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부처의 땅 자명스님

꽃핀자리 꽃진자리 세세생생이요 세상만물 공물아닌 것이 없구나 흉허물 없이 땅에 내려진 보검 들어도 보아도 석가여래의 힘 천년의 미소로 도리천 땅에서 천년의 미소로 도솔천 땅에서 땅끝에서 장엄히 밝히신 님의 등불 밤하늘의 별처럼 총총히 밝히시어 구만리 장공 같은 나의 인생 천상의 세계 극락으로 오라하시네

부처님 전상서 자명스님

하늘위 하늘아래 존귀하신 부처님 부처의 그림자 중생의 그림자요 고독한 중생 불쌍히 여기셔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절규도 붉은 꽃잎이 떨어진 세월도 살펴주소서 이왕지사 잠시 머물세상 있으나 없으나 한세상 중생위해 상서러운 지적펼쳐 시린 가지에 꽃이 피듯 따뜻한 바람불면 다시 오시어 아름답게 삶 피게 하소서

기원정사의 빛 자명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지나온 길들이 하나의 빛으로매 순간마다 부처님 가피 드리우지 않는 곳 없구나산길에 떨어진 나뭇잎 한장 한장마다속내 깊은 이야기 맑은 공기 내어거룩한 잎들기원정사의 맑은 빛이여기원정사의 밝은 빛이여볕내 내어 수행자의 음성공양아름드리 세상은 열리고고통과 슬픔의 크기를 알리오인자하신 부처님 앉으신 곳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부처님 부르스 자명스님

사띠사띠 삼마사띠 관세음보살 뿌리 깊은 나무에 열매가 되고 목마른 자에겐 샘이 되어주신 부처님 동산 산천을 이루시네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보좌에 앉은 신 눈에선 광명 보이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지그시 누운 미소에서 자비 맨발로 오신 부처님 내 가슴 적시는 부처님 붓다가 되신 부처요 님의 말씀에 아라한이 되어 나의 마음 푸르른 청산이 되니 자비로운 하얀 연꽃으로 피어나리

수행길 자명스님

떨어진 빗방울 한자락에 불어오는 바람소리 듣는다 털털털 털어서 허울을 벗어 갈곳 정한 내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 수행길 열어 갑니다 윤회에 고통에서 벗어나라 욕심을 뿌리쳐 벗어나라 태우고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이여 백팔번뇌 피어 올리는 침묵의 꽃이여 어차피 인생은 괴로움의 열매더라 수행길에 세속번뇌 끊어지네

참회의 노래 자명스님

아득히 먼 옛날부터 내가 지은 모든 악업 크고 작은 그 모든 것 탐진치로 생기었고 몸과 입과 뜻을 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나는 지금 진심으로 참회하고 비옵니다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니르바나 자명스님

니르바나 니르바나 니르바나 부처께서 열반에 오르셨네 니르바나 니르바나 니르바나 세존께서 열반에 오르셨네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일체개고 세상번뇌 끊어 무여열반에 올라 만가지 슬픔 백만가지 걱정근심 우리모두 저 멀리 보내세 합장하여 귀명례 올립니다 합장하여 귀명례 올립니다 니르바나 니르바나 니르바나 부처께서 열반에 오르셨네 니르바나 니르바나 니르바나 세존께서 열반에 오르셨네

님의 품안 자명스님

시방삼세 시방세계 계시는 님이시여 향기로운 말씀에 님의 얼굴 떠올라 마음의 눈을 뜹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요 법향은 우주로 퍼져 이가슴에 뜨는 님이시여 님이 아니 계신곳 어디있으리 오신날 연등으로 섬기요 향기로운 꽃으로 섬기요 백년 인생도 못살 이내 몸 님의 품안에서 살으렵니다

귀의 합니다 자명스님

일편단심 걸었던 발자국 극락세계로 가고 이꽃 저꽃 머물다간 내 자유로운 영혼 님의 흔적 따라 불가에 귀의합니다 아아 매정한 세월아 바람 따라간 세월아 혼돈 속에 내일을 부질 없이 오늘을 살아온 세월 잊어야지 잊어야지 헛된 욕심을 비워야지 빛의 소리요 신심의 소리요 자비로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귀의합니다

호젓이 오시는 님 자명스님

선 붉은 낙랑장송 한그루 인생 홀로 왔다 홀로가는 외길이여 긁어 모아도 한줌 안되는 육신 애환도 부귀영화도 끝이더라 어찌하리요 그 거친세월을 어찌하리요 그 풍랑세월을 아 해를 넘어 달을 넘어 호젓이 오시는 님 품에 묻고 맨힌 한 풀으리 지혜의 빛으로 밝히 보이사 무엇하나 견주지 않는 곳 님 계신곳 촛불 밝히리 천상화 활짝피는 날 님 만나리

옴 해피해피 사바하 자명스님

옴 해피 해피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차가운 비바람도 어두운 밤이 와도 나는 두렵지 않소내 마음엔 행복의 씨앗이 자라 옴 해피 해피 사바하더하지도 말고 빼면서 자비로운 부처님 경전 외우며맑아지고 밝혀지는 내 마음이여옴 해피 해피 사바하 따스한 햇살처럼 잔잔한 바람처럼나의 손을 잡아요내 마음엔 행복의 나무가 자라 옴 해피 해피 사바하더하지...

뜻을 세웠으면 반드시 이루리라 비헬

내 자신을 보아도 난 또다시 독기를 품고 몸에 걸친 십자가를 두 손으로 잡지 명불허전 그걸 위해 몇 프로 더 노력하면 백 프로 된 내 자신의 완성본을 찾지 내일 죽을 수도 있어 나는 오늘을 산다 don't take it personally don't go too far 하나 밖에 모르는 나를 가르치려 하지마 주의 십자가를 지고 나는 따라 간다 부처의

본래그자리 김재일

옛 부처 그러하였거늘 떠난 적 없고 잊은 적 없는 본래 그 자리 본래 그 자리 부처는 마음자리 떠나지 않았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마음자리 떠나 멀리 있는가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본래 부처이니 이제는 이제 그만 중생의 짊 벗어버리고 스스로 스스로 부처임을 확신하고 부처의 빛으로 부처의향기로 살아갈지니 살아갈지니 깨닫지 못했다해도 부처요 깨달으니

줄을 치고 기다려 김영웅

(그건 부처의 사리) 나를 유혹하는 것은 무엇인가 (의상이 가진 사리) (그건 부처의 사리) (의상이 가진 사리) 그를 잡아 죽이면 신이 되리라

김원중

(안도현 시/유종화 작곡/백창우 편곡) 내게 땅이 있다면 거기 나팔꽃을 심으리 때가 오면 보랏빛 소리 나팔소리 들리리 날마다 눈물 젖은 눈으로 바라보리 덩굴이 애쓰며 손 내미는 것을 내게 땅이 있다면 한 평도 물려주지 않으리 내 아들에게 다만 나팔꽃 진 자리 마다 동그랗게 맺힌 꽃씨를 모아 아직 터지지 않은 세계를 주리 * 안도현

노래마을

<백창우 시 / 곡>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배추 심을 땅도 없고 고추심을 땅도 없겠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우리 어머니 콩 심을 땅도 없겠네 한 십년쯤 뒤엔 아니, 이십년쯤 뒤엔 배추고장 고추공장 콩공장이 생겨 라면처럼 비닐봉지에 담겨진 배추를 고추를 완두콩을

굴렁쇠 아이들

백창우 시, 백창우 곡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배추 심을 땅도 없고 고추 심을 땅도 없겠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우리 어머니 콩 심을 땅도 없겠네 한 십 년쯤 뒤엔 아니 이십 년쯤 뒤엔 배추공장 고추공장 콩공장이 생겨 라면처럼 비닐봉지에 담겨진 배추를 고추를

백창우

<백창우 시 / 곡>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배추 심을 땅도 없고 고추심을 땅도 없겠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자꾸만 땅이 죽어간다 이러다간 우리 어머니 콩 심을 땅도 없겠네 한 십년쯤 뒤엔 아니, 이십년쯤 뒤엔 배추고장 고추공장 콩공장이 생겨 라면처럼 비닐봉지에 담겨진 배추를 고추를 완두콩을

한돌

?우리에게 땅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울어머니 살아 생전에 작은땅이라도 있었으면 콩도 심고 팥도 심고 고구마도 심으련만 소중하고 귀중한 우리땅은 어디에 서울가신 우리아빠는 왜 아직 안오실까 우리땅이 생겨난다면 자갈밭이라도 좋겠네 오늘도 저멀리 기적소리 들리건만 깔담살이 내꿈은 구름타고 떠가네

안찬용밴드

끝도없이 우리앞에 펼쳐진 그 메마른 민족의 한숨을 내 뱉고 한걸음 또 한걸음 어딜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 또 한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해 약속의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넓히시며 나아가게 하리라

안찬용 밴드

(2분30초 간주) 끝도 없이 우리 앞에 펼쳐지는 그 메마른 민족의 한숨을 내뱉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어딜 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 해 약속의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마가

먼지 내 방에 쓰레기 봉지와 플라스틱그대로 방치해 방바닥에 덥힌 나의 비늘하루씩 까먹고 까먹은 만큼 나를 잃어날 죽일 방을 피해 바깥으로 나가기로땅을 고루 밟아 추억을 따라가다 보면 안산잊고 있던 많은 사람간만에 봐 반갑다고 "전 같지 않아"그때 우린 갑과 을 관계였잖아 전과 같아we're still friends 농담이 안 편할 때도마음 불편한 대화...

하늘 땅 별 땅 B.B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하늘 땅 별 땅 비비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좋은 나이트도 안가 <후렴>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울고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

하늘 땅 별 땅 B.B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 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 했는데 니가 잘 노는 여잔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너를 단념할 수가 없어 Oh Baby~

하늘 땅 별 땅 비비 (B.B)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해서 누가 말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노는 여잔 싫어한다고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 소용 없쟎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난 울고 있지만 이대로 널 단념할 수가 없어 Oh,Baby 땅끝 ...

Hansai Song MC한새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에게 있던 그 모든 시선 모두 그립던 과거 이제는 벗어나 내 안의 힙합에서 나온 해답 그 답속에버려진 혼잡 모두 부처의 맘으로 극복한 시간내가 힘들었던 어제와 오늘을 털어놓지 않는건 어제가 내일의 촛불을 밝혀주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그때 부처님이 씻어준 번뇌 그 속에나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걸 느낌에 뻣뻣이 들고 있던 고개를

haNsAi Song MC 한새(MC haNsAi)

MC haNsAi 난 이미 신과 동등한 관계 나에게 있던 그 모든 시선 모두 그립던 과거 이제는 벗어나 내 안의 힙합에서 나온 해답 그 답 속에 버려진 혼잡 모두 부처의 맘으로 극복한 시간 내가 힘들었던 어제와 오늘을 털어놓지 않는 건 어제가 내일의 촛불을 밝혀주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그때 부처님이 씻어준 번뇌 그 속에 나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약속의 땅 김두수

곳 푸른 하늘 저너머 약속의 땅으로 약속의 땅으로 변하지 않으리라 믿었던 그 모든 것이 변해가네 그러나 영원한 건 저 대지의 숨결 텅 빈 가슴으로 가자 약속의 땅으로 약속의 땅으로 하늘날아 가려네 온갖 기쁨 누리려네 마음껏 봄 ·여름 ·갈 ·겨울 영원히 사는 사람이 있을까 저 계절의 바람처럼 대지의 침묵처럼-약속의

하늘과 땅 수호(Suho)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행복했던 그때로 오오 렛잇고 사랑했던 그때로 오오 베이비 요 우리같이 함께 듣던 라디오 오 행복했던 그때로 오오 렛잇고 사랑했던 그때로 오오 베이비 요 우리같이 함께 듣던 라디오 오 하늘과 ..그 위로 물든 너의 맑은 식은 땀 영원히 쉬지 않는

요이 땅 란마

よ-い どん! 노래: 日高のり子,鶴ひろみ,佐久間レイ,島津さえ子 'よいやるよ!' '요이야루요!' '준비해요!' かけっこ だれにも まけないね じてんしゃ おりても ウォ-アイニ- 카켓- 코 다레니모 마케나이네 지텐- 샤- 오리데모 워- 아이니- 달리기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자전거에서 내려도... 워 아이 니. かったら デ-トするよろし 캇- 타라 데-...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보고싶어~ 난 ...

정든 땅 백년설

1) 고향이 따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백일홍도 심어 놓고 옥수수도 심어 놓고 부모님 공경하고 아들 딸 사랑하면 타향도 고향일세 꽃이 피는 정든 2) 고향이 따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낮이 오면 논밭 갈고 밤이 오면 길삼하고 참되고 올바르고 집안이 화목하면 타향도 고향일세 새가 우는 정든

땅 끝까지 소리엘

나의 마음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리 주님 명령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든 두렵지 않아 땅끝까지 주의 복음 들고 가리라 주님 나와 함께 하시면 어느 누가 나를 막으리 세상속에 한 알의 밀알이 되리라 나의 나된 모습 낮추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복음 들고 가는 나의 발걸음마다 주님 동행하...

약속의 땅 강찬

우린 보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그 비밀을 우린 가려네 험한 계곡을 지나 거친 광야로 우린 믿네 결코 이싸움에서 지지않음을 우린 얻으리 그토록 바래오던 약속의 땅을 *떨궜던 고개를 들고 믿음으로 그 나라 바라보며 실패의 흔적은 묻고 어둠을 헤치고나와 나래를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며 우리가 가진 그꿈을 향해 잊었던 소망을 다시 간직해 우리가 가진 그꿈을 ...

우리들의 땅 민가

┃쓰러진 주검위로 붉게핀 사랑 그대 영혼 그림자 되어 ┃다시는 살아 꺾이지 않으리 순결한 어머니의 ┃갈라진 조국 검은 사선을 넘어 우리 가는 곳 자유의땅 ┃사슬 끊고 부활하라 찬란한 새벽을 위해 ┃ ┃우리 끊어진 허리 보듬고 가자 남도의 깃발 아래 ┃가자 유채꽃 진달래 모아 통일의 땅에 맘껏 뿌리리 ┃ ┃우리 경의선 철마를 타고 가자 임진강

약속의 땅 마르지 않는 샘

내 삶은 주 말씀이 이끄시는 영혼을 향한 끝없는 여정 주님 가라 명하실 때에 순종하고 주 말씀 붙드실 때 멈춰서리라 아직은 모든 것 희미하지만 믿음으로 발걸음 옮기리 순례의 길 떠나는 내 삶의 시작과 끝 주님께 모두 내어 맡기리 그 신실한 언약을 믿고 두려움 가운데서도 전진하리라 날 유혹하는 우상들을 허물고 오직 주님만 섬기며 찬...

하나되는 땅 민음연

하나되는 아 -----아 오 우리의 더 이상 빼앗길순 없다 누가 우리에게 싸움을 강요하는가 우린 한 형제 우린 한 핏줄 단 한 분의 어머니 우린 한 형제 우린 한 핏줄 단 하나의 나라 돌아가라 너희는 여기는 우리의 우린 하나되어 외친다 조국은 하나 통일 조국이여 봄이면 진달래 피고 가을이면 벼이삭 익는 남녘에서 아 동해에서 서해까지

어머니의 땅 시나위

아무리 날 바꿔봐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 없는 잡초 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 부르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네가 보고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마른 땅 마른땅

1. 메마른 내땅에 차가운 내 입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깨어진 내 맘에 무너진 가슴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아버지여 절망을 품고 목 놓아 주를 부릅니다. 기도 들으소서 노래들으소서 내 소리 들으소서 오 주여 2. 닫혀진 이 땅에 메마른 이 곳에 주여 우리에게 단비를 주소서 단비를 주소서 아버지여 나 이땅에 ...

어떤이의 땅 헤비스

어떤이는 땅을 만평 갖고 살고 어떤이는 땅을 세평 갖고 살고 다른이는 땅을 포기하고 사네 어떤땅은 평당 억이 넘어가고 어떤땅은 백원도 안~~되고 다른땅은 줘도 안 갖는다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 갖고 싶어하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아가네 나는 누굴까 주택 부금 다 부으면

형제의 땅 희망새

참으로 많이 참아온 세월 반세기 동안 견디기 힘든 그리움도 하나된 내 겨례의 내일입니다. 분열의 세월을 잘려진 반도를 오직 그 하나로 이겨낸 절절한 염원 강물 져 흐르는 한 핏줄의 역사입니다. 한반도를 지켜나갈 내 형제의 약속입니다.

어떤이의 땅 헤비스

어떤이는 땅을 만평 갖고 살고 어떤이는 땅을 세평 갖고 살고 다른이는 땅을 포기하고 사네 어떤땅은 평당 억이 넘어가고 어떤땅은 백원도 안~~되고 다른땅은 줘도 안 갖는다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 갖고 싶어하고 열심히 저~축하며 살아가네 나는 누굴까 주택 부금 다 부으면

형제의 땅 희망새

참으로 많이 참아온 세월 반세기 동안 견디기 힘든 그리움도 하나된 내겨레의 내일입니다 분열의 세월을 잘려진 반도를 오직 그 하나로 이겨낸 절절한 염원 강물져 흐르는 한핏줄의 역사입니다 한반도를 지켜나갈 형제의 약속입니다

~요이~땅 혜영♥(⌒ε⌒*)♥

립스틱 스틱 세우고, 립스틱 스틱 세우고, 어찌나 눈이 높던지 애인이 있는 건지 살짝 시크해보여 하나도 관심 없는 척 속이는 거 다 알아 흘리고 다니잖아 오똑한 콧날에 베일 것 같아 짜릿 짜릿 네 눈빛에 녹을 것 같아 구릿빛 피부가 달콤해 보여 아슬아슬 다가가서 훔치고 싶어 *립스틱 스틱 세우고 내 입술에 바르고 잘 다려진 하얀 셔츠 위에 살짝 묻히고...

회복할 땅 리빙사운드

오래 전 지음 받던 그 땅을 다시 찾기 위한 걸음 그치지 않네 주의 신이 내게 임하셔서 전하게 하네 오래 전 소망 잃은 이 땅을 회복하기 위한 믿음 커져만 가네 주의 신이 내게 임하셔서 전하게 하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세상엔 오직 주님만 있으니 주님 구름 타고 임할 때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되리 오래 전 소망 잃은 이 땅을 회복하기 위한 믿음 ...

변화의 땅 페임 제이(FAME-J)

영원한 영롱한 평온함을 텅빈 가슴 가득 채워 갈것이니 떠나 변화의 저기 떠오르는 태양 최대한 다가설 그때야 그대가 (변화의 )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어김없이 밝아오는 눈부신 태양 거침없이 다가오는 변화 그때야 (변화의 ) 거친 바람에 쉼없이 왔지만 (변화의 삶) 다시 일어섰지 역시 난

은색의 땅 한형일

Instrumental

그 땅 도노 마리아

멀게만 보이는 그 이제 내 눈 속에 있소 낯설게 느꼈던 그 사람들 이제 내 가슴에 있소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해 애타게 찾으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 어느 새 내 마음이 되었소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 (나레이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땅 끝에서 박진희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 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네 내 사모하는 주님께 땅끝에서 주님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