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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서 임 희 종

연서 -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 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 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 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거 라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 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 간주중...

연 가 ◆공간◆ 은 희

가-은 ◆공간◆ 1)비바람이치던바~~~다~~~ 잔잔해~져~오~~~면~~~ 오늘그대오시려~~~나~~~저~바다건너서~~~ 저하늘에반짝이~~는~~~ 별빛도아름답지~~~만~~~~ 사랑스런그~대눈~~~이~~~더욱아름다워라~~~~ 그~대~만~을~~~기~다~~리리~~~ 내~사~랑~영~~원히~~~기~다~~리리~~~ 그~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희 연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이별 해야하겠죠 언제나 나를 밝혀주던 그 불빛도 희미해지겠죠 이 떨림도 따뜻했던 품의 온기도 그리운 밤의 별이 될테죠 잘가라는 아쉬웠던 짧은 인사도 마지막이 될 밤이 오겠죠 아주 긴긴 밤의 꿈처럼 지워지듯 그대가 달아나진 않을까요 마음처럼 안 돼서 혹 깨어나 슬피 울지만은 않길 바래요 이 떨림도 따뜻했던 품의 온기도 그...

찻집의창 임희종

찻집의창 아직도 그 찻집엔 그대바라본 강이보이는 창이 있어요 그대떠나도 계절은 바뀌우고 다시 또 찾는 찻집의 창 지난 날 그 찻집엔 그대와 내가 마주 앉았던 탁자 그대로 그대 팔 괴어 바라본 저 강너머엔 세월이 흘러 변하였죠 비가 내렸죠.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자동차와~~~석~~양~에~비~~추~인~~ 사~~~람~들~~~어~~둠~은~내~~려~와~ 도~~시~를~감~~싸~고~나는~~~노~래하~네~~~~ 눈을떠~보면~~~~회~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소~~나~기~~세~~찬~바~람~~맞~고~~ 거리~를~~~헤~매이네~~~~무거운~하늘~~~~ ~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현제명 : 희망의 나라로 Various Artists

배를 저어가자 험한바다물결 건너저편언덕에 산천경개좋고바람 시원한곳 -망의 나라로 돛을다--라 부는바람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망의 나라로 밤은지나가고 환한새벽온다 을크게울려라 멀리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망의나라로 돛을다--라 부는바람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망의나라로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랗게

러쉬

햇빛에 눈이 부신 기억들도 아침을 시작하는 외침들도 담벼락 사이에 핀 꽃잎들도 빛이 바랜 기억들 속 표정들조차도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사라져가던 나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어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 속에 바람결에 흩날리던 저 연은 어디에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러쉬/러쉬

햇빛에 눈이 부신 기억들도 아침을 시작하는 외침들도 담벼락 사이에 핀 꽃잎들도 빛이 바랜 기억들 속 표정들조차도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사라져가던 나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어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 속에 바람결에 흩날리던 저 연은 어디에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러쉬 (Rush)

햇빛에 눈이 부신 기억들도 아침을 시작하는 외침들도 담벼락 사이에 핀 꽃잎들도 빛이 바랜 기억들 속 표정들조차도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사라져가던 나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어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 속에 바람결에 흩날리던 저 연은 어디에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러쉬(Rush)

햇빛에 눈이 부신 기억들도 아침을 시작하는 외침들도 담벼락 사이에 핀 꽃잎들도 빛이 바랜 기억들 속 표정들조차도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사라져가던 나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어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 속에 바람결에 흩날리던 저 연은 어디에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더러쉬 (The Lush)

햇빛에 눈이 부신 기억들도 아침을 시작하는 외침들도 담벼락 사이에 핀 꽃잎들도 빛이 바랜 기억들 속 표정들조차도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사라져가던 나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겠어 아무도 오지 않는 어둠 속에 바람결에 흩날리던 저 연은 어디에 이제야 조금씩 빛나는 이유 처음부터 여기 있었던 이유 조금씩

이별 서(書)

..이별 (書) 그래 너도 알꺼야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 아직 내안에 있던 너를 버릴수밖에 없는 날 미워해 부탁해 이제는 이런 날 잊어줘.. 음음..사랑한단 말할수 없었던건 너무나도 부족한 나 였기에 이제서야 니손을 놓아주는 어리섞던 나의 욕심을 용서해줘..

아라가야..Q..(MR).. 권윤경(반주곡)

슬픈 일과 궂-은 일엔 -망을 심-어 주던.. 아--아--경상도 사-투리로 사랑합니다.... 아라-가야.. 아라가야를 사랑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여-항-산-과 고--산에 진달-래---는 아-름-답고 영-롱 해-- 잊을-수 없--어.. 사랑하는 사-람에겐 따스한 품-속 같고..

슬픈 혼잣말 임 창정

슬픈 혼잣말 임창정 많-이-울~었-나~봐~요~ 긴-머-리-사~이-젖~은-눈~동자~ 나-를-찾~아-온~ 그~이~유-를-알~아-요~ 많이~힘-든-가~요~ 정-말-미~안-하~다~고~ 사-랑-할-인~-은~ 아-니~라고~ 떠-나-라~해-도~ 난~친~구-로-남~아서~ 여기~있-잖-아~요~ 울-지-말~아요~ 그~대~는-이~제~내-게-남~이~라~ 난-안-아-줄-수

주희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있네.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그대로~ 살아-~숨을~쉬는- 기억이~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 가득담긴~ 추억~이울~고있는~ 내-곁에~ 맴을~도는- 이별의-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없이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인연으로~살겠-지~ 하지-만그-것이~ 우리의~끝^은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살

다시한번널 ◆공간◆ 서 희

다시한번널- ◆공간◆ 1)다시한번널~~~~만날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그날의~~~그순간이~~~~ 그리워찾아서~여기에~~~~비가오던~~그밤~ 내가슴엔~~~손끝으~~로쓴~세글자~~~~ 사랑해~~~~사랑해라고~~~~네눈동자~별처럼~~ 빛났지~~~~그러나~~~~너의모습~~~~ 허공속의~~~~그~림자~~만날수~~~없는너는

신독도는우리땅 ◆공간◆ 서 희

신독도는우리땅- ◆공간◆ 1)울릉도동남쪽뱃길따라이백리~~더이상외롭지 않은독도는우리땅~~일경이경상경수경육지를 지키고~~해군공군24시간바다를지킨다~~ 4천8백만2천3백만남북의연합군~~최후~의한 사람까지일어나리라~~우리땅은우리땅~우리가 지킨다~~완전무장정신통일근무중이상무~~ 대~한~민~국~필승코리아~~성~스~러~~운우리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게-하-며~ 때-론-나~만-을~고-집-하-지~ -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신-을~갔-던~ 내-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현-이~내-게~ 큰-~망-이~되-고~ 당-신-이-내-게

119장(MR)◆공간◆구119장 찬 송

(119장)옛날임금다윗성에(구119장)◆공간◆ 1)옛~날~~금~다~윗~성~에~ 낮~은~마~구~있~더~니~~~ 어~머~니~가~갓~난~아~기~ 구~유~안~에~뉘~었~네~~~ 어~머~니~는~마~리~아~ 그~아~기~는~예~수~라~~~ 2)천~지~만~물~지~으~신~주~ 하~늘~에~~오~시~사~~~ 마~구~간~에~나~

이경

희야의 웃는모습은 떠오르는 달림같고 둘이만나 좋아할때 천사의 모습이였지 희야와 함께 있으면 희망의 배를타고 저 푸른바다위로 노저어 가는것같아 희야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널 향한 나의마음을 희야 네가 내게있어준다면 흙이되어도 좋아라 희야 희야 귀여운 나의 천사여 희야 오~~희야 어여쁜 나의 소녀야 희야 오~ 희야 네이름을 불러본다 널 향한 나의 마음은 ...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기다리는 마음 박세원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무~얼~ 하-는-지~ 보-고-싶~어-~ 몸-부-림

환 희 H.O.T

기다릴께 약속할게 저 멀리 니가 보이는 것 같아 내 간절한 목소리 들리지 않니 난 버틸 수 없어 제발 지금 이 순간이 지나 날 잊고 살아갈 너에겐 그저 추억일테지 하지만 나에겐 잊고 살 수 없을만큼 널 닮아버린 내 전부가 됐어 너의 모든걸~~ 슬픔속에 지쳐울던~~ 나의 눈물 만큼만 니가 웃을 수 있게~ 나 늘 있던 그곳에 항상

환 희 H.O.T

기다릴께 약속할게 저 멀리 니가 보이는 것 같아 내 간절한 목소리 들리지 않니 난 버틸 수 없어 제발 지금 이 순간이 지나 날 잊고 살아갈 너에겐 그저 추억일테지 하지만 나에겐 잊고 살 수 없을만큼 널 닮아버린 내 전부가 됐어 너의 모든걸~~ 슬픔속에 지쳐울던~~ 나의 눈물 만큼만 니가 웃을 수 있게~ 나 늘 있던 그곳에 항상

카스바의여인 윤희상

담~배~-기~ ~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 이~름~마~저-잊~은-채~ 나~이~마~저-잊~은-채~ 춤~추-는~슬-픈-여~인-아~ 그~날~ 그-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 처-음~만-나~사-랑~을~하-고~ 낯~설-은~내~가~슴-에~쓰~러~져~ 한~없~이~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기다리는 마음 가 곡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기다리는 마음 가 곡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기다리는 마음 양현경.하영.이유진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물레소리 빨래~소리에 눈물 흘~렸네 봉덕사에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기다리는 마음 장일남

1절 일충봉에 해 뜨거 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 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고 빨래소리 물레 소리에 눈 물흘렸네 2절 봉덕사에 울리 면 날 불러주오 저바다에 바람 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고 파도소리 물새 소리에 눈 물흘렸네

달타령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달타령 김부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사랑은 유리같은것 원준희

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지~울~수-가~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

신라의 달밤...Q..(3절까지).. 현인..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에-..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아 -- 신-라의 밤--이--여 화랑-도의 추억이 새-로-웁-고나 푸---른강물 흐--르--건만 ---소리는 끝--이--없네.. 화-려-한 절-연사지 간-곳을 더듬-으--며..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꽃반지 끼고 은 희

생각 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 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09장(MR)◆공간◆구53장 찬 송

)◆공간◆ 1)하~늘~에~가~~득찬~영~광~의~하~~나님~~~ 온~땅~에~충~~만한~존~귀~하신하~~나님~~~ 생~명~과~빛~~으로~지~혜~와~권~능으로~ 언~제~나~우~~리를~지~키~시는하~~~나~님~~~ 성~부~와~성~~자와~성~~~령~~~ 삼~위~의~하~~~나~님~~~~ 우~~~리~예~~배를~받~아~주시옵~~~소~~

기다리는 마음 노성혜.노형건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2. 봉덕사에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이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 소리에 눈물 흘렸네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지는~~~달~ 새~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에레나가된순이 안다성

1))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 운다~는~ 순희 시집간

꽃반지끼고 ◆공간◆ 은 희

꽃반지끼고-은 ◆공간◆ 1)생~각~~~난~~~다~~~그~~~오~솔길~~~~ 그대가~~~만들어준~~~꽃~~~~반지끼고~~~~ 다정히~~~~손~잡고~~~~ 거닐던~~~~오솔길이~~~~ 이~제~~는~~~~가버~린~~~ 아~~~~름다~운~~~~추~억~~~~~ 생~각~~~난~~~다~~~그~~~바~닷가~~~ 그대와~~~둘이~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