clown's smile 누군가 날 보고 있어 I'm stuck in the mirror to keep me ...

그날 밤 (Inst.)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오늘은 이별이구나행복했던 날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날 마지막으로 안아줘잠시 그때로 돌아가따뜻하게 바라봐 줘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아직 선명한데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안녕 안녕...

나의 태양 (Inst.) 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지칠때도 있지만니가 있어서 난모든게 괜찮아매일 주기만 해도모자란 듯해니가 내곁에 있어줘서난 너무나도 감사해어떤 어려움이 있어도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난 이겨 낼 수 있어항상 내곁에 머물러줘언제까지나고마워 잘 자라줘서고마워 날 믿어줘서언제까지나 항상니 편이 돼줄게외롭거나 힘이 들땐 언제든지 기대도 돼사랑하니까넌 나의 태양이니까엄마가 널사...

외로웠어 (Inst.) 더 라임

소중히 기억하려 해 평생에 한 번인 사랑 너라서 가능한 또 다른 내 모습 시간 속에 묻어야겠지만 외로웠어 더 외로웠어 자꾸 생각이 나 지나쳐버린 이 계절은 쓸쓸했어 차라리 과거 속에 살게 한때였지만 한 번은 너의 사랑이라 불렸으니까 바쁘게 지내보려 해 너라는 습관을 잊게 어느새 눈뜨면 또 곁에 있는 너 이 모든 게 슬픈 상상인데 외로웠어 더 외로웠어 자꾸 생각이

#BBD (Beautiful Bad Day) (Inst.) 장혜진

It's a beautiful bad daybeautiful bad day그리고 너의 그 표정 뭔데when I look in your face오늘은 확실히 해둘게넌 이제 one of them한마디 할게사랑이라 착각하지마햇살 좋은 날 기분 좋은 아침간만에 푹 잤어왠지 예감 좋은 하루이건 혹시 어쩌면자꾸 다투던 우리 happy ending그럴지도 몰라마침...

오래된 사진 (아름다운 날들 Part. 2) (Inst.) 장혜진

오래 된 사진을 꺼내어린 내 얼굴을 어루만져멀어졌던 기억을 더듬어문득 피어 오른 그대 옅은 향기어렴풋이 남겨진 아련한 속삭임에벅차 오르네 여태껏먼발치에 두고 있었던지난 날들이 소나기처럼 내리고나는 젖어 드네 그 아득하던 꿈들과떠나버린 그대 그립던 마음손에 닿을 것 같은데다시 올 수 있을까 한 순간만이라도거짓말처럼 시간을 돌려도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의 ...

그랬지 (Inst.) 한경일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시간이 다독이나봐 강한 척 아픈 맘 을 삼켜도 진한 사랑은 감출 수 없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속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본다 계절은

불꽃 (feat. 개리) 장혜진

가라 너라는 사람아 한 때는 내사랑아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먼 곳으로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사랑아

불꽃 (Featuring 개리) 장혜진

가라 너라는 사람아 한 때는 내사랑아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먼 곳으로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나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사랑아

불꽃 장혜진

추억을 만지네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 먼 곳으로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떠나길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멈추길 가라 가라 너라는

불꽃 ( Feat. 개리 ) 장혜진

불 꽃 작사 최갑원,개리 작곡 김도훈,PJ 노래 장혜진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알아) (너없는 슬픔이란걸) (끊을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때 하나만 하다 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불 꽃 장혜진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먼 곳으로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떠나길)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멈추길) 가라 가라 너라는

불꽃 (Feat. 개리 ) 장혜진

추억을 만지네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 먼 곳으로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떠나길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멈추길 가라 가라 너라는

불꽃 (Feat:개리) 장혜진

추억을 만지네 저 바다에 별빛이 거센 한숨에 잠길 때 서러워 서둘러 억센 내 숨도 끝내고 내 마지막 혼잣말 부는 바람에 날리고 네가 없어 내가 떠난다 머나 먼 곳으로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떠나길 내 손이 내 가슴이 널 찾아 다시 떠도니 눈물과 슬픔이 너에게서 이제 멈추길 가라 가라 너라는

불꽃 Feat. 개리 from 리쌍 장혜진

불꽃 장혜진 편곡 : 해경사랑 등록아이디 : 낙화유수(kissme7194) 빗물에 나를 섞어도 빗물과 눈물의 색은 다르다 세상 모두가 다 너 없는 슬픔이란걸 끊을 수 없는 사랑이란걸 저 하늘에 달빛이 나의 눈물에 가릴 때 하나만 하다만 나의 사랑도 끝나고 다 잊으려 지우려 내 맘 속에 널 태워도 불꽃처럼 나를 감싸는 지독한 내 못난

오해 (Inst.)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팔베개 (Inst.)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듯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괜찮습니다 (Feat. B.BOX) 장혜진/장혜진

사랑에 차여도 윗사람에게 까여도 스트레스 눈처럼 쌓여도 슬픔이 앞을 가려도 모두 툭툭 털어버리고 푸른 하늘 위로 높이 꿈을 날려요 보다 밝은 내일 향해 달려요 더 달려 yo 나이 삼십에 차가 없으면 어때 괜찮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가뭄 때문에 (왜 하필 많은 사람중에) 내 아버지 또 우네 (하늘 마져도 참 무심해) 괜찮습니다 (우리 아버지 속을 썩이...

나의 태양 장혜진/장혜진

고단한 하루 속에 지칠때도 있지만 니가있어서 난 모든게 괜찮아 매일 주기만 해도 모자란 듯해 네가 내 곁에 있어줘서 난 너무나도 감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날 믿어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때 언제든지 기대도 ...

Memory (Inst.) 나디브(NADV)

너무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이야기 시원한 바람을 타고서 나를 미소짓게 해 계절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반짝이고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추억은 이렇게도 눈부시게 찬란하고 우리의 사랑은 영원해 멈춘 시간 속에 내 마음을 묻고 너는 기억 속에 또 다른 시간을 가도 너무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기도하며 눈뜨는 아침 나를 설레이게 해 계절은 이렇게도

만약에 우리 윤원

꽤나 오래 지난 것만 같아 너와 나 그 후로부터 그냥 그렇게 바쁘게만 지내왔어 어둡게 내려앉은 거리를 지나다 네 생각했어 너도 가끔은 나와 같은 생각일까 만약에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파할 일도 없을 텐데 스쳐지나 갔더라면 그렇게 지나갔다면 시간이 지나고 돌아온 계절은 너라는 추억을 대신하는 듯이 어느새 곁으로 와 다시 너라는

저녁아홉시 (Inst.) 가다

피곤한지 단잠에 푹 빠져 눈을 감고 있는 학생들과 휴대폰을 만지는 창밖을 바라보는 달리는 지하철 속에 홀로 깊게 파인 주름이 무색하게 서로의 손 꼭 잡은 노부부와 같은 공간 속에서 난 널 향해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달빛은 아름답고 인생은 별빛과 같아 서울의 야경은 날 깨워주고 내 인생은 널 깨워주리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 이 인생이 마칠때까지 계절은

함께한 계절 (Inst.) 구민수

봄이 오면 떨어지던 벚꽃잎 속을 걸으며 수줍게 잡았던 두 손이 참 그립겠죠 어색했었는데 여름이 오면 우리 만의 사진에 담긴 추억들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나는 생각이 나는걸 소중히 간직할게요 함께한 사계절의 추억을 비록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만 함께한 계절은 다시 오니까 가을이 오면 함께 걷던 붉은 단풍잎 거리로

너라는 별 YURI

내 맘에 찾아온 너는 꼭 선물 같았어 무심코 불어온 기분 좋은 바람처럼 계절은 지나 변해도 내 마음은 변치 않아 널 지켜줄게 오직 너만을 위한 어두운 밤이 되어줄게 찬란히 빛나는 너라는 별을 위해서 나 아주 오래도록 그 어떤 이유로 너를 만나게 된 건지 우연히 사랑해버린 너라는 존재는 이미 내 전부인걸 오직 너만을 위한 어두운 밤이 되어줄게 찬란히 빛나는 너라는

그까짓거 (In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너라는 명작 (Inst.) 휘성

워후 우 뜻 모를 소리만 나와(예쁘다 너) 고백이 용기를 타고 너를 향해서 나를 던졌어 넌 나를 받았어 최고의 도전이었어 매일이 생일 같은 날 니 일이 내일 같아 난 항상 바빠 늘 숨이 가빠 You open up my love 너무 예쁘다 니 눈 니 코 니 볼 입술 니 모든 게 너무 예쁘다 니 스타일 니 스마일 주변사람 니 모든 게 너무 예쁘다 너라는

너라는 사람 (Inst.) 수아영

너라는 사람 너라는 사람? 내 맘에 가득 차올라 눈물이 되고? 나의 가슴에 박힌 너의 사랑은? 버리지 못해 잊을 수 없는데? 가지 말라고 소리쳐 멍든 가슴이? 불러 봐도 돌아올 수 없잖아? 시간아 멈춰버려라 되돌아가라고? 사랑해 외쳐 봐도 제자리에? 너라는 사람 너라는 사람? 내 맘에 가득 차올라 눈물뿐인데?

너라는 걸 (Inst.) 조문근

그 언젠가 이 길을 나설 때 초라한 나뭇잎처럼 외로움만이 나의 전부였어 지금 다시 이 길을 지날 때 바보처럼 웃음이 나 꿈만 같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사랑한다 말할래 아니 그럴 용기 없잖아 나의 노래는 계속될 거야 널 향한 터질듯한 고백 두근대는 가슴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아 나의 그녀에게 이 마음을 전해라 사랑도 꿈도 이 노래도 너라는

너라는 편지 (Inst.)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행복해 나보다 더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나는 후회라는 영원에...

너라는 계절을 (inst.) 더 데이지 (The Daisy)

때로는 무심히 아무 일 없단 듯이 지나쳐 가던 계절의 날들 그럼에도 여전히 또 생각이 났어 햇살이 비추니까 너처럼 따뜻해서 바람을 꼭 안았어 너 없는 지금 여기 눈 감아 널 떠올려 언제나 함께인 듯 따스한 너라는 계절을 홀연히 사라진 일상의 모든 미소 취한 듯 번진 깊은 밤 눈물 이런 날도 여전히 또 생각이 났어 햇살이 비추니까 너처럼 따뜻해서 바람을 꼭 안았어

너라는 꿈 (Inst.) 경서

어서와 반가워 너라는너라는 꿈 이런게 사랑일까 싶어 웃음이 나 믿기지 않을 우리의 추억이 하늘에 닿을만큼 커져가고 있다는 걸 맘 속 깊이 스며든 너를 그냥 보고 있으면 뭐라할까 작은 내 심장이 들썩이는 기분이야 이제는 말할게 네 눈을 보고서 어서와 반가워 너라는너라는 꿈 이런게 사랑일까 싶어 웃음이 나 믿기지 않을 우리의 추억이 하늘에 닿을만큼 커져가고

너라는 선물 (ins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하루의 시작과 끝에네가 있어서 꿈만 같아같은 시간을 걸어갈 나의 운명 나의 사랑너와 나 함께 있는 시간 속에서행복한 지금 마음에 우리 둘세월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을 약속곁에만 있어줘 내 사랑은 오직 너야눈뜨고 감을 때까지모든 순간을 함께 하는그 사람이 바로 너란 게고마워서 눈물이 나너와 나 함께 있는 시간 속에서행복한 지금 마음에 우리 둘세월이 흘러가...

자전거 (Inst.) 윤계면

바람을 타고 내게 불어온 너의 향기 시작된 sensation 바람 한모금 흩날린 미소 우릴 비추는 warm spring sunshine 이거리가 좋아 너를 향해 날 이끄는 순간 햇살과 함께 스며드는 나를 향한 눈빛 이거리가 좋아 내 맘 한바퀴 페달에 얹어 너라는 선율 위를 달려 나의 오늘은 너야 함께 숨쉬는 나뭇빛 공기 안에서 바람을 가르며 내손 끝에 scenery

스르륵 (Inst.) 벤티(Venti)

온몸은 간질간질 심장은 아찔아찔 난 스르르륵 또 스르르륵 너의 향기에 취해 잠이 들고 내 맘은 흔들흔들 또 두 눈은 훌쩍훌쩍 이 잠이 사라질 때 내 꿈이 버려질 때 너를 만나려 난 눈을 감고 내 귓가에 스르르르륵 또 두 뺨에 스르르르륵 날 날 날 떠나간 스쳐간 너라는 이 그리움 이라도 내 마음에 스르르르륵 또 이 안에 스르르르륵

겨울동화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밤 오직 하나뿐인 겨울이죠 세상의 동화 속 그림처럼 그대와 만들어갈 사랑 얘기 <겨울동화 - 보이스 원(Voice one - 장혜진

사랑얘기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도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간주중_ 내 맘 나도 몰라요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뒤늦은 후회 (Inst.) 송하예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 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나와 너 (Feat. 장혜진) 정준영

될 거잖아 아직은 아닌데 단 한 번의 미소가 내게 한 번의 손결이 고왔는데 왜 너의 한마디는 날 갈구하게 만드는 걸까요 그 어떤 향기와 그 어떤 속삭임도 그대의 말 한마디와는 비교할 수가 없어요 단 한 번의 상처가 내겐 괜찮을 거라고 믿었는데 왜 나의 마음은 찢겨질 정도로 아픈 걸까요 행복했었잖아 함께였던 나라는 그리고 너라는

Leaves (Inst.) 별 (BYUL)

멈춰버린 걸음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 잃은 아이처럼 헤매었던 날들도 이제는 저만치 멀어지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계절은 또 변했는데 넌 이미 내 곁에 away away away 낙엽이 떨어질 때 그렇게 나도 떠날게 혼자라도 난 ok ok ok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네 계절이 변하듯이 우리 마음도 맘대로 바뀌네 I should've known

Closer (Inst.) DK(디셈버)

매일 걷던 이 길이 새롭게 느껴져 오늘따라 너를 만나러 가는 지금 새로운 시작인 걸 네가 보여 너도 혹시 세상 혼자인 느낌 나만 홀로 다른 이 기분 이젠 멀리 날아가도 돼 날개를 펼쳐볼 시간이야 Oh One step Closer, be with you 눈부시게 고왔던 너라는 세상 난 열어볼래 Closer, be with me 너로 인해 펼쳐진 이 소중한 세계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겨울인듯 추워 (Inst.)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쉬울까

사랑의 계절 (Inst.)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빛을 따라서 (Inst.) 스트레이 (The Stray), 유다원

오늘처럼 숨이 가빠지는 날 멍하니 앉아서 벽을 마주 보고서 이젠 그리움에 삼켜지지 않도록 혼자가 되어도 두렵지가 않도록 우린 힘들어질지 몰라 더 이상 누구에게도 더는 밝지 않을지 몰라 그래서 착각을 할래 너라는 빛을 따라서 이 어두운 곳을 지나서 우리 다시 만나면 그래도 괜찮다고 해주면 너라는 빛을 따라서 이 세상 끝을 지나서 우리 다시 본다면 그래서 다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