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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자람 프로젝트

verse 1) 흔들리는 내 발위로 너와 추억들이 떨어진다 한발한발 뗄 때마다 니가 바스락 거린다 손이 닿는 기억안에 너와 한 걸음씩 멀어진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니가 바스락 거린다 hook) 떨어지는 너와나의 부서지는 우리날에 멀어지는 너와함께 또 한 계절이 흘러간다 verse 2) 울렁이는 내 맘위로 너와 추억들이

딱 한마디만 해줄래 자람 프로젝트

?난 헷갈려 진짜 너의 마음이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는건지 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 두근거림을 느끼고선 괜히 웃어 보이곤 해 자꾸 너에게로 가는 맘 숨길 수가 없어 널 만나 이렇게나 즐거운 시간 무심한 척 말은 했었지만 요즘엔 니 생각이 참 많아 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봐 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너 그 미소가 내 눈 앞에 ...

Baby U (With 소울맨)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줘...

Baby U (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

Baby U(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 싶고 안고 싶고 널 봐도 보고 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 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 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 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당신의 한강 자람 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 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

딱 한마디만 해줄래(Inst.) 자람 프로젝트

난 헷갈려 진짜 너의 마음이어디서 부터 풀어야 하는건지하루에도 몇번씩 눈이 마주칠때면두근거림을 느끼고선괜히 웃어 보이곤 해자꾸 너에게로 가는 맘숨길 수가 없어 널 만나이렇게나 즐거운 시간무심한 척 말은 했었지만요즘엔 니 생각이 참 많아하루종일 전화기만 쳐다봐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너그 미소가 내 눈 앞에또 아른거리잖아용기내어 말을 건내볼까그러다가 너를...

당신의 한강 (Inst.) 자람 프로젝트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람에...

Baby U (With Soulman) 자람 프로젝트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짓고 어리광을 부리게 돼 손 잡고싶고 안고싶고 널 봐도 보고싶어 이런 내 곁에 항상 있어줬음 해 only u baby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너무 모자란데 you baby 시간을 멈추려해도 시곗바늘은 야속하게 도네너무 예뻐서 날 항상 불안하게 만드는 너의 꿀같은 미소는 단지 내게만 보여줘 promise me 약속해줘 ...

바스락 강하

올 때가 됐는데 싶을 때 들린 소리 문 열리기 5초 전에 들린 소리 두꺼운 외투 속 짤랑짤랑 열쇠 소리 그 사일 슬쩍 비집는 낯선 소리 새까만 봉다리를 건네는 환한 얼굴 칭찬을 기대하는 귀여운 얼굴 사랑은 눈에 안 보이는 거라던데 소리론 들리나 봐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얇고 주름진 새까만 봉다리 그 안엔 새하얀 마음이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당신의 한강 자람 프로젝트(Jaram Project)

번데기와 솜사탕 아줌마를 지나 길 위의 예술들에게 미소 짓고는 삼천원의 행복 자전거와 함께 내 맘은 하늘위로 손을 내뻗지 가족들, 연인들, 혹은 친구들, 솔로를 즐기는 사람들까지 누구도 서로를 신경쓰지 않고 한강의 향기에 취해 답답함을 1kg 내려놓았어 덩달아 내 몸까지 가벼워진 기분 시끄러운 아이들의 장난 소리들도 소소한 행복으로 새겨지네 작은 바...

바스락 바스락 (Lullaby For Babies) 사나운 복숭아

바스락 바스락 사뿐히 다가와요 살며시 살며시 내게 키스해줘요 두근두근 대는 소리 들리나요 부드런 부드런 그대 손 대봐요 지나간 흘러간 일들 다 잊어요 행복도 불행도 이젠 다 함께해요 머뭇머뭇 대는 그대 정말 귀여워요 새로운 재주가 생겼네요 반짝이는 너의 두 눈 사랑해 꼬물대는 네 발가락 사랑해 울먹이는 너의 눈물 미안해 엄마

바스락 음악회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눈부신 하늘 가을바람 나무들 사이 사이사이로 알록달록 나뭇잎 하나 둘 셋 하늘하늘 춤추며 내려와요 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 바람 후후 말려주면 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발걸음 박자맞춰 바스바스락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마음도 신나서 쿵짝짝 콩콩 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 바람 후후 말려주면 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가을 낙엽 조태희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낙엽은 사라지고 나도 떠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낙엽은 사라지고 나도 떠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내가 왔다 낙엽과 함께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난다 바스락 바스락 좋은 소리가

Broken 이동건

정처 없이 고갤 숙인 채 매일 걷던 그 거릴 걷다가 눈에 익은 텅 빈 그 자릴 혼자 괜히 또 앉아있다 가곤 해 함께 걷던 그 곳 이 거릴 이젠 텅 빈 맘 애써 추스려 흐린 두 눈 다시 비비곤 한번 다시 일어서가려 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나 또 한번 바스락 들리는 그 마음에 나 더 한번 바스락 깨지는 내 마음이 너를 지우고 내 맘 지우고

천국의 아침 (Feat. 이상순) 손성제

바스락 바스락 달그락 달그락 나를 깨우는 작은 소리 오늘 아침도 넌 먼저 눈을 떠서 내가 깨지 않게 조심 조심 하루를 시작하고... 이런 아침이 난 아직 꿈 같아서 그냥 눈을 감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을이 지나가는 길 김인영

가을이 오는 길 노란 국화 향기로 마중하고 알알이 영글면 가을이 다가와요 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 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 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깊어가요 가을이 가는 길 낙엽이 바스락 보스락 바스락 서로의 얼굴 비비며 아쉬운 작별 인사해요 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 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 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가을이 지나가는 길 이서현

가을이 오는 길 노란 국화 향기로 마중하고 알알이 영글면 가을이 다가와요 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 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 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깊어가요 가을이 가는 길 낙엽이 바스락 보스락 바스락 서로의 얼굴 비비며 아쉬운 작별 인사해요 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 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 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 가을이

우리가 행복이야 용동초등학교

오늘 아침 기분좋게 일어나기 학교가는 길에 만난 단짝친구 4교시가 지나면 점심시간 일주일이 벌써 후딱 오늘은 금요일 예쁜 꽃과 함께 찰칵 사진찍기 첨벙 첨벙 시원한 물놀이 바스락 바스락 단풍길 말만 들어도 설레는 크리스마스 일상이 행복이야 하루가 행복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가 행복이야 오늘 아침 기분좋게 일어나기 학교가는 길에 만난 단짝친구 4교시가

가을소리 에그아이

가을바람이 솔솔솔 낙엽 밟으면 바스락 바스락 토실토실한 알밤이 토도독 토도독 떨어집니다 귀뚜라미들 찌르르 찌르르 고추잠자리는 윙윙윙 가을바람에 도토리 떼구르 떼구르 굴러갑니다 (x2)

나비 (Butterfly) 흥 얼(興 spirit)

바람결에 꽃이 춤춘다 아 아- 속삭이듯 향기 가득히 봄바람 바스락 햇살 향기 싣고 날아올라 저 멀리 사랑을 찾아 봄바람 꽃바람 너울너울 몸짓으로 그대 그 어디에 꽃님 내 사랑아 나비 춤춘다 아 아 하늘하늘 봄빛 아 아 꽃보라 휘이 날린다 봄 내음 쪽빛 가지 버들 향 스르렁 아 아 아 꽃바람 너울너울 내 사랑아 봄바람 바스락 햇살 향기 싣고 날아올라

알록달록 가을길 그로우고잉

가을 길을 걸어봐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 길 다람쥐도 산새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길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길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편지 (Feat. 전명석) 정애련

산등성이 앉아 멀리 떠나는 열차 바라보며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저 열차 타고서 네게 갈 수 있다면 보고 싶은 너에게 갈 수 있다면 깍지손 간질이며 함께 속삭여 걷는 길 하얗게 물결치는 망초꽃도 내겐 보이지 않겠지 보듬고 앉은 바스락 풀덤불 은하수 별똥별 내리고 세상엔 우리 둘만 있을 거야 깍지손 간질이며 함께 속삭여 걷는 길 하얗게 물결치는 망초꽃도

가을냄새 카니(Kani)

오늘밤에 나를 찾아와 나의 뺨에 입을 맞추고 떠나 오 가을이 오나 봐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 나의 발에 스치듯 밟아주면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고 가을 냄새가 유난히도 짙어오는 그런 날이 있지 나는 그대 생각에 잠겨 눈물을 떨구네 가을 냄새가 코끝에 스쳐가는 하루 떠나는 오늘에 이제는 안녕 내사랑 가을 냄새가 유난히도 짙어오는 그런 날이

가을 이한철

혼잣말 할 때 어디선가 찾아와서 여기라며 건네네 눈부신 햇살 발을 내딛어 그 빛 속으로 옷깃을 세우고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는 가을 가을 가을 무더운 여름 초록을 벗고 소복이 쌓인 낙엽길 걸을 때 바스락 소리가 간지러운 가을 난 그대 없으면 정말 안 될 것 같아 늘 함께 해요 그대 그대 그대 바스락 가을이 왔네 사랑하기 좋은

선인장 주정윤

없고 바람 한점 없지만 그곳에 곧고 견고하게 서있는 있어야 할 자리에 서있는 그런 믿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 무성한 잎을 갖고 싶지만 예쁜 꽃도 많이 갖고 싶지만 가도가도 끝이 없는 저 외로움 아무 흔적도 없는 저 적막함 그곳에 곧고 견고하게 서있는 있어야 할 자리에 서있는 그런 믿음으로 살아 가고싶어 수백년전부터 보임 없는 자람

넌 나 어때 프로젝트

좋아보여 오늘 니 기분 덕분에 내 기분도 한껏 들떴어 오늘 시간 어때 난 다 비워놨는데 너만 오면 될 것 같아 못 참겠어 더는 이 마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려서 말도 안 나와 괜히 더 어색해져 짧은 웃음 하나에도 난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

아는 오빠 얘기 (feat. 최나영, Bonnie) 프로젝트

내가 아는 오빠 그래 너는 모르는 사람 자꾸 좋아지고 그래 많이 친해지진 않았지만 눈이 마주쳐 버리면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지 그 오빠 얼굴은 어때 귀엽게 생겼어 근데 성격은 말야 아직은 나도 잘 모르지만 사실 나 한번도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I can't sleep 밤엔 잠도 안와 Should I Fall in love? 사랑인지 아직...

그대가 그리워 김수형

기나긴 계절 흐르는 바람 내 마음속에 어둠 속 자람 그리운 추억 날 괴롭게 해 떠도는 생각이 날아가네 기다림 속에 내 마음이 긴긴 하루에 눈물이 흩날려 흩어져 손에 닿지 않아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흐린 기억 속에 남은 웃음 흘린 눈물 속에 남은 모습 그대가 그리워 하루하루 지나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그날의 약속이 여전히 선명해 놓쳐버린 손을 느끼고 싶어 잠시라도

애수의 가을밤 김소희

애수의 가을밤 - 김소희 달 밝은 가을 밤에 창을 열고 한숨을 짓는 고운 님 여의옵고 독수공방 내 신세야 외기러기 짝을 잃고 기럭 기럭은 서쪽 하늘 날아 가네 저 것도 내 마음 같아서 슬피 울어 가는구나 뜰 앞의 황국화 밤 이슬 맞고 우물가 오동 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 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 님이 보고 지고 간주중 바느질 하던

낙원 프로젝트 Ray

【 曲名 : 락원 Project 】 《 歌 : Ray 》 『 투 러브 투 트러블 다크니스 OP Theme 』 信じてね私を 今 君にあげるよ Paradise 신지테네와타시오 이마 키미니아게루요 Paradise 믿어줘 나를 지금 너에게 안겨줄게 Paradise 飛び?んで愛の園へ 最高の夢を 토비콘데아이노소노에 사이코오노유메오 뛰어 들자 사랑의 정원에 최고의 ...

베란다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 출발한 내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테니 너보다 멋진 내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

406호 프로젝트 기분이 좋아

?바람이 불어 너를 스치고 나를 닿을 때 코 끝에 멈춘 너의 향기가 기분이 좋아 또 어제처럼 영화를 볼까 어디로 갈까 이렇게 너는 내 하룰 기대할 수 있게 만든 거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보면 어느새 내 입가엔 미소만 가득해져 꿈으로 끝날 것만 같던 니가 내 눈을 맞추며 웃었어 너를 스쳐간 지난 사람이 난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아 가만 있어도 빛나는 너...

플라시보 프로젝트 김현진

플라시보 프로젝트 중요한 건 팩트가 아니라 믿음이다 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걸 일생일대의 행운으로 생각하게 될걸 이건 아주 비밀스런 프로젝트 니 인생 괜찮을 걸 내 말만 잘 듣는다면 우리가 해낼 극비 프로젝트 니 인생 괜찮을 걸 내 말만 잘 듣는다면 플라시보 가짜 약이지만 효과 있단 믿음으로 병을 치료해 플라시보 니 인생은 쓰레기 문제아

세티 프로젝트 썸우주

Woo~~ Woo~~알잖아 나 같은 사람은 찾기 힘든 걸 무언가 통해도 뭔가 또 어긋나버려 있잖아 너 같은 사람은 보기 드물어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그 무언가 말야 어쩌면 우리는 이 별에 오기 전부터 언제쯤 만나자 약속한 건지도 몰라 그게 언제쯤인지 너는 어디쯤인지 서로가 서로를 찾아 헤매는 중인지 알잖아 딱 맞는 타이밍은 기적 같은 걸 있잖아 뭐라도...

장마 한나

길을 잃어버렸나 아직 헤매고 있나 작은 창에 끼어 버렸나 차갑게 짓밟히던 어제 그때 그 자리에 지금 다시 찾아온 나 흐르는 저 노을 빛에 깔려 흩어져 가는 별을 잡아 보려 해도 흐려져가는 빛에 잡지 못해도 마침내 바스락 그 소리에 이제야 말할게 틀리지 않았다고 서서히 조금씩 네게 말을 붙여본다 이제는 말해줘 그럴 수 있었다고 그 한마디에

그대가 내 사람이라니 이건율

봄비 소리에 그대 있을까 시원한 바닷가에 그대 있을까 두리번두리번 그대 찾아 그리고 그리던 시간 바스락 바스락 낙엽 소리에 하얗게 쌓인 눈을 밟으며 이쪽저쪽 그대 찾아 그리고 그리던 시간 그렇게 찾고 찾던 그대가 지금 내 눈 앞에 있어요 얼굴도 예뻐요 마음도 예뻐요 내겐 환상적인 그대가 내 사람이라니 오늘을 기억해요 당신과 내가 하나 되는 날 많은

배 뱅 이 굿 상-배뱅이 나서 자람 Unknown

唱 : 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 길은 얼마나 멀게 한번 가며는 못오느냐. * 에 ~ 에헤이 에헤이 이미 타 어허야 염불이 로다. 詞 : 옛날 서울 장안에 이 정승 김 정승 최 정승이 재산은 많으나 슬하에 일범 혈육이 없어서 명산대찰에 가서 불공이나 드려서 아들 딸 낳겠다고 명산대찰을 찾아 가는데 唱 : 목욕제계를 ...

가을을 담는다 오수영

빨갛게 물든 단풍 눈에 담고 바스락 낙엽소리 귀에 담고 국화꽃 향기 코에 담고 달콤한 홍시 입에 담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 폴폴폴 날개 달고 날아가고 자동차 바퀴 빙글빙글 가을 바람타고 신나게 달리자 가을빛 곱게 물드는 우리가족 가을여행 마음을 열게 하는 아름다운 추억여행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 1 페인트

기억은 추억을 추억은 후회를 남겨두곤 하지 시간은 왜 이렇듯 흐르고 난 후에야 느낄 수 있는~걸까 아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하 이야이야 하 자람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 1 페인트

기억은 추억을 추억은 후회를 남겨두곤 하지 시간은 왜 이렇듯 흐르고 난 후에야 느낄 수 있는~걸까 아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허전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올수만 있다면 하 이야이야 하 자람

겨울이 다 익었다 (겨울과 봄 사이) Sleepy RRR

봄이 바스락 거리며 몸을 움튼다. 몸서리치듯 춥거나 덥거나 하지만 결국은 따뜻해지거나 추워진다. 계절은 감정과 가장 비슷하다.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던 계절도, 상황도. 어느 순간 꽤 근사해진다. 계절이 그대로 눈에 저민다. 계절을 보내는 일과 적응하는일, 인정하는 일. 겨울이 다 익었다.

노래숲 합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마리샘

랄랄라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랄랄랄랄라 노래가 넘치는 숲속엔 랄랄라 콧노래 퍼져요 노래숲 합창단 신이 나지요 랄라라 즐거운 노래가 퍼져요 신나는 노래 같이 불러요 풀벌레 화음 맞춰 신나게 부르는 행복한 노래 라라랄랄라 숲속 친구 지휘 따라 하나 둘 둘둘 셋 박자 맞춰요 (하나 둘 셋) 고운 노래 부르며 작은 씨앗 틔우는 예쁜 노래숲에 오세요 나뭇잎 바스락

가을 탓에 Mallocia, 여헌

가을밤이 너무 추운 탓에 낙엽이 바스락 시끄러운 탓에 문득 짜증이 나 버려서 또 네 생각이 나 버려서 다시 챙긴 마음이 흔들린 탓에 너로 생긴 파도가 일렁인 탓에 나는 바로 비틀대며 거리를 걸어 자주 가던 데가 사라졌네 다른 가게 벌써 들어섰길래 별생각 없이 들어가 버렸는데 Yeah, ay 여기 라테는 별로인 것 같아 우리 왔을 땐 괜찮았는데 왜, 우리 여기서

가을이 그린 그림 박도이

살랑 부는 바람 사이로 바스락 햇살 소리가 가만가만 내 귓가에 발 도장을 찍어요 더위에 지친 땀방울이 사르르 지워지도록 마음속에 숨겨진 예쁜 색깔을 꺼내주어요 파랗고 높은 하늘에 그려진 가을의 그림 흐려진 내 맘에 무지개를 입혀서 예쁘게 그려주네요 파랗고 높은 하늘에 그려진 가을의 그림 흐려진 내 맘에 무지개를 입혀서 가을이 그린 그림

사계절의 바람 (Feat. 프리멜로) 늘봄 (NL VOM)

봄의 바람 은은한 꽃향기에 톡하니 손을 대어 보니 나비처럼 화들짝 놀라 사르르 흩어지는구나 여름 바람 싱그런 풀향기에 살짝 코를 갖다 대니 휘휘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며 꺄르르 웃으며 날아가는구나 가을 바람 정다운 속삭임에 살며시 귀를 기울이니 빨간 단풍잎 건드리며 바스락 떠나가는구나 겨울 바람 매서움에 놀라서 눈만 빼꼼 쳐다보니 몽글몽글 하얀색 눈꽃을 펼펄

웃는 꽃 김홍석

그대도 언젠가는 꽃들이 만발한 곳을 지나게 될거란 얘기죠 만발한 꽃들에 꺼져가던 희망도 다시 부풀어 오를 거에요 촉촉한 희망은 바스락 거리며 피죠 봄날의 꽃들을 가만히 바라보면은 그 웃는 얼굴은 그대를 보고 있어요 오 예 오오 오 예 다시 살아난 마음은 설래고 당신도 모르게 꽃은 피겠죠 누군가를 위해 살아도 좋을 만큼 내안에 뭔가

우리가 지켜요 예수님의 어린이

1.쨍그랑 툭 다 마신 캔 껍질 바스락 툭 다 먹은 과자 봉지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길 위에 있으면 안 되죠 하나님 주신 이 세상 우리가 지켜요 2.괜찮아 툭 버려진 내 마음 뭐 어때 툭 없어진 예쁜 마음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길 위에 있으면 안 되죠 하나님 주신 예쁜 마음 함께 지켜요

향사의 가을 (애수의 가을밤, 풍년노래) 서의철 가단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긴가 내다봐도 아니나 오시네 가신님이 보고 지고 바느질하던 손을 잠시 멈춰 한숨을 짓는 고운님 옷을 꺼내 걸어 놓고 보는구나 섬돌 아래 귀뚜라미 귀뚤귀뚤 음~ 밤새도록 우는구나 말없이 가버린 우리님 이 밤 따라 보고지고 뜰 앞의 황국화 밤이슬지고 우물가 오동잎이 바스락 할 때 행여

Do U Know Me? (Intro) 두유(Do.U)

do you know me 엄마의 분홍치마 do you know me 따뜻한 우유 한 잔 do you know me 짧아진 몽당연필 기분좋아 윗집 아저씨 do you love me 따그닥 구두소리 do you love me 딩딩동 피아노 소리 do you love me 바스락 과자봉지 기분좋아 따다닥소리 따닥 따다다닥 따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